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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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
    • 도심 속 노후 다가구주택의 변신
    • 서울 답십리, 젊은 부부가 오래된 다가구주택을 고쳤다. 사무실과 살림집이 한데 있는 벽돌집이다. 어린 두 딸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된 이곳에서 네 식구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 12-19 19507views
  • 239
    • 현실과 불가능 사이 / SODAE House
    • 건축가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집이 과연 어떻게 지어질지 나름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불가능한 문제의 이면을 살피고, 새로운 가치와 우선 순위를 실체적 형태에 부여할 수 있는 방법과 가능성, 그 모두를 현실 속에 그려 넣는다.
    • 12-14 19977views
  • 238
    • 즐거움 가득한 목조주택
    • 작지만 프라이빗한 A/V룸과 당구대가 있는 취미실까지, 건축주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목조주택. 이 마당 넓은 집에서 부부는 제2의 삶을 시작한다. ​
    • 12-07 11164views
  • 237
    • 삼대가 모여 사는 단층 고리집
    • 가족이 함께 사는 즐거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불편할지라도, 매일의 희노애락을 나누며 그렇게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집. 한적한 동네 안에 자리 잡은 ‘고리집’ 이야기다.
    • 12-05 29641views
  • 236
  • 235
    • 사랑채가 있는 집, 효산원曉山院
    • 마주 보는 두 산이 좋고, 마을의 기운이 편안한 땅. 대학에서 성명학과 명리학을 강의하는 건축주는 풍수와 지리를 보고 대지를 구해 집을 지었다.
    • 11-24 12507views
  • 234
    • 세 아이를 위한 양평 오솔집
    • 할아버지가 손수 지은 축사가 있던 자리에 세 아이가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집을 지었다. 이웃을 위해 대지 안의 오솔길을 기꺼이 내어준 가족은 이곳에서 따스한 저녁을 맞이한다. ​
    • 11-22 8375views
  • 233
    • 30살 넘은 단독주택 고치기 대작전
    • 서울 주택가 골목의 낡은 주택이 새 주인을 만나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천방지축 남매가 종일 뛰노는 집에는 전에 없던 활기가 넘친다.
    • 11-10 1726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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