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6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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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
    • 가구 만드는 화가 김창옥 씨, 가족과 함께 집을 짓다
    • 경기도 포천의 한 마을에 독일에서나 볼 법한 이국적인 집 한 채가 들어섰다. 분홍색 벽면과 나무 프레임이 예쁜 이 동화 같은 집은, 창옥 씨네 다섯 식구가 2년 6개월에 걸쳐 지은 패시브-팀버프레임 하우스다.
    • 02-29 12831views
  • 109
    • 빛이 깊이 드는 집, Easy House
    • 단정한 선과 면이 만나는 외관, 온종일 기분 좋은 햇살이 들어오는 내부. 꾸미지 않은 듯 멋을 낸 2층 주택에는 편안한 가족의 취향이 머문다.
    • 02-29 24502views
  • 108
    • 서로 다른 공간의 합주 / House Unimog
    • 도로변을 지나다 남다른 모습의 건물 한 채와 마주했다. 각기 다른 성격의 두 공간을 자연스럽게 하나에 모은,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저비용 주택이다.
    • 02-29 14841views
  • 107
    • 스킵플로어가 있는 중목구조 주택
    • 스킵플로어와 높은 천장고, 철물을 이용한 목재의 강력한 결합이 정교한 시공과 버무려져 단단한 집 한 채가 완성 되었다. 전주의 새로 만들어진 택지지구에 세워진 중목구조 주택을 찾았다.
    • 02-24 20314views
  • 106
    • 구기동 주택 개조 프로젝트
    •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오래된 주택에 세 가족을 위한 공간이 설계되었다. 건축가 남편이 팔을 걷어붙이고 디자이너 아내가 감각을 더한 주택 개조 이야기.
    • 02-24 14273views
  • 105
    • 마을 풍경을 바꾸는 다가구 주택 03 / BRICK HOUSE
    • 삭막한 다가구 주택이 우후죽순 들어서는 파주 택지지구 한가운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다가구 주택이 눈에 띈다. 건축가의 섬세한 배려와 기획으로 거주민의 애착을 끌어올리며, 자본 논리에 잠식당한 다가구 주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보여준다.
    • 02-17 18198views
  • 104
    • 마을 풍경을 바꾸는 다가구 주택 02 / WHITE HOUSE
    • 다세대 주택이 들어서기에는 작은 면적인 30평 대지에 아홉 가구를 위한 집을 지었다. ‘삶의 질’을 우선순위에 둔 설계로 방배동 오래된 주택밀집지역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자리잡았다.
    • 02-17 19098views
  • 103
    • 마을 풍경을 바꾸는 다가구 주택 01 / HOUSE WITH A YARD
    •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해서, 비싸기만 할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 골목길의 품격을 높이고,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입면을 뽐내는, 저비용으로 지은 다가구 주택이 있다. 멋 내지 않은 듯 멋스러운 집은 건축가의 손길을 입어 우리네 골목 안에 들어섰다.
    • 02-11 1629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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