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3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306
땅과 사람을 포근하게 품은 곤지암 주택
오랜 고민 끝에 실행에 옮겼지만,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다 마음 맞는 건축가를 만나 이를 극복하기까지. 그 힘들었던 1여 년의 집짓기 과정이 궁금하다.
09-10
11216
views
305
독립과 연결, 다가구주택의 현대적인 제안
하남 미사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유독 하얀 자태를 뽐내며 동네를 밝히는 코너집. 언뜻 심플한 단독주택처럼 보이지만, 네 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다가구주택이다.
09-10
8730
views
304
천연 박판 슬레이트로 시선을 휘어잡는 블랙하우스
비슷한 형태의 집이 즐비한 신도시 주택가. 그곳에서 조용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검은 집을 만났다.
09-05
6440
views
303
알차고 담백한 중목구조 주택
집을 짓고 살아본 사람은 안다. 꿈꾸던 일상이 꼭 현실과 같지는 않다는 것을. 여기,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골라 채운 집이 있다.
09-05
6075
views
302
건축가에 의한 건축가의 집, 광주 백소헌(白巢軒)
광주광역시 한적한 주택가. 저녁이 되면 따뜻한 불빛으로 집 앞과 동네 골목을 비추는 집이 있다.
09-05
10774
views
301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리는 집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1급수 실개천 옆으로 집을 지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와 눈 앞에 펼쳐지는 녹음은 쉴 틈 없이 살아온 지난날을 포근히 감싸 안아준다.
08-20
4856
views
300
단순한 외관 속에 품은 다양한 공간
노년을 앞두고 지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집. 외관은 단순하지만, 내부는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주택에는 자연과 소통하고 이웃과 관계 맺는 현명함이 담겨 있다.
08-20
14820
views
299
쉼이 필요한 시간, 시골집과의 만남
오랫동안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시골집. 지친 맘을 달래러 찾아든 새 주인은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옛 흔적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이 작은 휴식처에서 그녀는 매일 느슨해지는 연습을 한다.
08-20
6589
views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열린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