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3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362
큰 처마를 가진 두 세대 주택
길고 큰 지붕 아래 둥지를 튼 두 가족. 바다 옆 작은 마을에서 그들은 함께 사는 기쁨을 만끽하는 중이다.
08-19
5230
views
361
전원 경험자의 두 번째 선택
건축주가 원했던 세 가지는 친환경, 모던 스타일, 내진. 여기에 여유까지 얹어 완성한 ‘스틸하우스’라는 답.
08-19
7345
views
360
크지 않지만, 충분히 큰 집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담아낸 새하얀 단층집. 그 이름처럼 검소한 겉모습 속에 옥을 품은, 부부의 새 보금자리다.
08-19
7078
views
359
빛을 조각하는 집
흔치 않은 사선의 붉은 벽돌 외관. 건축주가 오랫동안 바라온 집이 비로소 환한 불을 밝혔다.
08-03
6361
views
358
생활을 담는 견고한 중목구조 주택
단독주택이 즐비한 양산 물금신도시 택지지구에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놀이터 옆 집. 프라이버시와 소음 문제를 영리하게 풀어낸 방법이 궁금하다.
08-03
8843
views
357
소나무 품은 구름집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언덕 위 마을. 그곳에 130살 소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집이 있다.
07-20
6493
views
356
블랙을 강조한 요즘 럭셔리 인테리어
블랙의 모던한 공간이되, 따스함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절제된 인테리어 속에서 일상도 그러하길 바라는 가족의 꿈이 실현된 집.
07-20
6061
views
355
노년을 위한 소박한 집, 인생 후르츠
근사한 이층집에 살던 노부부는 집을 팔고, 바로 옆 땅에 단층집을 지었다. 담백한 집은 소탈한 부부의 삶과 함께 깊이 무르익어간다.
07-20
7343
views
처음
이전
31
페이지
열린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