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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맞춤형 주문 가구, 더 효율적으로 건축과 하나가 되다
건축과 하나가 된 가구디자인에 있어 건축, 인테리어, 가구, 소품 등의 각각의 요소들이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축과 가구를 하나의 융합체처럼 만든 사례를 통해 가구 제작 시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1 / 수전, 손잡이 등의 요소와 연결되는 아일랜드 조리대주방 가구 제작 시 건축에 사용된 수전, 손잡이 등이 ‘골드’인 점을 착안하여 아일랜드 조리대의 다리와 찬넬 부분을 금속으로 제작하고 골드로 발색 도장해 연결시켰다. 또한, 아일랜드 조리대는 4,000×1,200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립방식이 아닌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시공하였다.2 / 벽 타일과 동일한 소재로 제작된 욕실 가구세면대는 벽 마감에 사용된 타일과 같은 재질을 사용하여 건축과 일체감 있는 가구로 제작했다. 벽체에 쓰인 마감재로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맞춤 가구의 장점이기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3 / 천고를 생각해 만든 주차장 가구높은 주차장 천고에 맞춰 가구 도어의 크기를 최대한 높였고, 벽 마감에 맞는 색상으로 도색하여 완성하였다.4 / 한 공간에서 여러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세탁실 가구세탁실로 사용하게 될 다용도실 수납장에 옷봉을 설치하여 세탁과 건조, 다림질이 한 공간에서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작은 부분이지만, 공간 내 작업 동선을 고려한 이런 요소들이 효율성을 높여 준다.5 / 바닥 공간을 고려한 계단 아래 가구계단 밑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제작하는 가구는 일반 붙박이장에 비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실측이 필요하다. 바닥 등이 완성되기 전 실측하는 경우가 많아 바닥 마감 후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노하우가 요구된다. 시공은 까다롭지만, 버려질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가구이기도 하다.도움말이정란 마춤가구 우노 대표 1688-0052|http://unogagu.com구성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1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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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남다른 인테리어를 위한 특수 유리 가이드
개방감 있고 환한 집을 위해 필수인 유리 인테리어. 여러 건축주들의 필요에 맞게 진화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특수유리들을 소개한다.스마트 글라스ⓒ백상현커튼 없이도 프라이빗한 공간스마트 글라스는 강화유리 사이에 PDLC 필름을 래핑하고 전류를 흘려보내 순간적으로 전체를 흐릿하게 만들 수 있는 특수유리이다. 리모컨과 함께 가전제품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셋톱박스가 필요하며 이를 보통 유리 주변 천장 속 등의 숨은 공간에 숨겨두는 방식으로 시공한다. IoT 연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인테리어에 활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넓은 정원이나 실내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거실이 도로와 인접한 주택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시공하는 사례가 많다.곡면 유리ⓒ림디자인과감하면서도 입체적인 공간을 원한다면곡면 유리는 일반적인 판유리 시공과 달리 코너의 마감 처리가 없기 때문에 시선이 매끄럽게 이어져 공간이 한층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판유리와는 생산 공정에 차이가 있어 주문 제작 기간이 3~4일 정도 더 소요되며 작은 굴곡의 경우 제작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전문가와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현관에 중문 대신 곡면 유리로 파티션을 하는 인테리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유리블록ⓒ백상현은은한 빛과 감성적인 디자인최근 방송 등에 여러 차례 노출되며 인기가 높아진 자재.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일정한 채광량을 유지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에 적용할 수 있다. 내부를 진공 상태로 제작하기 때문에 방음 성능이 좋아 실내 가벽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복고풍의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지만 해외 수입 품목이 많아 배송 등에 유의하며 시공 일정을 짜는 게 좋다.무늬유리ⓒ변종석다양한 무늬와 색상으로 시선 차단도료 등을 코팅하지 않고 생산 과정에서 음각, 양각으로 패턴을 성형한 유리로, 울퉁불퉁한 패턴을 통한 자연스러운 불투명함이 특징이다. 반대편으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쓰이는 아쿠아나 줄무늬 외에도 주문제작을 통해 다양한 질감과 패턴, 색감 등을 표현할 수 있다. 욕실의 샤워 부스에 사용하거나 파티션 등에 많이 쓰이며 중문 등에 적용해 방과 방 사이의 프라이빗함을 확보할 수도 있다.투명 컬러 유리ⓒYELLOW PLASTIC중후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공간컬러 코팅이 아닌 유리 제작 단계에서 색을 입혀 투명하지만 색감이 살아있는 제품. 최근에는 어두운 갈색 계통인 브론즈 컬러 유리가 인기다. 드레스룸 옷장을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구성하면 쉽게 내부를 확인 가능하면서도 공간의 고유한 색감을 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서재나 홈 오피스 등에 유리 가벽으로 조금 더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접합 유리바닥ⓒ천경환더 다이내믹한 복층 인테리어복층 주택 바닥을 유리로 구성하면 개방감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강화 리 사이마다 필름을 래핑후 접합해 비산 위험을 방지한 접합유리가 실내 바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소 3중 접합 정도의 사양이 권장되며 무게 등으로 인해 시공 위험도가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도움말유리블럭미도http://mglassmd2.dgweb.kr 비코코리아www.vicokorea.com 중원유리https://blog.naver.com/gd0023취재_손준우ⓒ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5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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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무한한 가능성의 가구 스툴 파노라마
STOOL PANORAMA의자 그 이상의 의자, 스툴. 앉는 건 기본, 수납과 데코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매력 속으로.메탈 소재의 다리와 커브드 시트가 매치된 단정한 디자인의 목재 스툴. 높낮이가 다른 2개를 나란히 배치하고 북 스타일링까지 더하면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W360·400×D400×H450·690 www.zarahome.com스툴의 정석ROUND STOOL*단위 : ㎜①위아래 뒤집어 사용이 가능한 매거진 랙 겸용 스툴.Ø370×H420 www.leweekend.co.kr②플라스틱 가구의 대명사, 카르텔에서 만든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크리스털 유리잔을 보는 듯한 질감과 투명함이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Ø300×H450 www.leweekend.co.kr③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로 제작된 커튼 스툴. 거칠고 차가운 소재임에도 부드러운 조각처럼 보인다.Ø350×H420 https://movementlab.kr④별 모양의 다리가 독특한 윌드앤스피스 SBG43. 바퀴가 달려 있고 높이 조절이 가능해 홈오피스에서 쓰기 좋다.Ø350×H370~490 www.innometsa.com⑤하부 선반에 책을 수납할 수 있는 자작나무 스툴로, 삼각 다리 구조가 앉았을 때도 안정감 있게 지지한다.Ø340×H420 https://movementlab.kr⑥날렵한 다리 구조의 미감과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하는 Mimi Stool. 패드를 분리하면 사이드 테이블로도 손색없다.Ø430×H530 www.pinch.co.kr⑦다양한 패턴의 패브릭과 황동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KARE의 스툴 시리즈 중 Cherry Blossom.Ø350×H420 www.kare-korea.com⑧Floofy Stool은 튜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으로, TPU 소재라 반려동물 발톱에도 견디며, 별도의 장비 없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Ø320×H450 http://segment.kr⑨아카시아 통나무로 만들어 묵직하면서도 특유의 은은한 빛깔이 아름다운 Turn Stool. 음각 손잡이 디테일이 섬세하다.Ø370~460×H400 www.pinch.co.kr가구와 오브제 사이SHAPED STOOL*단위 : ㎜①선반, 매거진 랙, 스툴을 겸하는 AYTM의 CURVA Stool. 골드, 실버, 블랙 클래식한 세 가지 색상 중 고를 수 있다.W324×D324×H484 www.leweekend.co.kr②용마루의 우아한 능선을 미니멀하게 표현한 양정모 스튜디오의 스툴.W305×D357×H645 www.seoulbund.com③비정형 건축의 대가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위글 스툴. 골판지를 새로운 미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W400×D430×H406 www.bibliotheque.co.kr④8각형 단면에 기울어진 형태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겹쳐 쌓아 놓을 수 있어 보관이 간편하고, 뒤집으면 공간박스로도 사용 가능하다.W350×D430×H450 www.chapterone.kr⑤동물 모양에 폭신한 질감으로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스툴 겸 오브제.W730×D385×H360 www.zarahome.com⑥로마의 건축 아이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카르텔 제품으로,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건물에 서 자주 보이는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다.W360×D360×H450 www.leweekend.co.kr⑦캣타워가 부담스럽다면 캣스툴은 어떨까. 박스형의 심플한 구조에 반려묘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터널이 재미를 더한다.W600×D280×H420 https://movementlab.kr⑧단단한 물푸레나무 다리 위 스케이트보드용 데크를 얹은 위트가 돋보인다. 다리를 분리하고 동봉된 스트랩에 감싸면 운반도 간편하다.W800×D200×H450 http://watertankbasement.com홈카페를 위한 선택HIGH STOOL*단위 : ㎜, 좌석 높이 기준①나뭇가지와 자전거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바 스툴로, 좌석과 비슷한 모양의 발판이 실용성은 물론, 눈까지 즐겁게 한다.W365×D425×H740 www.rooming.co.kr②두 개의 튜브 스틸과 스틸 시트로 구성된 미니멀디자인 하이 스툴로, 옆에서 보았을 때의 균형감이 근사하다.W420×D355×H630 www.chapterone.kr③GUBI 컬렉션 중 3D 베니어 합판 성형 기법을 이용해 만든 첫 의자로, 썰매 같은 모습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W440×D470×H740 www.innometsa.com④절취선을 연상케 하는 듯한 외관은 실제로 레이저 커팅된 스틸 판을 접어서 만든 프레임. 슬림하지만 무게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견고하게 지지한다.W480×D450×H770 www.pinch.co.kr⑤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독일의 철학자 칸트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Kant Stool로,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었으나, 200kg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지녔다.W334×D453×H792 www.leweekend.co.kr⑥수입 차량에 적용되는 고급 패브릭인 알칸타라와 메탈 프레임이 만난 Hoop Bar Stool. 골드·블랙 두 가지 프레임에 다양한 색상의 시트를 고를 수 있다.Ø440×H650 ww.moemcollection.com⑦등받이가 낮은 바 스툴로 다리에서 발 받침대로 연결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겹쳐 쌓을 수 있는 것 역시 큰 장점.W510×D480×H760 www.pinch.co.kr⑧시트를 돌려 높낮이 를 조절하는 빈티지 앤틱 스타일의 스툴.Ø460×H520~670 앤틱모델AM구성_조성일ⓒ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2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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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은 홈바(Bar)를 꿈꾼다면
집에 응용하고 싶은 리테일 인테리어 아이디어_ 32탄가장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최전선.다채로운 상업 시설의 설계와 스타일링 중 주택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꼽아디테일을 들여다본다. 서른두 번째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에스프레소 바 ‘주께로 에스프레소’다.자재의 물성으로 더해지는이국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다양한 업종들이 함께 입점한 대형 아파트의 상가. 그중 유달리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카페 건물이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 바(Bar)로, 점주가 원했던 스타일 역시 이탈리아 본토의 느낌을 상업 시설로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었다. 이국적인 빈티지 스타일을 위해 천연석재와 마호가니 컬러의 목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살짝 거칠면서도 편안한, 피렌체의 어느 뒷골목 가게 같은 분위기로 연출했다. 특히 바닥의 빈티지 타일은 흰색과 지중해풍의 푸른색이 함께 사용되어 상부와 아치형 구조에 적용된 천연석재와 어우러져 특별한 포인트 공간이 된다.비교적 높은 층고에 석재 아치를 만들어 재밌는 공간감을 줬다. 여기에 바테이블이 교차되듯 뻗어져 더욱 입체감을 준다.천연석 아치 구조물에 매립 조명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스미는 빛처럼 연출된다. / 에스프레소 바에 잘 적용되는 스탠딩 바 테이블 또한 비슷한 컬러의 우드로 톤을 맞췄다. 통유리창에는 프레임 형태의 나무 선반을 함께 두어 쇼케이스 역할을 함께 한다.AXONOMETRICAXONOMETRIC카운터에서 창문을 열면 바로 또 다른 스탠딩 자리가 된다.전체적으로 따스한 색온도를 사용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들었다. 갈색과 노란색 계열 사이로 포인트가 되어주는 푸른색의 바닥 타일이 조화롭다.여기에 조도 조절 조명을 더하는 것도 특별한 주방이나 다이닝 룸으로도 시도해 볼 만한 요소다. 곡선형 목재 바테이블을 카운터 동선에서부터 뻗어지도록 제작한 점도 함께 적용할 만한 홈바 아이디어이다. 유압 경첩을 사용해 전면으로 열리는 창은 정원 공간과 함께 구성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볼 수도 있는 요소다. 마호가니 선반의 색감은 바테이블에서 그치지 않고, 프레임 형태의 선반과 통로 프레임으로도 활용되어 목재 인테리어의 참고 요소가 되기도 한다.취재협조디자인 모노 101 010-3760-9484 | https://blog.naver.com/mono__tone주께로 에스프레소 0507-1444-8210 | zucchero_espresso구성_손준우| 사진_Labo Axpⓒ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2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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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동선을 트며 도시의 뷰를 누리는 펜트하우스
Penthouse for the city view왼쪽에서 이미지의 출처, 저작권 표시, 설명 등을 입력하세요.펜트하우스가 가진 넓은 평면은, 때로는 인테리어의제약이 되기도 한다. 다양한 구조와 디자인의 아이디어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한 가족의 집을 만나본다.왼쪽에서 이미지의 출처, 저작권 표시, 설명 등을 입력하세요.(위,아래)거실과 주방, 다이닝이 한곳에 함께하며 테라스와 이어진다. 벽면은 슬라이딩 형식으로 제작한 TV월로, 자유로운 개폐가 특징이다.주상복합 아파트 탑층의 펜트하우스, 기존 아래층 아파트의 세대 3개를 하나의 집으로 합친다면 그 넓이만큼이나 특별한 평면이 나오게 된다. 오늘 소개할 프로젝트는 펜트하우스만이 가진 특별한 평면과,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인테리어의 제안이다. 건축주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30대 부부로, 도시 뷰를 가진 이 탑층의 집이 높이에 걸맞는 전망을 살리길 원했다. 시티뷰가 보이는 것과 어울리는 모던한 공간, 그리고 베란다 포함 86평이란 큰 공간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공간과 함께 소통하며 모이는 공간을 가지는 것, 재택근무로 인한 집무실과 욕실 등이 주된 구성의 요구사항이었다.좌식 공간은 문과 같은 월넛 컬러의 기둥을 사용해 디자인의 일관성 속에서 포인트를 줬다.주방은 대리석 패턴의 아일랜드를 길게 일자로 시공해 미니멀한 감각을 준다. 수납부를 아일랜드 한쪽에 몰고, 냉장고 옆의 키큰장은 히든 포켓도어와 내부 조명을 적용해 더욱 깔끔하고 모던하게 연출했다.INTERIOR PLAN & SOURCE왼쪽에서 이미지의 출처, 저작권 표시, 설명 등을 입력하세요.현장 위치 : 경기도 용인시인테리어 면적 : 234.06㎡(70.82평)거주인원 : 3명(부부, 자녀 1)내부마감재 : 벽 – 발페인트 발레나, 벤자민무어 / 바닥 –윤현상재(1,200×600) LASTRA A / 천장 – 벤자민무어욕실 및 주방 타일 : 윤현상재 이태리 수입타일수전 등 욕실기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주방 가구 : 토탈석재 세라믹, 팔맥 루멘 아이솔라 175 아일랜드 후드, 자체 제작 가구거실 가구 : 디사모빌리 에르포 소파조명 : IoT 조명 가우디데크재 : 금속 타일창호재 : 이건 창호중문 : 자체제작 간살도어방문 : 제작 도어인테리어 설계·시공·감리 : 로그디자인 02-6951-4540 | https://logid.co.kr3m의 대형 테이블로 꾸민 서재는 두 방향의 창호를 통해 테라스와 이어진다.아직은 어린 자녀를 위해 낙상 방지를 할 수 있는 프레임 침대를 이어서 구성했다.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간접 조명은 공간의 무드를 해치지 않는 동선의 시각화 역할을 한다. 반대편 복도와 닿아있는 좌식 공간은 천장의 사각형 조명 박스를 통해 벽 없이도 다른 공간과 확연히 구분된다.리모델링을 맡은 ㈜로그디자인은 펜트하우스가 가진 다소 중후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에 주목했다. 집다운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시선이 부딪히는 요소를 최소화 하는 디자인으로, 기존 아파트가 가진 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곡선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이 적용되며 공간감과 분리감을 살리고, 계절의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테라스로 시선이 집중되게 했다. 또 기존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의 3면이 창호로 되어있는 주상복합의 구조로 인해 소파나 TV 등의 메인 가구 배치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TV월을 제작해 도심의 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역광 없이 편안하게 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해냈다. 거실을 단순히 넓게 만들기보다는 좌식으로 온 식구가 앉아 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실과 같은 좌식 공간을 제작했다. 이 공간의 구분은 벽체가 아닌 천장의 라인 조명으로 이루어지며 시선을 사로잡는 거실의 시그니처 스팟이 된다. 아이를 양육하는 맞벌이 부부의 니즈를 따라 이 모든 동선을 최적화시키고, 관리가 편하도록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스마트 IoT를 통한 최적의 주택 제어를 적용했고 디자인 또한 이에 맞게 수정됐다.세탁실 겸 드레스룸에는 브론즈 유리를 활용해 붙박이장과의 대비감을 부여했다.아이방의 욕실은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해 곡선의 가벽을 만들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낮은 수전도 적용됐다. 메인 침실의 욕실에는 마감재를 통일한 조적 세면대가 적용되었다.큰 평수이지만 인테리어의 길을 잃지 않고 일관성과 더불어 유틸리티까지 담아낸 인테리어. 가족이 누릴 뷰를 더욱 살려주는 바탕과도 같은 디자인이다.공용 욕실은 대형 욕조와 함께 천장으로부터 조명과 물이 함께 떨어지는 구조로 제작했다.유일하게 파스텔 톤 컬러가 적용된 아이의 방(좌). 아이가 앉을 수 있는 가구를 제작했으며 벽체에 실내창을 두어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을 바로 체크할 수 있게 했다. 편리한 현관 활용을 위해 좌석과 더불어 사이에 거울을 삽입해 독특한 첫인상을 준다.구성_손준우 사진_쏘울그래프 포토그라피 / 진성기ⓒ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99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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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구해줘! 반려동물 홈즈(Homes)
코너하우스_ Noio하루의 절반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우리 반려동물에게도 포근한 안식처가 필요하다. 행복한 반려동물 라이프를 위해 안락한 보금자리 하나 마련해주면 어떨까?DOG HOUSEHM-A8000대형견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하우스.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해 산림욕 효능까지 갖춰 상쾌한 쉼터가 되어준다.1,080×870×830(mm) 헬로망치본본스침대무언가 베고 자는 이유는 목과 척추가 꺾이지 않아 편안하기 때문. 견체공학적 설계로 제작해 목, 척추를 보호하면서 올바른 수면을 유도하는 건강 침대. 사이즈는 S, M 중 선택 가능하다.HenlopawPorvoo시그니처창을 입힌 감각적인 디자인의 하우스. 수직·수평의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고 환기가 되어 반려동물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427×650×546(mm) Bad MarlonDomotoro House자작나무 프레임에 천연 소가죽 끈 커버로 장식한 내추럴 하우스. 원목·라탄 소품과 완벽히 조화를 이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이즈는 소형견용, 닥스훈트용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domotoroS_SOFA침대와 스텝이 합쳐진 일체형 보금자리. 소파 가구와 함께 배치할 수 있어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고 유대감은 강화해줄, 배려 가득한 반려동물 소파형 침대.52×60×48(cm) PethodCAT HOUSEHide house고양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독특하게 말린 형태의 하우스.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오브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휴식 공간이 되어준다.500×520(mm) BUILD STUFF빵봉투 숨숨집천연펄프로 제작한 빵 봉투 모양의 고양이 숨숨 하우스. 어디든 숨는 고양이의 본능을 고려해 아이들이 몸을 숨기고 보호할 공간을 제공한다.400×300×530(mm) gottagohomeTHE BALL수작업으로 실을 감아 만든 동그란 코쿤과 우드·스틸 프레임의 다리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고양이에겐 편안한 안식처, 집사에겐 멋진 인테리어가 되어준다.43×41×40(cm) meyou PARIS양쿠션 숨숨집아늑한 양 모양의 구조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보온효과와 포근함을 동시에 갖춘 하우스. 푹신푹신한 내외부 디자인이 당장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게 만든다.380×330(mm) pidan해먹 소파테이블가구와 하우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일석이조의 아이템. 세련된 투톤 컬러의 테이블 하부에 패브릭 소재의 해먹을 두어 집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790×790×371(mm) iloomDOG&CAT HOUSE펫 듀얼 베드활용성을 극대화한 4계절용 듀얼 베드. 여름에는 얼음 패드를 넣어서 시원하게, 겨울에는 쿠션을 뒤집어 인조 퍼로 뒤덮인 따뜻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S, M, L 중 선택 가능하다.pidanduit dryhouse반려동물 전용 드라이어와 하우스를 하나로. 평소에는 집으로, 목욕 후엔 드라이어를 결합해 사용하며 소음이 적어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털을 말릴 수 있다.50×50×50(cm) duit소라 쿠션소라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션형 하우스. 푹신한 쿠션이 온몸을 감싸는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의 편안한 수면과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600×700(mm) Studio AliveCONER HOUSE여러 형태로 각이 진 독특한 철제 하우스. 협탁으로 사용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으며, 아이들에게도 안락한 공간이 되어준다.480×480×430(mm) NoioMarron아치형의 지붕과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의 마롱베드 하우스.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푹신한 쿠션이 반려동물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불러일으킨다.53×50×36(cm) Bad Marlon구성 _이래현| 사진 _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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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초를 빛내주는 오브제 Candle Holder
단순한 형태의 초가 특별함을 입었다. 예쁜 캔들 홀더 하나 함께 둔 덕분에.SELETTI의 램프 형태 캔들 홀더로, 식탁 위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Ø8.7x29(cm) SEGMENT가볍고 튼튼하며 관리까지 쉬운 법랑 재질로, 촛농이 흘러도 걱정 없는 받침과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가 있어 유용하다.Ø130x60(mm) TWL티라이트 3개를 동시에 올릴 수 있는 Ichendorf의 Cilindro 컬렉션. 촛불이 아름다운 굴절을 이루며 포근한 효과를 준다.15x9(cm) The Conran Shop100% 재활용 유리로 제작된 제품. 앤티크한 느낌으로 빈티지 감성을 자아낸다. 컬러는 그린, 옐로 두 가지.11x20x11(cm) ZARA HOME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HAY의 벽걸이 촛대. 초를 지지하는 면이 뾰족하게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초를 고정할 수 있다.9x35x15(cm) Livin도자 색감과 파란 눈코입 핸드 페인팅이 멋스럽다. 팔로산토(Palo Santo)를 꽂아 사용 가능하며, 홀더 아래 재를 받아주는 부분이 있어 편리하다.8.5x14(cm) 39etc핀란드와 일본 외교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Artek에서 출시한 Lucia & Lucius 캔들 홀더.7.5~18x7.5~8x12.5~18.5(cm) rooming동그란 모양의 향초나 콘 모양의 인센스를 두게끔 디자인된 제품.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어 선반 위 장식을 위한 오브제로 써도 좋다.10x8.5(cm) ERDE구성_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1-03 13:27:49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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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프렌치 셰프의 테마 정원
이야기가 있는 사계절 정원 직사각형 평범한 정원에 불어온 변화. 식물원에 온 듯 테마별로 꾸며진 정원 사이를 거닐며 새로운 정원이 지닌 생명력을 느낀다. 정원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에는 하루에 한 시간 가까이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물을 주고 정원을 가꾼다.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원을 만나다 정성스레 대접한 음식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 그 모습에 매료된 정원주는 은퇴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르꼬르동블루 숙명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프렌치 셰프가 된 그는 현재 새로운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평소 정원에 텃밭을 두고 관리하며 식물들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지만, 어느 순간 아쉬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저 지켜만 보는 정원이 아닌 식물들 사이를 거닐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중앙의 잔디 마당을 둘러싸고 식물들이 정원 테두리에 줄지어 서 있었던 형태의 정원은 이제 같은 공간 안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 정사각형의 단조로운 형태이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테마가 공존하고 있다. 셰프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가 있는 텃밭부터, 장미 정원, 해가 잘 들지 않는 곳에 조성한 음지 정원, 양지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식물들로 채운 양지 정원, 정원주가 아버지께 선물 받은 분재 정원까지. 각 정원들 사이사이 만들어진 여백의 공간을 거닐면 마치 계속해서 새로운 곳을 오가는 기분이 든다. 아침 해가 뜨면 가족은 배롱나무 아래 테이블이나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서 진정한 교감을 느낀다. GARDEN PANORAMA 다양한 잎채소와 바질, 타임, 고수 등을 키우는 텃밭. 바닥에 있던 텃밭을 플랜터를 활용해 40cm 정도로 높여 쉽게 수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소밭은 2개로 나누어 구성해 잎채소와 허브종류를 키우고 있다. 잎채소가 자랄 시기가 지나면 김장을 위한 배추 등도 키워 볼 예정이다. 남쪽으로 앞집의 벽이 있어 자연스럽게 음지 정원을 이룬 곳. 큰 바위를 두고 고사리, 호스타, 브루네라, 노루오줌 등의 음지식물을 심어 차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기존에 있던 장미와 함께 새로 구입한 영국장미로 꾸민 정원. 오벨리스크에 덩쿨을 올려 관리한다. 겨울을 위한 흰말채나무도 나란히 심었다. 배롱나무 아래에는 붉은 조팝, 이테아, 에너벨수국, 노루오줌 등이 있어 6월이 되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음지 정원 쪽으로는 산책로가 나있다. 모자이크 형식의 핸드메이드 판석을 두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거나 차를 마실 수 있게 했다. 판석을 이용한 길은 집의 서재로 이어진다. 울타리 쪽에는 키 작은 나무를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라일락과 가침박달나무를 판석 바닥 옆에 심고 그 아래로 키 낮은 수국이나 숙근초를 심어 조화로운 풍경을 만들었다. 정원주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이자 장면이다. 부모님께 선물 받은 분재를 활용해 작은 일본식 정원을 만들었다. 데크에 앉아서 바로 감상할 수 있으며, 서양식으로 꾸민 다른 정원과 차별점이 있어 보다 이색적인 정원이 완성되었다. GARDEN ADVICE 가지치기 정원을 관리할 때 과하게 자라난 식물을 언제, 어느 정도까지 잘라주어야 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장마가 오기 전에 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하면 식물에 따라 두 번째 꽃이 필 수도 있고, 장마 후에 과도하게 성장하여 쓰러지거나 형체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샐비어, 센트란투스, 톱풀, 에키네시아, 캣민트, 델피늄, 아스틸베, 원추리 등이 2차 개화를 하는 식물이다. 줄기의 1/3 혹은 1/2 지점 등 식물에 맞게 자른다. SKETCH 고수 / 브루네라 고수(Coriander) 모든 부분을 먹을 수 있으나 잎사귀와 말린 씨를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꽃도 예쁘기 때문에 채소 정원에서 기르기에도 좋다. 브루네라(Brunnera macropylla ‘Betty Bowring’) 진한 녹색의 큰 잎과 대조를 이루는 흰꽃이 비교적 오래 간다. 잎이 넓어 지피식물(ground cover)로도 좋다. 꼬리풀 / 떡갈잎수국 꼬리풀(Veronica longifolia ‘Skyler pink’) 50cm 정도의 곧은 줄기에 피는 핑크색 꽃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여름부터 가을까지 긴 시간 볼 수 있다. 떡갈잎수국(oakleaf hydrangea) 흰 색깔의 큰 꽃이 특징. 떡갈잎 모양의 큰 잎은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양지와 반그늘 모두 적합하다. 알리움 / 꿀풀 알리움(Allium flavum) 지중해가 원산지로 초여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 심는 구근. 금빛을 띄는 노랑색 꽃이 매력적이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꿀풀(Stachys officinalis)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꽃이 피며 벌들이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다. 물빠짐이 좋은 곳 혹은 반음지에서 자라며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이다. 정원디자이너김원희_김원희 가든웍스 GardenWorks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 www.instagram.com/wonheekim33 구성_조재희| 사진_변종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0 www.uujj.co.kr 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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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저관리형 산책길 정원 디자인
서로 이웃하고 있는 부모님의 집과 딸의 집에 사계절 산책 정원을 조성했다. 같은 구조를 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콘셉트로 완성된 두 개의 정원. 환경에 따른 식재 디자인 아이디어와 저관리 정원을 만드는 팁을 만나본다.최소한의 관리로 풍성한 정원 유지하기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경기도의 아늑한 주택 단지. 부모님의 집과 딸의 집이 길을 따라 아랫집과 윗집으로 이웃하고 있다. 두 주택 모두 건축물 주위로 조성된 ‘ㄱ’자의 마당 공간을 사계절 정원이 풍성하게 채우는 구조다. 디자인을 구상하며 중점에 둔 키워드 중 하나는 ‘저관리 정원’이다.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은 물론 바쁜 딸 역시도 정원을 적극적으로 돌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잡초가 잘 자라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디딤석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고, 이외의 구역에는 방초 매트를 설치했다.부모님 주택의 정원은 크게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대문을 들어서서 가장 먼저 보이는 입구 정원은 방문객에게 가벼운 마중 인사를 건네는 동시에 거실에서 정면으로 내다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앞 주택으로 인해 생긴 그늘막에는 그늘 정원을 만들었다. 음지 식물을 적절하게 심은 그늘 정원은 건물 간 사이가 좁은 도심 주택에서 시도하기 좋다. 서쪽에는 다채로운 빛깔을 품은 산책 정원이 디딤석을 따라 길게 이어진다. 걷는 순간마다 색다른 풍경을 담는 정원이다.엄마를 위한 정원 : 두 개의 힐링 정원1. 고즈넉한 분위기의 그늘숲 정원그늘에 심기 좋은 생강나무, 물철쭉, 때죽나무, 히어리, 노린재나무와 더불어 백당나무, 자엽국수나무를 교차하며 심어 깊은 숲을 형성한다. 표면에는 바위를 자연스럽게 배치한 후 앵초, 고사리류, 길레니아를 심고 밝은 곳에는 뱀무와 꼬리풀을 심어 색감을 더했다. 정원 가장자리에는 마가목, 향매화오리나무, 고광나무, 산조팝나무, 자엽국수나무 ‘타이니와인’을 심어 봄과 여름의 향기 나는 꽃과 가을의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기다란 산책 정원서향의 해를 받아 반짝이게 될 그라스 정원을 상상하며 디자인하였다. 상부에는 높이 2m 내외의 별목련, 미산딸나무, 블루베리, 가막살나무가 있어 사계절 꽃과 열매, 그리고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하부에는 새풀 ‘오버댐’, 파니쿰 ‘노스윈드’와 ‘샤이엔스카이’를 배치했다. 5월 초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베리안 붓꽃, 알리움, 레드와 부드러운 핑크계열의 아스틸베, 샐비어 카라도나, 산비장이, 멘지스 오이풀이 가을까지 이어진다. 그라스들은 계절이 바뀌면서 꽃을 피우고 노랗고 붉은 단풍으로 물들게 된다. 겨울에는 뒷배경으로 심은 흰\말채 ‘미드윈터파이어’가 주홍빛으로 빛날 것이다.딸의 정원 : 모자이크 정원딸의 집에는 디딤석 길을 중심으로 작은 정원 공간 3개를 만들고, 안쪽에는 기다란 2개의 정원을 구성했다. 작지만 공간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정원 샘플들을 모아 놓은 듯해 ‘모자이크 정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엄마의 정원보다도 관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원 내 동선을 모두 디딤석으로 배치했다. 디딤석 자체가 정원에서 하나의 패턴이 되어 준다. 현무암 정방형(50×50cm) 디딤석이 패턴을 만들면서 이어지고 그 사이사이에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5개의 화단 공간이 만들어지고 공간마다 조금씩 콘셉트를 달리해 다양한 분위기의 식물구성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남향의 3개 화단에는 무늬흰말채와 무늬가막살, 쥰베리 등 환경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관목류를 심고, 초화류를 함께 배치했다. 서쪽의 2개 화단에는 별목련, 회잎나무, 물철쭉을 심고 아스틸베, 헬레보러스, 풍지초, 다루마수국을 심었다.DESIGNER’S TIP :저관리 정원 조성하기식재 공간에 바크 덮기 |잡초의 씨는 햇빛을 받아 발아한다. 나무껍질을 잘게 쪼개어 만든 바크를 3~5cm 정도 두껍게 깔아주면 잡초의 생장을 억제할 수 있다.디딤석 공간을 최대한 넓고 길게 배치하기 |디딤석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저관리 정원을 조성하는 방법 중 하나다. 개성을 담은 디딤석 디자인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여백의 마사 구역에 방초 매트 깔기 |식재 공간과 디딤석 배치 구역을 정했다면 나머지 마사 구역에는 방초 매트를 깔아 잡초의 성장을 한 번 더 방지한다.1 흙에 방초 매트를 깔 자리를 표시한다2 파쇄석을 깔고 콤팩터로 땅을 다진다.3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좁은 폭(50cm)의 매트를 사용한다.4 U자핀으로 매트를 고정하고 그 위로 마사토 등을 깐다..SKETCH&DETAILS포테르길라(Forthergilla ‘Blue shadow’)너무 크지 않은 키, 향기 나는 병솔 모양의 흰색 꽃, 아름다운 가을 단풍에 더하여 은빛이 도는 잎의 색이 매우 매력적이다. 키가 1.5m를 넘지 않아 정원에서 조용히 자리를 잘 지킨다.길레니아(Gillenia trifoliata)붉은 빛을 띄는 줄기에 별모양의 청초한 흰 꽃이 늦봄부터 여름까지 이어진다. 가을이 되면 진한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단풍도 매우 아름답다. 그늘 정원과 숲 정원에 심으면 좋은 베스트 식물 중 하나다.시베리안 붓꽃(Iris Sibirica)다양한 종류의 붓꽃 중 정원에서 키우기 쉽고 병충해에도 강한 종이다. 햇빛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도 견딘다. 뿌리가 수년 내 많이 커지므로 뿌리 나누기를 하여 심으면 좋다. 늦가을에는 마른 줄기를 잘라내 준다.고비(Osmunda japonica)긴 타원의 연두색 잎은 그늘에서 밝게 빛난다. 땅속 줄기가 짧고 굵으며 많은 잎이 한꺼번에 뭉쳐서 자란다. 어린 순은 갈색의 솜털에 싸여있고, 줄기는 50~100cm 정도로 시원하게 자라 고사리류와 함께 심으면 잘 어울린다.때죽나무(Styrax japonicus)그늘이나 양지 등 환경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낙엽 활엽 소교목이다. 5~6월 무리 지어서 가지에 매달리는 새하얀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벌들도 즐겨 찾는다. 어린나무 때부터 수형이 아름답다. 동그란 열매는 새들도 좋아한다.노린재나무(Symplocos chinensis)산에 가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로 높이는 1~3m 정도까지 자란다. 5월에 작은 흰색 꽃이 피며 가을이 되면 푸른 열매가 달린다. 아담한 수형으로 주택 정원에 정원수로 사용하기 좋다.글_ 정원 디자이너 김원희 : 가든웍스 대표 GARDEN WORKS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 wonheekim33구성_ 조재희 | 사진_ 변종석ⓒ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4년 6월호 / Vol.304 www.uujj.co.kr※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전원속의 내집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사와 관련 없는 광고성 댓글이나 무분별한 악성 댓글, 인신공격 및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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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숙면과 공간 활용을 모두 누리는 토퍼 매트리스
전원 속에 나만의 집을 짓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건강하고 편안한 삶의 필수 조건은 바로 ‘숙면’.잠자리가 편해야 하루가 편안하고,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건강한 인생이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갱년기를 거칠수록 깊게 잠드는 것이 힘들어지기 마련이다.결국, 여러 종류의 침대와 매트리스를 바꿔 써보며 숙면을 위한 아이템을 찾아 나서게 된다. 점점 불편해지는 허리의 안정감을 위해 푹신한 매트리스보다 바닥이나 돌침대처럼 탄탄한 경도를 선호하는 경향도 짙어진다.여기, 숙면을 위한 고민이 깊은 4060을 위한 매트리스가 있다.4060 중장년층 허리 건강을 위한 탄탄함다양한 침대를 써볼 만큼 써본 중년들이 선호하는‘몽제 매트리스’는최적의 탄탄한 경도를 갖췄다. 허리가 아프면 누워있는 자세가 편해지며 침대에 오래 누워있게 되는데, 이때 푹신한 매트리스를 쓰면 몸이 아래로 꺼지거나 골반 부분이 지나치게 가라앉을 수 있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에는 불편해도 자세를 바꾸기 어려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 뻐근함을 느끼기가 더 쉽다.몽제 매트리스는 푹신한 매트리스와는 달리 몸을 받쳐 올려주는 느낌을 준다.견고한 지지력이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돌침대나 바닥처럼 배기지 않아 허리뿐 아니라 전신이 편안해 중장년층의 건강한 숙면을 돕는다. 몽제 매트리스는 바닥에서의 수면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제격이면서도 바닥처럼 너무 딱딱하지는 않은 딱 알맞은 정도의 탄탄함을 갖췄다.올렸다가 내렸다가, 접었다가 폈다가 활용도 만점‘몽제 매트리스’는 두께는 얇지만, 지지력이 견고해 침대 매트리스 위, 침대 옆 바닥, 거실 바닥을 비롯한 단차가 있는 곳, 복층 공간, 다락 등주택 여러 공간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요즘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부부간 침실이나 침대를 분리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 경우 분리한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서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방에서 잘 때는 혼자서도 손쉽게 옮길 수 있어 잠자리 이동이 용이하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이동이 어려운 기존 매트리스와 달리이동과 설치가 쉬워다양한 생활 공간에서도 안성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다.자녀들이나 손님이 많이 놀러 오는 전원주택은게스트룸도 고려를 안 할 수 없다. 이때 자리를 차지하는 별도의 침대 프레임 없이도 몽제 매트리스만 침대에서 내려주면 손님에게 완벽한 잠자리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으며, 쓰지 않을 때는 분리하여 보관도 가능하다.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녹아드는 깔끔한 디자인노후를 위한 은퇴 주택, 여가를 위한 주말 주택 등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가 각양각색인전원주택에도 잘 어울리는 ‘몽제 매트리스’.채도가 낮은모던 그레이 색상과 깔끔한 라인의 각진 디자인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무난하게 활용 가능하다. 화려하고 눈에 띄는 컬러와 디자인이 아니기에 어떤 인테리어 콘셉트와도 조화롭고 실내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피부가 닿는 면의커버 소재도 100% 식물성 소재(텐셀의 라이오셀™ + 리넨 혼방)로, 자연 유래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점점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중장년층의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와 닿는다.진드기, 유해 물질 걱정 없고 통 세척 가능한 소재몽제 매트리스는 3D 그물망 구조로습기 차기 어려운 프리미엄 소재 에어네트™가 적용돼 진드기가 살 수 없는 구조의 매트리스다. 에어네트™는 메모리폼 대비 39.3배, 라텍스 대비 12.8배, 폴리우레탄폼 대비 3.7배 통기성이 높아 열기가 잘 순환된다. 갱년기를 거치면서 몸에 땀이 많이 나고 더워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중장년층에게 제격이다.물이 통과되기 때문에속까지 세척과 건조가 가능하다. 라돈, 접착제 없이 통으로 된 소재로 불쾌한 냄새와 유해 물질 걱정도 없다. 주택의 매력은 집안 이곳저곳을 손수 관리하는 재미라지만, 일이 과도하면 버겁기 마련이다. 몽제 매트리스는 이런 일거리, 고민거리 하나를 덜어준다.중장년층의 숙면, 허리 건강, 주택 공간 활용, 손쉬운 관리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몽제 매트리스로 올 연말, 연초 편안한 수면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님 선물로도 제격인 몽제 매트리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기업 Info.“몽제(MONGZE)”(주)데일리앤코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고객이 특별한 숙면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론칭했다. 숙면에 최적화된 소재인 에어네트™를 개발했고, 대표 히트상품인 ‘몽제 딥슬립 매트리스’를 만들었다.제품 Info 1.“몽제 딥슬립 매트리스”사이즈: S-100x200x5.5cm / SS-110x200x5.5cm / Q-150x200x5.5cm / K-165x200x5.5cm (모두 겉커버 높이 포함, 오차 범위 -3x-3cm )가격: S사이즈 385,000원부터제품 Info 2.“몽제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사이즈: 60x36x5.5~10.5cm(커버 높이 포함, 오차 범위 +/-1cm)가격: 108,000원몽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회원 대상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몽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구성_오수현| 사진_변종석, 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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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세계적인 패브릭 원단 '선브렐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파
소파 전문 브랜드인 선버리 리빙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내구성을 지닌 소파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세계적인 프리미엄 기능성 원단인 '선브렐라'의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선브렐라 패브릭 원단은 세계적인 안전 규격 인증 기관 UN의 친환경 인증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증서를 획득하였고, 유럽의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섬유 안전기준 기관인 OEKO-TEX STANDARD 100 역시 인증받았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패브릭 원단인 선브렐라(Sunbrella)는 미국의 글렌 레이븐이라는 방적공장에서 비롯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용 낙하산 생산을 시작으로 무명 캔버스가 전부였던 차양 원단을 대신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이 오늘날 명성의 밑바탕이 되었다. 선브렐라는 강렬한 자외선에도 쉽게 색이 바라지 않는 원단과 요트나 선박에 이용되는 해양용 원단으로 전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점차 발돋움했다.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뛰어난 내구성과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갖춰지면서 마침내 베란다를 장식하는 실외 가구용을 포함한 다용도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그 결과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패브릭 원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스타벅스의 차양을 비롯, 아웃도어 브랜드 TUUCI, 혁신적인 스포츠의류 언더아머가 선브렐라의 기능성 원단을 채택하였다. 특히 선브렐라의 아웃도어 패브릭은 전 세계 차양막 원단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정도이다.선브렐라로 제작된 예쁜 소파들을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원단을 보고 만지는 경험도 가능하다.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패브릭 원단의 늘어짐이나 오염에 대한 걱정이 없다.2002년에 출시 된 실내용 선브렐라 기능성 리빙 원단은 곧이어 5년 뒤인 2007년 세계적인 안전 규격 인증 기관인 UN의 친환경 인증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그린카드 골드 증서 또한 획득하였다. 뒤이어 유럽의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섬유 안전기준 기관인 OEKO-TEX STANDARD 100 역시 통과함으로써 건강한 실내 환경에 적합한 패브릭이라는 공인 인증을 받은 셈이다. 이러한 선브렐라의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패브릭소파 전문브랜드 선버리리빙(Sunbury living)은 국내 최초로 다양한 스타일의 선브렐라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선브렐라만이 가진 기술력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컬러감과 패턴의 기능성 원단을 완성시켰다. 내구성ㆍ기능성ㆍ디자인모두 갖췄다소파는 주거공간의 중심인 거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구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반려동물까지 오르내리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변함없고 각종 생활오염에도 문제없는 소파를 원하기 마련인데. 무엇보다도 원단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특히 패브릭 원단은 간혹 늘어지거나 접촉이 빈번한 부위의 보푸라기가 생기기도 하는데, 선버리리빙의 선브렐라 기능성원단은 마찰강도가 가죽의 12배에 달할 정도로 강한 내구성을 지녔다. 또한 수백, 수천가지 컬러와 디자인을 지닌 선브렐라는 일반적인 원단으로는 좀처럼 범접하기 힘든 스트라이프, 체크, 곡선 문양 등 모든 디자인이 실현 가능하다. 선브렐라 소파만의 독보적인 차이점은 단연 액체가 절대 흡수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얼룩이 생겼다고 해도 나노 코팅이 기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활 얼룩은 쉽게 제거된다(▶ 아래 동영상 참조).생활하면서 생기는 오염과 얼룩에 대한 염려가 필요 없다. 음식이나 음료를 떨어뜨릴 경우 그저 닦아 주기만 하면 된다. 애초 원사부터 염색해 색바램 없어 | 선브렐라 기능성 패브릭은 장시간 햇빛 노출에도 색바램이 없다. 일반적인 패브릭은 표면에만 염색이 되는 반면 선브렐라 원사는 실을 뽑기 전부터 염색 처리가 되기 때문이다. 물세탁이나 빗물 같은 외부적 요인에도 원색이 씻겨 나가지 않는데, 잦은 세탁은 물론이고 표백제를 사용한 물세탁에도 색이 바라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다.아웃도어 패브릭 노하우로 UV 완벽 차단 |오래 전부터 아웃도어 패브릭을 생산해 온 선브렐라의 노하우가 원단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안전한 염료로 처리된 100% 아크릴 원사로 제작되기 때문에 자외선을 98% 이상 차단하고 빛에 의한 변형이나 변색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대부분 한 가지 색상으로 제작되는 보통 원단과 달리 선브렐라 기능성 패브릭은 수백, 수천가지 컬러와 디자인이 가능하다. 편안함과 럭셔리함에 더해진 선브렐라만의 탁월한 색바램방지 기능은 그동안의 패브릭소파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싹 잊게 해준다. 보증기간 5년 제공에 무상교체 보장 |선브렐라 원단에 대한 자신감으로 제품들의 보증 기간이 무려 5년이나 된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파 사용 중 5년 이내 변색 발생 시 무상 교체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는 단지 패브릭 원단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소파 등의 가구에 사용되는 모든 내장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오염방지 흡수방지 기능성 원단 | 실내공기 오염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360가지 이상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배출 차단으로 노약자 공간이나 혹은 학교나 의료시설 같은 곳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계인증기관인 UL의 GREENGUARD 인증 중에서도 가장 높은 단계인 GREENGUARD Gold를 획득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선브렐라 본사는 매년 2회에 걸친 신제품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며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여타 패브릭은 원사의 겉면에만 염색되는 반면, 선브렐라 원사는 실을 뽑기 전에 모두 염색이 되기 때문에 컬러가 씻겨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선브렐라 패브릭 리빙제품들은 표백제를 사용한 물세탁이 가능하면서 잦은 세탁에도 그 기능성을 잃지 않고 유지가 된다.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컬러감과 패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진 선버리 리빙의 소파는 그동안 패브릭 소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관과 문제점을 한 번에 날려 준다. 편안한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관리가 편한 패브릭 소파를 찾아온 소비자라면 지금 당장 선버리 리빙 전시장에 방문해 볼 만하다.#기능성원단 #선브렐라 #선버리리빙 #장식용원단 #색바램방지 #오염방지 #내구성원단자료협조_선버리 리빙 파주쇼룸 031-945-6777,https://sunbury.co.kr*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21, C동 1, 2층 / 파주시 문발동 532-3, C동 1, 2층ⓒ 월간 전원속의 내집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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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서로 다른 소재와 기능을 더한 맞춤 가구 제안
가구를 디자인할 때는 컬러나 모양 등이 아닌 이질적인 소재를 서로 조합하여 만들기도 한다. 특히 느낌이 다른 소재를 잘 조합하면 충분히 멋진 가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침대와 윈도우시트 등에 수납공간을 더하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1 / 천연세라믹과 우드를 잘 활용한 주방 가구크게 무늬가 들어간 천연세라믹과 거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우드 소재를 조합하여 만든 주방 가구이다. 어느 정도 공간을 구획하고 각각의 소재를 활용하여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두 개의 다른 소재가 잘 조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2 / 주방에서의 느낌이 연결된 욕실 가구상판을 거친 무늬로 사용하여 주방에서의 천연세라믹과 연결되는 느낌을 살렸다. 또한, 주방처럼 서로 다른 소재를 활용해 전체적인 집 안의 가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3 /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자녀방 가구방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바로 오픈되지 않도록 가벽 형태로 수납장을 두어 공간을 보호해줬다. 해당 수납장 외에도 침대 하부에도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해 수납 문제를 해결했다.4 / 자투리 공간을 놓치지 않은 다용도 수납장복도와 발코니를 연결하는 공간 일부를 불규칙한 형태의 수납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물품을 정리하도록 했다. 열린 공간과 닫힌 공간으로 구분되어있어 각각의 물품 특성에 맞게 공간을 배분해 사용하고, 오픈 여부 자체가 디자인으로 보이도록 했다.5 / 하루의 휴식과 수납을 보장하는 공간넓은 창문 아래 윈도우시트를 두어 하루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윈도우시트 하부에도 수납공간을 놓아 기능적인 역할까지 배려했다.도움말이정란 마춤가구 우노 대표 031-321-5590|http://unogagu.com구성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7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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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취향 가득한 미니 바 아이템
지친 하루를 나만의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 혼자일 때도, 함께일 때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미니 바 아이템.▲ 원목과 대리석을 이용한 테이블, 골드 프레임 의자, 간접조명으로 계속해서 머물고 싶은 미니 바를 만들었다.도원건축디자인그룹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 Mamba를 형상화 한 리델의 와인 디캔터. 별도의 틀을 이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불어서 만들기 때문에 제품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www.nvino.com세워둘 수도 있고, 눕힐 수도 있는 라뜰리에뒤뱅 시티 와인 랙. 9개의 원들이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어 와인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보관하기 편리하다.http://howdy.ssg.com바이온의 Ocean shell 시리즈 칵테일 스틱.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디테일이 돋보인다. 4가지 모양이 세트로 구성된다.www.nordicnest.kr6조각으로 이루어진 THE EMPATHIST의 황동 퍼즐 코스터.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게 가공되어 안전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황동 특유의 색감이 나타난다.www.chapterone.kr환경을 생각한 HAY의 글래스 십 스월 스트로우. 6가지 컬러가 한 세트이며 유리 빨대 사이즈에 맞는 작은 세척 솔도 구성되어 있다.https://livin.co.kr기하학적으로 깎인 표면과 콘크리트 질감이 감각적인 Specimen Editions의 보틀 쿨러. 여러 개를 겹쳐서 쌓아올리면 보틀 보관 랙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www.leweekend.co.kr구성_조재희ⓒ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1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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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좋은 집'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건축(주택)과 관련된 TV 프로그램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건축설계가 직업이다 보니 그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챙겨보게 되는데, 그중 좋은 내용도 많지만, 수긍이 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편집되어 방송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불편함을 느낀 적이 종종 있다. 건축법을 위반한 내용임에도 아무 문제 없다는 듯 그저 좋게 포장되어 방송들. 과연 TV를 포함해 핀터레스트, SNS,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는 집들은 정말 좋은 집일까?좋은 집의 기준을 미디어를 통해 강요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좋은 집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어떤 집이 좋은 집인지는 건축에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이들은 알 수가 없다. 최소한 집을 짓고자 하는 예비 건축주라면 좋은 집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여기서 좋은 집의 범주는 예술적 가치나 미적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생활의 불편함’과 직결된 범위에 한정하는 것이 맞겠다. 그것이 가장 일차적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좋은 집의 기준은 간단하다.구조적으로 안전하고, 누수·결로·웃풍이 없는 집. 하지만 이 간단한 기준에 부합되는 주택을 찾아보기는 의외로 쉽지 않다. 다소 과격하게 이야기하자면 어떤 건축가들은 미적 충족을 위해 이러한 부분을 간과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한 예가 필요할 것 같다. 필자가 생각하는 좋지 않은 주택의 사례를 하나 들자면 점토벽돌을 외부 마감재로 사용한 목조주택이다.목구조는 친환경적이며 콘크리트구조의 주택보다 공사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되고, 벽돌은 튼튼하고 오랫동안 검증된 재료라는 이유로 쉽게 선택된다. 하지만, 이 두 가지(목구조와 벽돌 마감)가 동시에 선택될 때 목구조의 특성상 근본적으로 결로나 곰팡이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좋은 집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주체가 필요하다고 본다. 첫 번째는 건축주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공간을 만들고, 하자 우려 부분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하는 건축가. 두 번째는 설계 의도를 구현함은 물론 설계자와 건축주가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챙기려고 노력하는 시공자. 세 번째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저 믿고 맡기겠다고 하기 보다는 어떤 집에 살고 싶고 무엇 무엇을 원한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축주. 특히, 건축주는 이 3명을 구성하는 주도자이다. 필자는 집을 지을 예정이거나 꿈을 가진 이들이라면 좋은 집을 짓기에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건축가와 좋은 시공자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그런 건축가와 시공자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 있는 건축주가 되어야 한다. 이미 건축가를 선택했다면 그가 설계한 도면은 꼭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도면에 의해 지어진 결과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즉, 시공자가 지은 주택에 직접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집에 대해, 건축가에 대해 그리고, 시공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화도 나눠 봐야 한다. 어떤 측면에서는 건축가보다 더 자세히 알 필요도 있다. 결국 좋은 집은 좋은 건축주가 만드는 것이다. 글 : 김건철김건철 _ 스마트건축사사무소이 글을 쓴 김건철 건축사는 2015년 스마트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건축에서 변하지 않는 중요하고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며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 논리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클라이언트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건축을 하려 한다. 도시를 바라보는 자세와 건축의 부분을 결정하는 디테일을 구분하여 생각하지 않고, 재료의 물성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탐구한다. www.smart-architecture.kr구성 _ 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3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04-15 17:28:03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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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제주 태웃개 정원
제주의 거센 바람을 견디면서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정원. 현지의 식생과 자연 환경을 따르면서 제주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계절 정원의 모습을 소개한다.환경이 다른 두 정원 공간에 제주의 자연을 더하다우리나라에서 정원을 만들기에 이상적인 곳이라면 아마 제주도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중부 지방에서는 겨울의 온도가 낮아지므로 월동을 기준으로 식물을 선택해야 하지만, 남부 기후에 속하는 제주도는 선택의 폭이 넓다. 따라서 유칼립투스나 올리브 나무 등 지중해성 식물들도 자유롭게 정원에 심을 수 있다. 겨울에도 땅이 얼지 않는 제주도, 특히 서귀포를 중심으로 한 남쪽 지역은 사계절 정원을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기도 하다.태웃개 바다를 바라보는 부드러운 언덕에 자리 잡은 주택은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변은 조용한 귤밭과 자연경관이 그대로 살아있어 주택과 함께 어우러진다.레드 컬러의 현무암 타일로 마감한 주택을 중심으로 앞쪽은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 종일 해가 들어오고, 뒤쪽은 장시간 그늘이 생기는 정반대의 조건을 가졌다. 이에 따라 정원을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환경에 맞도록 디자인하였다.제주도의 자연적 특성들을 활용해 제주 풍광에 어울리는 정원, 동시에 제주도의 바닷바람을 견딜 수 있는 정원을 살펴보자.해바람 정원1 다간 위실나무 주위에 매화오리나무가 든든히 자리한다. 햇빛을 받은 말채미드윈터파이어가 담을 배경으로 빛난다.2 플룸바고는 넝쿨 형식으로 크게 자라므로 담을 따라 오랜 기간 파스텔 톤의 보라색을 즐길 수 있다.3 둥글게 수형을 다듬은 회양목과 가늘고 좁은 잎을 가진 무늬모로위사초, 니포피아가 대조를 이루면서 풍경을 만든다.제주해안을 모티브로 한 햇살과 바람의 정원. 바닷가 바람을 맞고도 잘 자랄 수 있는, 대체로 키가 50cm 내외의 식물과 다간으로 자라는 식물을 심었다. 제주가 원산인 회양목을 주인공으로 키가 높지 않은 식재 디자인을 연출했다. Plant List : 황근, 해국, 회양목, 무늬모로위사초, 니포피아, 스키자키리움, 위실나무, 이테아 등쉼이 있는 그늘 정원4 높이 120cm의 제주 돌담 너머로 보이는 귤밭은 정원의 일부분이 되어 배경을 이룬다. 사람주나무 단풍은 12월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5 그늘에서 잘 자라는 단풍나무와 동백을 배경으로 이른 봄에 꽃이 피는 히어리가 보인다.6 주택과 이어진 정원에는 향매화오리나무와 실목련을 나란히 심고, 이어서 수국과 고사리 코너가 자리 잡았다.7 주택 측면의 현관을 지나면 뒷정원이 넓게 펼쳐진다. 디딤석 주변에는 그늘에서 자라기 좋은 다간 히어리가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다.남향인 주택의 뒷면에 위치한 옆으로 긴 정원. 제주 현무암을 가공하여 만든 자재로 산책로와 테이블 공간을 마감했다. 하루 중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 여름에는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된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교목, 관목, 초화 등으로 편안한 풍경을 만들었다. Plant List : 동백, 사람주나무, 히어리, 향매화오리나무, 고사리류, 실목련, 자엽풍년화, 헬레보러스 등가장 제주스러운 정원 요소들제주 현무암을 가공해 표면의 질감이 거칠게 살아있는 디딤석을 만들었다. 요철감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이 있어 제주 식재와 잘 어울린다.제주 현무암 돌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연출하기 위해 특별한 소재를 멀칭으로 사용했다. 주변의 밭에서 난 흙을 체에 치고 여러 번 세척 과정을 거친 작은 돌들이다.앞 정원에도 주변 흙에서 골라낸 작은 현무암으로 산책로 동선을 만들어 전체적으로 일체감을 살렸다.SKETCH회양목(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잎에는 광택이 있는 막이 있어 바닷바람에도 잘 견딘다. 다소 그늘이 있는 곳에서도 잘 자라나 습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늬모로위사초(Carex morrowii ‘Variegata’) 사초들은 비교적 바닷가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편이다. 특히 모로위사초는 양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키가 최대 50cm 정도로 자라 정원에 다른 식물과 같이 심기도 좋다. 향매화오리나무(Clethra alnifolia) 여름이 되면 핑크빛 병솔모양의 꽃이 펴 향기도 좋고 오래간다. 병충해에도 강하며 깊은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양지에서는 습기가 더 필요하다.플룸바고(Plumbago) 보라색 꽃은 플록스와 비슷하다. 햇빛을 잘 받아야 많은 꽃이 핀다. 따뜻한 지역에서 넝쿨처럼 성장하므로 심을 때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황근(Hibiscus hamabo) 제주도에서 자라는 아욱과의 관목으로 7~8월이 되면 부드러운 노란색 꽃이 핀다. 식물 전체에 솜털이 덥혀 있으며 가을이 되면 단풍도 아름답게 든다. 순비기(Vitex lotundifolia) 바이텍스과에 속하며 제주 바닷가 바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염분에 아주 강하여 7~8월에 피는 보라색 꽃은 특유의 향기가 난다.글_ 정원 디자이너 김원희 : 가든웍스(GARDENWORKS) 대표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 wonheekim33주택 설계·시공_ ㈜제주본가 인스타그램 jeju_bornga사진_ 송명화, 김민 | 구성_ 조재희ⓒ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99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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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자연주의 정원의 뿌리, 독일 정원 이야기
| naturalistic garden in germany‘자연주의 정원’의 근간을 품고 있는 독일의 현지 정원들을 답사했다. 긴 역사와 함께 가꾸어져 온 정원을 통해 자연주의 정원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본다.칼푀스터가 육종한 많은 초화들로 가득찬 일곱계절 정원의 여름. 직사각형으로 다듬어진돌로 만든 암석 화단에는 건조에 강한 식물들이 튼튼히 자라고, 뒤에는 다양한 그라스들이배경을 이루고 있다.연못 주변에 심는 식물이라는 안내가 있는 식물 판매대.독일 정원 투어에서 발견한자연주의 정원의 과거와 미래‘자연주의’라는 단어가 조경업계에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자연주의 정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독일 정원의 긴 역사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랜 시간 식물의 서식처와 숙근초의 식생을 연구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식물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식재에 접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23년 8월 참여한 독일 정원 투어(‘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식물 적용학 강좌, 고정희 박사 주관)에서 독일 정원이 지금까지 이어진 길을 밟아 따라가 보니, 긴 역사 속에서 이어진 독일 원예가, 정원사들의 노력이 보였다. 독일 정원의 여러 모습을 보며 정원에서 식물을 바라보는 방식과 우리 정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다알리아와 러시안세이지가 반짝이는 모습. Ⓒ박현숙건물 뒤에는 고사리 정원과 암석 정원이 이어져 메인 정원과 또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양희Karl Foerster garden숙근초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를 해온 ‘칼 푀스터’의 개인 정원이 2010년 ‘독일연방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그가 육종한 델피늄, 플록스, 헬레니움, 아스터 외에도 수많은 숙근초와 관목들이 중앙의 넓은 선큰 정원을 중심으로 돌계단을 따라 초봄부터 겨울까지 일곱 개의 계절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옆으로는 암석정원과 고사리 정원이 이어지고 식물 판매장에는 서식처에 맞는 식물을 판매하고 있어 이 정원이 추구하는 방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사각으로 다듬은 돌로 화단을 만들었다. 암석 정원과 상부는 건조한 곳에서 잘 견디는 억새들이 심겨져 있다.Trial garden weihenstephan다양한 정원 식물과 식재 유형들이 시도되고 있는 ‘바이헨슈테판’ 정원. 서식지별 혹은 컬러 등으로 콘셉트를 맞춘 식재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현대적인 정원의 시발지인 독일정원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정원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한 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식물은 정원에서 제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거친다. 암석 정원, 컬러 테마가 있는 정원, 그라스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도 볼거리이다.단조롭지만 공간을 압도하는 실새풀, 여뀌, 하코네클로아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강렬한 레드 컬러의 꽃들을 조화시킨 8월의 시험 정원.Trial garden weihenstephan다양한 정원 식물과 식재 유형들이 시도되고 있는 ‘바이헨슈테판’ 정원. 서식지별 혹은 컬러 등으로 콘셉트를 맞춘 식재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현대적인 정원의 시발지인 독일정원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정원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한 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식물은 정원에서 제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거친다. 암석 정원, 컬러 테마가 있는 정원, 그라스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도 볼거리이다.샘물 정원이라 불리는 오래된 정원의 모습.공원이 시작되는 곳에는 100년 된 나무 아래 회양목과 하코네클로아로 만들어 낸 독서 정원이 펼쳐진다.Ebert park in ludwigshafen1925년 ‘독일연방정원박람회’를 계기로 만들어진 정원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장소로 교목들이 만들어 낸 공간의 힘을 느끼게 한다. 공원이 가진 특성과 식재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조화시킨 독서 정원과 샘물 정원 외에도 회양목과 그라스, 추명국 등 단순한 수종을 사용하여 공간에 영혼을 불어 넣는 식재 디자인이 이번 정원 투어 중 가장 인상적인 공간으로 기억된다.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울림을 경험한 장소. 식물의 형태와 텍스처가 오래된 나무 아래서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정원 디자이너 김원희 : 가든웍스 대표 GARDENWOR KS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wonheekim33취재&사진_ 김원희 | 구성_ 조재희ⓒ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300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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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손잡이 하나로 달라지는 우리 집 가구의 변신
새로운 가구가 생긴 듯한 기분이 든다. 그저 손잡이 하나 바꿨을 뿐인데.1 문고리를 모티브로 한 입체적이면서도 깔끔한 모양새가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 2.5x5(cm)Anthropologie2 금속 나사가 달린 대리석 손잡이. 다크그린, 화이트, 블랙 등 세 가지 색상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Ø4x7(cm)H&M HOME3 앤티크한 가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결이 살아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골드 톤 원형 손잡이 4.5x7x4.5(cm)ZARA HOME4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로 방 안 분위기를 바꿔주자. 책상 서랍, 옷장 등 어디든 간단하게 교체·설치할 수 있다. 4.5~9x4~9(cm)Candy Queen Designs5 컵 모양으로 된 손잡이라 무엇보다 그립감이 좋은 제품이다. 크롬과 황동,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89(mm)IKEA6 ÖSTERNÄS는 무두질 가죽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담았다. 두께 16~21mm 문에 적합하다. 153x25(mm)IKEA7 단아한 엠보스드(Embossed)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손잡이로, 특히 원목 가구와 잘 어울린다. 2개 한 세트 5.5x3x3(cm)ZARA HOME구성_ 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0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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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취향을 담은 이국적인 클래식 맞춤가구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수시로 바뀌지만, 그중에서도 클래식 가구는 시대를 막론하고 확고한 취향의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남다른 소재와 컬러 선정이 돋보이는 건축주의 고급스러운 클래식 가구 현장을 소개한다.고급스러움의 대명사 클래식 주방세련미 넘치는 선과 크라운 몰딩 디자인으로 클래식의 기품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주방. 그레이징 도장 도어는 붓칠을 한 듯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앤틱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대형 아일랜드 상판은 프리미엄 미국 캠브리아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을 사용했다. 뚜렷하게 대비되는 블랙 컬러와 고유의 화려한 무늬가 공간에 무게감을 더한다.클래식과 골드를 조합한 화려한 욕실 가구건축주의 취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욕실 공간. 화려한 무늬의 타일과 골드 컬러로 통일한 수전, 조명, 거울은 마치 호텔 욕실을 연상케 한다. 가구 또한 이 분위기에 맞도록 골드 프레임의 그레이징 도장 도어로 제작했다. 가구와 대리석 무늬 타일이 어우러지며 공간 전체에서 압도적인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골드를 포인트 컬러로 삼은 깔끔한 드레스룸드레스룸은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공간으로 연출하고자 밝은 컬러의 프레임 도장 도어로 제작했다. 집 전체에 적용된 골드 컬러가 손잡이에도 적용되었다. 가방 등을 수납할 유리 장식장은 디스플레이 효과를 위해 선반과 측면에 조명을 매입했다. 하얀 공간 속에서 은은히 반사되는 빛과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이다.우아함을 더한 세미클래식 현관현관은 모던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세미 클래식 콘셉트로 꾸몄다. 프레임 도장 도어로 제작된 가구는 하부를 띄우고 천장까지 채워 공간에 확장감을 준다. 하부에는 조명을 매입해 바닥 타일에 빛을 반사시키며 화이트 타일의 광택과 골드 프레임 거울을 돋보이게 한다.감각적인 건축주의 컬러감 있는 가구 선택보조 주방과 안방의 붙박이장은 클래식했던 다른 공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산뜻한 컬러로 가구를 제작했다. 다른 공간에서 느껴지던 클래식&골드 조합과는 반전되는 매력이 고스란히 감겼다. 여기에 프레임과 루버 도장 도어를 더해 깔끔하고 미니멀하지만 세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됐다.도움말_이정란 마춤가구 우노 대표http://unogagu.com구성_편집부ⓒ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99www.uujj.co.krCopyright© 월간 전원속의 내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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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선택의 폭이 많은 친환경 고무바닥재
콩크에 친환경 소재에 대한 문의가 참 많아요. 그중 바닥재는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디자이너들의 고민이 더 많아지는 파트입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주거 공간, 팝업 스토어 등 상황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은 다른데, 마루나 에폭시 계열에서 낼 수 있는 무드는 다소 한정적입니다. 특히, 어린이 시설은 작년 여름부터 안전기준법이 강화되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소재는 적용이 어렵습니다. 여기 PVC, 다이옥신,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 물질 없이 생산된 친환경 바닥재이면서 질감과 컬러,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소재가 있습니다.독일산 친환경 고무 바닥재는 17가지의 디자인 옵션, 100가지가 넘는 색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그란 패턴이 입체적으로 돋아난 제품부터 테라조 무늬, 모래처럼 거친 질감, 입체적인 리니어 패턴이 나뭇결처럼 보이거나 암석의 느낌을 구현한 제품, 완전히 솔리드한 제품 등 수많은 색상과 질감이 있습니다. 걸레받이도 바닥 소재와 같은 컬러로 발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재의 두께가 2mm부터 9mm까지 있는 데,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4mm 두께의 바닥재가 들어갔다고 하니, 고무 바닥재의 내구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음 감소, 미끄럼 방지 라인도 있어, 필요한 기능에 따라 소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포함해 국내 5개 공항에 시공되었고, 병원과 어린이 시설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소재의 균일한 밀도 구성으로 아토피와 비염을 유발하는 집 진드기 같은 세균이 서식하지 못하는 장점도 있어 주거공간에서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되네요.MATERIAL INFO규격| 롤 타입 1.22×15m, 타일 타입 610×610×2mm단위 가격| 시공비 포함 80,000원/m2(재고 보유 제품, 두께·디자인·운송조건에 따라 상이)재고 운영| Nora Sentica 라인 일부 한정 재고 운영전문 인력 필요 여부| 바닥재 시공팀적용 범위| 어린이집, 유치원, 공장, 병원, 공항, 열차, 백화점,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공간의 바닥재로 사용제작사| 신진상사 http://sjflooring.co.kr큐레이팅·글_콩크https://concseoul.com구성_편집부| 사진_콩크ⓒ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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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유리 블록, 집 인테리어에 써보면 어때요?
Glass Block InteriorGOOD IDEA▶다양한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유리의 무늬로 질감에 변화를 줄 수 있고, 구획에 변형을 주어 중간에는 창문이나 선반을 내는 등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유리의 색상이나 줄눈 소재를 변주하면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은 느낌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빛이 한 번 걸러지기 때문에 직사광선으로 인한 눈부심이 적고 외부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 보호도 가능합니다. 확산 유리 블록의 경우 항상 은은한 빛을 퍼뜨려주어 해가 안 드는 북향 주택의 채광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유리 블록의 내부는 질소가 충전되거나 진공 상태로 제작되어 방음이나 단열에도 뛰어나고, 결로 현상에도 강해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합니다.▶독립된 블록의 특성상 곡선 벽면에도 적용이 가능해 값비싼 곡선형 유리창의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손 시에도 해당 부분만 빼서 교체하면 되니 보수도 쉬운 편입니다.BAD IDEA▷좋은 성능의 강화 유리가 많이 나왔다지만 파열에서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넓은 공간에 설치 시 구조 보강과 설계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파손 시 비산 위험성이 있으니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유리 블록 자체의 가격도 비싸지만 더 다양한 색상과 무늬들로 디자인하고, 또 이를 시공사에게 디테일하게 의뢰할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죠.▷관리가 힘듭니다. 굴곡진 부분이나 줄눈에 먼지가 쌓이기도 하고, 욕실이나 주방 등 물을 쓰는 곳에서는 물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무늬나 색상이 들어간 경우에는 오염이 더 잘 보이기도 하니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합니다.▷용도가 제한적입니다. 창문의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듭니다. 통풍 여부와 채광 방향 등을 고려해 용도와 위치를 신중히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취재_손준우| 일러스트_임경은ⓒ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1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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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나무가 지닌 매력을 켜는 시간
긴 시간 공들여 완성한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온기. 같은 소재에서 시작했지만 저마다 다른 개성을 품는다. 나무공예품과 공방을 체험할 수 있는 나무공방숍 6곳을 만나보자.우들랏나무로 물건을 만들어 파는 공방이자 가게 ‘우들랏(woodlot)’은 북미에서 임산물 생산이나 심신 회복을 위해 쓰이는 숲 공간을 뜻한다.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것들에만 집중한다는 철학으로 새로워 보이는 아이템 보다는 나무의 장점이 잘 살아날 제품들을 만든다. 선과 형태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탠드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모빌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시그니처 모빌은 구와 원, 원통과 사각형이라는 모빌의 기본 형태소로 이루어진 제품이다.매장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21-5전화번호 0507-1324-0264영업시간 13:00~19:00(월,화 휴무)인스타그램 @_woodlot_부부소소작은 일에도 웃으면서 일하자는 의미가 담긴 부부소소는 부부가 3년 동안 직접 지은 공간으로, 목공 클래스 작업실과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제재한 목재로 영국과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윈저체어 제작과 우드카빙 작업을 진행한다. 목공 클래스를 통해서는 간단한 주방 도구 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제작자와 자료들이 많지 않은 윈저체어를 제대로 체험하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매장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옥산길 110-63전화번호 010-2620-2521영업시간 10:00~19:00(일요일 휴무)인스타그램 @bubu_soso브라운브라더스‘갈색의 땅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대지(Mother earth)의 품에서 자라는 형제들이다’라는 의미를 지닌 나무 공방이자 쇼룸. 월넛, 오크, 메이플 등의 하드우드를 이용한 수공예 기반 가구와 소품을 만날 수 있다. 거실 수납장과 매거진랙, 와인스탠드, 티슈케이스 등 광범위한 제품군이 있다. 특히 국내 커피머신 업체들과 협업하고, 해외 하이엔드 커피머신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매장주소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 71전화번호 051-921-0870영업시간 12:00~19:00(예약방문)인스타그램 @brown_brothers루디먼트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 목공방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제 소품 작가들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모여 결성한 디자인그룹인 루디먼트는 이 공간을 통해 사람들이 더 쉽고 즐겁게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코로나로 목공 클래스는 중단된 상태이지만 직접 제작한 가구와 제품들이 있는 카페에서 커피와 특별한 스콘을 즐겨보자.매장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길 15-8전화번호 02-6497-7158영업시간 8:00(주말 12:00)~22:00인스타그램 @rudiment.kr오디너리프로젝트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가구와 소품을 제작하는 공방. 매일 사용하는 식탁과 의자, 조명 등이 주된 작업물이다. 빠르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는 가구보다 공들여 제작하고 길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통기법인 짜맞춤으로 가구를 제작한다. 주문제작을 통해 작업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는 하나뿐인 가구를 가질 수 있다. 쇼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제작 가구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매장주소 대전 동구 매봉로 18 1층 오디너리프로젝트전화번호 070-4518-9467영업시간 10:00~18:00(예약방문)인스타그램 @ordinaryprojectGHGM‘우리 손으로 우리 생활의 일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고유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구를 제작한다. 카페 겸 쇼룸에서는 제작 가구들 일부와 저마다 다른 모양새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원목판들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서랍장과 티비장, 책상 등이 있으며 나무 코스터와 그릇, 도마, 후추 그라인더, 나무로 마감된 펜 등 나무 본연의 개성과 이야기가 깃든 소소하고 다채로운 제품들도 준비되어 있다.매장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287전화번호 02-425-3007영업시간 11:00~21:00(화요일 휴무)인스타그램 @ghgm_goodhandgoodmind취재_조재희| 사진_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2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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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공간을 밝히는 디자인 캔들 모음
빛을 내는 존재 그 이상을 뛰어넘는 인테리어 소품.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안식으로도 손색없는 캔들을 모았다.1.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오브제 향초. 고급스러움을 뽐낸다. 컬러는 그레이, 라이트핑크, 페트롤블루, 민트 4가지. www.chapterone.kr2. 수공예로 만든 유리잔 안에 옻칠을 해, 불을 밝히면 미세한 균열이 생기며 그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온다. www.trudon.com3. 독특한 외형 덕분에 ‘토템 캔들’이라고 불리며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 사이즈가 있다. 최소 15시간에서 35시간까지 연소한다. www.rooming.co.kr4. 깜찍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캔들. 트리 장식으로 걸어놓아도 손색없다. 25시간 연소하며, 세트와 단독 상품 2가지로 구성되었다. www.klevering.com(아랫줄)5. 천연 소이 왁스로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 9oz(255g)로 18가지 향 가운데 원하는 것을 골라 제작할 수 있다. www.blanchemiel.co.kr6. 천연 소재로 제작, 밀랍 베이스로 은은한 향을 내는 필라 캔들이다. 버건디를 포함한 8가지 색상으로 개성을 뽐낸다. www.blanchemiel.co.kr7. 골드, 화이트, 그레이가 레이어드 되어 화려한 느낌을 준다. 꽈배기, 골지, 베이직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 캔들 시리즈 중 하나. www.elcandle.kr8. 무화과 향기가 나는 소이 왁스로 만들었다. 러닝블루·블루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세라믹 용기를 유약으로 마무리했다. www.jaimeblanc.com9. 자칫하면 아보카도 대신 요리에 사용할 만큼 외관을 똑 닮았다. 무향을 포함한 12가지 향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www.heybutter.com구성 _ 박소연ⓒ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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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향기를 파는 가게들
작은 한 점의 불빛으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어주는 캔들. 은은하고 매력적인 향은 뜻밖의 선물처럼 기분을 나아지게 만든다. 여기, 향을 다듬고 판매하는 가게 여섯 곳을 소개한다.플레이위드센트브랜드 이름 ‘play with scent’처럼 가볍게 향기와 놀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 동물 모양 캔들, 익숙한 분위기의 성냥, 룸스 프레이 등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부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캔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화이트 톤으로 꾸몄다. 가게 한편에는 녹아내린 촛농 자국을 그대로 간직한 테이퍼 캔들이 놓여 있어,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자신의 소소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골라보자.매장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38안길 11-1 1F 전화번호 010-3284-3246 영업시간 13:00~20:00(화요일~토요일) 홈페이지 www.playwithscent.co.kr처음 캔들 구매 시 TIP 아이보리 톤의 심플한 모양 캔들부터 시작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어느 공간에나 잘 매치되며,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또, 용기에 담겨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컨테이너 캔들도 좋은 선택이다. 무엇보다 향에 대한 개인의 취향은 제각각이므로 처음에는 너무 강하지 않은 향 또는 마음에 드는 향으로 고르도록 한다.라잇롸잇노란 조명과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캔들숍. 들어서는 순간부터 문밖의 세상은 잠시 잊은 채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다. 동글동글한 탑 모양의 디자인 캔들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로얄 캔들은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클래식한 멋이 있다. 오랜 직장생활에 지칠 무렵 소품샵을 다니며 그곳의 분위기와 향에 위로를 받았다는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어, 잔잔한 음악과 기분 좋은 향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매장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용소로43번길 14 전화번호 050-6020-3967 영업시간 12:00~20:00(화요일~일요일) 홈페이지 www.instagram.com/lightright_굿밤구입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감을 선사하는 캔들. 왁스의 성분을 이용해 무궁무진한 형태로 제작된 소품들이 옹기종기 모인 이곳은 마치 선물가게 같다. 두 손을 모으고 있는 포즈의 보니또(곰돌이) 캔들과 디테일한 디자인 탓에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케이크 모양 캔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심플한 매장 내부는 오로지 캔들 및 판매 소품으로만 채워져 있다. ‘오늘은 또 어떤 모양의 캔들이 놓여 있을까?’ 궁금해지는 곳이다.매장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91번길 39-1 태왕프라자 602호 전화번호 070-8713-0014 영업시간 11:00~20:00(화요일~일요일) 홈페이지 www.instagram.com/goodbam_scent캔들 사용 시 주의사항 TIP 캔들은 사용할 때마다 심지를 반드시 5mm 정도로 짧게 잘라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꽃의 길이가 세지고 그을음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입에서 바람을 내보내 불을 끄기보다는 전용 윅디퍼를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연소가 가능하며, 그 후 왁스가 천천히 굳어가며 내는 향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캔들 사용 후 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잊지 말자.미미더느낌갖가지 색상과 향료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것 또한 캔들의 매력. 미미더느낌은 여러 가지 도형 모양의 캔들부터 디저트 뷔페를 방불케 하는 맛있는(?) 캔들까지, 질리지 않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주인장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들은 어디서 보아도 ‘미미표’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고. 심플함, 빈티지함, 귀여움, 다방면으로 선택 가능한 캔들 뷔페에 초대받아 입장해보는 것은 어떨까?매장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22번길 52 1F 전화번호 010-9379-9686 영업시간 11:00~21:00(방문 예약) 홈페이지 www.instagram.com/mimi_the_feelDSTL디스틸‘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숨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 삶과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것’. 그렇지만 향을 즐기는 행위를 여전히 어렵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향을 구체화하고 실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주는 곳, 디스틸의 향들은 전문 조향사가 직접 만든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래된 나무, 깨진 돌, 젖은 이끼 등 향의 기원이 되는 자연물과 함께 조화롭게 놓인 제품들은 찾아온 이들의 취향과 추억을 되살린다.매장주소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11길 4 1F 전화번호 070-4234-5678 영업시간 13:00~22:00(코로나 행정명령 시 21:00) 홈페이지 www.instagram.com/dstl.official캔들을 활용한 인테리어 TIP 캔들을 소품으로 둘 땐 여러 개를 옹기종기 모아놓으면 더욱 예쁘고, 취향에 따라 오래된 접시, 우드코스터 등을 캔들 받침으로 사용하면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캔들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벽에 걸어두는 것이 가능한 왁스타블렛은 좁은 공간, 특히 현관에 걸어두기 좋아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아뜰리에 릴리무지개초, 오팔초, 바다 캔들 등 강릉의 바다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드는 아뜰리에 릴리. 신비롭고 소녀스런 감성이 묻어나는 가게 안으로 파도가 밀려왔던 적이 있던 것일까? 흔하지 않은 창작 소품들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세월이 잠시 느릿느릿 흐르는 듯하다. 작업을 하는 동안 오롯이 몰두하는 그 시간이 곧 힐링이라는 대표의 말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이들 역시 이끌리는 향을 찾아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것도 좋겠다.매장주소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92 전화번호 010-3008-2440 영업시간 12:00~18:00(화요일 휴무) 홈페이지 www.instagram.com/atelier_lily_구성_ 송경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5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6-09 17:53:13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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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따라하고 싶은 #집스타그램
누군가의 집과 정원, 남다른 감각과 일상을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는 게 랜선 집들이의 장점! 수많은 팔로워의 공감과 부러움을 산 국내·외 인스타그래머의 집으로 당신을 초대한다.seoni__day빈티지 사이드 테이블과 프릴 패브릭, 화병과 포스터 등을 활용해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조성한 침실.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한 주방은 크림과 우드 컬러의 조화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의도했다. 프렌치 스타일의 그릇장과 식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샹들리에와 벽 조명, 플로어 조명, 책상용 스탠드 등 여러 조명을 활용한 서재 공간. 이곳에서 업무를 보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의 시간을 보낸다.벽면의 장식적인 몰딩을 직접 웨인스코팅하여 꾸민 방 안의 거실 공간. 때로는 소파를 두어 거실로, 때로는 책상을 두어 서재로 활용하는 공간이다.klintdrupp침실 한편의 드레스룸 공간에는 캐비닛의 모듈을 원하는 대로 이동하고 재배열할 수 있는 옷장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다이닝 공간. 식탁 밑엔 두툼한 카펫을 깔아 아늑함을, 계단실 옆엔 큼직한 화분을 두어 생기를 더했다.투박하지만 멋스러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과 포근하고 감성적인 북유럽 스타일의 조화를 꾀한 욕실. 블랙 타일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세면대가 인상 깊다.집 안의 다른 공간들과 마찬가지로 블랙&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꾸민 서재 겸 거실 공간. 곳곳에 아트 오브제를 놓아 포인트를 주었다.구성_오수현ⓒ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3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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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모든 순간 함께하고픈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템
오직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동물 친구들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를 선사할 아이템들.▲ 반려동물 전용 욕실 문에 반려동물용 출입구를 따로 만들어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했다.호멘토건축사사무소텐트 디자인의 반려동물 집. 앞면에 별도의 가림막이 안정적인 휴식을 돕는다. 또한 상단의 압축 펠트가 소음을 흡수하고 통풍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http://howdy.ssg.com높낮이를 선택할 수 있는 도자기 그릇과 철제 테이블. 그릇만 분리해서 세척 가능하고, 테이블은 무게감이 있어서 밀리지 않는다.http://inherent.co.kr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어. 휴대용 물그릇 및 풉백을 걸어놓는 아일렛이 있으며 방수 기능이 있다. 두 가지 사이즈.https://meinhaushund.com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간식 찾기 놀이 장난감. 힘이 좋은 반려동물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다른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www.nina-ottosson.com침대나 소파 등의 가구 옆에 반려동물이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놓는 계단. 강철과 목대로 제작한 프레임과 스페인산 아쿠아클린 패브릭으로 내구성이 강하다.www.smallstuff.kr부드러운 인조 모피 소재와 일러스트 패턴이 포인트인 반려동물용 담요. 가방, 유모차 등 어디에나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www.monchouchou.co.kr구성_조재희ⓒ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71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1-30 13:03:13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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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차별화된 지붕재 선택 가이드
CHOICE! MATERIALS같은 예산 안에서도 어떤 자재에 더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전원속의 내집이 제안하는 같은 듯 다른 주택 자재 비교 셀렉션.CHOICE. 1천연 슬레이트 지붕재천연 슬레이트는 높은 압력과 열로 만들어진 변성암 계열의 천연석 점판암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돌기와로 불리며 지붕재 외에도 다양한 건축 분야에 활용된다. 여러 나라에서 채굴되고 있으나, 균일한 품질을 가진 스페인산이 지붕재로 가장 많이 선택된다. 인공 지붕재와 달리 원하는 스펙을 주문받아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색상, 크기, 두께, 모양, 시공법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패턴이 가능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선택의 폭이 넓다. 지붕재로 통일했을 때에는 석재만의 자연스러운 결과 색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벽체와 일체로 시공도 가능하다.천연 슬레이트 시공은 못 시공(nail fixing), 훅 시공(hook fixing)이 가장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평판이라 좌우 겹침이 없기 때문에 상하 겹침을 60% 이상의 비율로 두어 누수를 방지한다.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공 시 자재 유실과, 지붕 물매가 가파를 때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근 이중 지붕 시공시스템의 상하 겹침 최소화, 하부 지붕재 시공으로 개선했다. 천연 석재 특유의 불규칙성은 오히려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로 작용한다. 주문 제작 |슬레이트코리아 02-337-5586 www.slatekorea.comCHOICE. 2세라믹 지붕재시멘트, 규사, 펄프 등의 원료를 배합해 세라믹 특수코팅을 입힌 지붕재. 표면 코팅으로 인해 자외선에 강하며 고밀도 구조이기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시간이 흐름에 따른 변색이나 방수 성능 저하가 거의 없다. 일반적인 도기 기와 무게 대비 1/2 이하로 경량 설계되어 지진 시 건물의 부하를 방지해 흔들림을 줄이고, 불연재 인증을 취득해 연소성도 적은 자재. 전용 부속 등을 통해 쉽게 시공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어떤 현장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특유의 광택과 질감 표현으로 특히 모던 스타일 주택에 잘 어울린다.세라믹 지붕재는 자체 방수성도 뛰어나지만 확실한 성능 확보를 위해 방수 시트와 못 고정 시공법을 통해 누수와 비산을 방지한다. 총 4개의 못을 통해 고정해 어긋남을 억제한다. 처마선에 맞추어 스타터를 붙인 뒤 겹침을 이어 나가는 방식으로 시공한다. 모임지붕의 경우 중앙부에 먹줄을 그어 좌우가 균등한 길이로 잘리도록 주의하며 시공하는 것이 좋다. 시공 후 판재 보수 시에는 갈고리 모양의 전용 장비로 못을 잘라낸 후 판재를 교체한다. 판재5.2×910×414(mm),스타터5.2×910×232(mm) | 로자케이뮤 02-566-7663 www.kmewkorea.co.kr구성_손준우| 사진_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3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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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각기 다른 개성을 더한 세 아이의 침실 리모델링
growing children /growing room자라나며 펼쳐질 미래만큼, 아이들의 방은 더 긴 시간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각기 다른 평면의 방에 개성을 더해 완성해 낸 삼 남매의 침실 리모델링 프로젝트.좁고 긴 평면을 채우는 여백의 미터치하세요버건디 브라운을 중심으로 성숙한 컬러 초이스가 돋보이는 첫째의 방. 양쪽으로 전개한 가구들 사이로 책상과 선반 등의 의도적인 여백을 넣어 답답함을 줄였다.커다란 하나의 붙박이장을 둘로 쪼갠 듯한 느낌을 주는 가구 배치. 천장까지의 틈을 최소화해 깔끔하게 연출했다.5인 가족이 사는 서초구의 아파트 현장. 아이가 둘 이상 있는 집이라면 숙명처럼 다가오는 방들의 분리를 위해 리모델링을 결심했다. 당연히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갖고 있지만, 성장 후에도 계속 사용할 자신만의 공간이기에 더욱 섬세한 접근이 필요했다.첫째의 침실로 점찍은 방은 길고 좁은 평면을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침대, 책상, 수납 등의 요소를 구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자칫하면 한쪽으로 모든 요소가 몰려 답답해 보이기 쉬웠던 구조이기에, 오히려 가구의 매스감 사이에 의도적으로 여백을 두었다. 침대를 창가에 붙여 중심으로 만들고, 옷장과 책상을 서로 마주보게 해 답답함을 해소했다. 침대 헤드 반대편의 데드 스페이스는 가벽을 형성한 뒤 금속으로 책장을 짜서 그 연장선에 선반이 놓이도록 했다. 이런 선의 흐름은 또다시 반대편의 책상과 통하도록 가구를 맞춤 제작해 공간에 절묘한 비례감을 부여할 수 있었다.빈 공간을 채우는 맞춤형 선반침대 헤드 부분과 책상 사이에 맞춤 서랍장을 두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문의 위치만으로 달라진 방의 풍경터치하세요기존에 있던 방문을 미닫이문으로 대체해 책상이 배치될 공간을 확보했다. 문의 끝과 딱 맞아떨어지도록 배치한 책상이 공간의 중심이 된다.둘째의 침실은 기존의 침실들 중에서도 가장 면적이 작은 방을 리모델링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컬러 조합을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연출을 시도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블루를 포인트로 사용하고, 침대 헤드 반대쪽에는 소파형 시트를 제작해 친구들이 놀러와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 한쪽 벽면의 창을 일부분 줄여 몇 년 후 중학교에 진학했을 때 새로운 공부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설치한 책상은 리모델링을 하며 바꾼 방문의 위치 덕에 생긴 면적에 배치한 것이다. 또 생활 습관의 디테일도 함께 포함됐는데, 아이가 침대에 앉아 기대는 습관이 있었기에 침대의 헤드를 더욱 길게 연장 제작하고 벽면까지 소재를 연장해 더욱 독특한 공간감을 부여할 수 있었다.기존에 넓었던 창을 줄여 만들어낸 새로운 벽면은 책상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준다.침대 끝을 채우는 시트형 소파둘째의 방은 메인 컬러인 블루의 존재감이 확연히 드러난다. 침대 헤드 위쪽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벽걸이 조명까지 블루 톤으로 통일해 줬다.클래식과 모던의 균형 속 핑크 한 방울터치하세요베이지에 가까운 인디 핑크는 막내딸이 더 성장한 뒤에도 질리지 않고 쓰일 수 있도록 의도한 선택이다.침대와 창가 사이에는 ㄱ자형의 윈도우 시트를 둬 다양한 활동에 활용된다.안방과 가장 가까운 방은 꽃 같은 막내딸의 침실로 변신했다. 침대를 방 한가운데에 배치해 공간의 중심으로 설정한 뒤 다양한 가구들을 맞춤으로 제작해 새로운 형태로 방을 완성했다. 거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디핑크를 메인 컬러로 설정해 오빠들의 방과는 사뭇 다른 선과 디테일이 살아있다. 모던한 가구들이지만 프레임이나 컬러 배치 등이 클래식한 느낌을 함께 줘 조금은 이국적인 아이방 느낌을 준다. 창가 쪽에는 윈도우 시트를 겸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아기자기한 놀이 공간을 만들었다. 딸을 포함해 아이들의 방 곳곳에는 포인트 역할을 하는 외국 작가의 작품이 배치되어 공간을 밝힌다.침대 옆 수납장과 옷장 사이 공간에는 벽선반만을 배치해 하나의 방 안에서도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침대 옆 수납장과 옷장 사이 공간에는 벽선반만을 배치해 하나의 방 안에서도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삼 남매의 방에 공통적으로 들어간 공간 포인트는 맞춤형 선반이다. 각기 다른 컬러와 형태이지만, 수납과는 다른 목적으로 취향에 맞는 물건들을 배치하며 자신만의 방을 완성하도록 해준다.INTERIOR SOURCE현장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인테리어 면적 : 264.46㎡(80평)거주인원 : 5명(부부, 자녀 3)내부마감재 : 벽 - 친환경 도배, LX 하우시스 테라피 벽지 / 바닥 –기존 원목마루 유지붙박이장 : 벤자민 무어 도장아이방 가구 : 제작 가구(디자인엣지) / 옷장 손잡이 - ARTISANVILLE 둘째방 침실 - 비아인키노, 루밍, 디에디트 / 둘째방 침실 - 제작 침대, 루밍, 제작 조명 / 셋째방 침실 - 제작 가구, 루밍조명 : 벽등 - 루밍 / 스탠드 – 르위켄방문 : 제작 도어인테리어 설계·시공·감리 : 어나더그로우02-554-9380 www.anothergrow.com가구의 변주와 레이아웃 설정이 새로운 경험이 있는 방을 만든다.서초구 아파트 인테리어 케이스는 방 하나를 헐거나 하는 등의 큰 구조 변경은 없었다. 그러나 목적 없이 사용하던 침실들을 아이들의 독립적인 방으로 재구성하는 만큼, 각 평면에서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공간을 만드는 것이 쟁점이었다. 방의 면적에 따라 가구들의 레이아웃을 면밀하게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에는 선반 등을 더해 버려지는 공간이 없도록 했다. 또 단순히 책상과 침대만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닌, 윈도우 시트나 소파 등 방 안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있을 수 있도록 공간의 포인트를 확보해 줬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방인만큼 가구의 판재는 모두 친환경 슈퍼 E0등급의 목재를 사용하고, 마찬가지로 친환경 등급 인증을 받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도장해 주거의 안정성을 높였다.기획 손준우 | 사진 허완ⓒ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303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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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시계, 기능을 넘어 인테리어가 되다
LED 시계 트렌드집과 사무실에 하나쯤은 꼭 두는 시계.30년 업력의 LED 시계 전문 기업 지성아이엔씨가 추천하는디자인과 시계 구매 팁을 제안한다.SIMPLE IS BEST국민 LED 시계’라 불릴 만큼 인기 있는 기본 LED 시계.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시간을 한눈에 크게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시간 오차를 한 달에 3초 미만으로 줄이는 지성아이엔씨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개발됐으며 자동 밝기 센서로 밤에도 눈부심이 적다. 384×128×23(mm) | 104,200원CALENDAR IN A CLOCK최근 집들이, 개업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달력형 LED 시계는 시간 외에도 온도, 습도, 요일, 날짜 등 자주 보는 생활 정보가 모두 표시된다. 100년 달력이 내장되어 있으며 크림, 마블, 메이플, 딥 그레이 등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270~350×360~500×25(mm) | 149,000~249,000원MOON CIRCLE OF THE CLOCK달을 닮은 감성적인 디자인의 문클락, 시계 테두리에 점점 채워지는 초침이 시선을 사로잡는 터닝 벽시계, 독특한 팔각형 모양의 벽시계 등 지성아이엔씨는 개성 있는 원형 LED 시계들을 선보인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 23.7~29.5×2.5(cm) 79,000~149,000원UNIQUE & UNUSUAL CLOCK포근하고 따뜻한 집 모양의 우드하우스 LED 벽시계는 조화가 포함되어 있는 개성 있는 제품이다. 조화는 탈착이 가능해 다른 장식을 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LED 벽시계 이외에도 버섯, 달팽이, 새 모양의 LED 탁상 시계 등 지성아이엔씨가 다루는 제품군은 폭넓다. 회전하는 관람차 모양의 LED 탁상 시계에는 오르골 소리로 알람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가격 및 사이즈 제품별 상이ALL ABOUT CLO CK : 지성아이엔씨 공간1,2_지성아이엔씨는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단독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전속 사진 작가가 배정돼 있다.3_지성아이엔씨 본사에 마련된 시계 쇼룸. 베스트셀러 제품부터 개발 중인 출시 예정 제품까지 모두 모여 있다.4_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직영 매장. 현재 7호점까지 운영 중이며 2곳을 추가 오픈할 예정.INTERVIEW지성아이엔씨 박기현 팀장지성아이엔씨는 어떤 기업인가요. 지난 1994년 설립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LED 시계를 보유하고 있는 LED 시계 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 관공서, 병원, 은행 등 기관을 대상으로 한 판촉 홍보 물품 제작을 시작으로 현재는 개인 소비자분들도 신규 입주, 집들이, 이사, 개업 선물 등으로 지성아이엔씨의 시계를 많이 찾아주십니다. 다양한 선택지의 시계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니 우리 집과 맞는 시계를 지성아이엔씨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둘러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벽시계를 구매하면 설치가 어렵던데 시공 노하우가 있으신가요.요즘 셀프 시공을 많이들 하시죠. 시계 전원선 매립 시 선을 쭉 늘어트리기보다는 코너 쪽으로 돌려서 시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셀프 시공이 어려우시다면, 저희가 시계 한 개를 구매하시더라도 전국 어디에서나 매립시공을 직접 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원선을 연결해야 하는 유선 제품의 깔끔한 매립시공을 위해 지성아이엔씨의 시공팀을 제주도 포함 전국에서 운영 중입니다.LED 시계 전문 기업이지만, 다른 아이템들도 다루신다고요.자체 브랜드 3개를 전개 중입니다. ‘플라이토’는 시계뿐 아니라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과 리빙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루나리스’는 개발, 생산 모두 국내에서 진행하는 고가 전략의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입니다. ‘쿨레이스’는 매듭 없이 활용하는 실리콘 신발 끈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25개국에 수출한 이력이 있습니다.시계 잘 고르는 법을 추천한다면?우리 집 벽면의 소재와 색을 파악하라! | 당연하게도 우리 집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시계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집 벽면의 소재와 색, 집 안의 가구 배치와 종류 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도배 벽면에는 깔끔한 기본 LED 시계를 걸면 실패가 없고, 대리석 벽면에는 우드 소재의 패턴 LED 시계를 추천합니다.시계 판매처의 업력을 살펴라! | 시계는 산다고 끝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LED 시계도 전자 제품이다 보니 사용하다가 고장이 날 수도 있는데요. 무조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구매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시계의 제품 퀄리티가 보장되고, 전문 시공팀이 있으며, A/S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탄탄한 회사인지 살펴야 합니다. 다른 구매자의 리뷰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취재협조_지성아이엔씨032-665-3673|www.jishop.co.kr취재_오수현| 사진_변종석, 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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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소소하지만 확실한 취향, 디자인 문구가게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건드릴 때.일상의 기록을 나만의 감성으로 꾸밀 수 있게 도와줄디자인 문구숍 리스트.작은 연필가게 흑심추억의 도구로 남겨진 연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곳, 흑심. 우연히 오래된 연필상자를 보고 빠져들어 빈티지 연필을 수집하던 것이 연필 가게가 되었다. 연필을 중심으로 예전의 것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자체 디자인 제품뿐만 아니라 STABILO, DIXON, Eagle 등의 빈티지 연필도 판매하고 있다. 굵기와 진하기, 필기감 등 취향에 맞는 연필을 마음껏 고를 수 있으며 짧아진 연필을 편리하게 쓰기 위한 연필 익스텐더, 연필깎이, 지우개 등 연필에서 확장된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매장주소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47 3층 301호 전화번호070-4799-0923 영업시간13:00~20:00(화요일~금요일) 13:00~19:00(토요일) 홈페이지www.blackheart.kr아카이브 우도아카이브 우도는 제주 섬 속의 섬, 우도를 기반으로 한 로컬 굿즈 브랜드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라고 불리는 하고수동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우도지역 특산물과 자연 경관을 활용한 굿즈들을 제작한다. 우도를 대표하는 8가지 풍경의 스토리를 담은 ‘우도팔경’ 엽서,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을 형상화한 마그넷, 우도 섬의 모양을 본떠 만든 투명 아크릴 열쇠고리 등의 제품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추억을 한 조각 선사한다. 우도 땅콩의 특별한 맛을 담아낸 땅콩잼과 함께 간단한 마실 거리와 땅콩 아이스 크림도 즐길 수 있다.매장주소제주특별자치도 우도면 우도해안길 804 전화번호0507-1322-0220 영업시간11:00~16:30 인스타그램archive_udo비스켓 스튜디오비스켓스튜디오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문구숍이다. 온라인숍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올해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다. 이국적인 여행 사진을 담은 엽서와 포스터, 달력 등 나만의 공간을 감성적으로 꾸며줄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인기 상품인 시즌노트는 ‘우리의 모든 계절을 담는 노트’라는 모토로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찾아온다. 패브릭 소재로 제작한 필통과 파우치, 트래블 백들도 판매하고 있다. 쇼룸에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는 제품들과 다양한 입점 브랜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매장주소부산광역시 북구 상리로58번길 41 1층 전화번호010-2231-4408 영업시간12:00~17:00(수요일~토요일) 홈페이지www.beesketstudio.com사심굿즈사심굿즈는 ‘모든 일은 사심이 담길 때 행복해진다’는 마음을 담아 시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하트 모양에 앙증맞은 눈, 코, 입이 그려진 ‘사심이’가 대표 캐릭터. 메모지와 노트같은 기본적인 문구류부터 핸드폰 케이스, 텀블러, 에코백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귀여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감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쇼룸에서 픽업하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망원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흑백 사진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사심 가득 담은 굿즈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자.매장주소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9길 30 전화번호070-7774-4102 영업시간14:00~19:00(목요일~일요일) 홈페이지www.sasimgoods.com페이퍼리안종이를 뜻하는 PAPER와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AN(IAN)이 합쳐져 탄생한 디자인 문구 브랜드 페이퍼리안. 종이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감성적인 디자인과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들을 제작한다. 노트, 다이어리, 메모지, 스티커 등 고품질의 종이를 수입해 페이퍼리안만의 감성으로 녹여낸 제품들을 선보인다. 문구 제품뿐 아니라 파우치, 필통과 같은 악세사리와 리빙제품 등도 판매한다. 쇼룸에 방문하는 고객은 상시 10%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남산둘레길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산책코스로도 제격이다.매장주소서울시 중구 필동로 85, 네스트빌라 B101호 전화번호02-2232-5632 영업시간11:00~17:00(주말, 공휴일 휴무) 홈페이지www.paperian.co.kr러브피스 마음디자인 그룹 ‘마음 스튜디오’에서 만든 쇼룸 러브피스마음(love.peace.maum)에는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를 담아 만든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러브, 피스, 마음’, 각각을 표현하는 기호와 컬러를 활용해서 만든 노트, 메모지, 엽서 등의 문구 상품들을 포함해 캔들, 다용도 보자기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들도 판매한다. 계단 형식의 진열대와 위트 있는 미끄럼틀로 구성한 쇼룸에 서는 이전에 진행한 프로젝트 제품들부터 상시 판매하는 제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비정기적으로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매장주소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길 13, 1층 전화번호070-7621-1171 영업시간12:00~21:00 (설, 추석 명절 당일 휴무) 홈페이지www.lovepeacemaum.com취재_조재희| 사진_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1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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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은은하게 퍼지는 상쾌함, 민트색 아이템
FRESH & ICY MINTFDB J46 CHAIR단순한 구조로 디자인되어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함을 놓치지 않은 클래식한 의자. 45×48×80(cm) | INNOMETSAWOUD ANNULAR PENDA NT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펜던트 조명. Ø32×H23.8(cm) | NORDICNESTOUT FELS STOO L천연 목재로 제작한 스툴. 조각품같은 모양이 포인트다. 40×40×45(cm) | VORBLICKEBB&FLOW SMYKKE WALL LAMP유리 공예로 제작된 우아한 벽조명. Ø12×H40(cm) | TRDSTOCTAEVO SICILIA CERAMIC BASKET남부 유럽풍의 세라믹 바구니. 장인이 천연 소재로 제작, 자연스럽게 엮인 디자인은 오브제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Ø25×H10(cm) | LEWEEKENDVITRA VASES DëCOUPAGE추상적인 형태의 장식이 인상적인 화병.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22×42(cm) | EDITO RIMUUTO HALVES SIDE TABLE원과 반원, 면의 조합으로 탄생한 사이드 테이블. 아크릴과 석재의 조합으로 독특한 재질을 느낄 수 있다. Ø35.5×H47(cm) | 8COLORSDESIGN HOUSE STO CKHOLM KNOT PILLOW길게 짜인 니트 튜브를 서로 매듭지어 창의적인 디자인의 매듭 쿠션을 만들었다. 30×30(cm) | ROYALDESIGN구성_조재희ⓒ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3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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