HOUSE 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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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풍경을 바꾼 하얀 집 / osirok軒
    • RENTAL HOUSE 제주집이라 하면 흔히 현무암으로 벽체를 구성하고 사이사이를 몰탈로 채워 지은 돌집을 떠올린다. 제주시 동쪽 협재 해변가 마을 한가운데, 화이트 외벽에 경사 지붕을 가진 ‘오시록헌’은 투박한 그들 사이에서 흰 적삼을 입은 여인처럼 빛을 발한다.
    • 10-06 20226views
  • 77
    • 채워나가는 즐거움, 익산 T-HOUSE
    • 몇 년 동안 생각 속에만 존재했던 집을 비로소 현실로 옮겼다. 살고자 하는 집의 콘셉트가 명확한 건축주와, 그 바람을 적절하게 풀어낸 건축가가 만나 실현한 집. 익산의 조용한 주택단지에서 그 집을 만났다.
    • 10-06 14291views
  • 76
    • 김해 레스토랑 + 살림집 ‘김씨화덕’
    • 콘크리트와 벽돌 건물이 많은 신도시 상가주택 전용지구에 모던한 스타일의 건물 한 채가 눈에 띈다. 동네 할아버지도 단번에 안다는 이 상가주택의 애칭은 ‘블랙건물’이다. 동네의 랜드마크가 되어 길의 풍경을 세련되게 바꾸는 이 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외관은 검은 강판과 목재의 혼합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 10-01 11584views
  • 75
    • 도시 안의 자연 감성 / 자곡동 카페 & 하우스‘ENSO’
    • 동남쪽으로는 남한산성, 서쪽으로는 대모산을 마주하는 빼어난 전망. 건축주는 그 풍경을 혼자 즐기기 아까워 막 구입해 살고 있던 집을 헐고 카페 겸 집을 다시 짓기로 했다. 까다로운 건축 규제 안에서 조망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 노력이 묻어나는 집이다.
    • 09-30 12593views
  • 74
    • Weekend Healing House
    • 삶의 방식과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편안함과 휴식, 즐거움 등 집이 충족시켜주길 바라는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어릴 적 누구나 그리던 ‘빨간 지붕 이층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멋들어진 마당까지 갖춘 집으로 초대한다.
    • 09-22 14143views
  • 73
    • 북한산의 사계절을 담은 쌍문동 木の家
    • 젊은 건축주는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오래된 동네, 서울 쌍문동에 터를 잡았다. 30년 가까이 된 옛 구옥을 사들여 이를 헐고 새 집을 짓고자 했는데, 뜻밖에도 다세대 주택이나 수익형 원룸이 아닌 가족만을 위한 2층집이었다.
    • 09-21 17182views
  • 72
    • 해외주택 / 협소주택, Sandwich House
    • 작은 집이 있다. 겉으로 보아도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또 하나의 집을 들였다. 그곳은 집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존재가 된다. 좁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풍요로운 체험을 이끌어낸다는 것, 바로 건축가의 의도였다.
    • 09-08 18774views
  • 71
    • 바다 곁에서 즐기는 여유, S주택
    • 커다란 창에 파란 하늘, 그리고 푸른 소나무의 그림자가 옅게 비춘다. 단순한 입면과 절제된 인테리어로 꾸민 이곳은 부산의 단독주택. 주변 환경에 맞춰 변화를 수용한 이곳에서,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09-07 2143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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