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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내 아이를 위한 집 속의 집
아이만의 공간, 플레이하우스.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조금 특별한 해외 제품들을 골랐다.PLAY TENT캠핑을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플레이텐트.H121.9×W121.9×D121.9(cm) Crate&Barrel크기를 잘 맞춰 테이블 위를 덮어주면 간단히 아이의 아지트를 만들어 줄 수 있다.H72×W150×D80(cm) MAGIS천장에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바닥 매트가 함께 제공된다.H213×W137×D137(cm) Haba지퍼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터널 텐트. 접이식이라 보관하기도 편리하다.H50.8×W183(cm) GigaTent나무 프레임 위에 천을 씌워 완성했다. 5가지 색상의 커버 중 선택할 수 있다.H132×W137 ×D77.50(cm) Kidicomfort소방차 형태의 플레이텐트로, 바닥에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어디에든 놓고 쓰기 좋다.H80×L129.5×W70(cm) SpringBuds알루미늄 막대와 캔버스 천을 연결하여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천막.H137×W114.3×D114.3(cm) Pottery Barn KidsTIP!플레이하우스나 텐트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튼튼한 것이 기본! 플라스틱처럼 약하고 가벼운 프레임은 아이들이 안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넘어가기 십상이므로, 묵직하고 잘 휘어지지 않는 프레임으로 고른다. 아이들이 그 공간 안에서 여러 활동을 하는 만큼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소재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PLAY HOUSE무독성 골판지로 만든 트럭 모양의 플레이하우스.H101.6×W91.4×D61(cm) Famous OTO아이가 직접 색칠해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H101.6×W148.6×D81.3(cm) My Very Own House내부에 인공 잔디가 깔린 제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외관이 인상적이다. 실내·외 모두 사용 가능.H83×W150×D104(cm) MAGIS놀지 않을 땐 깔끔하게 접어 수납장처럼 둘 수 있다. 자석 시트, 칠판 등 창의력을 위한 요소들이 곳곳에 마련되었다.H146×W169×D121(cm) YUHUHUGS평소에는 책상으로, 심심할 땐 책상 아래를 놀이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제품.H120×L120×W35(cm) KUTIKAI남자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우주선 모양의 플레이하우스. 한쪽 벽에는 칠판도 설치되어 있다.W111.7×D123(cm) Crate&Barrel마분지로 제작해 가볍고 튼튼하다. 함께 동봉된 스티커로 원하는 대로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H135×L165×D120(cm) MAGIS취재_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34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19-08-20 14:48:32 HOUSE에서 이동 됨]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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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실내에서 편안하게 햇살을 누리는 방법
Rest in the Sunroom©라윤희채광과 풍경을 누리는 만큼, 그늘과 보안대책이 필요하다.GOOD IDEA△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선룸은 번거로운 외부 출입 없이도 햇살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하루 20~30분 정도의 일광욕은 심리적·신체적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본채와는 구분되는 성격의 공간이기에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실내 식당과 다른 분위기에서의 식사도 할 수 있고, 차 한 잔의 여유를 갖거나, 좀 더 활동적인 건축주라면 소규모 공방, 또는 원예 활동을 하는 ‘온실’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저 편히 쉴 수도 있지요.△ 선룸은 보통 거실과 연계해 그 밖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실내로 여겨지는 공간이 확대되어 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선룸 안에서도 바깥을 향한 조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개방감이 극대화됩니다.△ 본채의 겨울철 에너지 효율은 선룸 덕분에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채광을 통해 온실처럼 낮에 온기를 머금는데다 선룸 자체가 창호 공기층처럼 단열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폴딩도어 등으로 선룸을 개방할 수 있게 설치한다면 냉방부하 우려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BAD IDEA▼ 선룸은 기본적으로 뷰와 채광에 특화되게끔 만들어지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외부 시선 노출이나 강제적인 침입에 취약합니다. 보안을 위한 대책이 없다면 선룸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선룸 사후 추가 시공도 원칙적으로는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역과 사무소에 따라 다르지만, 관련 비용도 적게는 100여 만원, 많게는 수백만원까지도 추가됩니다. 또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전부 활용했다면 외부에 추가하는 방식의 선룸 시공은 어려워집니다.▼ 유리나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선룸은 일반 벽체와 비교했을 때 에너지 효율이 떨어집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소재를 써 만들 수 있지만, 그렇다면 건축 비용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한다면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선룸 활용이 다소 제한되거나 난방·냉방비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통 유리와 프레임 등으로 벽체를 만들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구조 설계가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태풍, 겨울에는 폭설이 잦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구성_ 신기영ⓒ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7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08-30 17:19:45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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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공간과 재료로 풀어낸 주택 내외부 디테일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조금 더 특별한 집을 짓고 싶다면, 해외의 다양한 고민의 결과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ENTRANCE집으로 향하는 길▲ 진입 계단을 실내로 끌어들여 인테리어 요소로 적극 활용했다. nendo▲ 2층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들어 이동을 돕는다. kwk promes외부요소로만 여겨졌던 디딤돌과 데크로 이어지는 흔한 진입로가 심심하다면 여기에 디자인과 이동 편의성, 기능성을 얹어보자.MATERIAL주변에서 구한 건축 재료▲ 주변에 나는 석재를 외장재로 사용해 색감에서도 어색함이 없다. Rafael Schmid Architekten▲ 마을의 구옥을 철거하지 않고 외관 일부를 그대로 재활용했다. Fuertespenedo Arquitectos새로 들어서는 주택이 지역과 환경에 스며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주변 건축물이나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ROUND SPACE사각 대신 둥근 평면▲ 계단도 곡선을 따라 두면 풍성한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acme▲ 높은 천장 아래 각 방을 박스처럼 만들어 독특한 공간감을 준다. Studio velocity원형 공간은 복잡함과 비효율성을 이유로 피하곤 하지만, 세심하게 설계가 이뤄진다면, 둥근 집은 가족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되어준다.ROOFING자연을 닮은 지붕▲ 마치 낙엽이 쌓인 것처럼, 여러 겹의 곡선 지붕을 겹쳐놓았다. KIAS(Kentaro Ishida Architects Studio)▲ 경사면을 그대로 이어 지붕 위에 자연을 얹었다. Aires Mateus주택의 표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지붕. 자연을 품은 주택을 추구한다면, 지붕 디자인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INSIDE-OUT안과 밖을 넘나드는 공간▲ 타공 금속판과 콘크리트 벽으로 정원을 감쌌다. 51N+E▲ 폴리카보네이트 처마를 마당으로 길게 뺐다. Fujiwaramuro Architects아파트와 달리 주택은 실외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큼, 중간 전환공간이나 중성적인 성격의 공간은 일상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취재_신기영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6-21 09:23:14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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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홈트족'을 위한 스마트한 기구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홈트족’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 편하게 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모았다.for Beginners 운동 초보자를 위한 기본템1 / 사용법에 따라 30가지 운동이 가능한 힘콩밴드그립바 세트. 노랑, 연두, 보라 등 색상별로 강도가 다른 3가지 밴드가 제공되며, 가볍고 보관하기 쉬워 집에 하나쯤 두기 좋다. 재미어트2 / 스마트로프는 23개의 LED를 사용해 줄넘기를 하는 동안 줄넘기 개수를 공중에 4자리의 숫자로 표시한다. 2시간 충전으로 36시간 사용할 수 있다. 탱그램팩토리3 / 전신운동이 가능한 케틀벨. 집에 있는 덤벨이 아까워 케틀벨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덤벨을 간단하게 케틀벨로 바꿔주는 그립을 준비하자. Kettle Gryp4 / 누구나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파워프레스 푸쉬업(Push-Up) 키트. 보드판의 색상대로 핸드그립을 꽂아주면 자신이 원하는 근육 부위 운동을 할 수 있다. MF Gear5 / 다이나믹한 플랭크 동작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코어 휠스. 실내외 어디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플랭크뿐만 아니라 푸쉬업 바로도 활용할 수 있다. SKLZ6 / Walking Pad R1은 접이식 워킹머신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바퀴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무선리모컨으로 속도 및 운동 모드 조절도 간편하다. xiaomi7 /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운동 매트. 땀이 흘러도 강력한 마찰력을 갖는 특별한 원단 덕분에 미끄럽지 않고, 9중 알집구조 폼을 사용해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다. 건강한형제들TIP.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렌탈 서비스 합리적으로 소비하려는 욕구가 커지면서 상품이나 서비스 대여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는 홈트레이닝 기구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오랜 기간 고민해 구입한 러닝머신이 한두 번 사용 후 옷걸이로 전락할 상황이 두렵다면 렌탈 서비스를 권한다. 오투오렌탈, 롯데렌탈, 미래렌탈, 비에스렌탈, 현대렌탈케어 등 다양한 렌탈 전문업체에서 이미 많은 운동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있고, 요즘은 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Professional 조금 더 전문적인 운동기구1 / 기구 하나로 로망체어, 싯업, 스쿼트 머신, 평벤치 등 4가지 운동 모드를 지원한다.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견고하게 제작되어 흔들림 없이 몸을 지탱해준다.이고진2 / 조금 특별한 러닝머신을 원한다면 마블 캐릭터가 녹아든 제품은 어떨까. 디자인뿐만 아니라 터치식 계기판, 폴더형 손잡이 등 필요한 기능도 꼼꼼하게 갖췄다. 아이러너3 / 0.5kg, 2kg 디스크가 각각 8개씩 들어있고, 모든 종류의 웨이트 운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아령 키트. 고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TechnoGym4 / 골프 퍼팅 트레이닝 아이템으로, 실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으며, 홀컵부터 골프공이 빠져나오는 레일이 구성되어 반복 연습을 하기에도 좋다.SKLZ5 / 견고한 내구성과 안정감으로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체형에 맞춘 여러 가지 운동까지 할 수 있는 필라테스 기구. 디아이필라테스6 / 홈트레이닝 기구의 꽃이라 불리는 치닝디핑은 등 근육과 팔 근육, 그리고 복근 운동까지 전반적인 상체운동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건강한형제들Smart training 똑똑한 아이템과 함께, 스마트홈트1 / 근력 운동과 스마트기기가 만났다. 손바닥 정도 크기의 작고 가벼운 제품이라 가지고 다니며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ctive52 / 핸드바를 추가한 스마트 체중계. 상체 데이터까지 직접 측정할 수 있어 체성분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atflee3 / 복싱, 요가 등 20가지가 넘는 운동을 1.3×0.55(m) 크기의 LCD 패널을 통해 알려주는 스마트 미러. 화면 속 트레이너와 함께 올바른 운동 자세를 배울 수 있다. Curiouser Products inc.4 / 단기간에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운동 기구. 저주파 마사지 기능이 있어 근육통을 없애고 근육도 활성화시킨다. PowerDot5 / 내장된 센서를 통해 좌우 운동 횟수 및 소비 칼로리를 자동 기록하고, 사용자에 맞춰 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 8개 모듈로 분리되는 후프라 보관도 용이하다. VHOOP6 / 센서 모듈이 무선으로 연결된 0.75kg 덤벨. 전용 앱에 사용자의 신장과 나이를 등록하면 칼로리 소모량과 운동량, 횟수를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MoveBell취재 _ 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4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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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깔끔함과 수납력, 모두 충족하는 주택 맞춤형 가구
클라이언트가 공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가족들이 가진 니즈를 전달할 때, 가구는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주택의 전체 가구를 이런 배경으로 제작하면 매우 합리적이고 디자인적으로도 매끄러워진다. 건축을 전공한 클라이언트가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구를 완성한 사례를 통해 제작 의뢰 전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살펴보자.1 / 동선을 고려한 인출식 밥솥장보통 아일랜드 조리대나 키 큰 장에 들어가는 인출식 밥솥장은 밥을 하는 동안 동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밥솥장의 인출 방향을 측면으로 만들면 밥을 하는 동안에도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밥솥장 도어가 열리는 방향에 맞춰 위쪽에 수납장을 놓아 작지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다.2 / 팬트리 도어와 아일랜드 조리대로 공간을 알차게요리에 필요한 소스 등을 보관하는 데는 팬트리 형태의 수납 방식이 효율적이다. 이를 키 큰 장 상부에 반영하여 많은 물품을 넣을 수 있게 했다. 주방 가운데 크게 제작된 아일랜드 조리대에도 기본적인 수납공간을 구성하고, 식기세척기와 오븐 등의 가전을 빌트인했다. 또한, 수납의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수납용 부품을 사용했다.3 / 넘치는 짐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붙박이장드레스룸은 물론이고 침실에 필요한 붙박이장까지, 여러 공간을 활용해 옷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많은 수납 장소를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형태의 수납 요소를 넣어 수납하는 옷과 소품에 따라 정리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4 / 다양한 수납장과 전기함 숨기기욕실장, 신발장, 방문 위쪽 벽면을 활용한 책장 등 수납을 위해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았다. 이 밖에 복도에 설치된 전기함을 가리고자 벽면과 연결되는 도어를 달아주었다. 간혹 점검 등을 위해 확인해야 하므로, 필요하면 문을 열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도움말 이정란 마춤가구 우노 대표031-321-5590|http://unogagu.com구성 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1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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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그림 같은 디자인 벽거울
있는 그대로 비추는 거울은 이제 식상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재정의하는 디자인 벽거울.서울옥션의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O-BAKERY. 물감이 흘러내린 듯한 컬러 프린팅이 포인트다. 35×55(cm) &SOCIETY유리 은경 위에 특수 프린팅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된 Martin 시리즈. 취향에 따라 상하좌우 방향을 바꾸어 걸 수 있다. 컬러는 2가지. 50×80(cm) &SOCIETY(좌)고전적인 건축 양식과 창문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ENO Studio의 LINNA. 원근감이 느껴지는 프린트 덕분에 벽 속에 거울이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44×70(cm) Rooming / (우)심플한 원형 거울에 3개의 원목 훅 디테일을 더한 BOLIA의 BALANCE. 우주 행성을 떠올리게 하는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Ø75(cm) Hpix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상인 피에타, 다비드, 모세를 모티프로 한 거울 시리즈. 섬세한 펜화기법으로 조각상 원형의 모습을 우아하게 표현해, 그림 작품처럼 느껴진다. Ø55(cm) OBSE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AREAWARE의 거울 시리즈 Mask. 아담한 크기로 아이 방에 잘 어울리며, 표정에 따라 붙인 이름 ‘Yes, No, Maybe’도 재치있다. 7.7×25.8(cm) Rooming단순한 형태에 수작업으로 그러데이션해 입힌 컬러감이 신비롭게 다가온다. Studio Roso가 디자인한 거울 시리즈로, 모양에 따라 종류는 3가지. Ø76, 38×161, 56×84(cm) Fritz Hansen취재협조_루밍www.rooming.co.kr 앤소사이어티www.n-society.co.kr 에이치픽스www.hpix.co.kr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구성_조고은ⓒ 월간 전원속의 내집/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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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보석보다 빛나는 조명, 펜던트 조명
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높은 천장을 비워두기엔 공간이 너무 아깝다. 하나의 오브제로, 빛으로 주위를 환히 밝히는 펜던트 조명을 모았다.UNIQUE ORNAMENT미니어처 인형, 패브릭, 조화 등 원하는 물건을 조명 안에 넣어 장식할 수 있다. 라즈베리, 머스터드, 그레이 등 매트한 질감으로 구현된 색상이 더해져 아이들 방에 재미를 준다.Ø450×H370(mm) ENO studio아크릴 계열의 PP판과 구리판을 접어 만든 추상적인 새 모양의 조명. 프레임과 맞춘 부리와 꼬리 부분의 황동 장식이 에지를 살리는 동시에 무게중심 역할을 해 살짝 건들거나 불면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인다.W1,000×D350×H510(mm) wellz19개의 크리스털 유리공이 마치 포도송이와 풍선을 연상시킨다.Ø300×H200(mm) BY Rydén실링팬처럼 생긴 귀여운 조명은 상부의 플라스크 모양이 광원이고 회전하는 날개가 공기의 흐름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날개의 색상은 조명에 영향을 주지 않아 일정한 밝기를 유지한다.Ø1,400×H400(mm) wellz눈물 모양의 황동 프레임에 진주 보석이 박힌 듯 새하얀 전구가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하다.W100×D600×H800(mm) PholcCUSTOMIZING YOURSELF원형 철제 프레임 하부에 유리로 만든 화분을 두어 식물로 장식을 더한다.Ø100×340(mm) Bloomingville자동으로 공간에 맞게 개조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CREA’를 이용해 불규칙적이고 무질서함의 미학을 보여준다.두오모전깃줄이 철탑과 철탑을 연결하는 동시에 풍경은 나누는 광경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조명. 벽과 천장에 스트링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Ø190×H160(mm) 두오모샹들리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필요에 따라 납작한 형태나 길쭉한 형태, 다이아몬드 형태로도 변신한다.Ø100~750×H100~750(mm) wellz이름마저도 ‘리듬(Rhythm)’인 데서 짐작할 수 있듯 스틱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버전을 구사한다. 수평, 수직의 나열이 음파를 형상화해 운율감이 느껴진다.두오모5개의 소켓이 있어 다양한 색상과 크기, 모양의 전구를 제각기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wellz취재협조_두오모www.duomokorea.com |웰즈www.wellz.co.kr취재_조성일ⓒ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34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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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클래식과 모던을 한 공간에 연출하기
모던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것이 요즘 트렌드지만, 여전히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고전적인 느낌은 살리되, 차분한 화이트 컬러를 이용해 모던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1 / 모던 클래식을 표방한 주방가구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하되, 가구의 도어, 몰딩, 아일랜드 조리대 다리 등 곳곳의 요소 를 클래식한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도 어는 화이트 색상에 클래식 문양을 주되, 약 간 워싱된 방식으로 제작하여 너무 밋밋하지 않은 느낌을 만들었다. 주방 창문 옆으로 위 치하는 싱크대는 유리창에 선을 주는 방식 으로, 마치 유럽의 주방인 것처럼 연출했다. 도어 손잡이도 같은 톤으로 매치했다.2 / 클래식 느낌을 강조하는 장식장주방과 연결되는 공간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극 반영한 장식장을 만들었다. 다양한 수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구로, 밖에서 볼 때 수집품이 잘 보이도록 유리문 형태로 했다. 거기에 클래식 디자인의 대표적인 형태인 아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문살을 만들었다. 주방의 클래식 디자인 느낌이 연결되도록 하고, 화이트 워싱 느낌도 동일하게 가져갔다.3 / 키 큰 장의 도어 팬트리주방 내 싱크대와 연결되는 키 큰 장을 단순한 선반이나 서랍 형태가 아닌 도어 쪽에 작은 소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팬트리 형태로 제작했다. 와인잔, 그릇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도어도 수납장을 달아 여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4 / 미니멀한 보조주방보조주방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딱 미니 주방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개수대를 상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뚜 껑을 닫아 놓을 수 있도록 했다.5 / 러블리하게 꾸며진 아이 방방에 나 있는 작은 창문을 살려 그 주변을 붙박이장 형태로 제작하되, 윈도 시트를 만들고 그 하단은 서랍 공간을 확보했다. 윈도 시트 상단의 몰딩도 단순한 모양이 아닌 집안 전체 디자인과 연결되도록 클래식하게 제작했다.도움말_ 이정란 마춤가구 우노 대표 031-321-5590, http://unogagu.com구성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9-01 17:12:55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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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아트월, 건축 작품이 되다
ArtWall in the HOUSE©아르케이브“그냥 흰색으로 해주세요”인테리어에 자신 없어, 유행 탈까 봐 하얗게만 칠하고 발랐던 벽.밋밋한 공간을 살리는 포인트 벽 하나쯤 어떨까?SOLUTION 1목재 VS 석재옹이가 없는 최상의 원목만으로 만든 실내용 편백 루버. 간격에 따라 채널, 리브, 콤보로 나뉘며 조명을 받으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 케이디우드테크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시스템 월. 선반, 액자, 후크 등을 자유자재로 배치해 나만의 벽을 만들어보자. / 예림임업/////////////////////천연석 난석을 모자이크 패턴으로 시공해 묵직하면서도 고풍스럽다. / 타이거석재고급스러운 패턴의 스타투 아리오 대리석 아트월이 모던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 스노우에이드(설계) ©윤준환SOLUTION 2클래식 VS 빈티지몰딩 프레임을 간격 없이 설치해 미니멀한 느낌을 연출한 웨인스코팅 아트월. 세심하게 작업한 벽면 일부에 기계함이 숨어 있다. / 카멜레온디자인(인테리어)프로방스풍 주택이라 내부에는 푸른 컬러의 웨인스코팅과 파벽돌 아트월을 계획했다. 프레임마다 핀 조명을 달아 액자를 연상시킨다. / 하우스톡(시공)////////////////////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일부 벽을 남겨 포인트월로 삼았다. 과거와 현재가 대비되며 묘한 질감을 만들어낸다. / 뉴마이하우스(시공) ©이종덕아트페인팅 기법인 ‘프렌치 워시’를 적용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 다이닝룸 아트월을 구현했다. / JD홈플랜(시공)SOLUTION 3천연 VS 첨단천연 숯, 황토, 허브 등을 원료로 만든 흙미장재를 바른 아트월. 거친 질감과 내추럴한 색상 배합이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 토로라이프친환경 등급 Super E0를 만족하는 코르크 벽재. 부드러운 질감과 코르크 특유의 향기가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한다. / 한국코르크/////////////////////식물을 식재하는 화분 유닛과 시선을 투과시키는 스크린 유닛으로 구분된 그린 월(Green Wall) 시스템. 계단실이나 가벽 등에 설치해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 아르케이브(설계 및 시스템 개발) ©아르케이브평면적인 아트월이 아닌 입체감이 살아 있는 3D 콘크리트 타일로 벽면을 채웠다. 스푼 컷(Spoon Cut) 벽면은 마치 한 폭의 추상화를 연상케 한다. / 디크리트구성_조성일| 사진_주택문화사 DB, 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8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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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품격있는 다실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
TEAROOM HOUSE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창을 열고 자연을 벗 삼아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려보자.Conde House의 로우테이블은 사분할된 상판이 부드럽게 개방돼 하부에 잡동사니들을 보관할 수 있다.www.wellz.co.kr그 자체로도 훌륭한 오브제 역할을 해내는 허먼밀러社의 넬슨 시가 트라이포드 플로어 램프https://camodernhome.com라탄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방석으로 모서리에 달린 테슬이 멋을 더한다.www.zarahome.com/kr결이 좋은 느티나무로 만든 소반. 빛이 퍼져나가는 형상을 타발법(자개를 잘게 잘라 일일이 붙여 완성해가는 기법)으로 장식했다.www.arijian.com유광처리된 대형 세라믹 화병. 크기가 다른 여러 개를 함께 두면 고상한 분위기가 극대화된다.www2.hm.com/ko_kr너도밤나무로 만든 라운드 돔 선반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벽에 걸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좋다.www.nordicnest.kr월넛을 루버 형태로 배열해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룸 디바이더. 스테인리스스틸로 결합돼 견고하다.www.wellz.co.kr좌식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legless chair ‘LOWAVE’. 곡목 접합 방식으로 목재의 결이 드러나면서도 낮은 곡선의 흐름을 단단하게 받쳐준다.www.924furniture.com구성_조성일ⓒ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0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11-30 17:15:42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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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열 가구 안 부러운 벤치 하나
정원을 비롯해 현관, 복도, 거실, 침실까지 다양한 주택 공간에 활용되는 벤치의 잠재력을 뽐낼 시간. 기능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금속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시트를 올린 지그문트 컬렉션 벤치. 거실, 복도에 두는 건 물론 작업실 테이블 체어나 침실의 베드 벤치로도 적당하다. ARFLEX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소파형 벤치로, 콩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거실, 응접실 등에 잘 어울린다. B&B ITALIA상판을 양쪽으로 뒤집어서 쓸 수 있는 벤치 겸 테이블.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이며, 줄무늬 구멍으로 물이 쉽게 빠져 현관 벤치는 물론 정원의 화분 받침으로도 제격이다. Innometsa폴리에틸렌 소재로 제작해 야외 사용이 가능하고 가벼운 것이 장점. 아담한 사이즈의 키즈용 벤치로, 돌을 깎아 만든 듯한 디자인이 독특하다. MAGIS조각 같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스틸 벤치. 커피 테이블로도 쓸 수 있으며, 방수 효과가 있는 러버딥 마감으로 야외 사용도 가능하다. Pinch공간과 쓰임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벤치. 콘센트와 USB 충전기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Standard기차역 육교의 심플한 철골 구조를 닮은 K36 벤치. 물푸레나무에 진파랑 색을 입혀 아이 방의 포인트 가구로 추천한다. TECTA작은 사이드테이블에 책, 찻잔을 올려둘 수 있어 서재, 복도 공간에 유용하다. Innometsa외투나 모자, 머플러 등을 걸어둘 수 있는 코트 랙이 달린 벤치. 현관이나 전실, 복도 등에 두고 쓰기 좋다. GTV취재협조_이노메싸www.innometsa.com / 핀치www.pinch.co.kr취재_조고은ⓒ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39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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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한 점의 오브제같은 벽시계 모음
허전한 벽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고픈 디자인 벽시계들.1 원형 프레임을 벗어난 시계바늘이 특징. 파이버 글라스, 월넛, 스틸 등 서로 다른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이 모던하다. www.eurotile.co.kr2 최고급 대리석으로 만든 MENU의 제품. 숫자, 초침 등 디테일을 없애 소재감을 강조했다. 컬러는 총 4가지. www.innometsa.com3 매시간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는 의미를 담은 노만 코펜하겐의 Watch me. 선명한 컬러가 공간에 생기를 더한다. www.leweekend.co.kr4 현대미술품 같은 조형적 디자인이 인상적.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형태로 미국 디자이너 조지 넬슨의 감성과 균형미가 돋보인다. www.rooming.co.kr5 늑대와 달을 모티프로 하여 대만 조각가가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밤이 되면 마치 달처럼 녹색 형광빛을 발한다. www.hpix.co.kr6 레드, 옐로, 그린, 라이트블루 등 7가지 컬러의 무드등을 지원하는 LED 시계. 야간에는 밝기와 색상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www.mooas.com7 밤 11시~아침 5시를 제외한 정각에 노랫소리가 울리는 뻐꾸기 시계. 정교한 새 조각품은 벽에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www.hpix.co.kr8 미니멀하면서도 3차원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HAY의 아날로그 벽시계로, 기압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www.innometsa.com9 시계추를 거꾸로 매단 듯한 모습의 벽시계. 검은 강철 소재와 황동 시곗바늘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www.fermliving.com10 얇은 너도밤나무 패널을 구부려 연결했다. Umbra의 Ribbonwood 벽시계로, 부드러운 곡선미와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매력 포인트. www.leweekend.co.kr11 세라믹 소재의 묵직함과 반복적인 패턴이 어우러진 Atipico의 Ring. 심플하지만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무소음 벽시계다. www.atipico.it구성 _ 조고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7-20 13:43:00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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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아이 있는 집을 위한 봄맞이 인테리어 바닥재 제안
FLOORING FOR KIDS뛰다가 넘어져 다칠까 걱정, 떨어진 물건이 쉽게 깨어져 위험할까 걱정. 아이가 있는 집은 뭐 하나 고르기도 까다로운 법이다. 가족의 주택 생활을 한층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바닥재를 한자리에 모았다.ⓒLG하우시스TEMPORARY대대적인 공사가 불가능한 상황이거나 아이가 크는 기간에만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기존 바닥재 위에 셀프 시공이 가능한 매트 바닥재를 추천한다.장판처럼 시공하는 롤 매트넓은 면적에 빈틈없이 펼쳐 시공하므로 설치에 드는 수고가 가장 적다. 카펫처럼 까는 방식이라 들뜨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전용 픽스 테이프를 이용해 부착한다. 리코코 셀프 시공 롤 매트는 두께 1.5cm와 2.2cm 중 선택할 수 있고, 2중 구조의 PE 폼으로 충격과 소음을 완화해준다. 무독성 접착 방식으로 제작해 안심이며 논슬립 필름 적용으로 바닥과 밀착해 미끄러짐을 최소화한다. 탈취를 위한 화학약품 처리를 별도로 하지 않기 때문에 PVC 소재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며칠 환기시킨 후 사용하기를 권한다.꿈비타일처럼 짜 맞추는 퍼즐 매트접착제 없이 여러 장을 조립, 연결하는 방식으로 낱장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연출할 수 있다. 틈이 많아 음료 등의 액체가 흘러 들어가거나 먼지가 끼기 쉬운 것은 단점이지만, 이음새 간격을 최소화한 제품도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LG지인 안심매트는 매트한 질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매트 하부의 고탄성 쿠션층이 생활 소음 완화에 도움을 주며 아이들이 넘어졌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TPU 바닥 매트로는 유일하게 한국공기청정협회의 ‘HB 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LG하우시스매트 선택 체크리스트□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 ‘KC인증’을 획득했는지 : 아이가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증 마크다.□ 생활 오염의 제거가 쉬운지 : 각종 음식물 오염, 아이가 한 낙서 등이 쉽게 지워지고 긁힘에 강한 표면 코팅 처리가 된 제품인지 확인한다.□ 잦은 눌림에도 변형이 적고 복원력이 뛰어난지 : PVC, PE, PU 소재로 쿠션감을 강조한 매트는 무겁거나 뾰족한 물건을 장시간 올려두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제품 두께가 적당한지 : 두께는 약 1~2.2cm로 다양한데, 두껍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므로 보행감, 바닥 난방, 가구, 라이프스타일 등을 두루 고려한다.PERMANENT집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면, 바닥재를 선택할 때 충격 완화, 차음, 미끄럼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춘 제품인지 확인해보자.편백 오일을 첨가한 시트 바닥재아토피 안심 마크를 취득한 숲 바닥재는 표면의 논슬립 코팅에 편백 오일을 함유하여 항균 및 탈취 효과를 더한 친환경 바닥재다. 그중 5mm와 4.5mm 두 가지 두께로 출시된 ‘숲 휴가온’은 고강도 투명층과 고탄력 쿠션층을 동시에 적용한 듀얼 공법으로 찍힘 및 긁힘에 대한 내구성은 물론 청소·관리의 편의성, 충격 흡수 및 소음 저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 동조 엠보 기법과 3D 디자인으로 대리석, 석재, 원목 등의 사실감을 살린 16종의 패턴을 선보인다.KCC글라스자연에서 온 코르크 바닥재나무의 껍질만 벗겨내는 방법으로 채취, 가공하여 만들어지는 코르크는 단열, 방음, 흡음, 습도 조절, 탈취, 항균 등의 효과를 지닌 자연 소재다.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탄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하여 아이의 안전은 물론 노약자의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100% 코르크로 제작된 ‘퓨어 코르크 플로링(Pure Cork Flooring)’은 물청소가 가능한 정도의 방수 성능을 더해 기존 코르크 바닥재의 단점을 보완했다. 주거용은 물론 상업 공간, 사무 공간 등을 위한 중보행용으로도 손색없다.코르크포유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시트 바닥재LG지인 엑스컴포트의 고탄성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으로 나뉜다. 이는 보행 충격을 줄여주면서도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주어 보행감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으며,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다양한 천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실제와 가깝게 구현한 우드 패턴 8종, 대리석 패턴 4종 등 총 12종의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다.LG하우시스비접착식 충격 흡수 기능 바닥재접착제를 쓰지 않고 시공 가능해 한층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바닥재도 있다. 시트 자체로 바닥에 안착되어 밀리지 않는 비접착식 제품인 모듈업은 기존 바닥의 철거 없이 시공할 수 있으며, 철거 후 기존 바닥을 재사용할 수도 있다. 충격 흡수,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눌림에 대한 복원력이 뛰어나 오랜 기간 변형이 없고, 0.7mm의 두꺼운 코팅층을 가지고 있어 월등히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콘크리트, 스톤 등 유럽 감성의 모던한 패턴 디자인을 자랑하는 2021년 컬렉션 또한 곧 선보일 예정이다. 포보코리아취재_조고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6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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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에디터가 선택한 반짝 아이템
취재 중이나 쇼핑하다 발견한 특이한 물건, 일상 속 아주 사소한 생활용품까지. 매달 <전원속의 내집> 기자들이 남몰래 찜해 두었던 아이템을 공개한다.박스 다 열지 말고,필요한 물건만 ‘쏙’고은'S PICK창고나 선반에 차곡차곡 정리해놓은 박스, 혹은 신발 상자에 하나씩 넣어둔 운동화. 보기엔 깔끔하지만, 정작 필요한 물건을 콕 집어 찾아내기는 어렵다. 이럴 때 스마트한 라벨 ‘Quick Peek’을 이용해보자. 스마트폰 앱에 미리 사진을 찍어 저장해두면, 각 박스 라벨의 QR 코드를 스캔해 무엇이 들었는지 빠르게 알 수 있다. 거꾸로, 사진 속 물건이 어떤 박스에 있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다만,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는 점이 조금 아쉽다.32개 $9.95 | 4.2×5.9(cm) | www.bluelounge.com방울토마토쉽게 자르는 법연정'S PICK방울토마토를 자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크기가 작다 보니 손이라도 다칠까 괜스레 겁이 난다. 이럴 때 하나쯤 챙겨놓으면 유용한 ‘SliceX’는 심플한 모양새만큼 원리도 간단하다. 두 개의 평면 보드를 홈에 끼우고 그 위에 자를 것을 올려놓기만 하면 준비 끝! 방울토마토뿐만 아니라 포도, 올리브, 블루베리도 한방에 잘라낸다. 무독성 플라스틱(HDPE)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이고 강도도 우수하다. 작은 아이디어로 칼질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자!$14 | www.slice-x.co화분에 뿌린 물을재활용할 수 있다고?성일'S PICK정원에 물주기, 세차, 간단한 외관 세척 등 마당 있는 집에선 물을 쓸 일이 제법 많다. 그때마다 긴 호스로 물을 끌어 쓰기 불편하고, 캠핑까지 즐기는 가족이라면 ‘아쿠아 포켓’ 하나로 물 걱정을 덜어보자. 배터리 충전형 이동식 급수기인 이 제품은 최대 38ℓ까지 물을 담을 수 있고, 전선 연결 없이도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하다.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어 이동이 쉽고, 화분에 급수한 물도 제품 상단의 필터를 통해 재사용된다.310×475×880(mm) | 363,000원 | www.aquapocket.co.kr세제 없이 안전하게,그리고 가볍게!기영'S PICK피부가 민감한 아이 옷을 빨아야 할 때, 껍질째 먹고 싶은 과일을 씻을 때 세제를 사용하자니 잔여 세제가 혹여나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 걱정이 든다면 ‘초음파’로 씻는 ‘Sonic Soak’에 주목하자. 인체에 안전한 스테인리스 플러그가 초당 50,000Hz 초음파 진동으로 안전하게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제품은 물에 세척하고자 하는 물건을 넣고 전원만 켜면 된다. 무게도 삼각김밥 수준인 113g이고, 전압도 110V, 220V 모두 지원해 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에 좋다.$150 | www.sonicsoak.com구성_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2018년 4월호 / Vol.230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19-04-03 14:08:33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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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공간을 채워주는 따스함 : RUG COLLECTION
추운 날씨, 바닥에 놓인 러그 하나가 집 안을 포근하게 감싼다. 모양도 디자인도 다양한 러그 모음.자연의 유기적인 모양과 색감에서 영감 받은 BOLIA EARTH 러그. 생동감 넘치는 패턴이 다양한 기법을 통해 제작되었다. 140×180(cm). hpix파키스탄의 숙련된 장인들이 만든 nanimarquina의 수공예 러그로, 아프간의 양털을 직조해 클래식한 디자인 위에 현대적인 반전미를 입혔다. 200×300(cm). The Conranshop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Lotte Dirks의 작품. 러그뿐만 아니라 블랭킷, 월 데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137×178(cm). room fermentLORENA CANALS의 ‘I Love Maths’ 러그는 그 이름처럼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숫자를 기억하게 해 수학의 재미를 돕는다. 세탁 가능한 핸드메이드 제품. 140×200(cm). rooming네이비 색상을 바탕으로, 가장자리에 블루, 그린, 레드 등 포인트 컬러를 더한 알마 러그. 캔버스에 작품을 구현한 듯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우러진다. 160×240(cm). kitty bunny pony아이 방에 어울리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ferm LIVING의 호랑이 모양 러그. 100% 뉴질랜드 울이 사용되어 부드럽고 푹신하다. 160×118(cm). J’aime blanc블루, 화이트, 베이지, 그린 계열 등 밝고 부드러운 색채의 라운드 페르시안 카펫. 문양의 테두리에 실크라인을 넣어 더 은은하고 아름답다. Ø45cm. chapter1구성 _ 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1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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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빛나는 여름밤을 위한 아웃도어 조명 제안
투박할 거란 편견을 깬, 집 안에 두어도 손색없는 야외 조명 모음.1 Transloetje는 할머니의 빈티지 램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해 외부에서도 쓰기 좋다. FATBOY2 Qeeboo의 스테디셀러 Rabbit Chair가 귀엽고 깜찍한 조명으로 탈바꿈했다. 작은 크기로 아이방 수면등으로 활용하면 안성맞춤. 16가지 색의 빛을 낸다. Qeeboo3 토스카나 도시 루카의 황금빛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 Lucca Portable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작동되며, USB 케이블로 쉽게 재충전할 수 있다. &TRADITION4 태양광으로도 충전되는 Soft Spot Solar 랜턴은 조명을 감싼 브론즈 스틸(Bronzed Steel) 프레임이 받침대와 손잡이 역할을 한다. ROSENDAHL5 Fabio Novembre가 디자인한 아웃도어 조명. LED 램프라 전구를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조명 아래 받침은 무선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Kartell6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설치하여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May Day Lamp. 가볍고 고리가 있어 손쉽게 매달 수 있다. 스위치는 편의를 위해 핸들에 부착했다. FLOS7 세련된 휴대용 램프 PC Portable. 스크래치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와 생활 방수 마감으로 정원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바닥면을 터치하면 3단계로 밝기 조절할 수 있다. HAY구성_ 김연정ⓒ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7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08-18 18:04:15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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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색다른 분위기의 현관을 구성하고 싶다면
가장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최전선. 다채로운 상업 공간의 설계와 스타일링 중 주택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꼽아 디테일을 들여다본다. 서른다섯 번째 장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카페 ‘웰하우스(WELLHAUS)’다.비밀스러운 전실을 지나,아늑하고 가정적인 다이닝으로일명 ‘송리단길’에 위치한 오래된 근린생활시설 2층에 자리 잡은 디저트 카페. 25평 공간에 직원과 손님을 위한 공간을 모두 포함해야 하는 카페 구성에 추가로 캐릭터가 되어줄 시그니처 공간이 필요했다. 우선 레이아웃을 고민한 결과, 출입구를 기준으로 좌우를 각각 직원과 고객의 공간으로 나눴다. 여기서 주출입구를 1m 이상 내부로 끌고 들어와 전실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이 출입구는 카페의 콘셉트인 유럽풍에서 더 확장해 어느 오래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로 진입하는 느낌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히든 도어를 더해 직원과 손님의 동선을 분리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마무리했다.1_내부는 천장을 일부 오픈해 마감재가 노출됐으나 따뜻한 아이보리 톤을 비슷하게 적용해 통일된 분위기를 유지한다.2_벨벳 소재의 커튼이 베이킹 룸 벽체를 따라 ㄱ자로 둘러졌다.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주며 공간의 무게를 잡아주는 요소.3_고객 좌석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하고, 벽면에 각기 다른 선반들을 시공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4_창가 좌석은 보를 기준 삼아 타일 바닥으로 시공해 시각적으로 구획해줬다. 보 하단에는 비슷한 색상의 롱 타일을 맞춰 톤을 유지했다.주택의 현관에서 주방 등으로 분리되는 동선을 만들기에 좋은 아이디어. 실내에는 아이보리 톤 색감을 더해 출입구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창가 좌석 바닥에는 출입구와 같은 패턴 다른 색상의 체커보드 타일을 시공해 출입구와 콘셉트를 연결시켜줬다. 체커보드 패턴 바닥은 다이닝뿐만이 아닌 주택 속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공간들에 포인트를 주며 자연스러운 미드센츄리모던 스타일을 실현하기 좋은 방법이다.DETAIL_출입구 왼편은 히든 도어로 열리는 직원용 출입구. 손님과의 동선 분리를 위트 있는 인테리어로 승화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인다.인테리어_컴인히얼blog.naver.com/studio-comeinhere comeinhere_official취재협조_웰하우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6길 10 2층구성_손준우| 사진_낫온라벨ⓒ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5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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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각양각색 타일 활용법
다양한 질감과 패턴 연출에는 타일만 한 게 없다. 때로는 단순하게, 때로는 톡톡 튀게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주는 주택 속 타일 인테리어.확실한 존재감의 주방 공간• • •B house다양한 요소를 활용하되 컬러에 제한을 두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는 크지 않은 집이라 타일로 공간을 분리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물을 주로 사용하는 주방은 정사각 화이트 타일을 바닥에 시공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하는 동시에 빈티지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유지해준다. 주방 전면의 아기자기한 패턴 타일은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W-BASIC 145×145(mm) 윤현상재 / Confetti RM 203 O 200×200(mm) 대제타일개방감 있는 현관• • •husk작은 공간을 눈에 띄는 패턴 디자인의 타일로 마감하는 경우 공간이 분리되어 보여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이 집은 전체 평면에 비해 현관이 작은 구조라 마루의 색상과 최대한 비슷한 톤의 타일로 마감하고, 얇은 프레임의 중문으로 거실과 현관이 하나의 공간처럼 개방감을 가지도록 계획했다. 현관 한쪽 벽 역시 거실의 벽처럼 연결되어 보이도록 폴딩도어 방식의 워크인 신발장을 계획해 긴 복도의 느낌을 이어가도록 했다. Mexicana white 600×1200(mm) 윤현상재경쾌한 컬러 매치• • •3ab드레스룸 일부를 벽과 슬라이딩 도어로 가리고, 욕실로 가는 통로와 욕실을 과감한 딥그린 컬러로 통일해 작지만 강렬한 인상의 공간을 완성했다. 과감한 컬러 때문에 자칫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욕실 바닥에서 벽의 절반까지만 그린 컬러의 타일을 시공했다. 타일 컬러와 페인트 컬러를 최대한 비슷하게 매치하고 싶다면, 타일을 먼저 고른 후 타일 샘플을 가져가서 페인트 조색을 하는 걸 추천한다. 통로의 바닥은 욕실 상부와 같이 화이트 컬러의 넓은 타일로 마감해 깨끗한 느낌이다. Fragments Resin milk white 600×600(mm), Pittorica 10M 250×250(mm) 대제타일벽과 바닥을 하나로• • •NovabellⓒNovabell벽과 바닥을 큰 사이즈의 타일 한 가지 종류로 마감해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공간감을 강조한 거실. 자연스러운 음영과 질감이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바닥은 정사각, 벽은 직사각 비율 커팅한 타일로 변화를 주어 지나치게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다. PARIS PLUME 600×600(mm) 윤현상재독창적이고 자유로운 패턴• • •MUTINA재기발랄 상상력 넘치는 공간, 키치한 인테리어를 꿈꾼다면? 과감한 컬러와 패턴 디자인으로 타일 자체가 장식이 되는 인테리어를 연출해보자. 원색을 쓸 때는 보색을 선택하면 선명한 대비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그래픽이 강조된 패턴 타일은 단색 타일이나 페인트와 적절히 조합하면 부담스럽지 않다. 한쪽 벽에 패턴 벽지처럼 연출하거나 욕실이나 현관처럼 크지 않은 공간에만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MARGHERITA 205×205(mm) 윤현상재긴 복도가 된 현관• • •husk여러 종류의 다른 마감재를 쓰더라도 톤을 맞추면 공간이 훨씬 확장되어 보인다. 길게 이어진 현관과 복도를 강조할 수 있도록 화이트 톤으로 구성하고, 대형 직사각 타일을 세로 방향으로 마감했다. 현관부터 복도까지 이어지는 벽체를 따라 타일도 함께 꺾이며 통일된 공간감을 가진다. Tune snow soft 600×1,200(mm) 윤현상재자갈이 깔린 듯한 테라스• • •어나더그로우테라스 바닥에 작은 콩자갈을 깐 듯 보이지만, 이 또한 타일이라는 사실. 컬러가 믹스된 콩자갈 타일을 바닥과 벽 하단에 마감해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테라스 공간을 연출했다. 실제 콩알 사이즈 자갈을 모자이크 형태로 만든 타일로, 사계절 즐기기에 매력적이고 관리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콩자갈 멀티 컬러 300×300(mm) 대제타일한 가지 색, 다양한 질감• • •3ab작은 면적, 일반적인 배치의 게스트 욕실을 전형적이지 않은 스타일로 풀기 위해 타일, 거울, 조명 등을 무심한 멋이 있는 것들로 선택했다. 벽과 바닥의 타일은 색을 통일하되 다른 비율과 질감의 제품을 적용하고 벽 상부와 천장은 솔리드한 흰색으로 마감해, 하나의 톤이지만 밋밋하지 않다. 특히 벽면 타일은 특유의 광택과 면이 고르지 않은 질감으로 색다르게 느껴지며, 긴 직사각형 타일은 가로로 배열하면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참고로, 타일을 고를 때는 실제 사용하게 될 조명의 색온도, 자연광 등 다양한 환경에 놓고 타일 색감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흰색처럼 보이지만 시공하고 보면 회색빛이 강하거나, 차가운 회색을 원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카키색이 돌 수도 있다. Pittorica M4 250×250(mm), Lume White 60×240(mm) 대제타일타일로 만든 정원• • •윤현상재ⓒSpace B-EⓒSpace B-Eⓒ YOUNHYUN무엇에 둘러싸여 느낄 수 있는 감도, ‘위요감(圍繞感)’을 주제로 타일의 다양한 쓰임을 선보였던 전시. 지난 5월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윤현상재 부스에서는 벽과 바닥, 계단, 액자, 테이블 등을 타일로 마감한 정원을 만날 수 있었다. 복고풍 색과 질감의 직사각 타일을 가로세로 배열을 혼합해 연출했는데, 한 종류의 타일로도 색과 배열, 형태 디자인 등의 변화로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초록빛 타일과 합판 마감의 테이블, 모자이크 방식의 타일 액자는 타일이 적용되는 범위의 한계와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베란다 정원, 작은 주택 테라스 정원에 응용해볼 만한 아이디어다. 454 VARIOUS COLOR ⓒSpace B-E 45×195(mm) 윤현상재취재협조비하우스https://blog.naver.com/b-house3abhttp://3ab.kr어나더그로우www.anothergrow.com윤현상재www.younhyun.comhusk http://husk.co.kr취재_조고은| 사진_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9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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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집 짓기 전 필수 코스, 타일 쇼룸
거실, 주방, 욕실, 테라스 등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개성 있고 감각적인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자재.각양각색의 타일이 한자리에 모인 쇼룸을 소개한다.윤현상재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의 유럽 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국 타일 등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단순히 타일을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재료의 물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층별로 보는 재미가 있다. 메인 쇼룸인 지하 1층은 다채로운 종류의 수입 타일을, 안내데스크가 있는 1층은 핸드메이드 타일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2층에서는 트렌디한 타일 제품과 할인 상품, VALDAMA 세면볼을 만날 수 있으며 3~4층 스페이스 비이(Space B-E)에서는 건축, 디자인, 순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5층에서는 이탈리아 최고급 타일 브랜드 MUTINA의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매장주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26길 14 전화번호02-540-0145 영업시간09:00~18:00(월요일~금요일) / 09:00~17:00(토요일, 공휴일) 홈페이지www.younhyun.com세라미코천연석, 목재, 가죽, 철재 등 다양한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스페인 회사 이날코(Inalco)의 대형 세라믹 슬랩(박판 타일) 40여 종을 웅장한 크기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세라믹 슬랩은 열과 오염, 충격에 강해 벽, 바닥뿐만 아니라 주방 상판이나 가구 마감재로까지 쓰임이 확대되고 있는 자재. 쇼룸에는 실제 제품을 활용한 마감 사례와 세라믹 가구를 전시해 럭셔리,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무드와 스타일을 제안한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는 디자인, 질감, 품질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을 제공한다.매장주소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31 상원빌딩 3F 전화번호 02-2138-6223 영업시간09:00~18:00(월요일~금요일, 방문 예약 필수) 홈페이지www.ceramiko.co.kr유로 세라믹‘LIFE&HOME STYL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간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패턴과 질감의 프리미엄 유럽 타일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타일뿐만 아니라 스페인 NOMON의 시계, 덴마크 UMAGE의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을 한 건물에서 선보인다. 타일의 경우, 저예산으로 모던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OLD CASTLE 제품을, 합리적 가격의 유럽 타일을 찾는다면 CREEK 제품이나 브랜드 DCI를 추천한다고. 방문 전 온라인에서 실제 시공사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담당자를 배정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경기도 곤지암에도 쇼룸을 준비 중이다.매장주소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2길 14 전화번호02-543-6031 영업시간09:00~18:30(월요일~금요일) / 10:00~17:00(주말, 공휴일) 홈페이지www.euroceramic.co.kr센텀타일450평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의 타일 전시장이다. 컬러와 패턴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타일이 주요 제품으로, 높은 품질로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는 타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유행에 따르지 않고, 독특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개성 넘치는 공간을 표현하고 싶다면 구스토 타일을 추천한다고. 전시장 방문 시 여러 종류의 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여 직배송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국내·수입 타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욕실 도기와 수전, 상·하부장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매장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165 전화번호051-756-4988 영업시간08:30~18:00(월요일~금요일) / 08:30~17:00(토요일) 홈페이지www.centumtile.com키엔호핸드메이드 특유의 가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지닌 타일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서울 성수동 키엔호는 1층 카페와 2층 쇼룸으로 운영되는데, 공간 곳곳에서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타일 제품과 영감을 주는 시공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카페 외부 바닥과 계단, 카운터에는 모로코의 핸드메이드 점토 타일 ‘젤리지(Zellige) 타일’ 그린 컬러와 레드 컬러가, 카페 기둥과 바닥 일부에는 18세기부터 유럽의 유서 깊은 건축물에 사용되어온 ‘엔커스틱 타일’이 시공되었다. 2층 쇼룸에는 멋스러운 고재와 다양한 패턴의 타일, 빈티지 티크로 만든 가구 등을 다양하게 전시한다.매장주소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13길 44 전화번호02-717-6750 영업시간09:00~18:00(월요일~토요일) 홈페이지www.kienho.com비엔 세라믹1950년대 공구상가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형성되어 1990년대 초반까지 산업의 전성기를 누렸던 대구 북성로 공구 골목.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대표적인 근대 골목에 ‘비엔 세라믹’이 자리한다. 옛 건물을 리모델링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곳은 빨간 벽돌의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박공지붕의 목구조 천장과 넓은 내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건물 외부 등 다양한 곳에서 매력을 발휘하는 타일들이 일목요연하게 전시되어 있다. 다채로운 타일 조합, 욕실 도기 등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자.매장주소대구광역시 중구 종로86 전화번호010-9502-0404 영업시간08:00~18:00(월요일~금요일) / 08:00~15:00(토요일) 인스타그램bien_ceramic취재_조고은| 사진_변종석ⓒ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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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내가 우리 집 요리사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한 홈메이드 가전. 이제 안전한 먹거리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 맛있는 홈메이드 누들 만들기가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밀가루, 물, 달걀 등만 넣으면 10분 만에 2~3인분(평균 300g)의 생면이 나온다.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재료를 추가할 수 있고, 소면과 중면, 파스타, 우동면, 칼국수, 페투치네, 만두피, 수제비 등 다채로운 면을 즐길 수 있다.399,000원 필립스 생생제면기▲ 전용 용기에 물을 담기만 하면 탄산수 제조 끝. 버튼을 누르는 힘에 따라 탄산의 강약을 조절해 기호에 따른 소다수를 만든다. 방부제·인공색소·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지 않은 과일 시럽으로 건강한 음료를 제공하며 매실, 복분자 등 천연 원액 활용도 가능하다.348,000원 소다스트림 파워▲ 에어프라이 기능까지 하는 오븐으로, 별도의 기름 없이 고온의 공기를 이용해 튀김 요리를 한다. 17ℓ 용량이라 최대 30cm 피자까지, 많은 양의 음식을 쾌속 조리할 수 있고, 뒤집지 않아도 위아래 골고루 익는다.299,000원 쿠진아트 에어 프라이어 오븐▲ 젤라토를 비롯해 셔벗, 프로즌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아이스크림 메이커(BCI600). 과일이나 채소를 넣고 12단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다양한 형태의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최대 3시간까지 완성된 디저트를 차갑게 유지해준다.$429.95 브레빌 스마트 스쿱 메이커▲ 지름 7인치, 두께 3cm의 높이감 있는 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통 벨기에식 와플을 조리한다. 핸들을 180° 돌려 고정하는 잠금 기능이 있어 조리 시 팬이 열릴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89,000원 리큅 벨지안 와플 제조기▲ 집에서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맥주 제조기. 원료가 든 캡슐과 물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발효부터 기기 세척까지 알아서 진행된다. 발효·숙성 과정을 포함해 2~3주 후 고급 맥주 5ℓ를 맛볼 수 있다. 영국식 페일에일, 인도식 페일에일, 흑맥주, 밀맥주, 라거 맥주(필스너) 등 5종의 맥주 제조가 가능하다.가격미정 LG전자 홈브루▲ 기름이나 버터 없이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고소한 팝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3분 만에 10컵 분량의 팝콘 제조가 가능하고 완성된 팝콘에 소금, 치즈, 토핑 등을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세척도 간단해 편리하다.69,000원 쿠진아트 핫에어 팝콘 메이커▲ 식빵, 통밀빵 등 기본 제빵 기능은 물론, 아기 이유식과 죽, 수프 같은 슬로우쿡 및 청국장, 버터, 잼까지도 만든다.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쾌속 식빵 기능을 갖췄으며, 제빵 완료 후 1시간 자동으로 보온한다.100,000원 쿠첸 스마트 멀티제빵기취재_김연정ⓒ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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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타일 바닥재, 쉬운 관리법 만큼 효율적일까?
ⓒ라윤희관리는 편하지만 미끄러움과 딱딱함은 유의해야GOOD IDEA✔ 디자인 선택의 자유도가 높다는 점은 큰 메리트입니다. 자연 소재와 거의 흡사한 질감이나 색상을 연출할 수도 있고, 화려한 패턴과 색상, 다양한 모양으로도 나오곤 합니다. 단일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러 패턴을 믹스 매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적용법입니다.✔ 타일은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나서 유지·관리 소모가 덜한 편입니다. 경도가 높아 스크래치도 잘 발생하지 않고, 만약 타일이 손상되었다고 해도 동일한 디자인의 타일만 확보할 수 있다면 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소성 온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높은 온도에서 소성한 타일(자기타일 종류)은 내수성이 뛰어나고 화학성분에도 안정적인 편이어서 물이나 강한 세제로 청소해도 타일이 상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집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발생도 적은 편이고요.✔ 소재 특성상 열 전도율이 높고 축열 기능이 있어 우리나라처럼 바닥난방을 하는 문화에서는 난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재입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요.BAD IDEA✘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부분은 보행감입니다. 맨발 생활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주거 문화에서는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발이나 무릎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워 반려견에게는 관절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물건을 떨어뜨릴 때 파손 확률도 높습니다.✘ 타일은 화학적 변화에 강한 편이지만, 뚜렷한 채색이 들어가는 타일의 경우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시간에 따라 탈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향 베란다나 발코니 창 바로 앞은 유의해야 합니다.✘ 물로도 쉽게 청소할 수 있지만, 타일 외에 줄눈은 오염에 다소 취약할 수 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작아 줄눈이 많이 들어가야 한다면 줄눈의 오염이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바닥재로 쓴다면 줄눈 코팅을 하거나 크기가 큰 타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타일 자체가 무거운 데다 시공 시 대부분 모르타르를 사용해야 해 하중이나 습기에 민감하고, 수축과 팽창이 큰 구조의 바닥이라면 균열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취재 _ 신기영ⓒ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1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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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향기로 식물을 그리는 아틀리에 생강
경의선 책길 끝자락, 서울 창전동 골목에 있는 이선화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아늑한 나만의 공간에서 그녀는 식물을 모티프로 향기를 만들고, 여러 작가들과 협업해 허브 워크숍을 연다.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것처럼 복이 깃들길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호복초’ / 식물로 향초의 형태를 디자인한 ‘식물홀더’. 가운데만 타들어 가 나중에는 그릇처럼 남는데, 티라이트를 넣어 캔들 홀더로 쓸 수 있다. ©아틀리에 생강 화사한 컬러의 현관문과 빈티지한 가구, 천연 밀랍으로 만든 담금초, 식물이 어우러진 입구 공간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처럼“작업실 이름의 뜻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흔히 먹는 그 생강은 아니에요. 험한 산속 바위틈에서 자라는 ‘생강나무’를 보고 이름을 따다 지었죠.”2009년, 이선화 작가는 오래 다니던 디자인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 문래동 철공소 골목 1층에 카페를 겸한 향기 공방을 열었다. 나이가 지긋하게 들 때까지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다. ‘생강(Saengang)’은 그런 자신의 굴곡진 삶이 생강나무와 닮은 것 같아 붙인 이름이다.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처럼 내 인생에도 어서 봄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무려 8년 가까이 이어온 문래동 생활은 즐거웠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콘셉트 식당을 열거나 전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다만 개인 작업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 못내 아쉬웠다. 그래서 이곳, 창전동 골목길의 건물 2층에 작업실을 새로 꾸렸다. 카페 운영을 완전히 접고 작업실 이름 앞에는 ‘아틀리에’라는 말이 붙었다. 생강나무를 만나려면 반드시 산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는데, 그 이름에도 더 충실해진 셈이다.벽 선반에는 그동안 작업한 캔들이 진열되어 있다. / 작업을 위한 식물 재료를 다듬고 있는 이선화 작가 벼 이삭과 그 형태, 질감을 살려 만든 캔들이 나란히 놓였다.천장에 매달아 창가에 연출한 캔들 장식 / 워크숍에서 만든 패브릭 달력. 의류브랜드의 재고 원단에 숫자 도장을 찍어 달력을 그려 넣고, 계절 식물로 리스를 디자인해 완성했다. ©아틀리에 생강 그 순간에 어울리는 향기를 찾는 일작업실을 찾았을 땐, 천연 시럽과 음료 및 디저트를 만드는 브랜드 ‘인시즌’과 함께 밀랍 초 DIY 워크숍을 마친 다음 날이었다. 이선화 작가는 창전동에 와서도 레스토랑, 일러스트 작가 등 다양한 팀과 허브를 주제로 워크숍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티(Tea) 브랜드, 요가원 등과 협업해 차 마실 때나 명상을 위한 향기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특히 인상적인 건 향기를 이미지화한다는 것. 식물의 색감과 형태를 살려 캔들, 오너먼트를 디자인하는데, ‘식물홀더’는 그녀의 색깔을 오롯이 보여준다. 향초 표면에 솔방울, 나뭇가지, 말린 허브 등이 회화처럼 표현되고, 녹는점이 다른 두 가지 왁스를 사용해 불을 붙이면 안쪽 초만 타고 외곽은 남는다. 향초 자체가 홀더가 되는 것이다.선반의 재료를 정리하는 이선화 작가. 문래동 작업실에서부터 제작해 쓰던 가구를 파티션 삼아 작업 공간과 쇼룸 겸 워크숍 공간을 분리했다. ‘타임라인’ 캔들. 시간의 흔적을 남기며 타들어 가는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아틀리에 생강 / 아틀리에 생강의 캔들은 향기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워크숍을 진행하는 날이면 사람들로 가득 차는 테이블 공간“예전엔 ‘이것 아니면 안 돼’ 했던 것에 다른 답도 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오더라고요. 그런가 하면, 한참 동생들 의견을 듣고 생각의 방향을 돌리기도 하고요.”작업의 지향점이 있느냐 묻자 그녀가 내어놓은 현답. 정해둔 건 없다. 그때그때 좋은 걸 할 뿐.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녀를 닮은 공간과 향은 한결같이 은은하고 편안하다.취재협조_[생강]서울시 마포구 서강로11길 17 2층, www.atelier-saengang.com취재_조고은 | 사진_변종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39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20-03-04 10:49:24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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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대형견을 위한 집'
집짓기 예산은 늘 한정적이고 필요한 것은 많다. 마음에 꼭 드는 제품은 너무 비싸다. DIY를 통해 이 난관을 먼저 극복한 선배 건축주들의 조언을 받아보자. 그 열아홉 번째 순서는 ‘대형견을 위한 집’이다.DIY FAMILY안녕하세요. 더 나이 들기 전에 내 손으로 집을 지어보자는 생각으로 귀촌해 직접 집을 짓고, 인테리어도 손수 해가며 조금씩 고치고 덧대며 살고 있는 50대 초반 부부입니다. 남편은 집을지었고 아내는 ‘88번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함께 살 또 다른 가족인 반려견에게도 좋은 집을 지어주고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은 바람으로 우리 ‘초이’ 집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준비물아연 각파이프, 샌드위치 패널, 방부목, 아스팔트싱글 등 총 비용약 55만원 작업기간2인 10시간 난이도★★★☆☆PROCESS① 목재·각재 재단집은 대형견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2×1.5×1.5(m)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각 부분에 맞게끔 목재와 아연 각파이프를 재단해줍니다. 평평한 모양의 집이 아니기 때문에 목재·각재를 재단할 때 각도자, 직소기 등을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합니다.② 골조 만들기재단을 마친 아연 각파이프를 용접해 집의 모양에 맞게 튼튼한 골조를 만들어줍니다. 일반 집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바닥을 땅으로부터 10cm 정도 띄워주는 것입니다. 바람은 잘 통하면서 그와 동시에 빗물이나 습기는 예방하기 위함입니다.③ 밑면 마감집의 밑면에는 지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습기를 차단하고 따뜻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주기 위해 50mm 두께의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안정감 있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위에는 방부목으로 마감해 주었습니다.④ 벽면 마감50mm 두께로 스티로폼을 재단해 벽면에 끼우고, 외벽과 내부에는 12cm 방부목을 붙여 나사못으로 꼼꼼하게 고정시켜줍니다. 비바람에 최대한 썩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는 기능성과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고려한 선택입니다.⑤ 지붕 덧대기먼저 바닥에 사용했던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면을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아스팔트싱글(6각 노을색)을 덧대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나사못으로 고정시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겹치는 부분으로는 빗물이 새어들지 않게끔 실리콘을 붙여줍니다.⑥ 우드스테인 칠마지막으로 외벽과 바닥면 등에 우드스테인(연황토색)을 칠해줍니다. 지붕은 따로 칠할 필요가 없지만, 나무로 된 부분은 쉽게 썩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바람에 의한 탈색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더하는 작업입니다.건축주 TIP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집의 아랫부분에 회전바퀴를 달아두어 옮기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또, 집에 창문을 설치해 반려견이 오래 지내면서 답답하지 않을 수 있게 했습니다. 햇볕과 빗물 등을 막을 수 있게끔 창문 위로 처마를 만들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구성_송경석 | 자료제공_88번지 유튜브 채널ⓒ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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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일상을 빛내는 아이디어 아이템
취재 중이나 쇼핑하다 발견한 특이한 물건, 일상 속 아주 사소한 생활용품까지. 매달 <전원속의 내집> 기자들이 남몰래 찜해 두었던 아이템을 공개한다.내 입술에 반응하는 스마트 텀블러고은'S PICK최근 일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면서 개인 텀블러를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환경적 의미는 좋지만, 기존 텀블러는 번거로운 점도 있다. 운전 중이나 등산, 조깅 등 운동할 때 뚜껑을 열어 음료를 마시기가 쉽지 않은 것. 이럴 때 ‘LYD Bottle’이 있다면 걱정 없다. 입술만 대면 자동으로 입구가 열리고 떼면 자동으로 밀폐된다. 뚜껑은 360° 어느 부분에서든 반응하며, 무선 충전 방식으로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세척할 때는 수동으로 분리할 수 있다. 자연 친화적 소재, 우수한 보온·냉 기능은 기본이다.$69(13oz), $79(17oz) | www.lydbottle.com강아지 스스로 양치를 즐기는 츄잉 칫솔기영'S PICK강아지 양치질은 강아지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강아지 혼자 스스로 양치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나왔다. 바로 ‘Bristly’다. 이 칫솔은 강아지 치아 구조에 맞게 돌기가 배치된 ‘ㅗ’자 모양의 제품으로, 가운데 홈 안에 치약을 짜 넣어주면 강아지는 기특하게도 앞발로 붙잡고 잘근잘근스스로 양치한다. 다양한 견종에 맞춰 세 가지 크기로 나왔고, 천연고무라 소재도 안심이다.$23 | 4.03×5.71×1.9(medium, inches) | www.bristly.com이제 어디든지 고민 없이 붙이자!연정'S PICK벽에 걸린 포스터 한 장. 이제 바꿔줄 때가 되어 딱 붙은 테이프를 조심조심 뜯어내는 순간! 벽지가 함께 뜯겨 올라오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심지어 내 집도 아닌데….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 한구석을 후련하게 해줄 제품이 출시되었으니, 바로 몽키그립에서 만든 ‘젤 그립 테이프(Gel Grip Tape)’다. 겉보기엔 일반 테이프와 다를 바 없지만, 그 능력만큼은 상상 초월.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붙이고, 불필요할 땐 그냥 떼기만 하면 흔적 없이 쉽게 제거된다. 펜을 정리할 때, 벽에 그림을 걸 때, 자꾸 움직이는 가구를 고정할 때 등 어디나 유용하게 쓰인다. 최대 1kg 무게까지 견디며 접착력이 떨어지면 물에 씻어 재사용이 가능하다.$18 | 3×500(cm) | www.monkeygrip.co2만원대로 창문 틈새 외풍 차단성일'S PICK창문 틈새로 스며드는 외풍을 경험해 본 사람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외풍은 높은 난방비의 주범이기 때문. 그렇다고 창호 전체를 바꾸기 부담스럽다면 ‘갭실러 (Gap Sealer)’를 써보자. 창문과 레일의 틈을 막아 외풍, 벌레, 생활 소음 등을 차단하는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도 부담 없다. PVC 슬라이딩 창호에 상하 세트로 부착하고, 크기에 따라 일반 방창 및 거실창용과 발코니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2만원대 | 45×50(mm) | www.gapsealer.co.kr구성_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36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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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내추럴한 정원을 위한 시(詩)
글이 막힐 때면 나만의 정원에 나와 식물들을 바라본다.소나무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정적인 잔디 정원은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오감을 깨워주는 정원으로 변신했다.나만을 위해 꾸민 정원에서 ‘풀멍’으로 얻은 위로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정원주는 글쓰기로 복잡해진 머릿속을 풀기 위해 혼자만의 공간이 절실했다. 멀리 불곡산이 자리하고 앞으로는 중랑천이 흐르는 조용한 곳에 얻은 세컨드하우스. 처음의 정원은 잔디와 소나무가 있는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아파트와 달리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내 손으로 직접 가꾸며,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정원을 꾸리고 싶어졌다.BEFORE그렇게 정원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지금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정원을 바라보며 보낸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식물들을 보며 삶의 위로를 얻고 맑은 정신을 선물받았다. 정원 공간 전체를 차지하던 잔디를 들어내고 한쪽 코너에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에지(Edge)를 가진 메인 정원 공간을 조성했다. 주택 입구에서 마당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도록 설계해 작은 면적의 정원이지만 깊이감과 입체감이 느껴진다. 정갈한 핸드메이드 디딤석으로 산책길을 만들어주고, 현관 앞에 위태롭게 흔들리던 돌계단도 디딤석으로 교체해 이전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공간을 완성했다. 뒷정원에는 정원주의 바람에 따라 꽃사과, 블루베리 나무 등 과일나무를 심어 수확의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주택 입구에서 바라 본 메인 정원. 다양한 식물과 꽃이 어우러져 풍성한 숲의 깊이감이 느껴진다.메인 정원에는 곡선의 에지를 활용해 마치 물이 흐르는 숲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었다. 디딤석과 바위 사이로 올라온 식물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든다.TIP 1. 정원에 심는 과일나무도심 정원에서는 정원 안에 과일나무를 심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정원의 면적이 넓지 않으니 몇 가지 포인트가 되는 교목을 심으면 다른 식물이 추가될 공간이 없어지기 때문.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감나무는 중부지방의 추운 겨울을 나기가 어렵다. 도심 정원에 많이 심는 과일나무 중 모과나무는 과일도 얻을 수 있지만 아름다운 수피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본격적인 과일나무는 방제 등의 수고를 들여야하므로 꽃사과, 체리나무, 매실나무 등으로 꽃과 열매를 즐기고 정원수로도 사용되는 품종을 추천한다.TIP 2. 틈새를 활용한 식물 심기에지로 구성한 정원 공간 이외에 어느 부분에 추가로 식물을 심을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크지 않은 바위 혹은 돌을 곳곳에 적절히 배치하고 그 주위에 식물을 심어주는 것이다. 땅을 조금 파서 돌 높이의 30% 정도는 땅에 묻어 주면 자연스러운 조경을 연출할 수 있다. 디딤석 주변에 드문드문 식물을 심어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도 좋다.현관 앞의 돌계단은 디딤석으로 단정하게 정리해 메인 정원과의 통일감을 주었다. 벽면에는 목수국 라임라이트와 자엽국수나무 레이디인레드, 억새를 심어 조경을 완성했다.계절에 따라 피는 꽃다양한 꽃이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원 생활의 큰 행복이다. 4월이 지나면 꽃사과, 복숭아 나무, 박태기나무 등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바위 사이에는 하설초와 유포르비아가 가득해진다. 5월부터는 가침박달나무, 아이리스, 황화철쭉, 하설초, 위실나무가 꽃이 연달아 피어난다. 아이리스는 주변의 털수염풀과 함께 공간을 채우고 속단과 니포피아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준다. 6월이 다가오면 블루베리 열매가 익고 벨가못이 파스텔컬러로 피어난다. 에린기움이 연보라색 꽃에 이어 에너벨 수국이 분홍색으로 피어난다.GARDEN ADVICE 바크 활용법햇볕이 많이 내리쬐는 양지의 경우 가뭄이 심할 때, 특히 여름의 뜨거운 날에는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이때 멀칭(mulching)재로 바크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소나무 껍질을 이용한다. 바크를 뿌려주면 잡초가 자라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겨울철에 땅의 온도를 유지해 중부지방에서는 식물의 월동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초봄에 잘라낸 그라스를 10cm 내외로 잘라 덮어주는 방법도 있다.THE FOUR SEASONS 양주 정원의 사계절봄이 되면 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땅속의 숙근초들이 힘차게 땅 위로 모습을 나타낸다. 여름에는 푸르고 풍성하게 자라는 꽃나무와 과일나무들이 달콤하게 익어간다. 가을에 접어들면 그라스(파니쿰)가 가득히 갈꽃을 피워 풍성해지고, 겨울에 접어들면 남은 갈색 그라스들이 바람에 흔들리거나 저녁 햇살을 맞으며 반짝거린다. 겨울이 와도 여전히 마른 꽃들의 씨송이와 마른 그라스가 바람에 흔들리며 정원은 쓸쓸하지 않다. 눈이 오면 나뭇가지와 그라스에 덮인 풍경이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정원스케치위실나무(Limmaea amabilis) | 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연분홍 꽃이 무리를 지어 화려하게 핀다. 양지에서 반음지까지 키우기 쉽다.실꽃풍년화(Fothergilla gardenii) | 5월 초순경, 크림색 실모양의 꽃이 가득 피는 낙엽관목. 추위에 강하여 전국에서 노지월동된다.자엽국수나무 타이니와인(Physocarpus opulifolius ‘Tiny Wine’) | 초여름이 되면 흰색에 핑크빛이 도는 작은 꽃들이 가지에 가득 핀다.하야초(Gillenia Trifoliata) | 5~6월이 되면 붉은 줄기에 별 모양의 흰꽃이 피는 우아한 분위기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차이브(Allium schoenoprasum) | 초여름부터 라벤더 색의 꽃이 피며 샐러드 등 요리에도 많이 쓰이고, 관상용으로도 아름답다.향기 프록스(Phlox divaricata) | 여름 정원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며, 풍성하게 번져 정원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도 한다.정원디자이너김원희_엘리그린앤플랜트(Elly Green n Plants)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 www.instagram.com/wonheekim33취재_조재희| 사진_변종석ⓒ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9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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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TABLE & CHAIR VARIATION
쓸모의 발견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늘 있던 가구의 새로운 쓰임을 깨닫는 요즘.다이닝룸, 작업실, 홈 카페 등 어디에 두어도 좋은테이블과 의자들을 모았다.DINNING ROOM①_1950년대 디자인된 의자에 다양한 컬러를 입혀 새롭게 제작·출시했다. 앙증맞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동성이 좋아 식탁에서 사용하기 편하다.W45.5×D49.5×H81/SH46.5(cm) HAY②_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테이블. 상판은 고압 처리된 래미네이트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쉽다. 확장형 상판 선택도 가능하다.W180×D95×H72.5(cm) Andersen③_현대 가구 디자인의 고전 중 하나로 불리는 팬톤 체어.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일체형 플라스틱 의자로,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W50×D61×H83/SH41(cm) Vitra④_최소 4명에서 최대 8명까지 앉을 수 있는 확장형 원목 테이블로, 잦은 손님맞이에도 걱정 없다. 상판을 접었을 때는 사각, 양쪽을 펼치면 타원형 테이블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수종은 오크, 체리, 월넛 3가지.W130~220×D800×H730(cm) STANDARD.a⑤_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볼수록 예쁜 의자. 가는 다리와 등받이 라인의 비스듬히 깎인 디테일이 돋보인다.W43.3×D49.3×H83/SH46.1(cm) GÄRSNÄSWORKROOM①_핀란드산 자작나무로 만든 알토 테이블 시리즈.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테이블을 원하는 대로 조합해 쓰는 재미가 있다. 상판 하부에 멀티탭 설치도 가능해 작업 공간에서 사용하기 제격이다.반원(95) W120×D60×H74(cm), 사각(80A) W120×D60×H72(cm) artek②_원하는 크기로 조절 가능한 드롭 리프(Drop Leaf) 방식의 테이블. 작업실이 따로 없거나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게 장점.W163×D142×H73(cm) &tradition③_안으로 꺾인 모양의 단순하고 튼튼한 다리가 인상적인 Minge 테이블. 긴 사각, 원형, 타원형 등 상판 모양과 수종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W210×D90×H74(cm) ferm LIVING④_플라스틱과 소나무 섬유를 합성한 혁신적 소재로 만든 의자다. 좌석이 널찍하게 설계되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안락하다.W51×D53×H77/SH46(cm) MUUTO⑤_작업실에 하나쯤 두고 사용하기 좋은 로바로르 접이식 의자. 벽에 걸거나 구석에 기대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W47×D46×H89/SH45(cm) IKEAHOME CAFE①_휴식이 필요할 땐 폭신한 의자가 생각나는 법. 몸을 감싸는 등받이와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라운지 체어는 차 한잔의 시간을 더욱 더 여유롭게 해준다.W70×D65×H75/SH42(cm) &tradition②_단순하지만 시각적인 재미가 있는 Rope 체어. 팔걸이와 등받이의 로프는 해양용으로, 앉았을 때 의외로 편안해 반전의 놀라움을 선사한다.W51×D44×H80/SH45.5(cm) artek③_Aslak 체어는 팔걸이가 짧아 테이블에 안정적으로 바짝 당겨 앉기 좋다. 최대 4개까지 쌓을 수 있고 가벼워 보관이 편리하다.W53×D50×H76/SH46(cm) artek④_더욱 널찍한 카페 테이블이 필요할 땐 다이닝 테이블을 활용해보자. 가늘고 세련된 다리 디자인 덕분에 하부 공간이 넉넉해 여럿이 둘러앉아도 편안하다.W200×D85×H72(cm) ASPLUND⑤_테이블에는 여러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모인다.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은 상판과 기둥, 베이스에 각각 다른 색상과 소재를 적용해 이를 표현했다고.Ø120×H73(cm) &tradition구성_조고은 | 사진_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64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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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불투명함 속 따뜻하게 빛나는 오로라 필름
어느덧 벌써 연말입니다. 연말이면 날씨는 무척 추운데, 거리에 반짝이는 전구, 갖가지 오브제로 장식된 트리, 연말 약속으로 북적거리는 거리, 사람들을 떠올리면 따뜻한 기분도 들곤 합니다. 이달의 소재는 이런 연말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무광의 부드러운 무지갯빛 필름입니다. 기존의 홀로그램 필름은 투명해서 보통 상가의 윈도, 외부 전시 작업에 디스플레이용으로 연출이 되었는데요. 이 홀로그램 필름은 불투명하지만, 기존 홀로그램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빛이 반사되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표현되는 색감이 차분하고 신비롭습니다. 마치 블러 효과를 입힌 듯한 고급스러운 질감 덕분에 조금은 금속 같은 느낌도 납니다. 곡면에 적용된다면 오로라 효과가 더 강조될 거예요. 지문이 남지 않는 것도 무광 제품의 장점입니다.이 필름(UMI 05)은 얇은 데코시트지가 아닌 일반 가구 마감용 인테리어 필름으로, 탄탄한 두께에 접착면에는 기포를 방지하는 에어프리 가공이 되어 있어 시공성을 높였습니다. 연말에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직접 기존의 가구를 리폼해보면 어떨까요? 신발장, 붙박이장, 거울의 테두리, 아트월 등 어느 면이든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신비한 색감 때문에 오래된 화이트 가전제품을 골라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주거 공간의 큰 면에 시공이 되면, 집이지만 일상의 느낌이 덜어져 평소와 다른 활력이 돌 것 같고요. 점착면에 수성 점착제를 적용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 소재로도 합격입니다.MATERIAL INFO규격 : 1,220mm×0.42T×50m(1박스당 규격)단위 : 가격 비방염 25,300원/m(미터 단위 판매)재고 운영 : 비방염 재고 운영전문 인력 필요 여부 : 필름 시공자(일반인도 시공 가능)색상 : 홀로그램적용 범위 : 벽, 몰딩, 문, 가구 등 실내공간제작사 : 현대L&C www.hyundailnc.com큐레이팅·글_콩크https://concseoul.com구성_신기영| 사진_콩크ⓒ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6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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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인테리어 디테일의 완성, 스위치&콘센트
switch on your moodⓒ 진성기인테리어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은 의외로 작은 디테일들이다.하루에도 몇 번씩 작동하는 스위치, 그리고 전자 기기들을 연결하는 콘센트도바로 그 디테일의 하나.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르그랑코리아의 인테리어 제안과 가장 인기 있는 모델 라인을 함께 살펴보자.아테오 Arteor위 / 아테오 소프트알루 조광기 조합형 스위치 | 아래 / 방우형 콘센트 2구ⓒ 레이리터클래식은 영원하다. ‘Timeless Masterpieces’라는 철학 아래 미니멀한 디자인 속 우아함을 담은 르그랑의 베스트셀러 아테오. 어떤 인테리어와도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의 디테일을 살린다. 다양한 색상 팔레트를 플레이트와 노브에 각각 적용해 인테리어에 맞는 최적의 디자인을 DIY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 절제된 미를 감상할 수 있는 원톤 디자인과 그래파이트, 마그네슘, 다크 브론즈 등 다채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투톤 디자인이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스위치의 모양도 사각, 원형, 그리고 스위치의 개수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아테오 소프트알루 사각 2구 ⓒ 진성기ABOUT ARTEOR모듈 형식으로 설계된 아테오는 필요에 따라 스위치, 콘센트, 통신 소켓, USB 충전 소켓 등 다양한 제품을 조합하여 하나의 플레이트에 설치할 수 있다. 내 집, 나의 방에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나만의 새로운 플레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진성기국내 스위치의 매입 박스는 대부분 직사각형으로 통일되어 있어 정사각형의 유럽형 모델을 시공하기 어려웠다. 정사각형의 모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남는 공간을 채우거나 반대로 걷어내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 아테오에서 출시될 예정인 유럽형 정사각형 브라켓은 사이즈를 조절해 이러한 시공 과정 없이 바로 브라켓을 끼워넣기만 하면 완성되도록 만들었다. 더 이상 시공 과정 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어졌다.비보 VIVO자유롭고 발랄한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아테오와는 또 다른 매력의 비보 스위치를 선택해볼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의 베이스 컬러와 함께 14가지의 다양한 플레이트 색상을 조합해 미니멀, 레트로, 펑키 등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손잡이를 상하로 젖혀 개폐하는 구조의 텀블러 스위치로 탄성이 있는 조작감과 소리가 재미를 준다. LED 링을 적용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작동하도록 구성할 수 있고, 항균 기능도 추가 가능하다.USER’S REVIEWINTERVIEW르그랑코리아 임광범 대표이사 / 르그랑코리아 본사 로비에 조성되어 있는 쇼룸. 다양한 배선 기구 모델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예약문의 02-550-3261 ⓒ 변종석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면서 회사에도 변화가 많았을 것 같다.코로나의 영향으로 집과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약 3년 전부터 르그랑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동시에 매출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배선 기구 같은 디테일한 부분이 인테리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르그랑의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주목받게 됐습니다. 또 셀프 인테리어 열풍이 불면서 르그랑 제품이 셀프 시공이 편리하다는 것도 하나의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앞으로 르그랑코리아의 계획이 있다면가깝게는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아테오 모델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아테오라는 모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아테오의 정사각형 모델도 그 과정의 하나입니다. 나아가 고급 호텔이나 오피스텔, 스테이 등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현장에 아테오 모델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취재협조_르그랑코리아02-550-3213 |www.legrand.co.kr/ko취재_조재희| 사진_전원속의내집 DB, 브랜드 제공ⓒ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5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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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이런 건 어때요? : 아이가 놀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 아이디어
FUN SPACEⒸ홍예디자인▲ 캠핑을 좋아하는 삼 남매를 위해 집 안에 마련한 키즈카페 같은 놀이터. 미끄럼틀, 클라이밍, 로프, 칠판 벽, 책장 등 쉴 새 없이 다채롭게 노는 공간이다. 홍예디자인▲ 여름철 인기 만점인 미니 풀장. 쓰지 않을 때는 덮개를 닫아 데크로 활용한다. 비닐을 깔고 모래를 채워 모래 놀이터로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홈스타일토토▲ 다락 하부를 활용한 그물침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크면 해체만 하면 돼 투자 대비 효과가 좋다. 강민정 +도미이 마사노리▲ 필로티 하부에 설치한 기다란 그네는 시기를 타지 않고 온 가족이 좋아하는 장소로 추억을 선사한다. 에이앤디CREATIVE SPACE▲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라면 동등한 방의 구성도 중요하다. 어릴 때는 함께 쓰다가 추후 가벽을 통해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 주택의 경우 각 방에 작은 선반형 다락을 통해 연결감을 갖게 했다. 오피스경▲ 집 속의 집에서 키우는 무궁무진한 상상력. 단차와 가벽은 아이의 공간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침실을 더욱 아늑하게 만든다. 어나더세컨드▲ 아이들은 넓고 쾌적한 공간보다 깊숙하고 아늑한 곳을 좋아한다. 계단 상부를 활용해 만든 코지 공간은 짧은 시기 유용하게 쓰기 좋다. AAPA 건축사사무소▲ 현관을 거쳐 들어오자마자 마주하는 미니 세면대. 아이의 손 씻기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이자, 자전거 모양을 살린 맞춤 거치대로 재미를 더했다. 풍경하임구성 _ 전원속의내집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5 www.uujj.co.kr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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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색다른 욕실 마감재를 원하는 당신을 위한 제안
Villa Giulia, Gargnano BS ⓒ라인테이스트욕실 자재를 선택할 때 자연스럽게 고르는 타일.그 선택의 과정에 의문을 품어봤던 건축주라면, 타일 대신 쓸 수 있는이 자재들을 눈여겨보자.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드는 화려함욕실에 페인트는 적절하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욕실 전용으로 사용되는 페인트는 디자인에 앞서 방수와 곰팡이 방지라는 기본적인 기능도 충분히 해내는 자재다. 조색에 따라서 원하는 대부분의 컬러를 사용할 수도 있고, 보수나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샤워실이나 욕실을 분리해 습기 노출 부분을 제한하면 내구성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욕실의 분위기를 자주 바꾸고 싶다면 합리적인 비용에 간편한 페인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페인트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씨엘건축사사무소 ⓒ윤준환Martin Skoček ⓒMatúš Bence재료에서 완성되는 미니멀리즘 모던인도어와 아웃도어, 내장재와 외장재 모두에 사용이 가능한 전천후 마감재인 시멘트 레진. 에폭시와 시멘트의 조화로 탄생한 이 소재는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에 소구력이 높은 자재 중 하나다. 내수성에 있어 다소 불리할 수 있는 시멘트에 레진이 배합되면서, 내구성, 내수성 모두 우수해져 욕실 마감재로서도, 테라스나 심지어 주방 상판으로도 상당한 강점을 갖는다. 시멘트 레진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Hotel Schgaguler, Castelrotto BZ ⓒ라인테이스트Hotel Schgaguler, Castelrotto BZ ⓒ라인테이스트Villa Giulia, Gargnano BS ⓒ라인테이스트요즘 콘크리트가 제안하는 깨끗함기존 콘크리트는 그 자체로 타설 시 생성되는 미세 공극이나 크랙, 먼지 등으로 인해 오염과 방수 하자가 발생하기 쉬워 발수제 도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등 욕실에 꼭 어울리는 소재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근래에는 압축강도가 일반 콘크리트의 6배에 달하는 1,200kg/cm2를 넘는 UHPC가 등장해 발수 처리 정도만으로도 욕실이나 주방 상판 등 위생 공간에도 쓸 수 있는 매력적인 소재로 떠올랐다. 콘크리트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Nicolas Dahan ⓒVincent LerouxAtelier Nam ⓒ변종석Atelier Nam ⓒ변종석손으로 빚어내는 자연스러운 질감라임 플라스터는 라임(석회석)을 소재로 만드는 미장 마감재로, 부드러운 색감과 작업 도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독특한 질감이 전통적이고 에스닉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기본적으로 습기에 강하고 알칼리성이라 곰팡이 저항력이 상당히 큰 자재지만, 투습성으로 인해 오염이 될 수 있어 별도의 코팅 처리를 권하는 편이다. 바닥에까지 라임 플라스터를 쓰는 경우 코팅 후에는 비눗기에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어 이에 대한 안전 대책이 별도로 필요하다.라임 플라스터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세니데코 Rotin ⓒ올바르다꿈꾸는목수 ⓒ변종석힐링 욕실의 대표주자목재는 습기에 약하고 관리가 까다롭다고 생각하지만, 수종에 따라 그 특성이 상당히 달라진다. 물에 강한 수종으로는 이페, 멀바우 등 흔히 ‘천연 방부목’이나 남양재 등으로 부르는 것들이 대표적으로, 이들은 별다른 처리 없이 데크로도 쓰이는 수종이다. 물론, 이외의 목재도 충분히 욕실에 쓰일 수 있지만, 오일 처리, 바니쉬 도장 등 처리와 함께 빠른 습기 환기를 위한 시설이 필요하다.목재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Contaminar Arquitectos ⓒFernando Guerraunits ua ⓒ변종석Contaminar Arquitectos ⓒFernando Guerra시공부터 사용까지 단 하루패널 형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탄산칼슘보드는 자재 단위가 크게 나오고 가벼워 시공 시 품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철거 포함 하루 정도면 세트로 함께 판매되는 전체 욕실 패키지를 설치 완료할 수 있을 정도. 그중에서도 한샘에서 공급하는 ‘휴판넬’은 이음매가 없어 관리나 청소가 쉽고, 전용 몰딩 마감을 적용, DIY도 가능할 정도로 시공이 간편하다. 내구성 대비 두께도 얇아 덧방시에도 면적 손실이 적다는 것이 강점.탄산칼슘 보드 | 시공난이도 ★☆☆ 관리난이도 ★☆☆유로5 뉴트로모던 ⓒ한샘유로5 매니쉬모던 ⓒ한샘도움말 및 자료협조라인테이스트 https://linetaste.com 올바르다 www.instagram.com/all_barda 한샘 www.hanssem.com취재_신기영| 사진_브랜드 제공, 주택문화사 DBⓒ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4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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