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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벗하며 살다 / 송추 단풍나무집
앞으로 많은 상업시설이 자리하게 될 땅이지만, 그렇다고 평생을 자연과 함께 해온 건축주 삶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배제할 수는 없었다. 송추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의 동선 속에 차곡차곡 담고자 한 단풍나무집을 만났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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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오롯이 사색하는 집, aA Gallery House
자연과 어우러진 수묵화처럼 보고 있으면 가만히 마음이 정화되는 집. 흰 바탕에 검은 선, 수풀을 여백 삼아 지어진 집은 제주 유수암의 경치와 어울려 짙은 감동을 준다.
05-30
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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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박공지붕의 이층집 / Hazukashi House
빛도 잘 들지 않던 작은 대지에 새하얀 외관의 목조주택이 들어섰다.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완성된 네 식구의 아담한 보금자리를 들여다본다.
05-16
2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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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제주 산·들·바람집 | 제93호 5-STAR 인증주택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하루를 위해 방과 부엌, 욕실 한 칸씩이면 충분했다. 간소하지만 사방으로 열린 이 작은 나무집은 저 멀리 보이는 풍경까지 모두 끌어안는다.
05-11
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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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아닌 공간을 누리다, 삼단고음집
작은 땅에 지어지는 작은 집은 더 치밀한 설계 아이디어와 시공 디테일을 요구한다. 건축가 권현효의 말처럼, 사는 이가 면적이 아닌 공간을 누리며 산다고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고찰을 더해 지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진심을 담은 프로젝트가 서촌마을 한 귀퉁이에서 방금 마무리되었다.
05-03
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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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따로 또 같이 살아가기, Three.one House
전북 진안에 위치한 깊은 산속 대안학교. 그곳에 세 명의 선생님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게 될 아담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다.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그들의 집을 소개한다.
04-22
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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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나무, 쇠로 지은 집 / 함박산 아래 너와집
두 팔로 감싸 안아도 모자란 굵기의 나무, 오로지 짚과 흙으로 치대 만든 벽돌, 여기에 철물로 제작된 장식을 더해 완성된 집.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내려다 보는 전망 좋은 터에 자리한 흙벽돌집은 고풍스런 너와까지 올려 현대판 흙집의 정점을 보여준다.
04-21
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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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공간의 감성주택 / J-HAUS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실로 지대한 시기를 살고 있다. 작은 집 열풍이 몰고 온 주택 건축이라는 화두는 이제 더 이상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집을 짓는 과정에서 온갖 어려움을 겪은 이들의 경험담을 듣다 보면 주저하게 되는 것도 사실. 여기 J-HAUS의 건축주는 우선 도전해 보라고 조언한다. 단, 좋은 건축가와 시공자를 만난다는 전제 하에.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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