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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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 설계제안 / 귀향을 택한 50대 부부를 위한 네모집
    • 단독주택행을 결심했지만 이내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지 시작조차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런 건축주를 위해 소박한 해결책 하나를 제시한다. 101ROOF 여용진 소장이 제안하는 설계안의 도움으로 집짓기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 06-15 11306views
  • 207
    • 중목구조의 땅콩집 TIMBER DUPLEX 1
    • 사람이 사는 곳은 아파트 말고도 더 있다.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단독주택, 이웃과 나누어 쓰는 듀플렉스홈, 가게와 집이 함께 있는 상가주택, 임대로 수익을 내는 집에서도 산다. 다양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표는 같다. 아름답고 쾌적한 집에서 원하는 삶을 누리는 것. 새로운 모습을 한, 주거의 여러 모습을 본다.
    • 06-15 16194views
  • 206
    • 가족의 첫 집, DaDa HOUSE
    • 다다(DaDa)는 딸 다영이의 애칭이다. 어린 시절 주택살이를 좋은 기억으로 간직했던 부부가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심어주고자 지은, 가족의 첫 집을 만났다.
    • 06-09 10247views
  • 205
    • 네 식구의 작은 마을 Tower House
    • 집을 짓기 전, 부부와 그들의 쌍둥이 두 아들에게 집에 대해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이웃과 예술,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곳. 이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그들만의 작은 마을이 건축가의 손을 통해 완성되었다. ​
    • 06-05 15129views
  • 204
    • 박공지붕을 얹은 하얀 단층집 / SIMPLE HOUSE
    • 경북 영주의 한 전원마을, 가로로 긴 하얀색 단층집이 한눈에 들어온다. 손 가는 대로 꺼내 책을 읽고 마당을 뛰놀며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포근히 담긴 집이다.
    • 06-01 24941views
  • 203
    • 새 주인을 만나 제모습을 찾은 요즘 식으로 고친 집
    • 그동안 여러 차례 모습을 바꿔왔던 건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제대로 된 맞춤옷으로 갈아입었다. 햇살을 한껏 받은 마당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자니, 집을 고치며 느꼈을 가족의 즐거움과 감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 05-23 16790views
  • 202
    • 재택근무를 위한 맞춤 주택
    •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오직 나만을 위한 주택. 하나부터 열까지 건축주의 바람대로 꼼꼼히 완성된 집이 있어 찾아가보았다.
    • 05-18 11329views
  • 201
    • 연남동 고깔집, CON HOUSE
    • 주사위 형태의 건물 위에 고깔 하나가 자연스럽게 얹혀졌다. 서울 연남동 작은 골목가에 위치한 ‘고깔집’은 이웃과 세대 간 시야를 적절히 열고 닫으며 하나의 형태미를 이루고 있다.
    • 05-15 2181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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