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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핀 열 개의 큐브, Sunflower House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 푸른 바다를 마주한 곳에 지어진 이층집. 활짝 핀 꽃 같은 모습에 우리는 그곳을 ‘해바라기 집’이라 부른다.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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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보편적인 집의 해답, 소소원(小素院)
덩치 큰 판교의 집들 속에서 파란 대문의 소소원은 작지만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장 너머 펼쳐진 넓은 마당은 꽃과 나무로 풍성하게 채웠다.
07-10
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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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대구 도심 속 두꺼비집
조용한 마을 골목에 자리한 집의 첫인상은, 애써 뽐낸 흔적 없이 소박하고 깔끔하다. 아내를 위한 작은 가게가 딸린 살림집에서는 오늘도 세 식구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06-26
1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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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목회자와 고양이, 그리고 건축
일전에 어느 목회자와 식사를 같이 할 자리가 있었다. 그는 본인의 이야기, 즉 목사가 되고 나서의 삶에 대해서 목회자로서 잘해 왔는지, 지금은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 의문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는 그의 자책 아닌 자책의 말을 듣고, 자연스레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나에게 대답 대신 뜬금없는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갔다.
06-23
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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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건축가가 사는 집 Casa CM
“건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무가 단 며칠 만에 크게 자랄 수 없듯, 집 역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완성되길 바란다는 건축가. 그가 자신의 가족을 위해 지은, 정성이 깃든 나무집을 만났다.
06-23
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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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복층구조의 세 가구 주택, CoCo House
사람이 사는 곳은 아파트 말고도 더 있다.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단독주택부터 임대로 수익을 내는 집에서도 산다. 다양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아름답고 쾌적한 집에서 원하는 삶을 누리는 것이다.
06-22
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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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설계제안 / 귀향을 택한 50대 부부를 위한 네모집
단독주택행을 결심했지만 이내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지 시작조차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런 건축주를 위해 소박한 해결책 하나를 제시한다. 101ROOF 여용진 소장이 제안하는 설계안의 도움으로 집짓기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06-15
1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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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중목구조의 땅콩집 TIMBER DUPLEX 1
사람이 사는 곳은 아파트 말고도 더 있다.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단독주택, 이웃과 나누어 쓰는 듀플렉스홈, 가게와 집이 함께 있는 상가주택, 임대로 수익을 내는 집에서도 산다. 다양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표는 같다. 아름답고 쾌적한 집에서 원하는 삶을 누리는 것. 새로운 모습을 한, 주거의 여러 모습을 본다.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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