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3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378
가을을 위한 침실 패브릭 제안
한층 부드러워진 햇살이 집 안을 따스하게 비추는 가을. 침실도 옷을 갈아입을 때가 왔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패브릭 스타일링.
10-06
2485
views
377
광교 WELCOME HOUSE,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집
사람 챙기길 좋아하는 가족이 집을 지었다. 자연을 품은 듯 가만히 정원을 감싼 주택은 꼭 그들을 닮았다.
10-06
8312
views
376
60년 된 청송 한옥 리모델링
고택이 모여 마을을 이룬 경상북도 청송의 어느 오래된 한옥. 외관은 담담하게 손보고, 내부는 실용적으로 고쳤다.
10-06
6424
views
375
언덕길에 자리한 세 식구의 협소주택
오래된 주택들이 가득한 골목에 놓인 직사각형 건물 한 채. 하늘빛을 머금은 유리문 너머 작은 커피 가게와 세 식구의 집이 자리 잡았다.
09-22
11069
views
374
판교 택지지구 내 85㎡ 국민주택의 시작
우리 집의 적당한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거주인에 꼭 맞는 집짓기에 대한 화두를 담은 판교 택지지구 내 국민주택 규모의 단독주택 사례를 소개한다.
09-22
7449
views
373
쌍문동 감나무집 리노베이션
가을이면 동네 사람들이 나무 아래에 모여 감을 주거니 받거니 하던 집.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작은 서점과 함께 골목을 밝힌다.
09-22
4955
views
372
한옥 마니아의 유유자적 도전, 용인 희담재 喜談齋
누구도 돌보지 않은 채 쌓인 시간을 짊어지던 구옥. 지금까지 지켜온 자리와 품어온 이야기에 이끌려 부부는 직접 집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09-22
5015
views
371
이야기를 만드는 세종 단독주택
네모반듯한 입면 한가운데, 위풍당당 서 있는 아이언맨. 강렬한 첫인상의 새집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벌써 궁금하다.
09-15
10025
views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29
페이지
열린
3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