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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건축의 행복한 소통 House In Chihuahua
수많은 제약 속에서 보여준 건축가의 새로운 발상은, 의외의 공간에서 색다른 건축적 묘미를 발견하게 했고, 사는 이가 행복할 수 있는 적절한 요소까지 담았다. 자연과 건축의 경계를 허문, 땅과 집의 행복한 대화를 엿들어본다.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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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통하는 목조주택
경기도 포천 어느 너른 골짜기 사이에서 직접 가꾼 정원이 돋보이는 목조주택을 만났다. 문만 열면 바람 솔솔 통하는 마법 같은 집이다.
10-24
1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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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정갈한 집과 그 안의 삶, 비례의 美가 있는 용인주택
비례감이 좋은 건물은 시간이 지나도 느낌이 여전하다. 정갈한 입면에 창으로 면적을 배분하고, 실내는 몇 가지 자재만으로 충분히 꾸민 집이다.
10-17
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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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대지의 경계를 허문 흐름의 공간 / Dwelling at Maytree
전원이 주는 아름다움은 인공의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아일랜드에 위치한 ‘Dwelling at Maytree’는 주변 건물과 대조를 이루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서면 자연을 향해 열린 반전이 있는 주택이다. 가구가 많지 않아도,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도 집이 풍성해 보이는 것, 바로 내외부의 경계를 허문 건축가의 탁월한 안목 때문이 아닐까.
10-12
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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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도심에서 찾은 휴식, 다섯 그루 나무
다닥다닥 붙여 지은 집, 그 사이로 난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눈앞에 서 있는 다섯 채의 나무집과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를 닮은 게스트 하우스다.
09-29
3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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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자연이 그리웠던 가족의 주말주택
도시에서의 삶은 모든 것이 편리하고 풍요롭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헛헛함은 감출 길이 없다. 그래서 지은 이곳, 가족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주말주택이다.
09-21
2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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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까만 옷을 입은 공동주택, 망고스틴
서울 화곡동, 유년시절 추억이 가득한 이곳에 집을 지었다.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집. 까만 외관 속 옹기종기 모인 모습은 과일 망고스틴의 형태를 그대로 닮아 있다.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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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65일 풀빌라에 산다, 이천주택 party&town
다양하게 지어지는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곳. 건축가의 손길이 닿아 이름만큼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게 된 집을 미리 만나본다.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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