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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을 그려나가는 가족의 스케치북
안은 나누고 밖으로는 열어낸 모퉁이 집. 풍경과 햇살이 드나들며 일상 속 행복의 밑그림이 된다.
02-15
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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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디자이너 아내의 취향 담은 벽돌집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집짓기는 별난 일이다. 그런 편견을 깨고, 더 나은 행복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
01-02
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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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간결한, 고상한, 단정한 젠 스타일 용인주택
단정한 외관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완성한 집. 남편의 오랜 설득 끝에 못내 시작한 집짓기지만, 지금은 본인이 더 좋아하게 되었다며 아내가 웃는다.
01-02
1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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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가족의 행복을 기록하는 하얀 집
조용한 주택에 들어선 카메라를 닮은 하얀 집.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듯 매일 가족의 행복을 담아내는 중이다.
12-17
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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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거주자를 생각한 세 채의 전원주택
복잡한 도로와 멀찍이 떨어진 한적한 마을 길목에서 주변 풍경 속에 녹아든 건물을 만났다. 똑같은 외관을 한 세 채의 삼층집이다.
11-28
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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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산과 강을 따라 흐르는 주말의 여유, 양평주택
동쪽으로 소리산과 맑은 계곡이 흐르는 조용한 마을. 자연 속 절제된 선의 주택이 일상에 지친 가족을 치유한다.
11-16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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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매일 숲 속에 사는 기분
건축주는 직장 근처 판교의 단독주택에 살면서 본인들 손으로 직접 주택을 짓고자 여러 해 동안 땅을 찾고 있었다. 건축주가 살던 집은 외관은 단독주택이지만, 아파트와 동일한 내부구조에 마당이 협소해 아쉬웠다고 한다. 게다가 냉난방 효율이 낮은 것도 문제였다.
09-03
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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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창가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계절
주택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집의 캐릭터에 미치는 영향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 건축가 Christian Fussner에 의해 설계된 이 주택은 독일 북바이에른 강가 언덕 위에 자리한다. 명쾌한 건물의 외관은 흡사 주변 경치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듯하다.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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