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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제주 친봉산장에서의 하루
그가 만든 아이리시 커피 한잔이면 쌀쌀한 바람에 움츠렸던 몸도, 마음도 어느새 훈훈한 온기가 돈다. 제주 송당마을, 무심한 듯 다정한 산장지기의 초대.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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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작은 행복이 소복이 쌓이는 세종 소복소복 하우스
‘기본’에 충실해 더욱 든든한 목조주택. 이곳에서 가족의 새로운 일상엔 매일 소소한 기쁨이 따스하게 스민다.
10-23
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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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부모님의 새 보금자리, 괴산 참 고마운 집
평소와 같이 눈을 떴음에도 왠지 특별한 하루가 시작될 것 같은 기분. 지난여름 시골에서 시작된 삶은 그저 딸이 지어준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부부를 미소 짓게 한다.
10-23
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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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여행 같은 삶을 꿈꾸며, 제주 애월 중목구조 주택
비바람이 센 제주 환경에 꼭 맞춰 지은 집 한 채를 만났다. 중목구조의 시원한 공간감을 자랑하는 붉은 벽돌집은 쉼표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0-23
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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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꽃 만지는 엔지니어의 작업실
모바일 회사에서 19년간 엔지니어로 일했던 독특한 이력의 플로리스트 김혜진 씨. 서울 망원동, 그녀가 꽃과 함께 숨 쉬고 생활하는 작업실엔 오후쯤이면 맑은 햇살이 깊숙이 드리운다.
10-07
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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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튼튼하지만 예쁘게도 리모델링된 인천 배다리주택
바닷물이 드나드는 큰 개울과 배를 대는 다리가 있던 동네. 인천 배다리마을은 근대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한 채 기억을 두드린다. 그곳에, 멈춘 듯한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집 한 채가 있다.
10-07
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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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꿈이 이뤄진 공간, 이루카 그리고 이루가
갓 구운 빵 내음이 골목길을 가득 채운다. 일주일 중 나흘. 정성스레 만든 빵을 진열하며 손님을 기다리는 일도, 꿈을 찾은 그녀에겐 그저 행복으로 다가온다.
09-23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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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단열⋅방음⋅편의성, 정통 한옥의 한계를 넘다
원형은 최대한 유지하며 성능과 디테일에 집중한 함경루는 정통 한옥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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