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조금 더 특별한 집을 짓고 싶다면, 해외의 다양한 고민의 결과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ENTRANCE
집으로 향하는 길
외부요소로만 여겨졌던 디딤돌과 데크로 이어지는 흔한 진입로가 심심하다면 여기에 디자인과 이동 편의성, 기능성을 얹어보자.
MATERIAL
주변에서 구한 건축 재료
새로 들어서는 주택이 지역과 환경에 스며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주변 건축물이나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ROUND SPACE
사각 대신 둥근 평면
원형 공간은 복잡함과 비효율성을 이유로 피하곤 하지만, 세심하게 설계가 이뤄진다면, 둥근 집은 가족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되어준다.
ROOFING
자연을 닮은 지붕
주택의 표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지붕. 자연을 품은 주택을 추구한다면, 지붕 디자인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INSIDE-OUT
안과 밖을 넘나드는 공간
아파트와 달리 주택은 실외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큼, 중간 전환공간이나 중성적인 성격의 공간은 일상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
취재_ 신기영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5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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