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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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땅의 기적, 과천 협소주택
    • 이 땅은 과천시 도시계획에 의해 마을길인 소로(小路)가 생기면서 앞집의 마당이 잘려나가 생긴, 그야말로 자투리땅에 지어진 협소주택이다.
    • 10-25 27307views
  • 159
    • 쉼이 되는 공간 Casa H
    • 다양한 크기의창들은 자연의 풍부한 빛을 받아들이며 각 공간을 환하게 비춘다. 가족의 취향을 기능적으로 담아낸 직육면체의 집 속으로 들어가 본다.
    • 10-21 14334views
  • 158
    • 빛과 선으로 물들다 / 건원재(乾圓齋)
    • 주택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빛과 어우러져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비친다. 이곳의 당호는 둥근 하늘이 있는 집이란 뜻의 건원재. 그동안 머릿속에서만 키워온 로망을 실현시켜준 집이다.
    • 10-18 14674views
  • 157
    • 동화 속 쁘띠 하우스
    • 발코니 창을 열어 몸을 내밀면 앞집 마당은 내 집 정원이 된다. 창이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이 집은 양평 시인의 마을이란 이름과 어우러져 그 특별함이 배가된다.
    • 10-13 26273views
  • 156
    • 담장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마당과 집
    • 주택들이 촘촘히 들어선 택지지구에서 담장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건축 요소이자, 주택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마지막 한 수다.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면서, 지나는 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하는 원동력이 되는 담장. 그로 인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주택을 만났다.
    • 10-05 28218views
  • 155
    • 네 가지 특별한 매력이 있는 펜션, SCENIC 94
    • 동쪽으로는 태평양과 맞닿은 코발트색 동해 바다가, 서쪽으로는 500년 터줏대감 거송(巨松)이 둘러싸고 있는 이곳은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강릉 영진항 해변가 펜션 ‘SCENIC(시닉)94’이다.
    • 09-29 9796views
  • 154
    • 충주 GOGO HOUSE
    • 입주한 지 3주밖에 안 된 집에 초대를 받았다. 독자 이강휘 씨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1년에 걸쳐 지은 집. 큰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설계ㆍ시공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지은 고고하우스는 이제 그의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행복한 집짓기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를 통해, 오랜만에 집의 진정성을 마주했다.
    • 09-29 27495views
  • 153
    • 자연을 벗 삼아 살다, 민오헌
    • 세월이 지나도 늘 변함없이 곁을 지키는 자연. 그 안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주택은 시간의 흐름을 욕심 없이 담아낸다.
    • 09-23 2759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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