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6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94
자매가 함께 사는 판교 듀플렉스 하우스
‘동안재’와 ‘서안재’로 나누어진 이 주택에는 두 자매의 가족이 살고 있다. 각 가족의 공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동서지간이 모여 산다는 의미를 더해 붙인 이름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로 넉넉하게 채워진 집이다.
12-24
22633
views
93
해외주택 / 표정 있는 집 WO HOUSE
화이트 컬러로 단정하게 마감된 사각형의 집은 심플한 매력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복잡하지 않지만 각 공간에 표정을 담아낸 모던하우스를 만나본다.
12-14
18987
views
92
공간과 기능의 조화를 보여준 주택
조용한 도심 마을에 새로 지은 집은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절제된 미를 가졌다. 과하지 않은 지붕과 오래된 느낌의 고벽돌로 외관을 정하고 내부는 건축주의 취향을 십분 반영해 공간을 설계했다. 자신의 몸에 가장 잘 맞는 집이 무엇인지 아는 건축주의 현명한 식견 덕분이다.
12-09
23661
views
91
자연과 인간의 삶, 용천리주택
긴 담장을 따라 걷다보면 집과 마주하게 된다. 자연이 주는 온기를 곳곳에 들이고,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하나씩 새로운 공간이 그려진다. 건축주의 첫인상을 닮은 이곳에서 건축가가 담은 추상적인 공간을 만났다.
11-30
26969
views
90
Low Cost House / 장흥주택
일곱 식구가 살기에는 모든 것이 너무도 열악한 상황이었다. 간절한 도움이 필요한 그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웃음을 잃은 가족을 위해 또 한 번 힘을 모은 JYA-RCHITECTS의 따뜻한 두 번째 프로젝트.
11-17
21499
views
89
스튜디오+임대원룸+살림집 / 망원동 ‘메종 K’
골목마다 낡은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남아 있는 곳. 작은 동네 상점들과 숨은 맛집들이 곳곳에 자리 잡은 풍경이 정겹다. 도심 속 시간이 멈춘 듯한 서울 망원동 어느 사거리에서 새 얼굴로 인사하는 상가주택 한 채를 만났다.
11-09
24321
views
88
Romantic Classic Interior
순백 바탕에 스카이블루, 민트 등 달콤한 색감, 반짝이는 샹들리에와 부드러운 곡선의 클래식한 가구. 기품 있으면서도 화사한 인테리어가 모던한 감각과 어우러져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여자라면 꼭 한 번 품었을 로망을 그대로 실현한 주택을 찾았다.
11-04
14959
views
87
책과 음악이 머무는 공간, 아지트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의 균형이 상식적인 수준의 집을 만들어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건축주의 유려한 핸들링이 있었다. 그의 지혜를 읽어보는 시간. ‘제주도’ 섬 지역의 특성도 장애가 아닌 즐길거리가 되었던, 지혜로운 집짓기의 표본을 보자.
11-02
34004
views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29
페이지
30
페이지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61
페이지
62
페이지
열린
63
페이지
64
페이지
65
페이지
66
페이지
67
페이지
68
페이지
69
페이지
70
페이지
71
페이지
72
페이지
73
페이지
74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