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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된 통나무주택의 겨울나기
물성이 전혀 다른 흙과 나무가 이 집에서 만나 한 몸을 이뤘다. 8년의 시간이 흐른 덕분이다.
01-25
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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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소나무 숲 속 이층집 / House Husarö
키 큰 소나무들 사이로 블랙 스틸 옷을 입은 이층집이 보인다. 자연과는 조금 다른 외관 너머에는 나무 향 가득한 내부 공간이 있다.
01-19
2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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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아버지가 꿈꾸던 낡은 창고 속 이층집, 언포게터블(Unforgettable)
20년 전 아버지가 지었던 콘크리트 창고는 이제 딸의 신혼집이 되었다. 잊을 수 없었던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01-18
2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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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긴 재귀당(再歸堂)
모든 것이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는 뜻의 재귀당. 가족은 각자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모여 남은 하루를 함께 한다. 온전한 휴식은 이런 것이다.
01-11
1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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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구도심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집
작은 땅에 지은 집은 치열하다. 그래야만 사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수 있다. 창을 내고 방을 연결하며 도로와 관계 맺는 방법까지도 철저해야 한다. 후암동 작은 집 이야기다.
01-06
3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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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동갑내기 부부가 고친 달콤한 신혼집
최근, 아파트가 주를 이루던 주거문화에 또 하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원주택에서의 편안한 노후를 기다리기 전에, 젊은 세대들이 과감히 마당 있는 집을 택하기 시작한 것. 부동산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노후주택을 매입해 자신만의 집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됐다. 오랜 세월에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집들, 그 안에 담긴 그들만의 취향을 엿본다.
01-03
2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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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뚝딱뚝딱, 엄마아빠가 직접 고친 집
최근, 아파트가 주를 이루던 주거문화에 또 하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원주택에서의 편안한 노후를 기다리기 전에, 젊은 세대들이 과감히 마당 있는 집을 택하기 시작한 것. 부동산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노후주택을 매입해 자신만의 집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됐다. 오랜 세월에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집들, 그 안에 담긴 그들만의 취향을 엿본다.
12-13
2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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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맞춤형 스튜디오 하우스
“크기에 욕심내지 않고 정리하고 가꿀 수 있을, 딱 그만큼만 지었어요”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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