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7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10
    • 삶을 공유하는 대가족이 사는 작은 집
    • “두 세대는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이 가능한 한 건물 안에 있음으로 인해 집안 전체 분위기를 서로 공유하고, 그들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 04-29 16852views
  • 9
    • 서로를 배려하는 3代가 함께하는 파주 집
    • “이 집은 1층과 2층이 떨어져 있는 듯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같이 부대끼며 지내지만 필요할 때 적절한 거리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 04-29 24541views
  • 8
    • 늘 가까이 머무는 두 자매의 동탄 House
    • “함께 모여 사는 집이지만 서로 다른 가족구성과 요구들을 최대한 만족시키고자 각각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집과 땅을 사용하는 측면에서는 집을 지으면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내•외부 공간들을 두 집에 가급적 균형 있게 나누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04-29 20561views
  • 7
    •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 비스타하우스
    • 연속된 경사지붕은 주변의 여느 집들과 다른, 독특한 아우라를 풍긴다. 불리한 대지조건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을 실용적인 내부공간으로 채운 저에너지 주택을 만나보자.
    • 04-29 23257views
  • 6
    • 뜨락을 누리는 한옥 닮은 집
    • 마당을 한가운데 두고 ‘ㄷ’자 형태로 둘러싼 건물, 마치 한옥의 배치를 닮은 듯한 집이 광양 산기슭에 들어섰다. 땅이 가진 단점을 건물의 배치와 설계로 극복한 이 시대 새로운 유형의 디자인 주택이다.
    • 04-29 24992views
  • 5
    • 대흥동 협소주택
    • 어머니는 이 집을 ‘하정가’라 부른다. 하얗고 정감 있는 집이 자연스럽게 생각나 지은 이름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좋은 것을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에서인지, 새로 지은 집에는 손님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그녀다.
    • 04-29 38413views
  • 4
    • 가운뎃마당을 들인 집, 지나원
    • 실내 한가운데, 소소히 정원을 가꿀 만한 크기의 중정이 건물을 관통한다. 채광과 환기, 단열까지 꽉 잡은 중정은 집의 허파 같은 존재다.
    • 12-01 21011views
  • 3
    • 리듬감이 느껴지는 공간 Naruse House
    • 외부에서 보면 평범한 단층의 목조주택. 하지만 집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닥의 단 차이에서 오는 리듬감이 실내 곳곳에 남다른 공간을 선사함을 알 수 있다.
    • 11-28 14476views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