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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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에서 찾은 휴식, 다섯 그루 나무
    • 다닥다닥 붙여 지은 집, 그 사이로 난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눈앞에 서 있는 다섯 채의 나무집과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를 닮은 게스트 하우스다.
    • 09-29 4035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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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그리웠던 가족의 주말주택
    • 도시에서의 삶은 모든 것이 편리하고 풍요롭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헛헛함은 감출 길이 없다. 그래서 지은 이곳, 가족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주말주택이다.
    • 09-21 24688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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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 옷을 입은 공동주택, 망고스틴
    • 서울 화곡동, 유년시절 추억이 가득한 이곳에 집을 지었다.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집. 까만 외관 속 옹기종기 모인 모습은 과일 망고스틴의 형태를 그대로 닮아 있다.
    • 09-11 3077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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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구옥 리모델링
    • 대구 도심의 오래된 주택가, 똑같은 지붕의 집들이 촘촘히 모여 있다. 그곳만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주고 싶었던 가족은 신축 대신 고치고 사는 법을 택했다.
    • 08-30 2180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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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백나무숲을 품은 집
    • 아이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나 양평으로 이사 온 부부는 각 방을 편백으로 마감한 목조주택을 지었다.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이들의 삶엔 하루하루 여유와 즐거움이 넘친다.
    • 08-23 19332views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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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친구의 행복한 집짓기
    • 색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향기가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 사람의 우정으로 지은, 두 집의 첫인상이다.
    • 08-22 1596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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