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COMPANY INTRODUCE.
회사 소개
지난 1975년 창립한 이래 월간 현대주택을 기점으로 주간 한국주택신문,
격주간 부동산플러스, 월간 전원속의 내집, 각종 주택 관련 단행본을
발간해오며 현재는 주간 백세시대신문을 자매지로 두고 주거문화전문
출판매체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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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월간 전원속의 내집은 1999년 2월, 당시만 하더라도
생소했던 전원주택 분야의 전문지로 출범하여 반신반의하던 주위의 우려에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잡지’라는 성과와 더불어 대표적인 실용 건축 매거진으로
브랜드 인지도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월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원주택, 인테리어, 조경, 건축
관련 도서 120여 종을 출간하고 있으며, 디지털 매거진 및 전자북을 강화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출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MONTHLY MAGAZINE.
정기간행물
월간 전원속의 내집은 1999년 2월에 창간하여 마당 있는 집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실용 건축&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과
기사제휴를 맺어 온라인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외 매거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꾸준한 인지도 상승과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ONLINE & SNS.
온라인 콘텐츠 발행
BOOK PUBLISHING.
단행본 발간
본사는 국내의 주택문화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다양한 단행본 기획과 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0여 종 이상의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단행본으로 시장의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로써 수많은 열혈 독자들을 갖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기획과 이론과 실용을 아우르는 콘텐츠, 화려한 집보다
좋은 집을 알아보는 안목을 제시하는 ‘좋은 책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서 출판 문의|02-2664-7114
CREATIVE & PROMOTION.
부대 사업
-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문화센터
- 전국 지자체 단위 귀농귀촌
집짓기 관련 강좌
연 20회 이상 전국
건축
인테리어
조경
박람회 참여
- 코리아빌드
- 경향하우징 페어
- MBC건축박람회
- 하우징브랜드페어
- 하우스디자인세미나
- 건축비 절감을 위한 세미나
- 절대 손해 안보는 집짓기 노하우
- 집짓기 관련 세무, 법무 상식
CREATIVE & PROMOTION.
기획 사업
단지 분양을 위한 홍보 마케팅 사업
오프라인 Off-line
마케팅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입주자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 기획
다양한 분양 홍보물 제작
오픈하우스 진행
온라인 On-line
키워드 광고 및 파워블로거 리뷰
메이저 뉴스 광고 등 기획 진행
SNS 활용한 단지 홍보
콘텐츠 유포
‘월간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만드는 마을’이란 주제로 단지
조성에 관련된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필지 조성과 건축,
전 과정을 콘텐츠와 함께 기획하며, 단지 분양을 함께 하는
사업입니다.
부동산과 세무, 건축 등 집짓기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건축주 입장에서 이해하며 새로운 사업 방식을 제안합니다.
전원속의 내집은 마을 조성의 일원의 역할을 담당하며 좋은
입주민을 찾는 일을 하고, 이후 계약 등 절차가 투명한지,
설계와 건축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주시하는 또 한 명의
감리자 역할을 하며 신뢰도를 높여갑니다.
시공업체 및 자재 업체 카다로그 및 가이드북 제작
PROPOSE ADVERTISEMENT.
매체 소개
매체 소개
매체명┃월간 전원속의 내집
발행처┃(주)주택문화사
창간연월일┃1999년 2월 1일
판형┃5*7배판 변형(230×285㎜)
매체성격┃전원주택, 고급 단독주택, 전원주택지,
조경, 인테리어, 한옥, DIY, 전원생활 안내,
건축 관련 자재 정보 등
주독자층 일반인 / 시공업체, 건축사 및 관련업계 종사자
(55% / 45%)
발행부수┃15,000~20,000부(분기별 차이)
발행면수┃230면 내외
광고면수┃45면 내외
배포배본 60개 총판을 통해 전국 서점에 배본, 각종 전시회 직판
배포 시기 매달 27일 발행, 전국 서점 말일 배포
Thank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