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5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144
바람이 통하는 집, 방하착(放下着)
이유 없는 공간 하나 없고, 적절하지 못한 창 하나 없다. 구성원의 행동과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공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자 온 힘을 다한 건축가의 노력이 곳곳에서 읽히는 주택, 방하착이다.
08-17
19146
views
143
남쪽 바다를 향해 열린 집
한적한 바닷가 마을, 이곳의 풍경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집을 만났다. 바다를 향해 큰 창을 내고 오렌지빛 스페니쉬 기와를 얹은 목조주택이다.
08-10
20863
views
142
두 개의 이야기가 있는 강철 땅콩집
젊은 감각의 스틸하우스 두 개의 이야기가 있는 강철 땅콩집 건축주·설계자·시공사의 즐거운 회합, 그리고 결과물로 탄생한 주택이 대전 유성구에 들어섰다. 서로 다른 컬러를 지닌 두 가족이 만들어내는 이 시대 땅콩집의 하모니에 귀 기울여보자.
08-01
14092
views
141
변화한다는 즐거움 House in Miramar
하얀 외벽에 나무 옷을 입혔다. 필요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은 지나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하나 왜 필요한지 마땅한 이유를 고민하며 공간을 그려낸 집을 찾았다.
07-29
18624
views
140
펜션에서 찾는 공간 연출법
휴가철이면 차가 줄을 이어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는 남해, 그중에서도 인기 명소인 독일인 마을을 찾았다. 본지 독자가 직접 짓고 꾸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펜션 ‘바다그리다’. 누구나 따라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이곳을 소개한다.
07-22
12923
views
139
풍경으로서의 일상, 목인헌(木仁軒)
집으로 숲을 이룬 마을 중턱, 목멱산과 인왕산이 바라다보여 이름 지어진 목인헌이 있다.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그곳에는, 오늘도 다양한 풍경이 일상이 되어 공존한다.
07-22
32228
views
138
관리비 고지서 없는 양평 에너지독립하우스
에너지독립하우스에는 고지서가 날아들지 않는다. 한전과 전력사용계약 자체를 맺지 않았고, 기름이나 가스를 이용한 보일러도 없다. 패시브하우스로 집을 짓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미래를 위한 실험이자 현명한 도전이다.
07-19
29634
views
137
제주 시골집을 고쳐 만든 렌탈하우스
제주 동북쪽 조용한 마을, 목수를 꿈꾸는 남편과 자칭‘미싱장이’아내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시골집을 고쳤다. 쓰러져가던 낡은 집을 마음으로 매만져 완성한 집. 이곳을 다녀가는 손님들은 늘 아늑하면서도 청량한, 휴식 같은 하루를 선물 받는다.
07-13
19579
views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열린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