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5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180
소박한 품위를 지닌 농가주택 / 송곡전가(松谷傳家)
그곳엔 5대에 걸친 가족의 역사와 세월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결정된 신축인 만큼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늘 그곳에서 지냈던 것처럼 편안함과 익숙함을 유지하고자 했다.
02-24
23546
views
댓글
1
개
179
세 아이를 위한 이층집
정신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아랫집에서 올라온다’며 잔소리하기 바쁘던 엄마·아빠가 결단을 내렸다. 이제는 마당에서, 집 안에서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다섯 식구의 목조주택이다.
02-13
15908
views
178
STUDIO HOUSE / 부부가 함께 쓰는 작은 공방 이야기 Nearby Craft
나무처럼 편안하고 순한 삶을 사는 최호정, 이상미 부부, 옹이가 있고 끌로 쪼아낸 흔적이 있는 수제의 가치가 더욱 귀한 지금 세상에 그들이 만드는 빵 도마와 나무 그릇, 집과 공방은 과연 어떤 모습이며 또 어떤 가치를 전할까.
02-13
21612
views
177
STUDIO HOUSE / 모든 것이 해결되는 올-인-원 빌딩 Jackson Building
막 단장을 마친 새색시처럼 뽀얗고 화사한 건물 한 채가 베일을 벗었다. 바로 심우찬, 태윤정 부부의 스튜디오 하우스. 합정동 한적한 골목길에서 찾아낸 잭슨빌딩에는 4개 층에 각기 다른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
02-09
22137
views
176
work + family / Studio Hwasa(스튜디오 화사)
파주에서 만난 한 건물에서 예측을 깨는 신개념 베이비 스튜디오를 만났다. 1층은 작업공간으로, 2층은 살림집으로 나눠 써 두 개의 생활이 공존하는 곳. 화장하는 아내 조예진 씨와 사진 찍는 남편 홍진광 씨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스튜디오 겸 주택, ‘스튜디오 화사’다.
02-06
12307
views
175
춘천 당림리 공방주택
소박한 시골 마을, 겸손히 자리 잡은 목조주택 한 채가 있다. 불쑥 찾아가도 더운 밥 한 그릇 덤덤하게 내어줄 권오영, 신미영 부부가 사는 집이다.
01-31
13705
views
174
8년 된 통나무주택의 겨울나기
물성이 전혀 다른 흙과 나무가 이 집에서 만나 한 몸을 이뤘다. 8년의 시간이 흐른 덕분이다.
01-25
10260
views
173
소나무 숲 속 이층집 / House Husarö
키 큰 소나무들 사이로 블랙 스틸 옷을 입은 이층집이 보인다. 자연과는 조금 다른 외관 너머에는 나무 향 가득한 내부 공간이 있다.
01-19
26810
views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열린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