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여름밤을 위한 아웃도어 조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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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할 거란 편견을 깬, 집 안에 두어도 손색없는 야외 조명 모음.
1 Transloetje는 할머니의 빈티지 램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해 외부에서도 쓰기 좋다. FATBOY
2 Qeeboo의 스테디셀러 Rabbit Chair가 귀엽고 깜찍한 조명으로 탈바꿈했다. 작은 크기로 아이방 수면등으로 활용하면 안성맞춤. 16가지 색의 빛을 낸다. Qeeboo
3 토스카나 도시 루카의 황금빛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 Lucca Portable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작동되며, USB 케이블로 쉽게 재충전할 수 있다. &TRADITION
4 태양광으로도 충전되는 Soft Spot Solar 랜턴은 조명을 감싼 브론즈 스틸(Bronzed Steel) 프레임이 받침대와 손잡이 역할을 한다. ROSENDAHL
5 Fabio Novembre가 디자인한 아웃도어 조명. LED 램프라 전구를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조명 아래 받침은 무선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Kartell
6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설치하여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May Day Lamp. 가볍고 고리가 있어 손쉽게 매달 수 있다. 스위치는 편의를 위해 핸들에 부착했다. FLOS
7 세련된 휴대용 램프 PC Portable. 스크래치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와 생활 방수 마감으로 정원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바닥면을 터치하면 3단계로 밝기 조절할 수 있다. HAY
구성_ 김연정
ⓒ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7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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