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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남매가 함께 사는 벽돌집
01-12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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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셰어하우스 말고 코리빙하우스
01-12
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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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연희동 3층 목조주택
40년 가까이 살아온 주택을 마음에 묻고 새로 지은 집. 면적은 조금 줄었지만, 공간과 삶은 더 풍부해졌다.
12-31
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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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자매가 함께 지은 중목구조 주택
평화로운 마을에 프로방스와 모던 스타일의 두 집이 들어섰다. 자매의 집치고는 꽤 다른 느낌이지만, 집에 대한 애정과 우애는 한마음이다.
12-31
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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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프라이버시와 외부 공간 모두 누리는 중정 주택
확고한 취향과 분명한 계획으로 집짓기를 시작한 건축주. 특별한 자재와 중정형 구성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었다.
12-31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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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좌우대칭으로 효율과 미학을 잡은 집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품새로 몸을 낮춘 집. 어두운 밤, 다가구주택으로 가득한 택지지구에서도 가장 빛나는 까만 점 하나.
12-11
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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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달빛이 노니는 곳, 월산리 주택
깊은 산속 옹달샘 옆, 이 땅에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 같은 집. 가장 단순한 형태의 담백한 쉘터(Shelter)를 만들고자 한 부부의 바람이 녹아들었다.
12-11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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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세 개의 박공지붕을 가진, 삼박한 집
강원도 고성. 봉포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한적한 동네에 세 개의 박공지붕을 가진 건물 한 채가 지어졌다. 이름도 모습도 삼박한 집.
12-11
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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