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본격적인 흙집 보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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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체에 친 황토와 모래를 1 : 2의 비율로 배합한다.
02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잘 섞어준다.
03 섬유재(마닐라)를 흙(황토와 모래)과 잘 섞는다.
04 섬유재(마닐라), 황토와 모래가 잘 배합된 상태.
05 통나무의 건조에 따른 수축으로 인한 틈(3~4㎜정도 발생한 상태)
06 흙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넙적한 정으로 틈을 넓힌다.
07 균열부를 스프레이 건으로 충분히 물을 뿌린다.
08 섬유재가 들어간 반죽흙을 틈에 잘 메워준다.
09 고무망치로 두들겨 접착이 잘 되도록 한다.
섬유재는 노끈을 이용하면 된다. 5cm길이로 썰어서 풀어주면 흙을 강하게 만드는 심 역할을 하게 된다.
<출처 : 전원속의 내집 2월호 자료협조 : 우리흙집연구소 최효영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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