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4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254
    • 성북동 / 들꽃처럼 피어난 집
    • “작은 집을 설계하며 건축주와 ‘이게 과연 필요한가?’를 계속 이야기해요. 불필요한 물건들이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거든요”
    • 02-23 13376views
  • 253
    • 홍제동 / 50㎡ 작은 집
    •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길 원하는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게 중요해요. 그게 집짓기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 02-23 17334views
  • 252
  • 251
    • 두 자매가 함께 지은 다가구 주택, 소유재
    • 사무실에 찾아온 건축주는 부모님을 모시는 언니 가족과,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여동생 가족이 함께 모여 꾸려나갈 다가구 주택을 머릿속에 두고 있었다. 공사비는 두 자매가 반반 부담한다는 계획도 이미 세웠다.
    • 02-19 10276views
  • 250
    • House On Mountainside
    • 백색의 차가움이 산 중턱 아래 느껴진다. 해질 무렵 새어 나오는 빛은 주변을 따스하게 감싼다. 조금은 색다르게 자연과 소통하고, 그로 인해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되어버린 곳. 집을 닮지 않은 집. 취재 김연정 사진 Fernando Alda, Juan Rodrlguez
    • 02-08 9415views
  • 249
  • 248
  • 24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