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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옷을 입은 공동주택, 망고스틴
서울 화곡동, 유년시절 추억이 가득한 이곳에 집을 지었다.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집. 까만 외관 속 옹기종기 모인 모습은 과일 망고스틴의 형태를 그대로 닮아 있다.
09-11
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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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65일 풀빌라에 산다, 이천주택 party&town
다양하게 지어지는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곳. 건축가의 손길이 닿아 이름만큼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게 된 집을 미리 만나본다.
09-08
2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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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바다와 나누는 휴식, 제주 하도리 돌집
제주의 자연과 시간을 견디는 돌집. 바다를 보며 여생을 누리고자 하는 건축주 부부의 선택이다.
09-06
1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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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도심 속 구옥 리모델링
대구 도심의 오래된 주택가, 똑같은 지붕의 집들이 촘촘히 모여 있다. 그곳만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주고 싶었던 가족은 신축 대신 고치고 사는 법을 택했다.
08-30
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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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편백나무숲을 품은 집
아이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나 양평으로 이사 온 부부는 각 방을 편백으로 마감한 목조주택을 지었다.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이들의 삶엔 하루하루 여유와 즐거움이 넘친다.
08-23
1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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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행복한 집짓기
색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향기가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 사람의 우정으로 지은, 두 집의 첫인상이다.
08-22
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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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양평 숲길에서 발견한 작은 흙집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는 유행어가 인기다. 정말 아무 것도 안 해도 심심하지 않은 집. 무료하기는커녕 꽉 찬 행복감을 준다는 양평 시골집을 찾았다.
08-01
1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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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 / BLACK BRICK HOUSE
아늑한 모악호수마을에 검정색 벽돌로 치장한 주택 한 채가 들어섰다. 전원생활을 택한 부모님을 위해 디자이너 아들이 양팔을 걷어붙이고 만든 집이다.
08-01
2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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