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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품은 큰 집, 캥거루 하우스
최대한 넓은 면적 확보와 공간을 쪼개서 얻는 임대수익.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켜야 하는 딜레마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있으니 바로 ‘캥거루 하우스’라 불리는 두 가구 주택이다. 1층과 2층이 분리되기도 하고 연결되기도 하는 구조로 짜여있어 집 전체를 넓게 쓸 수도, 혹은 상황에 따라 임대를 줄 수도 있는 신개념 가변형 주택이다.
06-02
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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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해외주택 / 두 가구 주택 BAU BAU
건물에 딱 맞는 땅을 만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줄 건축가를 찾는다면 만족스런 집짓기를 할 수 있다. 홀대 받는 대지에도 좋은 집을 지어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축가와 함께라면 말이다.
05-29
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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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업그레이드 듀플렉스 하우스
단독주택의 장점은 갖되, 공동주택의 모여사는 이점은 놓칠 수 없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빡빡한 다가구주택이 아닌, 조금 다른 방식으로 모여 사는 식구들의 이야기.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찾아 정착한 그들의 ‘함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05-29
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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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5년 된 시골집의 놀라운 변신
고향인 횡성 부모님 댁 걱정이 떠나지 않던 김현노 씨. 35년 된 흙집을 부분 보수했던 집이었기에 낡고 누추해 늘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던 참이다. ‘허물고 다시 지을 것인가? 리모델링을 할 것인가?’기로에 서 있던 그의 선택은 25일 만에 믿지 못할 결과물로 나타났다.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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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0년 넘게 가꾼 터에 공들여 지은 목조주택
마치 강원도 심산유곡에 들어앉은 듯 뛰어난 전망을 가진 곳. 10년 전 양평의 숨은 명당을 찾아 긴 세월 자신만의 터전으로 갈고 닦은 건축주는 비로소 집을 짓고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05-27
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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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모던과 전통을 잇는 집, Living Knot
보이기 위한 집이 아니다. 그저 시간이 지날수록 집과 사람이 함께 자라는 공간이 필요했다. 전통과 자연, 그리고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져 그 어떤 집보다 아름다운 강릉의 주택을 만났다.
05-26
2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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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살던 집을 허물고 새로 지은 책의 집 / Modern × Cube
현관에 들어서면 높은 책장이 있는 계단실과 오픈 서재를 마주한다. 집안 어디든 손을 뻗으면 책이 있고, 걸터앉는 곳이 바로 서재가 된다. ‘책의 집’이란 이름에 걸맞게 동화책과 그림책으로 넘쳐나는 곳, TV 없이도 24시간 흥미로운 그 집을 훔쳐본다.
05-22
1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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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본 평면의 바리에이션, 붉은 벽돌을 입은 목조주택
부부의 삶의 태도와 철학, 시선이 비슷해야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여기, 집에 대한 철학을 오랜 시간 공유해온 부부가 있다. 언뜻 보면 여타 집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고민의 흔적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찾아보며 감탄하는 재미가 있다.
05-15
1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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