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 72.6㎡(22PY) 작은 집을 위한 홈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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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22PY) 작은 집을 위한 홈 드레싱
하나하나 신경써서 고르고 구매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한 집.
생활용품 하나도 '데코아이템'으로 인식 해 보세요!
점점 개성을 찾고, 나의 색을 입어가는 집을 보며 느끼는 즐거움, 누려보세요^^
<주방> 식탁 : 이케아(트랜스포머 식탁) 의자 : 이케아 그릇 : 커먼키친(www.commonkitchen.co.kr) 티타올 : 커먼키친 조명 : 대광조명(을지로) 선반 : 스프링 포켓 레드 3단 수납장 : 이케아 kartel <거실> 벽지 : 합지 의자 : moo(을지로) 쇼파 : moo 1인용 체어 위 패브릭 :유럽 여행 때 구매 쿠션 : 마리메코, finlayson 흰색 수납장 : 이케아 바닥 : 장판 플로어 장 스탠드 : lampda 커텐 : 마리메코 패브릭을 커튼으로 제작 사다리 : 마켓엠 시계 : 아마존 그릇장 : 씨씨브랜드 그릇장 위 삼색 펭귄 머그컵 :펭귄 북스 머그 시리즈 |
<방> 책상 : 이케아 수납가구 : 이케아 화장대 : 마켓엠 조명 : 까사 라이트 런던 스탠드 액자 장식 : 7321 봉봉팩토리 러그 : 얼반아웃피터스 |
박남이씨는 캐릭터디자이너인데요. 북유럽 그릇을 취급하는 인터넷쇼핑몰 '커먼키친'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릇을 취급하며 이런저런 자료를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해요!
그녀가 소품을 살때에는 일정한 룰이 있다고 해요! 좋아하는 컬러 위주로 구매하고
비슷한 계열끼리 모아서 꾸미는것이 그것^^
색이 너무 강할때는 화이트를 배치해 색의 조화에 신경쓰는것도 비법이라고 하네요!
아늑한 20평대 아파트는 따뜻하면서도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들로 가득한데요
청소기나 가전제품 하나도 집 안을 데코하는 데 손색이 없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네요!
티타올을 액자로 만들어 방을 꾸미거나 빈티지 샵에서 구입한 조명을 침대 위에 부착하는 등
신혼집 가득 박남이씨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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