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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5년 창립한 이래 월간 현대주택을 기점으로 주간 한국주택신문, 격주간 부동산플러스, 월간 전원속의 내집 각종 주택 관련 단행본을 발간해 오며 현재는 주간 백세시대신문을 자매지로 두고 주거문화 전문 출판 매체 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월간 전원속의 내집은 마당 있는 집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실용 건축
잡지입니다. 
1999년 2월에 창간해 2024년 2월호가 25년 300호를 맞이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과 기사제휴를 맺어 온라인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달 발행되는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130여종 이상의 주택 관련 단행본 발간으로 국내 주택문화를 한 차원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