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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선으로 물들다 / 건원재(乾圓齋)
주택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빛과 어우러져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비친다. 이곳의 당호는 둥근 하늘이 있는 집이란 뜻의 건원재. 그동안 머릿속에서만 키워온 로망을 실현시켜준 집이다.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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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쁘띠 하우스
발코니 창을 열어 몸을 내밀면 앞집 마당은 내 집 정원이 된다. 창이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이 집은 양평 시인의 마을이란 이름과 어우러져 그 특별함이 배가된다.
10-13
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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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마당과 집
주택들이 촘촘히 들어선 택지지구에서 담장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건축 요소이자, 주택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마지막 한 수다.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면서, 지나는 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하는 원동력이 되는 담장. 그로 인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주택을 만났다.
10-05
2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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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네 가지 특별한 매력이 있는 펜션, SCENIC 94
동쪽으로는 태평양과 맞닿은 코발트색 동해 바다가, 서쪽으로는 500년 터줏대감 거송(巨松)이 둘러싸고 있는 이곳은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강릉 영진항 해변가 펜션 ‘SCENIC(시닉)94’이다.
09-29
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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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GOGO HOUSE
입주한 지 3주밖에 안 된 집에 초대를 받았다. 독자 이강휘 씨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1년에 걸쳐 지은 집. 큰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설계ㆍ시공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지은 고고하우스는 이제 그의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행복한 집짓기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를 통해, 오랜만에 집의 진정성을 마주했다.
09-29
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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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자연을 벗 삼아 살다, 민오헌
세월이 지나도 늘 변함없이 곁을 지키는 자연. 그 안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주택은 시간의 흐름을 욕심 없이 담아낸다.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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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이야기로 가득 채운 곳, 재미있는 집
조용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심상치 않은 외관의 집 한 채와 마주하게 된다. 집을 짓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건축주와 그의 바람을 재미있는 요소들로 풀어낸 건축가가 만나 완성한 집이다.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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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바꾸는 작은 집 Holiday Home in Sarzeau
언덕 위, 검은색 나무 옷을 입은 집이 서 있다. 아담하지만 내·외부로 다양한 공간 변형이 가능해 더욱 특별한 주택이다.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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