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ujj.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96&page=24 HOUSE 11 페이지 | 전원주택을 꿈꾸는 월간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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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31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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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대칭으로 효율과 미학을 잡은 집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품새로 몸을 낮춘 집.   어두운 밤, 다가구주택으로 가득한 택지지구에서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11 조회 11815
  • 390
    달빛이 노니는 곳, 월산리 주택 깊은 산속 옹달샘 옆, 이 땅에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 같은 집. 가장 단순한 형태의 담백한 쉘터(Shelter)를 만들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11 조회 12298
  • 389
    세 개의 박공지붕을 가진, 삼박한 집  강원도 고성. 봉포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한적한 동네에 세 개의 박공지붕을 가진 건물 한 채가 지어졌다. 이름도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11 조회 12715
  • 388
    세 친구의 용감한 마당 품은 벽돌주택 짓기 함께 집을 짓는다는 건 장점이 많은 한편,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원하는 것과 조율할 것을 분명히 구분한 세 친구의 ‘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 조회 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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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가 직접 고친 반전 있는 집 남다른 마감재와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더해진 과감한 시도. 이상적인 삶을 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 조회 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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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를 안으로 들이는 대지 활용법  건축설계는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로 이어진다. 대지 여건을 고려한 배치부터 공간의 풍성함을 결정짓는 단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 조회 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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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된 아파트를 개조한, 건축가의 조금 다르게 사는 법 하나부터 열까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낡은 아파트 리모델링. 그동안 많은 집을 설계해온 베테랑 건축가에게도 결코 쉽지 않..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8 조회 8666
  • 384
    뉴트로 스타일로 리노베이션 한 1940년대 구옥 70여 년 전에 지어져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집이 새 주인을 만나 감각적으로 재탄생했다. 옛스러움 안에 현대적인 느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8 조회 9883
  • 383
    머물고 싶은 아파트 인테리어  불필요한 것을 비우는 일은 주변을 둘러싼 물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잘 정리된 공간에서 세 식구는 이제 한결 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8 조회 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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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품은 구름집  주변 풍경 및 정원과 잘 어우러지는 심플한 주택 ①현관 ②거실 ③주방 ④방 ⑤욕실 ⑥보조주방 ⑦다용도실 ⑧보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9 조회 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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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에 자리한, 한 사람을 위한 작은 집 충청북도 영동의 한적한 시골 마을 끝자락. 부모님 집 옆으로 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놓였다. 둥근 벽을 가진 작은 이층집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4 조회 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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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동백지구 내 듀플렉스 주택 면적, 자재, 공법, 예산 등 단독주택의 평균치에 대한 고민이 가득하다. 간결한 외관의 집 안에 숨은, 세심하고 치열한 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4 조회 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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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거리 한가득 스틸하우스 오래전부터 키워 왔던 주택 생활의 꿈. 가족 모두의 기대와 취향을 담아 스틸하우스를 지었다.  둥글게 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4 조회 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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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 임대 세대까지 실속있는 작은 집  서울 사는 평범한 4인 가족이 탈(脫) 아파트를 감행했다. 응암동 골목 안 4층 집은 상가와 임대 세대, 마당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20 조회 1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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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베테랑의 두 번째 같은 처음, 하얀 벽돌집 자연이 좋아 한번 살아보자고 시작한 전원생활. 경험이 빚고 열정이 구워낸 벽돌집으로 2회차를 시작했다.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20 조회 1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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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동네의 랜드마크가 된 광주 상가주택 수익성만 강조한 특색 없는 상가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주자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며 결국 몇 년 지나지 않아 경쟁력을 잃고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 조회 1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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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평 땅에 지어진 5층 집, 세로로(SERORO)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각했던 조그마한 땅에 5층 집을 쌓아 올린, 건축가 남편의 용감한 도전기. ‘새로’ 지어 ‘세로’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 조회 1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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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위한 침실 패브릭 제안  한층 부드러워진 햇살이 집 안을 따스하게 비추는 가을. 침실도 옷을 갈아입을 때가 왔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 조회 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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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WELCOME HOUSE,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집 사람 챙기길 좋아하는 가족이 집을 지었다. 자연을 품은 듯 가만히 정원을 감싼 주택은 꼭 그들을 닮았다. &nb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 조회 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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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된 청송 한옥 리모델링  고택이 모여 마을을 이룬 경상북도 청송의 어느 오래된 한옥. 외관은 담담하게 손보고, 내부는 실용적으로 고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 조회 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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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길에 자리한 세 식구의 협소주택  오래된 주택들이 가득한 골목에 놓인 직사각형 건물 한 채. 하늘빛을 머금은 유리문 너머 작은 커피 가게와 세 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22 조회 1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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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택지지구 내 85㎡ 국민주택의 시작 우리 집의 적당한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거주인에 꼭 맞는 집짓기에 대한 화두를 담은 판교 택지지구 내 국민주택 규모의 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22 조회 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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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동 감나무집 리노베이션 가을이면 동네 사람들이 나무 아래에 모여 감을 주거니 받거니 하던 집.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작은 서점과 함께 골목을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22 조회 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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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마니아의 유유자적 도전, 용인 희담재 喜談齋 누구도 돌보지 않은 채 쌓인 시간을 짊어지던 구옥. 지금까지 지켜온 자리와 품어온 이야기에 이끌려 부부는 직접 집에 새 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22 조회 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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