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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감성을 담은 프로방스풍 주택
유럽 여행길에서나 만날 법한 풍경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옅은 오렌지색 점토기와를 얹은 사랑스러운 집 한 채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어울려 한결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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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과 대지조건을 수용한 북미식 경량목구조주택
전원주택을 짓는 데는 여타 건축물에 비해 감안할 요소가 적지 않다. 부지 조건과 형세부터 가족의 요구와 취향, 라이프스타일, 예산 등이 세세하게 반영된 설계가 전제되어야 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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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펜션 ‘피노키오의 호수’
구불구불 비포장 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리자, 유유히 흐르는 호수 위로 주택 한 채가 얼굴을 비춘다. 마치 유럽의 시골 마을에 다다른 듯 어릴 적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곳, 펜션 ‘피노키오의 호수’와의 첫 대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06-03
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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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년간의 건축수기로 완성한 PRACTICAL HOUSE
목조주택 전문 온라인 카페에서 설계 상담을 받고, 많은 이들과 집짓기의 전 과정을 공유해 온 건축주는 오랜 시간 단독주택에서 생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새 집을 마련했다. ‘아담하게, 실속있게’ 구성한다는 원칙하에 시작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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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품은 큰 집, 캥거루 하우스
최대한 넓은 면적 확보와 공간을 쪼개서 얻는 임대수익.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켜야 하는 딜레마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있으니 바로 ‘캥거루 하우스’라 불리는 두 가구 주택이다. 1층과 2층이 분리되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하는 구조로 짜여있어 집 전체를 넓게 쓸 수도, 혹은 상황에 따라 임대를 줄 수도 있는 신개념 가변형 주택이다.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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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해외주택 / 두 가구 주택 BAU BAU
건물에 딱 맞는 땅을 만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줄 건축가를 찾는다면 만족스런 집짓기를 할 수 있다. 홀대 받는 대지에도 좋은 집을 지어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축가와 함께라면 말이다.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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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업그레이드 듀플렉스 하우스
단독주택의 장점은 갖되, 공동주택의 모여사는 이점은 놓칠 수 없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빡빡한 다가구주택이 아닌, 조금 다른 방식으로 모여 사는 식구들의 이야기.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찾아 정착한 그들의 ‘함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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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된 시골집의 놀라운 변신
고향인 횡성 부모님 댁 걱정이 떠나지 않던 김현노 씨. 35년 된 흙집을 부분 보수했던 집이었기에 낡고 누추해 늘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던 참이다. ‘허물고 다시 지을 것인가? 리모델링을 할 것인가?’기로에 서 있던 그의 선택은 25일 만에 믿지 못할 결과물로 나타났다.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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