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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 않고 집에서 목욕과 초록을 즐기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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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 전원속의 내집

비대면의 시대, 가까이 하기엔 당분간 멀어진 물과 초록. 집에서 누리는 힐링 & 그린 플레이스를 제안한다.



사우나│운동 후, 수영 후 깔끔한 마무리

 

ⓒSAWO

 

 

 

ⓒSAWO

 

운동 후 마무리로 흠뻑 땀을 흘리고 싶을 때, 오랜 물놀이와 수영으로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덥히고 싶을 때 실내·외 사우나는 훌륭한 대안이 되어준다. 일부 사우나 장치만을 설치해 집에 맞춘 사우나를 만들 수도 있고, 완성된 부스형태로도 설치할 수 있다.
SAWO 2020CEDAR(위)│1420MLL(아래)

 

목욕탕│풍경이 흐르는 프라이빗한 힐링

 

ⓒHiroyuki OKI

 

 

욕실은 가장 프라이빗해 작고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 대중욕탕 방문도 어려운 시기, 널찍한 욕탕이 그립다면, 집 안에 들여보는 건 어떨까? 주택 중심에 넓은 공간을 주고 힐링을 돕는 소재와 외부 창 등을 더해 나만의 ‘목욕탕’을 만들어보자.
MM++ Architects(위)│모노그래프건축사사무소(아래)

 

수영장│안에서도 밖에서도 즐기는 물놀이

 

 

ⓒ류인근

 

풀장 등 친수공간은 늘 즐거움을 품게 되는 곳 중 하나. 수영과 함께 나긋한 휴식을 취하는 배후 공간을 마당에 넓게 마련하는 것도, 날씨와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바깥을 바라보며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실내 풀장을 두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유타건축(위)│요앞건축사사무소(아래)

 

온실│온기 속에서 나누는 대화와 초록

 

공기가 조금 차가워지는 가을부터 봄까지 빛을 발하는 온실. 바깥에서 겨울을 나기 어려운 화초를 들여 늘 푸름을 만나고, 따스한 햇볕이 드는 공간에서 간단한 소일과 대화를 이어나간다. 관수나 전기, 주택과의 동선을 고민하면 더욱 편리한 취미실로 거듭난다.
베리띵스(위)│포머티브건축사사무소(아래)

 

중정 캠핑│마당에서 오롯이 즐기는 하룻밤

 

바깥으로 나가기 어렵다면, 마당에서 캠핑 기분을 만끽해보자. 건물 벽이나 주택 자체로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적절히 거르고, 해먹이나 파이어피트 등으로 캠핑지의 기분을 더한다. 주방이나 수납공간과의 동선을 가깝게 하면 즐기고 정리하는데 더욱 편리하다.
GIP건축사사무소(위)│홈스타일토토(아래)

 


구성_ 신기영  |  사진_ 주택문화사 DB

ⓒ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0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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