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3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370
작지만, 작지 않은 집 | 하동 삼연재 然緣姸
1박 2일 지리산과의 짧은 만남은 아무런 연고 없는 이곳, 하동으로 부부를 내려오게 했다. 그리고 몇 해 지나 지은 두 사람의 집.
09-15
8851
views
369
엔지니어가 꿈꾸던 자연주의 황토주택
평생을 기계와 씨름했던 엔지니어는 흙을 만지며 살겠노라 결심했다. 그 다짐으로 지금, 가족은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황토 흙집에 산다.
09-15
4606
views
368
세 개의 섬을 하나의 지붕으로 이은 집, 제주쉴로 스테이
너른 데크와 플랫한 지붕, 독특한 실 구성을 가진 단층집은 제주 풍광에 다소곳이 안긴다. 남다른 형태와 동선이 생활마저 새롭게 이끄는 곳이다.
09-01
10463
views
367
40년 된 광양주택의 남다른 변신
동네에서도 정원 예쁜 집으로 소문났던 40년 된 주택. 얼마 전 새 주인을 만나 리모델링을 마쳤다. 구석구석 남다른 감각이 녹아든 여섯 식구의 새집이다.
09-01
6017
views
366
누구의 방해도 없이, 소박하게 꿈꾸는 작은 집
내 인생, 오로지 내 뜻대로 사는 게 가능할까? 머뭇거리다 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자. 마스다 미리의 만화 속 주인공처럼, 이제 주말엔 숲으로.
09-01
6311
views
365
지그재그로 쌓은 파주 3층 단독주택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지그재그로 놓인 새하얀 볼륨. 긴 시간 떨어져 지낸 가족의 새로운 일상은 집의 모습처럼 차곡차곡 쌓여간다.
08-21
8988
views
364
작은 집의 좋은 예 _ 해외편
국내보다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 해외 모듈러 주택. 조금 남다른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알찬 제품들을 모았다.
08-21
5785
views
363
이 남자가 트리하우스를 즐기는 방법
여름이 되면서 트리하우스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입구 전등에 작은 새가 집을 지어 네 마리의 새끼가 자라고 있다. 조금 지나면 그들은 둥지를 떠날 것이다. 가슴 떨리는 미지의 세계로. 지금의 나처럼.
08-21
7436
views
처음
이전
열린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