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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에스홈, 액티브하우스(Active House) 세미나 개최
    • 액티브 하우스는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한 집으로 다양한 장치나 설비를 건축물에 활용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생산하여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주택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액티브하우스를 국내 목조건축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봅니다.
    • 10-16 839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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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친환경건축축제 개최(10.29~11.1)
    • 경기도와 사단법인 국토환경지속성포럼에서 2015 친환경건축축제를 개최한다. 녹색건축과 관련된 세미나, 그린홈 짓기 체험, 친환경 재료 및 설비, 친환경 건축설계 및 시공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10-08 305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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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거 / 황인구 씨의 ‘아키의 캠핑&건축家’
    •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 와서야 캠핑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만, 황인구 씨는 이미 2008년도부터 캠핑을 취미로 시작해 블로그에 캠핑 후기와 정보를 포스팅해왔다.
    • 10-01 619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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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천 목공소 ‘가구장이 박홍구’
    • 느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소박함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2005년 5월 ‘전원에 산다’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박홍구 씨네 가족. 세월이 한참 지난 후 다시 찾은 그곳에는 집 안 구석구석 그들의 지난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 08-28 1528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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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꿈꿔온 집, 나만의 상상을 더해보세요
    • ​아파트에 사는 내내 단독주택에서의 삶을 꿈꾸며 가족의 보금자리를 그림으로 그리고 섬세하게 기록해왔다는 한 건축주가 제게 설계도를 내밀었습니다. 건축주가 손수 그린 설계도를 들고 찾아온 것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 08-20 958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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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카페 교동899 창업분투기
    • 강릉시 교동 899번지에 위치해 이름 붙여진 카페 ‘교동899’.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카페는 핸드드립커피는 기본이요, 한옥카페답게 강릉의 명물로 꼽히는 사천한과와 조청, 유기농 곡물로 만든 빙수와 인절미ㆍ모찌 등의 전통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너른 정원을 중심으로 본채와 별채로 구성된 카페는 강릉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갤러리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작은 미술관으로도 손색이 없다. ​
    • 07-09 19662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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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ㆍ가구ㆍ커피가 한 자리에, 카페 디자이노
    • “카페에요, 가구점이에요?”란 물음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 카페 디자이노(design-o). 목조건축을 전문으로 설계하는 건축가 최진헌 씨와 웹 디자이너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한 아내 최종숙 씨가 하루 종일 함께하는 오피스 공간이다. 디자이노에 발을 디딘 순간부턴 커피향에 한번, 다양한 가구 모습에 한번, 건물 속 건물의 모습에 또한번 매료된다. 오감을 자극하는 곳, 카페 디자이노를 만난다.
    • 07-03 10441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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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 손수 지은 강화도 펜션 NANY HOUSE
    • 강화의 저녁풍경에 폭 안긴, 그림 같은 세로집을 지었던 황진석, 김난희 부부. 2년이 지나 이들은 서로의 이름을 딴 펜션 두 동 ‘나니’와 ‘지니’를 지었다. 처음 방문한 마을인데도 결코 낯설지 않은 것은 부부가 직접 지은 집에서 묻어나는 따스함 때문일까. 그간 겪었던 우여곡절이 고되지만은 않았다는 부부에게서 삶의 넉넉함이 느껴진다. ​
    • 05-26 13934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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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계적인 흙 교육을 전파하는 한국흙건축연구회 김순웅 교수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미래에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고민해온 건축계이지만 재료공학적 측면에서 ‘흙’의 가치는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흙건축연구회 사무국장인 김순웅 교수를 통해 흙건축의 매력과 함께 유네스코에서 인증하는 교육기관 ‘한국흙건축학교’에 대해 들어보자.
    • 05-20 11168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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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산골 섬유공예 공방, '봄볕 내리는 날'
    • 짊어지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으면 인생이 한결 즐겁다고들 하지만, 막상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다. 여기 일찌감치 욕심을 버리고 강원도 산골에 살림을 차린 부부가 있다. 소박하지만 내 손으로 지은 흙집, 자작나무 한 그루부터 잔디까지 직접 심은 마당. 1년 365일 ‘봄볕 내리는 날’인 그곳에 천연 염색하는 남편 박정용, 바느질하는 아내 김희진 부부가 산다. ​
    • 05-17 8110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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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 개조해 전통 찻집을 운영하다
    • 오랜 시간 마을에 자리하던 텅빈 구옥 한 채. 그곳에선 지금 꽃내음 가득한 차향기가 피어오르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구옥에 따스한 숨결을 불어넣은 여자, 유혜란 씨를 찾아 마실길에 올랐다.
    • 05-15 24077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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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예작가 이택민ㆍ강미화 부부의 그릇을 이루는 방, 이룸공방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도예공방 ‘이룸’. 하얀색 시멘트사이딩으로 곱게 옷을 입은 공방 안에는 그보다 훤씬 고결한 순백의 도자기들이 알알이 여물어 가고, 시간이 흐른 뒤 ‘백자’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누군가의 온기를 가득 머금은 채.
    • 05-12 919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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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질이 아름다운 집을 짓는 SIE 정수진 건축가
    • 과감한 매스에 선이 두드러진 디자인, 여성 건축가의 설계라고는 쉽게 짐작키 어려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정수진 소장. 하지만 그 면면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디자인과 시공부터 마감에 이르기까지, 전체와 부분을 어우르는 섬세한 손길이 안팎에서 느껴진다.
    • 04-29 16286views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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