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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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오래 살다보니 정말 나만의 아지트가 필요하다.

이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닌가 싶다.

 

아지트는 비밀의 공간인데...

정말 현대사회속에서는 아지트가 필요하다.

그런데 나만의 아지트란 책이 나왔으니 얼마나 목마른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내용일까?

 

진심으로 기대된다.

꼭 이 책을 받아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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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캠핑하고 다락방에서 별보며, 가족과 함께 하는 집을 바란다.

 

이 책이 그 꿈의 구체적인 모습을 다듬어 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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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꿈이 있다. 그것은 나만의 공간, 즉 나만의 집을 짓기다. 인생의 마무리는 나만의 집을 지어 그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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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이 높은 요즘 시대의 트랜드를 읽고

 

나의 집을 마련하려는 분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될 법한 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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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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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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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받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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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에 1월호부터 구독신청을 했는데

오늘 7월호만 오네요...

구독신청 몇일후에 지난호가 배송될줄 알고 기다리다

배송비용 절감하려고 7월호와 같이 올려나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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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구독을 한 이후로..

제 날짜에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네요

 

매번 늦게 오더니..

 

4월호 이후 5월호는 받지도 못했는데

6월호가 왔습니다..

 

금액은 이미 지불을 다 했는데

책은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연간 구독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확인해주시고 5월호 배송해 주시고

제 날짜에 맞춰 배송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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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전원속의 내집> 구독팀입니다.

우선, 이유 불문하고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일반 우편으로 잡지가 배송되다보니 일부 우체국에서

간혹 배송 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말씀을 주신 바 있어

해당 우체국 담당자에게도 주의를 부탁했으나, 

같은 일이 반복 되었네요.

 

저희 담당자가 독자님께 별도로 전화드리고, 빠르게 시정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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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속의 내집 2015.05

3월,4월 책도 뾰족한거에 찍힌것처럼 와서 그냥 보자고 생각했는데요

5월책은 너무 심해서요

오른쪽 하단 모서리가 포장지도 찢어지고 책이 너덜너덜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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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월간 <전원속의 내집>입니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익숙치 못하다보니 다소 늦게 답변드립니다.^^

통상 국내 모든 잡지는 일반우편으로 발송됩니다. 간혹 우체국의 배송과정에

처리가 잘못되어 이런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우선 5월호는 재발송 처리해 드리고,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선상으로도 별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