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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실내 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 모음
미세먼지 공포는 ‘그린테리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실내 정화는 물론,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실내 식물 리스트.아레카야자NASA가 지정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습도 조절 능력도 뛰어나 풍성하게 두면 가습기를 대신할 정도다. 실내 적응력이 좋아 손쉽게 키울 수 있다.스파티필룸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로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등을 제거하며 냄새 제거 효과까지 있다. 음지에서 잘 자라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수박필레아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관상용으로 주로 재배한다. 잎 위쪽이 톱니 모양으로, 표면에는 규칙적인 은색 무늬를 갖고 있다. 여름이 되면 줄기 끝에서 희고 작은 꽃이 핀다.네프롤레피스다른 고사리에 비해 건조에 강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 공기 중 유행성 오염물질, 특히 포름알데히드와 알코올 성분을 제거하며 습도 조절도 돕는다.멕시코소철전형적인 고생대 식물로 튼튼한 입과 독특한 몸통 라인을 갖고 있다.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딘 편이며, 반음지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몬스테라관엽식물로 구멍이 있는 넓고 갈라진 잎이 특징이다. 플랜테리어에 자주 활용되는 식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 줄기를 물에 꽂아 넣고 뿌리가 날 때까지 키우는 수경재배도 가능하다.타마라크 크로톤햇빛을 받는 양에 따라 잎의 색이 달라져 ‘변엽목’이라 불리기도 한다. 뛰어난 공기정화 효과로 새집증후군을 없애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직사광선에서 키울 때는 흙이 마르지 않게 조심하고, 빛을 좋아하니 창가 밝은 곳에 두면 좋다.극락조화뉴기니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새, 극락조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두껍고 큰 타원형 잎이 특징으로, 볕이 잘 들고 적당한 습도에서 생육이 좋다. 관리만 잘 하면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증산작용이 활발하고 미세먼지 흡착력이 뛰어나다.멜라니 고무나무인도 고무나무보단 잎이 조금 작고, 갸름한 형태다. 새로 나오는 잎은 붉은 빛을 띠며 자라면서 차츰 녹색으로 변한다. 생명력이 강해서 건조한 환경이나 그늘진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덴마크무궁화하와이안무궁화를 개량시킨 품종으로, 화분에 키우기 알맞은 크기다. 꽃 하나가 지면 또 하나가 펴서 3~11월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 추위에 약해 실내에서 키우며, 습도가 높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한다.드라세나 드라코훤칠한 키에 시원하게 뻗은 잎이 매력적인 식물.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잎이 건조하면 탈 수 있어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것보다 습한 데 약하다.인도 고무나무가장 인기 있는 실내 식물 중 하나. 건조한 환경에 강해 쉽게 죽지 않고, 병해충에도 강하다. 반양지 식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고, 꺾꽂이를 통해 번식한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으니 화분 밖으로 잎을 늘어뜨리는 다른 식물과 겸식해 연출한다.드라세나 레몬라임원산지가 열대 아프리카로 곧게 자라는 딱딱한 싹을 가지고 있고, 잎은 선명한 윤기를 띤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이 좋으며, 화분의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줘 관리한다.마가렛아담하고 예쁜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쭉 핀다. 여러 포기를 모아서 심으면 볼륨감이 좋다. 다습과 건조에 약하고, 환기에 신경 써야 한다.홍죽, 천년죽이라고도 불린다. 잎의 색상이 화려하며 밝은 빛을 좋아한다. 줄기가 곧게 서는 것이 특징이며, 줄기 끝에 퍼지는 모양으로 잎이 달린다. 잎이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분무해주는 것이 좋다.드라세나 마지나타드라세나 식물군 중 가장 키우기 쉽고 널리 알려진 종류. 야자수처럼 뭉쳐나는 잎으로 실내에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실내 공기 정화 능력도 우수하다. 건조함에 강하고 예민하지 않은 편으로, 잎이 처진다 싶을 때 물을 주면 된다.드라세나 아이차카홍죽, 천년죽이라고도 불린다. 잎의 색상이 화려하며 밝은 빛을 좋아한다. 줄기가 곧게 서는 것이 특징이며, 줄기 끝에 퍼지는 모양으로 잎이 달린다. 잎이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분무해주는 것이 좋다.화분 - 데팡스식물 - 스타일링 김원희구성 _ 이세정 | 사진 _ 변종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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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정원에서 즐기는 색깔 있는 낮잠 / Hammock & Sun Lounger
마당이 좋아지는 초록의 계절, 여름이다. 나무 그늘 속 해먹에 누워 책을 보거나 솔솔 부는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컬러풀한 해먹과 선베드를 소개한다. 취재 편집부Hammock 01 작은 새 둥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카쿤은 배 돗대의 재질을 이용해 제작된 해먹. 어디든 매달 곳만 있다면 손쉽게 튼튼하고 안전한 아지트를 만들 수 있다. 1.5×1.8m, Cocoon 02 원색을 다양하게 조합해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줘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기본형 해먹. 패밀리 사이즈 외에도 싱글, 더블 등 다양한 크기와 패턴이 있다. 260×180㎝, La siesta 03 100% 순면으로 만들어진 어린이용 무지개 패턴의 해먹의자. 위쪽에서 잡아주며 밸런스를 유지하게끔 도와 균형감각을 향상시킨다. 가로 70㎝, La siesta 04 접이식으로 간단히 펼칠 수 있는 가이드기어의 휴대용 폴딩 해먹.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어 바닥에 펼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단히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휴대가방도 함께 제공된다. 길이 2.5m, Guidegear05 해먹의 폭을 잡아주는 스프레더가 있는 킹사이즈 해먹. 최대 160㎏까지 지탱할 수 있으며 베개와 패드에 폴리에스테르가 충전되어 있어 안락함이 한층 배가된다. 210×140㎝, La siesta 06 야외보다는 아이 방에 더 잘 어울리는 키즈 해먹. 3~9세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 혹시 모를 낙하에도 안전하다. 150×70㎝, La siesta Sun Lounger 01 가구디자이너 lorenza bozzoli가 디자인한 좌식 흔들의자 DECON Fedro. 앉는 부위가 푹신하게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다. Kiasha 02 식물의 잎 모양을 본뜬 선베드로 독일 디자이너 Frank Ligthart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 이동이 간편하다. Kiasha 03 태극무늬를 연상시키는 야외용 선 라운지 체어 Yin Yang(음양). 레드닷 어워즈에서 best of best를 획득한 디자인 제품이다. Kiasha 04 Verona Lounger는 인조라탄이지만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 방수소재의 목 받침 쿠션이 포함된 제품. westcoast 05 아웃도어 소파겸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MANHATTAN Lounger. 폴리에틸렌 섬유로 만들어져 내마모성이 강한 장점이 있다. westcoast 06 마이오리 퍼니쳐의 컬러풀한 NC 선베드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좋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가벼워 사용하기 편하다. Kiasha 07 곡선으로 이루어진 바르셀로나 선베드는 잘 짜여진 직조패턴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내구성과 사용감이 뛰어나다. Kiasha 08 알루미늄과 fiver 소재로 이루어진 Seashell collection은 새조개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넓은 등받이가 체중을 분산시켜 편안하다. Kiasha 09 철재이지만 탄력이 있어 사용에 불편하지 않고, 컬러풀한 색상으로 정원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Fermob 선라운지 체어. a.hus 자료협조_ La siesta www.lasiesta.comCocoon www.wemakegreen.comGuidegear www.guidegear.coma.hus www.a-hus.co.krKiasha www.kiasha.comwestcoast www.westcoast.co.kr※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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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카페에서 만난 쇼룸 / SHOP plus CAFE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커피를 마시며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6곳의 숍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에반스빌 EVANSVILLE 가구 브랜드 에반스빌이 직접 운영하는 쇼룸이다. 돌계단과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아늑한 정원을 지나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창을 통해 따뜻한 볕이 스며드는 커피 향 가득한 공간과 마주하게 되며 에반스빌에서 직접 제작하고 판매중인 심플한 원목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주소 쇼룸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431번지 전화번호 1600-1062 영업시간 09:00~06:00 홈페이지 www.evansville.co.kr 안도 ANDO 얼마 전, 서울 성북동에서 이태원으로 거처를 옮긴 가구 갤러리 카페 안도.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앤티크 가구와 남성적인 면모가 강한 멋진 오리지널 인더스트리얼 가구로 카페 안을 채웠다. 주인장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여느 빈티지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공간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어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식사, 디저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가구와 소품은 직접 구매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빈티지한 제품을 일상 공간에 매치하기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이곳에서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장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6-8 전화번호 02-749-0619 영업시간 12:00~02:00(월요일 Close) 홈페이지 www.ando.or.kr 커피 두 Coffee Do 서울의 끝자락, 오금동에 위치한 커피 두는 커피도 마시고 가구도 구입할 수 있는 퍼니처 카페이다. 이곳에 놓여 있는 대부분의 가구는 영국에서 직접 사들여온 것으로, 특히 눈에 띄는 익스텐션(Extension) 가구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가구뿐 아니라 조명, 카메라, 시계 등 멋스러운 빈티지 소품도 함께 판매 중이다. 시즌마다 한 번씩 개러지 세일도 진행한다고 하니, 미리 정보를 알아둔다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피자, 파니니 같은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면서 유럽풍 감성을 구경하는 재미를 누려보자. 매장주소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05 전화번호 02-448-0525 팩스번호 02-449-3403 영업시간 10:00~24:00 카페 코발트 Kafe Kobalt 붉은 벽돌의 다세대 빌라를 개조해 반지하의 공간은 카페로, 1층은 숍으로 운영 중인 곳이다. 살며시 들어오는 햇살과 은은한 불빛이 매력적인 이곳에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와 다양한 커피, 음료, 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음에도 조용한 숲속집 같은 내부 인테리어가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한 층 위에 자리한 숍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셀렉션을 선보이며,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의 감각적인 제품들이 가득 모여 있다. 직접 방문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온라인 숍(www.kobaltshop.com)도 운영하고 있으니 한 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1-20 전화번호 02-3443-1513 영업시간 10:30~22:3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kafekobalt.com 카페 디_55 Cafe D_55 일본식 가옥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 D_55. 카페명은 건물 주소의 번지수를 그대로 따랐다.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DOOV의 가구브랜드 d、INDUSTRY의 쇼룸을 겸한 카페로, 2011년 1월 서울 삼청동에 문을 열었다. 수작업을 통한 금속과 고재 조합의 가구들은 세월이 빚어낸 자연미와 더불어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끼게 한다. 2개 층으로 이루어진 매장에서는 유기농 원유로 만든 라떼와 직접 반죽해 구워내는 빵 등 기분 좋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늦은 오후 볕이 잘 드는 창가 자리에 앉아 가구를 구경하고 책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 매장주소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55 전화번호 02-720-5014 영업시간 11:00~22:00(화요일 Close) 홈페이지 www.doov.co.kr 마리아쥬드 미에 Mariage de Mie 이곳은 20년 전통의 인테리어회사이자 라이프스타일 멀티숍을 지향하는 마리아쥬드 미에가 서울 청담동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납장과 옷장, 침구 및 프랑스 파리에서 독점 공수해온 리빙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상담을 통한 자체 제작이 가능해, 그동안 원하는 디자인의 가구나 패브릭을 찾지 못해 안타까웠던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숍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페드 미에(Cafe de Mie)에서는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진한 커피뿐 아니라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과 양식까지 준비되어 있어 눈과 입 모두 즐거워진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6-13 전화번호 02-543-4689 영업시간 11:00~23:00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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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깜깜한 밤을 환히 밝히는 Outdoor Lighting
가족끼리의 캠핑도, 이웃간의 바비큐 파티도, 친구들과의 티타임도 모두 낮보다는 밤이 좋은 계절이다. 최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디자인이 감각적인 야외 조명기구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다. 여름 밤의 동반자가 되어줄 신선한 조명 아이템을 만나보자. 취재 정사은 취재협조 PHILIPS 080-600-6600, MATMOS 02-503-0488, 인터루체 02-6408-3398, 스튜디오 닷닷닷 02-312-5472, 엘린라이트 02-518-7321, wellz 02-511-7911, Duomo&co 02-516-3022, moree www.moree.de- Potable Lamp - 태양광이나 건전지식 램프가 주를 이루던 조명시장에 새로이 등장한 ‘LED조명’.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발열이 적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싸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최근 생산단가의 절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브랜드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충전식 LED램프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01 어린이를 위한 조명으로, 무당벌레와 벌 모양 2종류로 출시되는 라이트가이드. 동작을 감지하여 점등되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밤에 화장실에 갈 때나 야외캠핑을 할 때 유용하다. 105×80×105㎜ PHILIPS 02 테이블라이트는 7가지 색상의 빛을 낼 있는 제품, 단색과 자동 색상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95×125㎜ PHILIPS 03 작은 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티 라이트. 컵과 조명이 분리돼 유리컵이나 별도의 촛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55×55×70㎜ PHILIPS 04 이매지오 LED 캔들라이트는 은은하게 흔들리는 촛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와 비슷한 촛불의 흔들림과, 기울여 초를 끄는 방식은 인터렉티브 디자인 기술. 56×124㎜ PHILIPS 05 범프랜턴은 1kg의 가벼운 무게와 독특한 손잡이 구조, 그리고 도크 위에 올리기만 하면 충전되는 편리한 방식의 휴대용 램프이다. 상부를 두드려 컬러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또한 겸비했다. 147×230㎜ MATMOS - Tableware Lamp - 이웃들과 함께 모인 한여름 밤 가든파티. 테이블 위의 작은 조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식기류와 시계, 화분이앙증맞은 테이블 조명소품으로 변신했다. 01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색으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플라워 팟. 꽃뿐만 아니라 문구류나 수저 등도 수납이 가능해, 어디에 두어도 장식용으로도 손색 없는 제품. 165×175㎜ 인터루체 02 먹음직스럽게 담은 음식을 치장하는데 은은한 조명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어두운 곳에 서 더욱 빛을 발하는 테이블 플래터. 409×351×32㎜ PHILIPS 03 LED의 광원은 생화를 시들게 하지 않을 정도로 발열이 미미하다. 기술이 만들어낸 색다른 조합 LED 화병. 151×151×280㎜ PHILIPS 04 무선 충전으로 야외에서 사용이 용이한 와인쿨러. 차가운 얼음도 LED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203×203×250㎜ PHILIPS 05 자동 컬러체인지 기능을 갖춘 코스터. 물로도 세척이 가능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90×90×9.4㎜ PHILIPS 06 따르지도 마시지도 못하지만, 테이블 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오브제. 병을 기울여 잔에 음료를 따르는 제스쳐를 취하면, 잔에 서서히 불이 밝혀져 음료를 따르는것처럼 느껴진다. 스튜디오 닷닷닷 07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시계에 담았다. 오랜시간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침실뿐 아니라 식탁 위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LED클락. 170×170㎜ 인터루체 - Lighting Furniture - 단단한 내구성으로 가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으로 깜깜한 정원 이곳저곳을 밝혀주는 라이팅 퍼니처. 격식있는 가든파티에서는 차분한 빛을 발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고, 한껏 무르익은 캐주얼파티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란한 조명장치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만능 아이템이다. 01 L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DB Love Lamp. 폴리에틸렌 소재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여러 사람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식부분과 상단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1,410×1,200×3,000㎜ wellz 02 스퀘어 테이블 겸 스툴인 CUBE LED는 케이블 및 스위치 등이 방수처리 되어 정원이나 테라스 등에 놓을 수 있는 제품.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전원공급이 불가피한 상황에 무선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400×400×410㎜ moree 03 야외 파티 시, 음식이나 소품류를 보관해 둘 필요가 있을 때 Iceberg테이블을 눈여겨보자. 은은한 조명등의 역할까지 하는 이 테이블은 이탈리아의 PEDRALI社 제품. duomo&co. 04 340가지 컬러를 발산하는 의자 STONY. 소품의 역할과 의자의 기능을 겸하는 제품으로 색채와 조색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색조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테라피 기능까지 겸한다. 다듬어진 듯한 돌 모양의 디자인으로 정원 한 켠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다. 640×580×370㎜ 엘린라이트 05 야외 파티같이 특별한 날 꺼내 놓아도 좋을 테이블. 올려놓는 모든 물건이 특별해보일 정도로 은은한 광원으로 모든 공간,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라이팅 퍼니처이다. 제품은 다양한 색을 표현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든다. 840×840×450㎜ moree 06 캐주얼 가든파티에 적합한 스탠딩 테이블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유무선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함까지 더한다. 840×1,060㎜ moree※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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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고정관념을 깬 세 가지 스타일의 남다른 복도
현관에 들어섰을 때, 계단을 올랐을 때, 방으로 들어갈 때 우리가 반드시 지나는 공간이 있으니 바로 복도. 대부분 복도를 그저 각 실과 연결된 통로라 단정하고 방치하기 일쑤지만,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장소로 변신할 수 있다. 개성 있는 복도를 원한다면 이 세 가지 아이디어에 주목해보자.재료가 다른 두 개의 곡선 벽면이 복도로 유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OBBA ⓒ신경섭STYLE 1 / 좁고 답답한 복도를 잊어라높은 층고와 적재적소의 창은 쾌적한 내부 공간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길이 15m, 높이 3.2m의 깊고 높은 복도. 포인트가 되는 펜던트 조명과 한 면에 적용한 일정 간격의 연속된 창호는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리듬감을 만들어낸다. 아틀리에 모뉴멘타 / 사진 ⓒ윤준환복도에 위치한 다양한 창들로 각 공간의 시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진다. VISTA DESIGN / 사진 ⓒ윤준환경사지붕을 그대로 노출하고 천창을 달아, 좁고 긴 복도에 은은한 빛이 떨어진다. 민 워크샵 / 사진 ⓒ황효철평소에는 문을 열어 개방감을 살리고, 대신 단을 둬 복도와 침실 공간을 분리했다. 100A associates / 사진 ⓒ김재윤TIP 거울로 복도를 넓어 보이게현관과 거실을 잇는 복도 벽면에 큰 거울을 달아주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일 수 있다. 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 사진ⓒ김주원STYLE 2 / 단순한 복도에 기능을 더하다쓰임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디어를 더해 복도에 충분한 기능을 담는다.2층 복도의 보이드 공간 쪽은 난간이 아닌 벽체로 구성되어 자칫 갑갑할 수 있었지만, 중간에 개구부를 만들고 식물을 둬 시선에 변화를 주었다. 복도 중앙에는 수전을 설치해 가족의 아침 준비가 혼잡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홈스타일토토노출된 중목구조의 원목 기둥과 박공지붕 천장, 벽 속 책장으로 다채로운 복도 공간을 완성했다. 창 앞 수납 의자는 가족의 쉼의 장소가 되어준다. ㈜후소 파트너스 / 사진 ⓒ윤준환복도 폭을 넓혀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책장을 두고 가족실을 겸하도록 했다. 디자인밴드요앞 건축사사무소 / 사진 ⓒ류인근TIP 무빙월을 통한 복도 활용무빙월로 언제든 복도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게 했다. 수납과 벤치의 역할을 하는 가구 또한 복도에 놓았을 때 활용도가 높다. 토호건축사사무소 / 사진 ⓒ노경STYLE 3 / 작은 변화로 복도를 돋보이게 제한적인 공간일수록 마감재와 디테일에 신경 쓰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복도와 마주한 침실 벽을 불투명한 유리 벽으로 마감하여 복도 깊숙이 빛의 유입을 도왔다. 황준도시건축사사무소 / 사진 ⓒ박영채2층 복도 벽에 각각 다른 높이와 크기의 사각형 오프닝을 만들었다. 시선의 열림과 닫힘으로 답답함과 프라이버시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오아키텍처본채와 별채를 잇는 복도. 벽이 아닌 폴딩도어를 설치한 덕분에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만들어졌다. 에펠 건축사사무소TIP 복도에 재미를 주는 바닥 패턴긴 복도를 사이에 두고 좌우로 실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공간 분리를 이끌었다. 특히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헤링본 바닥재는 밋밋한 복도에 시원한 개방감과 개성 있는 공간감이 한층 강조될 수 있게 한다. 디자인형태구성 _ 김연정 사진 _ 주택문화사 DBⓒ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6-22 18:32:27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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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집에서 영화와 음악을 즐기는 방법
한국인 취미 1순위인 영화·음악 감상. 공동주택에서는 층간소음 때문에 마음껏 누리지 못했다면, 내 집에서는 스피커 음량을 원하는 만큼 올려보자. 하얀 벽만 있으면 여느 극장도 부럽지 않다.▲ 다 같이 생활하는 거실 공간이 150인치 스크린만 내리면 바로 영화관이 된다. 영화광인 부부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유타건축사사무소©박영채▲ 1층부터 이어지는 높은 벽면이 스크린이 되어주고 계단과 2층이 만나는 복도의 폭을 넓혀 근사한 영화 감상 공간이 만들어졌다.건축사사무소 가온건축▲ 스피커의 용량과 높이 등을 고려해 집의 층고와 거리가 결정되었고, 목재의 울림을 이용하기 위해 내부 마감재도 루버와 원목마루를 사용했다.꿈꾸는목수©송유섭▲ 복층 공간 아래를 A/V룸으로 쓰면서 한쪽 벽면 상부에 스크린을 매입하고 루버로 가려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조앤파트너스A/V룸, 이것만은 알고 준비하세요▶ TV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 평면이거나 거실을 서재로 쓰는 집들이 많아지면서 천장 매입형 전동 스크린을 두는 등 별도 공간 대신 가변형으로 A/V룸을 만드는 곳도 적지 않다.▶ 화면이 놓이게 되는 벽면과 빔프로젝터 설치 위치에 따라 제품 사양은 달라야 한다. 공간은 큰데 제품 사양이 낮으면 벽면 가까이 프로젝터를 설치하게 되어 화면을 가릴 수도 있다.▶ 음향에 민감한 건축주라면 소리가 퍼지는 것을 고려한 설계와 자재 선택이 요구된다. 반면 도심이라면 방음·차음에 신경 써 흡음 기능이 있는 단열재와 내부 마감재 등을 고민해야 한다.©신경섭▲ 과한 장치 없이 깨끗한 벽면만 있는 지하 A/V룸. 소파와 빈백(Beanbag), 카펫만 두어도 충분히 아늑한 공간이다.텍토닉스랩▲ 경사면 양쪽에 지붕창을 설치한 다락은 오디오룸으로 사용한다. 안락의자에 앉아 햇살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피로를 잊는다.하우스컬처▲ 1층 거실의 오픈천장 너머에 스크린을 내려 만든 가족만의 극장. 부부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아이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틀기도 한다.홈스토리하우스구성 _조성일사진 _별도표기 외 주택문화사 DBⓒ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20-04-03 17:07:47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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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실링팬을 설치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GOOD IDEA★ 집을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중요합니다. 실링팬은 실내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실내를 빠르게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코로나 위험으로 요즘같이 환기가 중요한 시기에 더욱 유용합니다.★ 공기의 순환이 원활해져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의 온도 차를 줄이는 효과로 약 20~30%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죠. 정방향과 역방향 기능이 있으면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간의 중앙에 설치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보다 효율적입니다. 또한 바닥을 차지하지 않고 이동 중 걸릴 위험도 없습니다.★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링팬의 디자인, 컬러, 재질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BAD IDEA▲ 천장고에 따라 설치에 제약이 있습니다. 미국의 실링팬 업체들은 바닥에서 날개의 높이까지 최소 2.1m 높이로 천장에 설치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아파트의 경우 천장고의 높이가 2.3~2.4m 정도 되며, 안전과 효과 면에서 짧게 내려오는 실링팬을 설치합니다.▲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링팬 자체의 무게는 7~8kg이지만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진동과 무게, 역회전 시 천장을 잡아 내리는 힘까지 고려하면 20kg 정도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조명의 위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우물천장에 매립 간접조명을 시공 후 실링팬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링팬이 돌아갈 때 조명이 깜빡여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히 위치 설정을 해야 합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실링팬 구입 비용 이외에 위에 언급된 시공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취재_조재희| 일러스트_임경은ⓒ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72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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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세 조경가와 한 건축가, 그들의 컬래버레이션
건축+조경+도시재생+문화기획 디자이너 그룹INTERVIEWEE오승환, 강한솔김태경, 나성진얼라이브어스 ALIVEUS는 현대 도시를 만들어가는 건축, 조경, 도시재생, 문화기획에 기반한 디자이너 그룹이다. 평등한 커뮤니케이션과 유연한 관계를 바탕으로 업역을 넘나드는 이상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한동리주택, 세종주택, 카페 EPL, 빌라 드 파넬, 어린이대공원 유니버설 가든 등 프라이빗과 퍼블릭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https://aliveus.net건축가 하나와 조경가 셋. 어떻게 뭉쳤나김태경(이하 김)일단 나 포함 강한솔 소장, 나성진 소장 이렇게 셋은 해외에서 유학 중 알고 지내면서 공모전 등을 같이 하곤 했다. 서로 설계에 접근하는 방식, 관심 분야, 선호 타입, 장단점이 달라서 상호보완적으로 함께 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각각 한국에 돌아오면서 결성 논의가 싹텄고, 사무실 개소 전부터 건축과 조경을 디자인하는 사무실을 오승환 소장과 구상하여 현재의 구성이 이루어 졌다. 건축과 조경이 법적으로는 구분되어있지만, 공간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같으니 업역을 가르는 ‘벽’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더 재밌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뭉치게 되었다.조경이나 건축, 각각을 별개로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오승환(이하 오)정원과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 프로젝트의 특성, 콘셉트를 잡는 것부터 함께 하는데, 위계가 있어 한쪽으로 지시가 흘러가는 게 아니기에 조경이 건축을, 건축이 조경을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창문을 들 수 있는데, 창문을 내는 건 건축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이 무엇인지, 위치나 사이즈, 개폐 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조경과 3D 입면을 켜놓고 다 함께 고민하며 정한다.김건축물이 클라이언트의 컨펌을 받고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을 수 있는데, 일종의 경쟁 관계가 된다고 할까? 조경이 따로 참여하게 되면, 나름대로 그 나름대로 클라이언트에게 어필하려고 하다 보니 건축과 조경을 함께 봤을 때 전체적인 오버디자인이 발생하기도 한다.건축주는 이런 협업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나오PT를 할 때 함께 가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결과물이 도출된 이유를 양 시각으로 설명하는데, 그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는 ‘나중에 조경을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건축과 조경을 자연스럽게 이어 생각하게 된다. 이런 사고의 전환이 프로젝트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물론 만족도도 높은 편이었다.서울 강남의 번화한 빌딩 숲속.조경을 다루는 그룹과는 사뭇 역설적인 듯한 사무실에서얼라이브어스는 건축과 조경의 협업이라는 실험을3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차분하지만 자유롭게 섞여치열하게 정원과 건축물을 그려나가고 있는,실험실 같은 공간에서네 색깔 네 사람을 만났다.세종주택(S-House)의 정원 사례. 설계 초기부터 건축과 함께 해 정원은 식물로 만들어진 외부 공간인 동시에 건축물 내외부의 공동 디자인 요소가 되었다.견해가 충돌하거나 한쪽으로 의견이 쏠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균형은 어떻게 잡나강한솔(이하 강)각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다르지만, 채워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기에 갈등이 두드러지는 일은 없다.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그것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프로젝트매니저(PM)가 되고, 충분히 논의하다 이견이 대칭을 이루면 그때 조금 한쪽에 무게를 주는 방식으로 정한다.오생각을 꼭 관철하고 싶다면 그만큼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해 제시하고 시간을 낸다. 몇 대 몇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모두가 수긍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게 중요한 것이니까.김결성하고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험 중이고 평생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은퇴하는 순간까지 깨지지 않는다면 성공 아닐까?(웃음)각자에게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를 소개하자면강2022년에 개최될 ‘카타르 월드컵경기장’ 한 곳의 외부 조경 콘셉트부터 실시설계까지 맡았다. 주택과 상업공간, 나아가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되는 작업이다.나성진(이하 나)‘어린이대공원 유니버설 가든’이 기억에 남는다. ‘플랜터는 꼭 석재로’, ‘벤치는 기성품으로’ 등 일반인은 대중화된 설계방식과 시설물에 익숙한 경향을 갖는데, 거기에 금속재 플랜터를 쓰는 등 게임처럼 도전한다는 각오로 예산 내에서 시도해 성과를 본 기억이 즐거웠다.김‘빌라 드 파넬’은 쇼룸이면서 카페인 상업공간인데, 클라이언트가 조경이라는 분야의 전문성과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결과물들을 충분히 존중해줘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냈다. 완벽하게 존중받을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인상 깊었다.오‘카페 EPL’과 ‘세종주택’은 조경과 함께 한다는 콘셉트로 시작했고, 건축주도 사실 이런 방식이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건축과 조경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이해해주셨다.©김형석조경과 건축의 전면적 협업, 다른 식재기법 등 모든 과정이 모험과 실험의 연속이었던 한동리주택.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프로젝트였다 한동리주택 프로젝트도 꽤 인상적이었다오건축 콘셉트가 ‘미니멀의 극한까지 밀어붙여 보자’였다. 건축주도 프라이빗한 안마당이나 흰 벽을 바탕으로 하는 조경 등 일부 아이디어 정도만 제시하고 맡겨줘 초창기에 조경과 건축을 완전히 오픈하고 자유롭게 풀어내 볼 수 있었다.김이걸 보며 오 소장이 이런 건축을 하는구나 이해하게 됐고, 혼합 식재 등의 기법도 우리나라에서 가능한지 스스로 시도해 증명해보기도 했다. 조경가와 건축가의 유기적 협업이 실무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대내적으로도 확신할 수 있었고, 대외적으로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어느 토론회에서 ‘수종보다 형태가 중요하다’는 말을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김조경 설계에 있어 나무나 화초가 어떤 수종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할 때도 ‘여기에는 야생적이고, 높이가 건물보다 왜소해 보이면 안되고, 땅에 박혀있는 무게감이 묵직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 공간에 들어올 나무가 정해지는 건 그 수종이어서가 아니라, 이 공간의 구조와의 관계, 비례가 맞기 때문이다. 공간을 만드느냐, 화단을 만드느냐의 차이라고 정의하고 싶다.미국에서 활동하기도 했는데, 미국식 정원과 한국식 정원은 무엇이 다른가나우리나라 주택은 소재도 양식도 현대화되어 바뀌는 중이다. 하지만, 조경은 여전히 소나무와 철쭉으로 대표되는 전통 조경 방식과 일반화된 양식을 고수하는 편이다. 서구 조경이 맞고, 전통 조경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공간에 맞는 조경 디자인이라는 면에서 맥락이 일관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김비교적 우리나라 조경에 영향을 주고 있는 유럽식 정원과 비교해볼 수도 있겠다. 미국식 정원이 아트라면, 유럽식 정원은 원예나 화원에 가깝다. 또 미국식 정원은 상대적으로 공간을 더 거시적으로 본다는 느낌이어서 식재 단위의 덩어리도 더 크고, 건축에 근접해있다. 건축과 조경을 공간이라는 틀에서 엮고자 하는 작업 성격에는 더 합치된다고 본다.강우리가 추구하는 방식은 소재의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다. 수평과 수직의 선으로 공간과 미학을 구축하는데, 전통 조경에 익숙한 분들은 이런 선이 살아있는 조경을 ‘부자연스럽다’고 보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씩 설득해나가고 있다.‘얼라이브어스 ALIVEUS’ 명함 뒷면은 달로 가득했다.그것도 모두 다른 달이다.지구에서 보는 달, 달에서 보는 지구, 그저 혼자 떠 있는 달.‘메이저의 방식과 감성이 아닌 마이너리티의애틋한 시선으로 조경과 건축을 바라보고 있다’는그들은 달을 두드러지게 함으로서 오히려지구의 역동성을 드러내는 듯 했다.그러고 보니 얼라이브어스는‘어스(Earth)’를 안에 품고 있었다.앞으로 얼라이브어스는 어떻게 진화할까오지난 3년간은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었다고 하면, 지금 진행하는 것 중에는 더 적극적으로 조경과 건축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콘셉트를 잡거나 배치, 구획, 디자인 등 모든 방면에서 서로 계속 이야기하며 풀어가고 있다. 아직 공개하기는 이르고, 내년에나 시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더욱 급진적으로, 게임처럼, 우리의 한계를 또 한 번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한동리주택은 주택이 조경의 배경이 될 것을 상정한 디자인이었기에 어느 한쪽이 압도하지 않고 건축과 식재가 서로를 채워나간다. ©김형석 프라이빗과 퍼블릭의 중간적 위치에 놓이게 되는 커머셜 조경 프로젝트였던 ‘빌라 드 파넬’. 식재와 함께 수평과 수직의 선이 선명한 조경을 표현했다. 정원주의 전적인 배려와 함께 진입로 자갈 세팅, 식재 등 지난 한동리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요소들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삭아르떼포베라조경가 Pick | 정원 계획을 앞둔 건축주들을 위한 제안1 - 상록 대신 정원의 라이프사이클을 겨울 경관에 신경 쓰며 상록에 얽매이는 정원주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조경을 누리는 데 있어 즐거움 하나를 놓치는 것과 같다. 정원이라는 공간에서 식물과 매년 함께 산다고 할 때 늘 똑같은 상록보다는 계절마다 변화를 읽을 수 있을 때 거기에서 오는 경이, 감동은 분명히 있다. 상록과 상록이 아닌 것들, 겨울에 볼륨이 남는 것과 완전히 사라지는 것들을 조화하면 더 풍성한 조경을 즐길 수 있다. 2 -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요소 하나하나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서 있는 장소에서 무엇을 보고자 하는지를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게 변했으면 좋겠고, 어떤 게 그대로였으면 좋겠는지를 보는 눈이 생긴다면 조경가에게 전달하고 논의할 것도 많아질 것이다. 자신의 구체적인 취향을 갖추는 것이 더 좋은 정원을 갖는 길이다. 3 - 조경을 종속이 아닌 독립된 요소로 조경을 바라볼 때 ‘건축하고 나서’, ‘건축의 일부분’이라고 여기지 말고 함께 나아가는 요소라고 인식해야 한다. 입면 디자인뿐 아니라 가구 디자인, 토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주는 것이 조경이고, 또 받기도 한다. 이런 개념을 받아들이면 건축과 조경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진다.취재_신기영 | 사진_변종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4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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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빛나는 순간, 조명 / LIGHTING
점점 밤이 깊어지고 집 안 곳곳에 찬 기운이 스며드는 요즘이다. 은은하고 따뜻하게 비춰줄 멋스러운 조명으로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건 어떨까. 반짝이는 조명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취재 김연정 취재협조 a.hus 02-3785-0860, innometsa 02-3463-7752, wellz 02-511-7911, hpix 02-3461-0172, MoMA 1661-1057, Duomo 02-516-3022 - Living room - 01 Moooi社의 작은 LED 램프로 구성된 Raimond 조명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형태를 가진다. 부드럽고 반짝이는 조명 빛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느껴지며, 다양한 크기의 구/타원형구 형태가 있어 공간에 맞춰서 선택 적용이 가능하다. Ø750×H300(㎜) wellz 02 Enrico Franzolini와 Vicente Garcia Jimenez가 디자인한 이탈리아 Foscarini社의 Big Bang 팬던트 조명. 조각난 패널들이 서로 교차하여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러는 Grey, Red, White 등 3가지. H66×W96×P23(㎝) a.hus 03 Binic은 디자이너 Ionna Vautrin의 출신지인 이태리 브르타뉴 해변의 등대 이름으로, 바닷가 선박의 환기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어느 곳에나 어울린다. 컬러는 White, Green, Red, Orange, Blue, Grey. W14×D14×H20(㎝) a.hus 04 우드 소재와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런던 출신 디자이너 마티어스 한(Mathias Hahn)의 Scantling 시리즈 중 하나인 P73 조명은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돋보이는 플로어 램프다.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디자인이 공간을 돋보이게 한다. D28.5×H136(㎝) Duomo - Dining room - 01 Studio Snowpuppe의 Lampshade는 FSC 인증을 받은 특수한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코지한 불빛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이닝 테이블을 비롯한 어느 곳이든 설치하기 쉽다. Ø20×H20(㎝) hpix 02 일반적인 조명처럼 매달거나 테이블에 올려두고 쓸 수 있는 다용도 유리램프 Bright. 각 모델의 상단에는 ‘In The Right Light, At The Right Time, Everything is Extraordinary’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H17.8×D14.6(㎝), 코드는 450㎝ MoMA 03 Verner Panton의 TOPAN VP6.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산뜻한 빛깔은 테이블 위 오브제로도 손색없게 해준다. 컬러는 Black, White, Yellow, Red, Green, Orange, Brushed, Soft Black, Mint 등 9가지. Ø210×H190(㎜) innometsa 04 북유럽을 대표하는 Design House의 Block Lamp. 두 개의 반투명한 블록 모양의 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운데 15 또는 25와트 전구만 껴 넣으면 클래식하면서도 센스 있는 조명이 완성된다. Harri Koskinen 디자인. H10.1×L15.2×D10.1(㎝) innometsa - Bedroom - 01 유리 전등갓과 알루미늄의 삼각대의 구성으로 전통적인 디자인과 모던함의 밸런스를 갖춘 Lumiere 조명. 따뜻하면서도 강한 빛은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어떤 분위기에도 잘 맞게 융화된다. 디자이너 Rodolfo Dordoni의 작품. D26×H45(㎝) wellz 02 Holger Strøm이 디자인한 IQlight는 PVC로 제작된 조각들을 연결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조명이다. 기본적으로 30개의 같은 모양의 조각이 들어있지만 추가로 구매하면 더 커다란 조형물을 만들 수 있다. 기본 사이즈는 Ø30, 40, 50, 60(㎝) hpix 03 네덜란드의 디자인 듀오 Nellianna와 Kennth가 이끄는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에서 제작한 Chestnut Origami Lampshade. 일본식 종이 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퍼 재질의 조명으로, 버터플라이라는 특수 재질의 종이가 사용되었다. Ø28×H18(㎝) hpix 04 침실에 데코용 또는 무드 조명으로 사용하기 좋은 Tree Lamp는 천연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Ferm Living社 제품으로, 불을 켰을 때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빛으로 눈부심이 없어 자는 방에 켜 놓기 적합하다. 최대 25W의 전구 사용. W27×H35(㎝) hpix 05 Greta M. Grossman이 디자인한 플로어 램프. 미니멀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우아하게 느껴진다. 램프 갓과 받침을 잇는 긴 기둥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Black, Vintage red, Dark grey, Warm sand, Light blue Grey. H125.5×W43.5(㎝) innometsa※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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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트렌디한 리빙 디자인을 쇼핑하다 Total Living Shop List
덩치 큰 가구부터 소소한 소품들까지.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무장한 리빙편집숍의 오픈 열기가 뜨겁다. 그중 기자의 레이더망에 딱 걸린, 꼭 알아두어야 할 핫스폿 6곳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 까레 KARE - 독일을 대표하는 토털리빙브랜드인 KARE는 1981년 뮌헨에서 시작되었다.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세상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든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콘셉트의 크리에이티브한 신제품(가구, 소품, 조명 등)을 출시하고 있다. 다른 전통적인 디자인가구 브랜드와는 달리 ‘More taste than Money’를 슬로건으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한다.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5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업시간 10:00~20:00(주말 10:00~19:0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26 문의 02-545-9872 홈페이지 www.kare-korea.com - 메종드실비 MAISON DE SYLVIE -메종드실비는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토털리빙브랜드 마담스톨츠 코리아의 수입사로, 2012년 10월부터 독점 계약권을 가지고 싱가포르와 호주에 이어 한국에 첫 마담스톨츠 코리아를 런칭하였다. 이곳에서 수입되는 전 제품은, 소비자에게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사용설명 및 제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활용법을 돕기 위해 샘플 베이스로 가져와 최소 3개월간의 철저한 사전 사용 후 시판되고 있다. 현재 마담스톨츠를 비롯해 프랑스 타카야카, 일본 장인의 종려나무 빗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청담동 메종드실비 매장, ‘늬앙스’ 부티크, iOS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08:30~18:30(주말 10:00~15:00), 매일 12:00~13:00 Close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1-8 2F 문의 02-518-2220 홈페이지 www.madamstoltz.kr, www.maisondesylvie.com- 코츠월즈 COTS WOLDS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불리는 코츠월즈.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리빙숍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로맨틱 내추럴리즘을 콘셉트로, 프렌치 프로방스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다양한 가격대의 프렌치 가구와 주방 식기류, 패브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유럽브랜드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직수입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부 가구는 국내 주문가구 및 중국 OEM제품으로 구성된다. 유럽 농가에서 볼법한 컨트리하고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소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화 같은 감성에 빠져들게 한다. 프랑스 정통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매장에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영업시간 10:00~20:00(일요일 14:00~18:30), 13:00~14:00 Close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0-1 신한빌딩 1F 문의 02-516-7759 홈페이지 www.cotswolds.co.kr - 라비 Ravie -프랑스어로 ‘기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Ravie는 유럽 리빙 브랜드 수입 전문회사이다. 유러피안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앤티크 조각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 주를 이루는 BLANC D’IVOIRE, 이탈리아의 개성이 느껴지는 SELETTI,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KONSTANTIN SLAWINSKI 등 리빙 트렌드 중심에 서있는 각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라비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디자인적인 감각들을 전달하여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영업시간 09:00~18:00(주말 Close) 주소 오프라인 매장 준비 중 문의 02-333-1410 홈페이지 www.ravie.kr - 디자인벤처스 DESIGN VENTURES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오픈한 디자인벤처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1층에는 아메리칸 캐주얼스타일의 디자인벤처스 가구를, 2층에는 Chateau d’Ax, Venjakob, Maxdivani, Gamma International 등 이탈리아와 독일의 대표브랜드를 선별·수입하는 유럽명품가구 풀리아를 배치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디자인벤처스와 풀리아가 함께 결합한 거실, 침실, 서재, 아이방 등 공간적 특성에 따른 가구 구성을 전시해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논현점은 기존 압구정 본점과 5㎞ 거리에 위치한다는 지리적인 이점과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영업시간 09:30~20:00(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6-5 성덕빌딩 1F 문의 02-3446-3385 홈페이지 www.designventures.co.kr- 더플레이스 theplace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세계 유수의 명품 리빙 브랜드를 선보이는 더플레이스. 스타일리시한 삶의 공간을 위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원스톱 쇼핑으로 만나볼 수 있는 편집숍이다. 1층은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에서 국내 장인의 수공예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리빙스페이스, 2층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키친공간으로 감각적인 테이블웨어와 주방소품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자연을 닮은 침실가구와 침구, 실용적인 욕실용품 등을 마련해두었다. 또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텍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는 'Fabric Guild'의 고품격 패브릭 컨설팅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 10:30~20:00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5-3 문의 02-3444-9595 홈페이지 www.theplace.kr※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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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미니 바비큐 그릴
아웃도어라이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를 매혹한다. 최근 바비큐 그릴은 실내외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작지만 똑소리나는 미니 스타일이 인기다. 취재 김연정 취재협조 Contento www.monetait.com 파슬 큐빅스 www.fasl.co.kr Vesta www.connox.com01 도자기로 만든 그릴.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간단한 맥주 안주를 즐기기 그만이다. Solo(스웨덴), 280$ 02 빨강, 보라, 노랑, 연두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미니 바비큐 그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높아 야외에 두고 쓰기 좋다. Landmann(독일), 59$ 03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릴. 뚜껑과 본체에 붙어 있는 환기플레이트로 화력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Contento(독일), 22만원 04 화로대에서 훈제식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신개념 조립식 훈제그릴. 빠르게 조립해 사용하고 해체 후 운반과 수납도 간편하다. 파슬 큐빅스(국산), 22만원 05 테이블에 올려놓고 고기, 생선, 야채 등 각자 취향에 맞는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릴이다. AMICA TABLE GRILL, 바비쿡(벨기에), 69C 06 열저항이 높은 유리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진 바비큐 그릴이다. Wolf Udo Wagner가 디자인했으며, 테이블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꾼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Vesta BBQ Table Grill 598C※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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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아이캔스쿨 목공타임! 선반형 미니책장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잡지책들은 어디에다 놓으세요? 자주 보는 책은 책장에 두기 보다는 식탁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기가 일쑤지요. 그런데 손님이라도 올라 치면 이리저리 치우기 바쁘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또 찾는답니다. 이번 DIY 작품은 앙증맞은 미니책장으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집안 정리를 도와주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구성 편집부 자료협조 아이캔스쿨 목공방 ※ 준비물 _ 외경사이즈 : 가로 336 × 세로 318 × 높이 700(㎜)ㆍ삼나무 15T : 측판용 - 300×700(㎜) 2장 ㆍ코아합판 18T : 선반용 - 270×300(㎜) 3장 / 300×70(㎜) 4장 / 306×70(㎜) 2장 300×50(㎜) 2장 / 306×50(㎜) 1장 ㆍ나사못(26㎜ / 32㎜) 목공본드, 엑시아목공용 순간접착제 ㆍ사포(100방 / 200방) ㆍ아크릴 물감, 올드빌리지 글레이즈, 아이생각 수성바니쉬 ㆍ선택사항 - 스텐실 Start! 01 만들고자 하는 미니책장의 사이즈를 결정하고 각각 필요한 크기별로 목재를 재단한다. 02 목재의 거친 부분은 100방 사포로 먼저 샌딩한 후, 200방 사포로 마무리한다. 03 코아합판으로 선반을 먼저 만들어 본다. 목공본드와 순간접착제를 붙여 임시조립하고 어느 정도 건조되길 기다린다. 04 건조가 끝나면 나사못을 이용해 단단하게 고정한다. 책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견고하게 작업해야 한다. TIP 나사못을 박기 전 드릴로 먼저 구멍을 뚫고 나사못을 박아야 목재가 쪼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못의 끝이 목재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판재 두께에 맞는 길이의 나사못을 사용한다. 05 청록색 아크릴 도료를 사용하여 책장 안에 들어갈 선반을 칠한다. 도료를 충분히 저어서 사용하고 가능한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발라준다(희석 시 도료량의 5% 물만 사용). 06 도료는 2번 정도 발라준 후, 충분히 건조시킨 다음 수성바니쉬로 코팅한다. 07 책장의 측면 삼나무 판재는 나무 느낌이 그대로 나도록 글레이즈만으로 마감한다. 올드빌리지 Fruit Wood 제품을 사용했다. TIP 페인트나 도료는 원을 그리며 충분히 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하로 심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칠했을 때 표면을 매끈하게 하기 어렵다. 08 좀 더 모양을 내기 위해 스텐실 작업을 하기로 한다. 가구를 완성한 후 스텐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작업 공간 때문에 미리 하는 경우도 있다. 스텐실용 붓은 따로 있으며, 아크릴 물감 아이보리색을 사용했다. TIP 스텐실 도구가 없는 경우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코팅된 비닐판에 유성펜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커터칼로 모양을 따면 완성. 붓 대신 스폰지를 사용해도 된다. 09 삼나무 측판에 선반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다. 기본 책장과 달리 책을 뉘어 보관하므로 선반의 높이는 그리 중요치 않다. 미관상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로 적당히 3등분한다. TIP 선반 2개는 수평으로 하고 1개는 약간 사선(45~60도)으로 하면 책표지가 전면으로 보여 사용하기 더 편리하다. 맨 아래 선반은 너무 바닥쪽에 닿아 있으면 답답해 보이므로 지면에서 10㎝ 정도 띄우는 것이 낫다. 10 측판용 삼나무 위에 표시된 선을 기준으로 선반을 놓고, 본드와 순간접착제로만 조립해 둔다. 11 위쪽에 보이는 선반측면에 본드작업을 한 후 나머지 삼나무측판을 위치에 맞게 올리고 나사못으로 마무리한 다음 조심스레 뒤집어 다른 면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한다. TIP 선반 안쪽에서 나사못작업을 하면 외부에 나사못자국이 없으므로 깔끔한 외관을 완성할 수 있다. 단, 전동드릴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12 미니책장이라 어느 공간이든 어울린다. 꼭 책장이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용 장식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캔스쿨 목공방 홍성수, 김향미 대표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공방으로 너른 정원이 딸린 공기 좋은 전원주택 겸 작업장에서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규모가 제법 큰 가구를 만들 때는 공방에 딸린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1박2일 제작도 가능하다. 부부의 활기차고 시원시원한 모습에 에너지가 넘쳐나니 친구, 연인, 동료 등이 함께 들러 바비큐와 목공 DIY를 즐긴다면 색다른 시간이 될 것이다. 경기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604-2 010-5330-2655, www.icanschool.com※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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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중정에 조성된 수공간과 어우러진 정원
이야기가 있는 사계절 정원형태가 없이 변화하는 물의 성질을 콘셉트로 꾸민 카페 정원. 수공간으로 조성된 중정을 둘러싸고, 물이 흐르듯 플랜터 정원이 이어진다. 노출콘크리트 건축물 곳곳에 작은 정원들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만든다.형태가 없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공간상업 공간의 정원은 사시사철 언제든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계절의 변화가 잘 느껴지면서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수월하게 디자인된 상업 공간의 정원은 일반 주택정원을 꾸밀 때도 참고할 아이디어들이 많다.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카페 ‘Shape of Water’. ‘물의 성질’을 콘셉트로 꾸며진 카페에는 정원과 물의 조화가 공간 곳곳에 묻어난다.1_1층 카페 내부에서 바라본 중정 정원. 2층까지 공간이 열려 있어 카페 내부 어디에서든 정원을 즐길 수 있다.카페를 운영 중인 박수연 씨는 성별이 없고 정해진 모양이 없는 물의 이미지를 가져와 부드럽고 따뜻한, 그리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이러한 물의 성질과 어울리는 보라색을 정원의 테마로 설정해 보라색 빛을 띠는 식물들을 의뢰하기도 했다. 카페의 메인 공간인 중정은 수공간을 가운데 두고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플랜터를 설치, 습지에서 잘 자라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식물들을 배치했다. 수조에 설치되어 있는 노즐에서는 시간별로 미세한 미스트가 분사돼 1층 공간 전체에 물안개가 퍼져나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물의 여러 가지 형태를 보여주고자 한 장치다. 중정 맞은편의 좁고 기다란 땅 위에는 마치 물이 흐르는 모양처럼 유선형으로 꾸며진 정원이 있다. 다양한 식물들을 정형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심어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벤치에 앉아 감상하기 좋도록 눈높이에 맞는 식물들을 심었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계단 등 카페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는 정원들은 딱딱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의 물성과 상쇄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GARDEN IDEA 1습도가 높은 수공간에 정원 꾸미기중정 정원에는 30m 길이의 테두리에 배수 처리가 되는 스테인리스 플랜터를 작업하고, 나머지 공간에는 자연석을 배치한 후 20cm 높이로 얕게 물을 채웠다. 습도가 높은 공간에 정원을 만들 때는 플랜터 등을 설치할 때 습기에 영향을 덜 받는 재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미스트가 분사되는 정원의 특징을 살려 토양에 습지가 많아도 잘 생육하거나,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도 적응이 어렵지 않아 관리하기 쉬운 식물들을 선택했다. 대표적으로 무늬쥐똥나무, 수국, 가침박달나무, 샐릭스, 풍지초, 노루오줌 등이 있다. 또한 잎의 형태와 컬러 등을 고려해 높낮이와 겹침효과를 주어 심었고, 겨울에는 관목들의 선과 열매 등 다양한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2_수공간과 휴식공간 전체에 미스트가 퍼져 청량감을 준다. 3_2층에서 바라본 수공간. 30m 길이의 플랜터가 물이 흐르듯 수공간 주변으로 이어진다. 4_플랜터는 깊이가 1m 정도로 식물이 뿌리 내리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식물의 다양한 선을 살려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5_중정의 정면. 꽃이 피는 식물을 심어 컬러감을 살렸다.GARDEN IDEA 2도심 속 좁은 공간에 정원 꾸미기• 중정 맞은편 정원은 직사각형 모양의 좁고 긴 공간을 차폐하거나 구분하지 않고 물이 흐르듯 자유로운 분위기로 부분부분을 디자인했다. 각 파트마다 관목, 그라스, 초화 등 높이와 잎의 모양, 꽃의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벤치와 테이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 8m 이상의 벽면으로 둘러싸여 있는 입구 공간에는 벽면을 배경으로 삼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지초, 휴케라, 알케밀라, 이테아 등의 식물을 나란히 놓았다. 건물 측면 코너에 가로로 긴 개구부에는 높낮이가 있고, 잎의 모양이 인상적이거나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콘크리트 건축물에 재미를 주었다.6,7,9_좁고 긴 공간, 단조로운 공간에는 식물의 구성이나 식물 잎의 색과 형태를 적절하게 섞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8_벤치나 테이블의 가운데에 식물을 배치하여 앉은 위치에서 식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10_주차장에서 카페 입구로 올라가는 공간은 50cm 정도로 좁아 다양한 그라스와 관목을 믹스해서 심었다.11_도로쪽으로 나 있는 공간은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파니쿰 초코라타 한 가지 식물을 흩뿌리듯이 식재하고 주먹 크기 정도의 갈색 현무암을 자연스럽게 놓았다.12_주차장 주위의 넓은 공간에는 교목을 심지 않고 떡갈잎수국, 가침박달 등 높이감이 있는 관목을 여러 덩이로 모아서 심었다.13_멀리 산과 과수원이 보이는 건물 측면은 반음지 공간으로 목수국 라임라이트와 국수나무 등 음지에 강한 높은 관목을 심었다.*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제네럴 아키텍츠중정 플랜터 정원 스케치샐릭스(Salix integra ‘Hakuro-Nishiki’)새로운 잎이 날 때 분홍과 흰색빛을 띤다. 수분을 좋아하며 추위에도 강하다. 맹아력이 좋아 수형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무늬수국(Hydrangea macrophylla ‘Maculata’)60~90cm 정도의 높이로 산성 토양에서는 파란색, 알카리성 토양에서는 분홍색을 띤다.풍지초(Hakonechloa macra)자라면서 아름다운 분수 모양을 연출하며, 바람이 불어오면 흔들리는 잎의 모양이 아름답다. 호스타 등과 함께 식재하면 좋다.쥐똥나무(Ligustrum obtusifolium)물푸레나무과에 속하며 환경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봄에 피는 흰꽃은 향기가 나고 가을에는 쥐똥같은 열매가 열린다.이테아(Itea virginia)여름에 흰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진다. 90cm 높이까지 자라며 음지와 양지, 수분이 많은 곳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부처꽃(Lythrum anceps)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며 습기에 강하다. 7~8월 사이에 자주빛 꽃이 피며, 무리 지어서 피어난 모습이 매력적이다.정원디자이너김원희_ 김원희 가든웍스 GardenWorks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www.instagram.com/wonheekim33구성_조재희| 사진_변종석ⓒ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83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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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SHOP INFO / 자작나무의 무한한 매력
더 이상 장식을 덧댈 필요 없이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 현대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자작나무 가구와 소품들이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취급하는 곳도 많아졌다. 자작나무의 매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6곳의 숍을 소개한다.취재 김연정 이노메싸 innometsa 이노메싸는 북유럽 디자인 전성기인 50~60년대 디자인과, 현재 다시 부흥기를 맞고 있는 노르딕 국가(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유명·신진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독창적 디자인 제품과 브랜드를 2006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매장에는 스칸디나비아의 차별화된 심플함과 실용성을 담은 자작나무 제품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 곳곳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90-8 B1F 전화번호 02-3463-7752 영업시간 09:30~19:00(토요일 09:30~17:00, 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nordicdesign.kr퍼니그람 FURNIGRAM 간결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 퍼니그람. 표준 제품 디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컬러, 자재, 사이즈 등을 변경하여 맞춤 제작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통통 튀는 스타일의 재미난 자작나무 가구와 소품은 소장품으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그동안 시중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퍼니그람의 새로운 디자인 행거 브랜드 ‘hay’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25 전화번호 02-2676-8345 영업시간 10:00~19:00 홈페이지 www.furnigram.com자작나무 zazaknamoo 2008년 문을 연 핸드메이드 가구공작소 자작나무. 이름처럼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자작나무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모든 제품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때문에 가구를 만나기 위해선 기다림의 시간이 요구되지만, 대신 세상에 하나뿐인 손맛 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by zazak’이라는 고유브랜드를 통해 제작기간이 짧고 좀 더 저렴하며 심플한 제품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매장주소 대전시 동구 용운동 284-10 전화번호 042-625-2608 영업시간 10:00~18:00(토·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zazaknamoo.com도이치 DOICH 도이치는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을 콘셉트로, 원목 소재와 친환경 소재의 홈데코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독일 AURO社의 천연 소재 페인트와 국내 시판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작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팀버나인(TIMBER9)’ 시리즈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100평 규모의 두 번째 직영쇼룸을 오픈하여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매장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20번지(문발동 510-1) 이채쇼핑몰 C동 B1 전화번호 031-946-0367 영업시간 09:00~18:00(토·일요일 11:00~18:30) 홈페이지 www.doich.co.kr아르디움 ARDIUM 아르디움은 실험적인 크리에이티브 정신과 절제된 디자인 미학을 모티브로 설립되었다. 2005년부터 ‘디자인다다’라는 브랜드로 문구 제품을 런칭해 자체개발 상품은 물론, 국내 파트너社의 독자적인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자작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감한 친환경 우드토이는 아이들 선물로 안성맞춤. 본사 1층에 위치한 매장에는 아울렛 코너와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주소 경기도 파주시 출판도시 문발동 509-3 전화번호 031-955-1543 영업시간 09:00~18: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ardium.co.kr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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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종이로 만든 소품 / PAPER DIY ITEM
손재주가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DIY. 훌륭한 오브제를 완성할 수 있는 종이 소품들이 등장했다. 오직 친절한 설명서대로 조립만 하면 끝이다! 취재 김연정 01 정교한 레이저 커팅으로 제작된 데다 스스로 조립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Deer Head Object.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환경 친화적인 재활용 골판지를 소재로 했다. 홈 데코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W30×D48×H48(㎝) THE FAB 02 달력 형태의 LED 조명인 page by page lamp.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그래픽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빈 페이지 5장이 있다. 두 가지 조명 갓(화이트, 레드)은 분위기에 따라 바꿔 끼울 수 있다. USB 타입. TUNAPAPER 03 하얀색 재활용 보드지로 만들어진 Casa Cabana는 접었다 폈다 하기 쉽고 조립 방법 또한 간단한 아이템이다.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예쁜 색종이를 오려 붙이고 장식을 달아주면 아이에게 단 하나뿐인 공간을 선물할 수 있다. 70×70×105(㎝) rooming 04 네덜란드 kidsonroof社의 Totem Birds on Tree. 아이에게 많은 종류의 새를 알려주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작되었다. 70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각 피스를 조립해 나무를 완성할 수 있다. 재활용 카드보드지 사용. 70×60×60(㎝) kobaltshop 05 일본식 종이 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퍼 재질의 조명으로, Studio Snowpuppe에서 디자인했다. 버터플라이라는 특수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져 입체적인 조형미를 살렸다. 에너지세이빙라이트 전구 또는 LED 전구만 사용 가능. Ø20×H20(㎝) hpix 06 시계를 작동하는 무브먼트는 물론 시계바늘과 나사 등 모든 구성요소가 함께 제공된다. 설명서대로 강화골판지 홈에 끼워 넣기만 하면 되고, 조립이 끝나면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시계를 만들 수 있다. 19×6×25(㎝) FunnyPaper※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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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가장 사적인 나만의 쉼터 / 샤워부스
하루를 끝내고 모든 것을 씻어내는 곳이자 새로운 일상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충전하는 곳, 욕실. 그중에서도 누구도 쉽게 들일 수 없는 가장 프라이빗한, 다양한 샤워부스를 모았다.샤워부스라고 꼭 샤워 시설과 그 이외의 것들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세면대와 변기 부스를 가로 지르는 골드빛 파티션이 우아하다. 대구샤워부스PARTITION협소한 욕실에서 최대한의 공간 활용도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한 유리 한 장, 또는 벽으로 나뉜 샤워부스.가벽을 설치해 샤워부스를 만들었다. 세면대, 변기부스, 욕조와도 분리되어 좁은 공간 안에서도 다양하게 욕실을 사용할 수 있다. IWMW 스튜디오슬라이딩 도어와 파티션으로 욕실을 삼단분리했다. 슬라이딩 도어를 닫으면 세면대가 파우더룸으로 변신한다. 카민디자인욕조와 파티션을 합착해 설치했다. 욕조도 사용하고 싶고 샤워실의 역할도 버리고 싶지 않을 때,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대구샤워부스BOOTH욕실은 넓지만, 공간이 구분되지 않을 때는 부스형으로 관리해보자. 건식과 습식 욕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 주어진다.세면대를 사이에 두고 변기부스와 샤워부스를 나누고, 불투명한 유리도어를 달았다. 서현+소수건축사사무소문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계단으로 세면실과의 단차를 두어 샤워부스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민디자인유리로 시공된 부스를 선택할 때는 문이 어느 방면으로, 어느 각도까지 열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얄앤컴퍼니ROOM가장 완벽하게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 별개의 실로 구분된 샤워부스의 안락함은 쉽게 흉내 낼 수 없다.그레이빛 마감재와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샤워실, 세면실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한 사례 카민디자인바쁜 아침에도 무리 없도록 2개의 세면대와 2개의 샤워실을 구축해 동선이 겹치지 않게 했다. 더존하우징PLUS+ 샤워부스에 관한 궁금증 셋설치법 샤워부스는 천장까지 시공하게 되면 부스 내부에 습기가 차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높다. 때문에 주로 샤워부스 안쪽 천장에 환풍기를 설치하는 편이다. 또한, 샤워부스의 바닥이 욕실의 다른 부분보다 10mm 정도는 낮아야 물이 넘치지 않는다. 단차가 생기는 부분에는 발을 헛디디지 않을 수 있도록 인조 대리석 등으로 마감 분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종류 설치하는 공간에 따라 나누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일자형, ㄱ자형, 오각형, ㄷ자형, T자형, 슬라이드형 등으로 설계된다. 이중 일자형이 가장 많이 시공되며 구조에 따라 조적벽이 함께 시공되는 경우도 있다. 설치법 샤워부스는 천장까지 시공하게 되면 부스 내부에 습기가 차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높다. 때문에 주로 샤워부스 안쪽 천장에 환풍기를 설치하는 편이다. 또한, 샤워부스의 바닥이 욕실의 다른 부분보다 10mm 정도는 낮아야 물이 넘치지 않는다. 단차가 생기는 부분에는 발을 헛디디지 않을 수 있도록 인조 대리석 등으로 마감 분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관리법 유리는 초기 오염(비누·세제 거품)이 발생한 후 오랫동안 방치하면 얼룩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평소 샤워 후 깨끗한 물을 한 번씩 뿌려주고 환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하나 유의할 점은 청소 세제 사용 시 강한 산이 함유된 제품은 프레임이나 경첩에 변색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자제하고, 스크래치 예방을 위해 수세미보다는 천을 이용하여 닦아준다. 만약 이음새를 막아주는 고무 패킹이 노랗게 변색되었을 때는 철물점에서 구입해 직접 교체할 수도 있다.구성_ 박소연 | 사진_ 주택문화사 DB, 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2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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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귀로 듣는 즐거움 AUDIO SHOP
다양한 시스템이 준비된 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 오디오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귀가 즐거워지는 숍 6곳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디자인앤오디오 Design & Audio앤트리 오디오 시스템부터 수억을 호가하는 풀세트까지 하이 앤드 오디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오디오를 중심으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제안한다. 지난 4월 확장 이전한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의 오디오 특성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룸을 꾸며, 이전의 음향시설보다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음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정기적인 시연회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클래식, 락 등 테마별 전문가 강좌와 함께 새로운 오디오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매장주소 서울시 압구정로71길 4 미산빌딩 2F전화번호 02-540-7901영업시간 10:00~19:00(일요일·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designnaudio.co.kr 로이코 ROYCO로이코 쇼룸은 단순히 음악만 들려주는 곳이 아니다. 오디오 마니아들의 감성까지 채워줄 수 있는 공간, 각기 다른 음색을 느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제품 소개는 물론 그에 맞는 뮤직 스페이스와 공연 및 전시회 등으로 다양한 문화 혜택까지 제공한다. Audio research, Ayre, Bowers & Wilkins, Classe, Jeff Rowland, Linn, McIntosh, Octave, Sonus faber, Soulution, Wadia 등 14개의 브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만 쇼룸 시청이 가능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12 로이코빌딩전화번호 02-335-0006영업시간 10:00~18:00(일요일·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royco.co.kr 뱅앤올룹슨 Bang & Olufsen뱅앤올룹슨 아시아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입구에서부터 Beolab 5, Beoplay A9 등 인기 제품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압구정 매장의 가장 큰 장점. 이곳에만 준비되어 있는 베오리빙룸은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를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전자동으로 작동되는 도어와 스크린, 조명 등을 통해 뱅앤올룹슨만의 홈 오토메이션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65 태승빌딩 1F전화번호 02-518-1380영업시간 10:00~20:00(금요일·주말·공휴일 10:00~20:30) 오디오갤러리 Audio gallery1998년 문을 연 오디오갤러리는 완벽한 시설의 리스닝 공간을 갖춘 오디오 전문기업이다. 골드문트, FM 어쿠스틱스, 오디오리서치, 드비알레, 베리티오디오, 나그라, 와디아, CH 프리시전, MSB, 닥터 페이커트 등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독점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본사 건물을 증축하여 최상의 리스닝룸을 마련하였으며, 오리지널 하이 앤드 사운드 문화를 알리고자 재작년에는 서울 청담동에 또 하나의 쇼룸을 오픈하기도 했다. 자체적인 A/S 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장주소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37길 3 오디오갤러리 빌딩전화번호 02-764-6468영업시간 10:00~19:00(주말·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audiogallery.co.kr홈페이지 www.bang-olufsen.com/ko 하만카돈 JBL 스토어 Harman Kardon JBL Store오디오 및 음향 전문기업인 하만 그룹이 JBL, 하만카돈, 마크레빈슨 등 그룹 내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오픈한 스토어로, 지난해 12월 서울 대치동에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 하이파이(Hi-Fi) 마니아들이 많이 선호하는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구비해 모두 청음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1, 2층에 하이 앤드 오디오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1층 전시장에는 소형 오디오 제품을 전시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298 푸르덴셜타워 5층전화번호 02-553-3161 영업시간 10:00~19:00(토요일 10:00~18:00, 일요일·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jbl-korea.com 소리샵 Sorishop국내 AV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2개의 시청실과 창고 형태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직접 청음 후 바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AV 전문 숍이다. 온라인의 모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오디오에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소리샵 본사는 경기도 과천에 있으며, 지난해 3월 서울 청담동에 편집매장을 오픈했다. 구입 후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시스템 점검을 위한 방문 서비스로 구매자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5길 29 대창빌딩 1층전화번호 02-3446-7390 영업시간 10:00~20:00(연중무휴)홈페이지 www.sorishop.com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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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우드슬랩 상판, 철제 다리와 만나다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린 우드슬랩 테이블은 하나의 오브제로서 공간에 품격을 불어 넣는다. 자유로운 형태 구현이 가능한 금속으로 다리를 디자인해 테이블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요즘 트렌드에 맞는 우드슬랩 디자인과 철제 다리 선택법.CHECK우드슬랩 상판 & 철제 다리매칭 포인트➊ 나무뿌리를 모티프로 한 ‘루트’ / ➋ 기하학적인 형태가 인상적인 ‘포르마’ / ➌ 각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보이는 ‘티아라’통 원목을 상판으로 쓰는 만큼 테이블 다리는 그 크기와 무게에 맞는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강도 높은 철제 다리는 우드슬랩 테이블에 적격인 셈. 상판의 폭이 넓고 길이가 길다면 ➊과 같이 상판 일체형 혹은 방사형 디자인의 다리가 적합하다. 두께와 사이즈가 상당해 무게가 꽤 많이 나간다면 지지력이 중요하므로 ➋와 같이 사각의 안정적인 형태의 다리를 추천한다. 사이즈나 무게의 구애가 적고 모던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➌과 같이 심플한 디자인의 다리를 선택해 세련미를 더해보자.우드슬랩 수종에 따른테이블 다리 디자인PICK 1 몽키포드 + 엘리제아름답고 환상적인 재면으로 인기가 많은 몽키포드.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상판으로, 브라운 계열의 심재와 밝은 황백색 계열의 변재의 경계가 명확해 우드슬랩 특유의 나뭇결과 색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함께 매치한 테이블 다리는 ‘엘리제’로, 고풍스러운 프랑스 궁에서 받은 영감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주물 가공했다. 컬러는 블랙을 선택해 상판의 질감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PICK 2 티크 + 뫼비우스 골드최고급 수종 중 하나인 티크를 살아있는 나무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솔리드 집성으로 제작했다. 화려한 결, 자연스러운 옹이가 매력적인 티크는 쇠붙이에 대한 부식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외 원목 가구로 자주 쓰인다. 네모반듯한 상판이라 다리는 화려한 디자인의 ‘뫼비우스’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우드슬랩 상판에서 다리까지 골드 빛이 은은하게 이어지며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낸다.PICK 3 편백(히노끼) + 뫼비우스 블랙잔잔한 향이 퍼지는 히노끼 원목으로 제작한 우드슬랩 테이블로, 밝고 화사한 색감을 원한다면 제격이다. 줄기가 곧고 견고한 재질의 수종이라 매끈한 상판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항균, 살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방출해 기능성 면에서도 훌륭하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다리는 화려한 곡선미의 ‘뫼비우스’를 매치했으며, 대신 컬러는 히노끼의 단아함을 해치지 않도록 블랙을 선택했다.PICK 4 로즈우드 + 위시본 골드깊고 묵직한 브라운 톤의 하드우드 원목 ‘로즈우드’는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뚜렷하며 나뭇결이 호랑이 무늬를 닮았다고 해서 ‘호피목’이라고도 부른다. 상판의 무게감이 꽤 있어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인 Y자형 다리 ‘위시본’을 양쪽에 설치해 안정감을 더했다. 다리의 골드 컬러는 로즈우드 상판의 그윽한 색감과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준다.취재협조_에버그린우드032-575-5289 www.evergreenwood.co.kr취재_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Vol.237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19-01-02 14:02:16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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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키트로 조립하는 모듈 가구
딱 한 단만 더 높으면 좋겠는데 싶은 책장, 위치가 바뀌면 더 편할 것 같은 선반, 분위기 따라 모양도 변화를 주고 싶은 테이블 등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는 모듈 가구를 모았다.module 1.가볍고, 친환경적인 종이 가구목재 가구의 결합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 종이를 각목과 같은 ‘ㅁ’ 형식으로 말아 소재가 가진 강도를 극한으로 올렸다.페이퍼팝 팀버종이 낭비를 최소화하는 모듈 구조로 원판의 콤포넌트를 구성했다. 골판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색상은 레드, 그린, 다크 그레이 3종이며 2단, 3단, 4단의 높이까지 제작할 수 있다. 제품 자체의 무게는 3kg 내외.일반적으로 박스에 사용되는 펄프 함량이 낮은 골판지 대비 두 배 이상 강한 강도의 5mm 골판지 소재를 사용했다.발수 코팅 및 부분적인 OPP 라미네이팅을 통해 물과 습기에도 강하다. 약 60kg까지 견딜 수 있지만, 10kg 내외의 물건 적재가 권장된다.module 2.5가지 부품으로 의자부터 캣타워까지5개 종류의 부품만으로 원하는 가구를 만든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과 같이 가볍지만 견고한 소재를 써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빌드웰러기본 키트 구성인 조인트, 프레임, 플랫 헤드볼트 & 너트, 브레이싱 엔드 등을 바탕으로 어떤 면재를 쓰느냐에 따라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을 제작할 수 있다.부재를 삼각형으로 연결해 얇은 부재로도 안정적인 구조를 만드는 트러스(Truss)에서 착안한 사이드 테이블. 투명한 판과 조인트,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일반적인 가구를 넘어 반려묘를 위한 캣타워까지 제작할 수 있다. 수납 양이 늘거나 이사를 가서 가구 사이즈가 집에 맞지 않을 때, 가구가 닳거나 고장 났을 때는 해당 부품만 교체해 써도 된다.module 3.무한히 확장 가능한 사용자 중심 모듈 선반알루미늄 패널과 브래킷, 와이어, 고정 볼트 등의 조립을 통해 원하는 크기, 형태의 선반 시스템을 구현한다. 서랍, 도어, 디바이더를 추가하면 구성은 더욱 다양해진다.몬스트럭쳐알루미늄은 MDF나 PB에 비해 원자재 및 가공 비용은 높지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레벨러나 와이어 고정볼트 등 역시 고가의 황동 소재를 적용했다.사용자가 창의적으로 구성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의 모듈 가구로, 기존에 설치한 가구를 변형하지 않고 브래킷과 커넥터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모듈을 베이스로 응용이 가능한 시스템이기에 시작된 ‘마스터피스(Masterpiece)’ 시리즈.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들이 제안하는 옵션 키트를 개발해 콘셉추얼한 가구 생산도 가능하다.module 4.엔지니어와 건축가가 함께 만든 세계 최초의 모듈러 가구건축가 프리츠 할러(Fritz Haller)의 이름에서 따온 Haller System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모듈러 가구로 알려져 있다.USM by 스페이스로직USM Haller 시스템은 화학 분자 구조를 보는 듯한 구슬 형태의 스틸 조인트에 크롬 도금의 스틸 파이프를 연결해 원하는 형태의 프레임을 만든다. 여기에 특수 소재 철제 패널, 서랍, 도어 등의 옵션으로 용도에 맞는 가구를 완성한다.패널은 스틸과 강화유리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컬러는 총 14가지이다. 뼈대가 되는 스틸 튜브는 10~75cm까지 11가지 종류가 있다.취재협조 _페이퍼팝www.paperpop.co.kr빌드웰러www.builddweller.com몬스트럭쳐http://monstructure.comUSM by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co.kr구성 _조성일ⓒ 월간 전원속의 내집/ Vol.242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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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 PET SHOP
함께 있으면 즐거운 만큼 여러 가지 챙길 것도 많은 반려동물.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6곳의 숍.취재 김연정 타이틀 이미지 www.hutsandbay.com덴티스츠 어포인트먼트 Dentists Appointment2011년 런칭한 반려동물의 의류를 책임져줄 브랜드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바른 소통과 교감을 목표로, 옷과 가방 같은 기본적인 제품에서 부터 책이나 음악과 같은 문화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시즌별 다른 테마로 패딩, 티셔츠, 스웨터 등의 다양한 의류와 가방, 쿠션 등 동물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동물병원과 애견 관련 용품 매장에서 덴티스츠 어포인트먼트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곧 단독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해 보자.전화번호 070-7625-6908영업시간10:30~17:00(주말·공휴일 CLOSE)메일주소 onlinedapt@gmail.com홈페이지 www.dentists-appointment.com루이독 louisdog루이독은 2001년 문을 연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전 지역과 미국, 일본에도 소개되고 있는 반려동물 패션·리빙·디자인 편집숍이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단독 부티크에서는 소파, 침대, 옷, 유모차 등 반려동물을 위한 모든 생활용품과, 캐시미어로 만든 이불, 침대 등 고급 제품도 판매 중이다. 작년 5월부터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도 입점했는데, 이는 백화점 안에 생긴 최초의 애완동물 브랜드 단독 매장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루이독 제품뿐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B103전화번호 02-541-1640영업시간12:00~18:00(일요일·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louisdog.co.kr베럴즈 BETTERS베럴즈는 펫 패션 디자이너인 이교영 씨가 런칭한 브랜드이다. 주인의 옷장 속에 있을 법한 트렌치코트, 패딩재킷,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디자인 가구 및 장난감, 식기 등을 반려동물에게 어울릴 만한 아기자기한 제품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4월, 베럴즈의 세컨 브랜드 격인 ‘우프 바이 베럴즈(WOOF BY BETTERS)’를 서울 잠실에 오픈함으로써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잠실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용품, 수제간식과 더불어 미용·스파 등 프리미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6 1F전화번호 02-322-8221영업시간 11:00~21:00(월요일·공휴일 CLOSE)홈페이지 www.betterskorea.com허츠앤베이 HUTS & BAY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UTS & BAY. ‘오두막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반려동물과 주인의 편안한 안식처, 작은 쉼터에서 함께 살아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의 대표상품인 티피텐트(Tepee Tent)는 동물에게도 독립적인 생활공간이 필요하다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제품으로, 면 20수 옥스퍼드 소재를 사용하여 튼튼하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텐트와 함께 둘 수 있는 별 모양의 포근한 쿠션의 경우, 극세사 원단을 더해 양면으로 만들어져 하나의 디자인으로 두 가지 느낌을 낼 수 있다.전화번호 070-4110-8559영업시간10:00~18:00(주말·공휴일 CLOSE)페이스북 www.facebook.com/hutsandbay홈페이지 www.hutsandbay.com피드미 feedme컵케이크, 쿠키, 소시지, 파우더, 육포 등 반려동물을 위한 천연 수제 간식을 판매하는 피드미. 양, 연어 같은 특정 재료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강원도 화천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만들고 있다. 또한 제조하는 모든 간식과 생식에는 첨가제나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바로 제작해 당일 배송하기 때문에, 신선도나 영양적인 면에서도 걱정 끝!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할인이벤트도 진행되니 놓치지 말도록 하자.전화번호 070-8257-5632영업시간11:00~18:00(주말·공휴일 CLOSE)메일주소 feed_me@naver.com홈페이지 www.feedme.kr땡큐스튜디오 THANK YOU. STUDIOS이곳은 다년간 패션 매거진 등의 촬영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전문 포토그래퍼가 오픈한 스튜디오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동물 전용 파우더룸은 물론, 샤워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과의 가장 멋진 순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촬영한 사진은 캔버스 액자로 제작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사진을 모티브로 한 팝아트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휴대폰케이스와 노트도 판매 중이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동물들의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1길 18-8 3F전화번호 02-547-1013영업시간 10:00~22:00홈페이지 www.thankyoustudios.com※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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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 / Light of Kitchen
어떤 걸 두는가에 따라 그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 조명은 인테리어 효과가 가장 큰 아이템 중 하나다. 주방을 빛내줄 펜던트 조명 6점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01 사이즈가 큰 Under the Bell은 다이닝 테이블 위나 넓은 공간에 잘 어울리는 펜던트 램프다. 재활용 합성 소재로 만들어진 그레이 톤의 쉐이드는 펠트처럼 가볍고 소리를 흡수해주는 기능이 있어 실내 음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가진다. H46ר82(㎝) innometsa 02 디자이너 첸 칼슨이 여행을 다니며 수집한 소중한 오브제들을 매일 감상하기 위해 디자인한 제품. 조명 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나만을 위한 맞춤제작 특별 조명이 완성된다. 컬러는 Mustard, Raspberry, Charcoal, White 4가지. H35ר45(㎝) rooming 03 핀란드어로 ‘반짝임’을 의미하는 Pilke 조명. 기하학적 패턴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그 빛이 만들어낸 그림자 또한 아름답다. 핀란드 자작나무 합판으로 조립되었으며, White, Black, Birch 세 가지 컬러와 지름 28, 36, 60(㎝) 세 가지 사이즈가 있다. rooming 04 디자이너 폴 헤닝센(Poul Henningsen)의 이니셜을 딴 조명 PH5는 루이스 폴센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 발표한 4가지 새로운 컬러는 눈에 띄는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루미늄에 무광으로 도장하여 식탁 위에서 은은한 빛을 낸다. molteni&c 05 Marcel Wanders가 디자인한 Bell Lamp. 부드러운 형태는 디자이너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네덜란드의 가구 디자인 브랜드 Moooi社 제품으로, 세라믹으로 된 리본장식이 유니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이즈는 두 가지. D22×H23, D35×H36(㎝) wellz 06 Fuse는 이탈리아 Note Design Studio의 조명. 매트한 느낌의 세라믹과 우드 소재가 만나 불을 켜지 않아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력적인 펜던트 램프다. Coral, White, Grey 등 램프 색상에 따라 전선의 컬러도 다르게 구성된다. BIG H24ר25(㎝) hpix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16-03-09 14:23:12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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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공간 디자이너가 만든 정원보다 예쁜 밭
한국 주상복합 아파트 신드롬을 이끌며 주거 공간 디자인 대가로 떠오른 건축가 최시영. 왕성한 작업을 이어가던 그가 2017년 경기도 광주에 ‘파머스 대디’라는 농장형 정원을 대중에 오픈했다. 방문객은 입장료를 내면 음료를 제공받고 정원과 온실을 자유롭게 누빈다. 그동안 수많은 정원·식물 마니아가 방문했고 인터넷은 순식간에 후기들로 채워졌으며 인기에 힘입어 인근에 2호점까지 열었다.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디자이너는 어쩌다 밭과 비닐하우스 온실을 만들었을까?파머스대디를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그동안 일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체력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고갈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목장을 운영하셨던 아버님께 물려받은 땅을 일구고 채소와 꽃을 가꾸면서 서서히 멘탈이 회복되어갔다. ‘세상의 속도와 정반대인 느리게’라는 철학에 빠져 식물을 통해 위로받고 자연을 배우게 되었다. 그렇게 7~8년을 프라이빗 가든처럼 가꾸다가 재작년 정식으로 대중에 오픈했다.6,600㎡(2,000여 평)의 밭을 디자인한 파머스대디. 녹색 프레임과 비닐로 만든 온실, 오래전 아버지가 심은 은행나무 둘레길, 작은 개천, 들꽃 정원 등 알찬 공간들로 채워져 큰 땅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다.요즘 플랜테리어나 온실 카페, 반려식물 등 식물이 대세다. 트렌드에 민감한 공간디자이너라 유행을 예견한 것일까유행이 아니라 이건 올 수밖에 없는 큰 물결이라고 생각했다. 갈수록 삶은 더 고단해지는데, TV를 틀어도 모든 것들이 부정적이다. 사람은 어딘가에선 위로를 받고 감정을 풀어야 한다. 분노가 쌓인 사회, 혼탁한 사회일수록 사색이 필요하다. 정원이 적합한 공간이다. 앞서 말한 힐링과 최근 이슈인 공기 질.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데 식물이 빠질 수 없지 않나. 나는 이 현상을 아울러 ‘잇 그린(it Green)’이라 부른다.공간 디자이너가 만든 정원인데, 비닐하우스 온실이라 놀랐다.용도지역이 전(田)이라 비닐하우스만 가능했다. 그래서 형태적으로 변화를 주고 녹색 프레임을 써 조금은 차별화했다. 작업하면서는 왜 비닐하우스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자재를 공식 명칭으로 쓰니까 사람들이 수십 년째 처음 프로토타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만들었지만, 또 누군가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비닐하우스를 꾸몄으면 좋겠다.온실 안에는 가드닝 아이템을 비롯해 라탄 바구니, 빈티지 소품 등이 한쪽 벽면을 장식한다. 관리동 겸 향수를 연구하는 퍼퓸 코티지(Perfume Cottage)로 가는 길기존에 봐왔던 조경 스타일의 정원과 다르다정원에는 단순히 조경을 위한 꽃, 수목이 아니라 블루베리, 수박, 고구마, 토마토, 부추 등 채소를 기르는 밭에 야생화, 데이지, 메리골드 등 꽃이 무심한 듯 심겨 있다. 우리 어렸을 때는 흔히 ‘꽃밭’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걸 구현하고 싶었다. 밭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밭이 예쁘다는 것이 잘 상상이 안 된다해외 농촌 지역에 가보면 농사짓는 땅과 수로를 디자인하고 경계에 다양한 꽃을 심는다. 주말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는 수확한 농작물뿐만 아니라 꽃도 판다. 본인들이 화훼업을 해서가 아니라, 밭 옆에 심어둔 꽃을 파는 것이다. 과수원에서 세미나를 하고, 농장 가운데에서 전구를 달아 팜 파티(Farm party)를 근사하게 여는 등 밭 가지고 입장료를 받는다. 실제로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밭이 문화의 일부로 인식되는 것이다.온실 내부. 바닥에서 천장까지 가득한 온실 속 식물들에 둘러싸여 비 오는 날도 초록을 만끽할 수 있다. 30년 넘게 공간디자인을 하다가 농사를 시작했을 때 시행착오도 있었을 것 같다처음 1년 정도는 수로를 만들고 땅을 개간하는 데 시간을 썼다. 장마가 한 번 오고 나니까 예쁘게 쌓은 수로는 사라지고 잡초만 무성히 다시 자라 있곤 했다. 블루베리를 심은 첫해에는 한 알도 못 먹었다. 토요일에 보고선 ‘월요일에 따러 와야지’ 했더니 그사이 새들이 와서 다 따먹은 것이다. 그렇게 그물 치는 시기와 방법을 익혔다. 여름이 지나고 아끼던 꽃이 다 시든 적도 있는데, 물이 충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한여름 호스 안에서 데워진 뜨거운 물로 적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뒤늦게 배웠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배움과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고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세상의 속도와 달라 균형을 잡아준 귀한 시간들이다.마당 있는 집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관리가 걱정돼 잔디 심기를 주저한다사람마다 다르니까 강요할 수는 없지만, 나는 정원을 가꾸는 노동을 ‘착한 노동’이라 부르고 싶다. 무언가를 멋스럽게 꾸미고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면 때로는 그 과정과 결과가 인생관을 바꾸기도 한다. 정원을 돌보면서 변화된 사람들을 많이 봤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말하자면, 잔디를 심되 잡초가 잘 안 나오도록 멀칭을 충실히 하면 된다. 나는 물은 통과하지만 햇빛은 못 보게 하는 부직포를 도포하고 그 위에 벽돌과 까만 비닐을 깐 후 마사토를 뿌린다. 멀칭도 자기 땅,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하면 된다.많은 정원이 봄에서 가을은 아름답지만, 상대적으로 겨울은 황량하다.여기는 향나무, 제주도에 많이 심는 실유카 등의 상록수를 심었다. 꽃 중에는 초록 잎을 겨울까지 가져가는 샤스타데이지, 풀처럼 나는 수오초도 오래도록 푸르름을 보여준다. 그러나 어차피 월동하는 식물 자체가 적기 때문에 잎이 떨어지고 난 뒤 겨울이면 나뭇가지가 빨갛게 변하는 말채나무를 심는 것도 방법이다. 빨간 가지 위에 흰 눈이 내리면 아주 근사하다.채소와 식재가 어우러진 파머스대디의 밭. 각각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는 배치는 필수다. 군데군데 벌레들이 싫어하는 냄새를 만드는 꽃을 심기도 한다. 상층부 흙 30cm만 관리하면 되는 두 평 정도 베드를 만들어 채소를 기르기도 한다. 타워팰리스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작업인 전경련 회관의 스카이팜, 이천 에덴낙원 메모리얼 프로젝트 등도 인상적이다모두 ‘그린(green)’이 연결고리인 작업이다. 특히 이천 에덴낙원 메모리얼의 경우 가든을 중심으로 봉안당의 인식을 바꾸고자 노력했다. 나도 부모님을 경기도 안성의 납골당에 모셨지만, 십수 년을 가도 낯설고 죄스럽게 느껴진다. 거기가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 사람을 위한 봉안당을 만든 것이다. 유명 브랜드 카페와 레스토랑을 입점시키고 음악회, 숙박, 심지어 결혼식도 올릴 수 있게 계획했다. 그 중심에 가든이 있다. 조경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더 자주 찾는 명소가 되었다. 나는 에덴낙원을 기점으로 앞으로의 장묘문화도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바야흐로 ‘잇 그린(it Green)’의 시대인가내 자신의 멘탈을 돌보고자 정원 일을 시작했고 순수하게 취미로 즐기지만, 식물들을 만나고 파머스대디를 만든 후 관련 공간디자인 의뢰도 더 많이 들어오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사회가 그린을 필요로 한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거창할 것 없다.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도 없다. 어린 시절 기억에 남는 꽃을 심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당신 마음에 있는 꽃을 심어라. 거기서 당신의 정원이 시작된다.밭을 설계하는 최시영 디자이너POINT 당신의 밭에 감성을 더하라수로(왼쪽), 프레임(가운데), 하늘정원(오른쪽) 사례. ©최시영● 천편일률적인 수로 대신 이런 건 어때요?온전히 기능적인 역할만 할 거라 생각하는 수로. 빨간 벽돌로 페이빙하고 주변부에 아기자기한 꽃들만 심어도 훌륭한 볼거리가 된다. 배수는 농작물과 식물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 만큼 위치 선정과 경사도도 철저하게 신경 써야 한다.● 프레임만 잘 만들어도 그럴듯한 디자인넝쿨 식물은 물론 일반 작물에 아치형, 박공형 등으로 디자인한 프레임을 세워두면 야외 공간이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관목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하늘정원사람 키 정도 되는 높이로 관목을 둘러 심고 정중앙에 아주 작은 수공간을 두었다. 네 구석에 둔 의자에 앉아 있으면 오직 바람과 초록과 하늘, 그리고 물에 반사된 구름과 나만 있을 뿐이다. 농장에 사색의 공간이 없으란 법은 없다.취재협조파머스대디|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380 10:00~18:00|입장료 : 성인 8,000원, 어린이 6,000원취재_ 조성일 | 사진_ 변종석ⓒ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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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온기 있는 집의 완성, 벽난로 제안
벽난로 하나만 있어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집 안이 훈훈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근사한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 주는 벽난로를 모았다.마치 평면 TV를 연상케 하는 깔끔한 디자인의 매립형 제품. 열 보유력이 좋은 주물로 만들어 실내에 서서히, 균일하게 열을 배출한다. 모르소코리아 Morsø 5660BUILT-IN1 공간의 운치를 극대화하는 장작 벽난로. 전면과 후면이 유리로 이루어진 양면형 제품은 벽으로 구분된 공간에 설치하기 좋다. 삼진벽난로 베리아-B2 오염 물질 배출 및 냄새가 거의 없는 바이오에탄올 난로. 연도와 굴뚝 설치도 따로 필요 없고 디자인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테솔리빙 XL9003 전기 벽난로는 연도 공사나 공간 제약 없이 순수하게 전기만으로 가동되는 제품이라 설치도 간편하다. 삼진벽난로 엘리시온 프리미어4 바닥 난방을 겸하는 배관 일체형 시스템 벽난로로 온수 생성도 가능하다. 세계벽난로 Jolly-mec FOGEHTTIP. 바닥 난방 겸용 보일러는 신축 시에만 가능 보조 난방 기구 역할만 하는 것을 넘어 바닥 난방을 겸하는 벽난로도 있다. 장작이 연소하며 발열하는 에너지를 바닥 난방용 난방수를 가열하는 부분으로 돌리는 원리로, 신축 시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열기가 나눠지므로 장작 소요량과 설치비가 다소 상승한다. 한편, 장시간 사용해야 하므로 외부에서 공기가 공급되는 제품을 추천하고, 3중 안전 장치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STANDING1 바닥으로부터 띄워져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강점인 개방형 벽난로. 360°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삼진벽난로 GIRO FOCUS2 모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고상하고 슬림한 제품. 하부에서 연소하고 상부에 축적하는 방식이라 열 저장 기능이 뛰어나다. 브리튼코리아 LEDA COLONA3 엔틱한 도자기로 장식된 외부에서 연상되듯 조리가 가능한 쿠커 화실이 있다. 상단에 오븐과 온도계가 장착되어 있으며, 초고강도 주물 화실로 열 효율을 극대화한다. 브리튼코리아 Nordica Fulvia FornoOUTDOOR1 충격과 오염에 강한 경량콘크리트로 제작된 파이어 테이블. 공간의 무게중심 역할을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테이블로 써도 손색없다. 테솔리빙 WHARF2 캠프파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하는 제품.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테솔리빙 STIX3 에나멜 처리된 주철 주물 제품으로, 선선한 초가을부터 늦봄까지 야외 활동을 연장해 준다. 바람에 따라서 방향을 돌릴 수 있으며, 간단한 그릴 요리도 가능하다. 모르소코리아 Morsø Kamino취재협조 모르소코리아 www.morsoe.kr 브리튼코리아 www.britainkorea.com 삼진벽난로 www.samjinfire.co.kr 세계벽난로 www.stove1.kr 테솔리빙 www.tessolliving.com구성_ 조성일ⓒ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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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남다른 우리 집 외장재 모음
어쩌면 형태보다 더 직관적으로 집의 인상을 좌우할지도 모른다. 최종 결정의 순간까지 고민을 거듭하는 외장 마감재 모음.스터코에 적삼목 쉐이크로 포인트를 준 입면. ‘시더(Cedar)’라고도 부르는 삼목은 별도의 방부처리 없이도 습기, 부식, 병충해에 강하다. _ 홈스타일토토UNIT낱개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면을 이룰 때, 그 공예적이고 세심한 군집의 미학.독특한 질감과 시크한 색상, 천연 소재에 관리까지 편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외장재 중 하나인 천연 슬레이트. 벽은 물론 지붕에도 적용 가능해 통일감 있는 외관을 구성한다. _ 씨엘건축사사무소(자재 : 슬레이트코리아) Ⓒ노경채광과 프라이버시를 한번에 잡는 신묘한 방법을 찾는다면 유리블록은 어떨까. 진짜 매력은 밤에 더 빛을 발한다. _ 행복한 집짓기오리지널 징크인 VM 징크를 세 가지 색상 마름모꼴 유닛으로 주문해 이어 붙였다. 캔틸레버 하부부터 지붕까지 연결돼 마치 단단한 뚜껑을 덮은 모양새다. _ 도미이 마사노리 + 강민정건축사사무소PANEL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선으로 분할된 면이 만드는 비례감.2층의 콘크리트 패널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로, 작업 속도를 현저히 높이면서도 완성도 측면에 부족함이 없다. _ LANDÍNEZ+REY | equipo L2G arquitectos ⒸRaul del Valle목재의 느낌은 살리고 견고함과 유지 관리의 미덕이 있는 고밀도 압축 패널. _ 자재 : 동화기업가볍고 단단하며, 반듯한 평활성이 돋보이는 알루미늄 복합패널. 뜨거운 외부 열을 반사하면서 화재에도 강하다. _ 화담건축사사무소TIP. 3층 이상 건축물, 가연성 외장재 사용 금지 지난 몇 년간 발생한 건물 대형 화재로 인해 가연성 자재에 대한 규제는 점점 더 엄격해 질 전망이다. 이에 작년 11월부터 3층 이상(또는 최고 높이 9m 이상)인 건축물은 외벽에 설치되는 마감재료(단열재, 도장 등 외벽 마감을 구성하는 모든 재료)를 통한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로폼(비드법단열재) 등 불에 취약한 자재의 사용이 제한된다. 하여, 도심의 협소주택이나 상가주택 등 고층이 불가피한 주택 중 외단열 미장 마감 주택인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단열재 선택의 폭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PLATE마치 하나의 덩어리인 것처럼, 매스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힘상자를 툭툭 쌓아 올린 듯한 느낌. 이음새가 거의 안 보이도록 매끈하게 부착해 하나의 나무 덩어리처럼 보인다. 외장재로 사용된 재료는 선박용 합판으로, 수명이 길고 습기에도 강하다. _ 김채원 + Beat Schenk ⒸThomas Drexel소위 ‘스터코’라 불리는 외단열 미장 마감 시스템은 흰색만 있을까? 정답은 NO. 하부와 상부를 나누어, 또는 한쪽 면만 컬러를 입히는 등 유연하게 입면에 변주를 줄 수 있다. _ 에이디모베건축사사무소(위) Ⓒ송정근 / 아파랏 체 건축사사무소(아래) Ⓒ진효숙미니멀한 디자인의 협소주택을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한 사례. 덕분에 규모는 작지만, 가벼워 보이기보다 제법 묵직한 느낌을 연출한다. _ 디자인오취재 _ 조성일 | 사진 _ 주택문화사 DB, 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53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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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바삭바삭 기분 좋은 가을맞이 / Dry Flower Decoration
비싼 가구를 들여놓는 것 보다 꽃 한송이가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마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 올 가을,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두자니 심심한 꽃을 활용해 고혹적인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취재 정사은 사진 변종석 DIY / 진행·플로리스트 문현선 Step 1. 유리병에 색을 입히자 인터넷이나 재료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방향제 기능까지 겸하는 포푸리를 만들어보자. 빨강에서 초록까지, 자연의 싱그러움을 병 안에 가득 담는다.01 장식용 유리화병 밑으로 컬러 유리구슬을 깔아 부드러운 질감을 주었다. 02 은은한 향이 퍼질 수 있도록 방향성을 가진 붉은색 노란색 포푸리 잎사귀를 넣는다. 03 재료 크기의 강약을 위해 콩을 넣어준다. 이 때 콩은 유리병 가장자리로 배치해 다양한 색을 내도록 한다. 04 초록색 청미래 덩쿨과 찔레를 이용해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줄기도 함께 사용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Step 2. 컬러와 질감으로 문양을 내보자 지금부터는 문양 만들기이다. 천일홍, 말린 오렌지, 골든볼, 푸른 수국, 그리고 참나무 잎까지 다양한 색감의 재료들을 구획지어 사방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장식한다. 05 연꽃이 지고나면 암술과 같은 연밥이 나온다. 이 보랏빛의 잘 말린 연밥을 가운데 꽃아 중심을 잡아준다. 06 연밥 주위로 둘러가며 색을 입힌다. 잘 말린 천일홍은 따로 염색하지 않아도 진한 분홍빛을 띈다. 07 말린 오렌지와 골든볼 등 옐로우 톤으로 포푸리 유리병의 한쪽 면을 장식한다. 08 푸른 수국과 참나무 잎을 잘게 잘라 넣어 차분한 느낌을 더한다. Step 3. 마무리에 개성을 담아보자 향이 배어나올 수 있도록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이용해 상부를 덮고, 취향에 따라 데코레이션을 한다. 가정에서 방향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인공 향료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09 인조마보다 빳빳해 모양잡기가 편한 자연마를 이용해 뚜껑을 만들어 덮어준다. 10 노끈이나 지끈으로 감아 고정시킨다. 중간중간 글루건으로 잡아주는 것을 잊지 말자. 11 리본으로 모양을 내어 마무리 짓고, 가위로 지저분한 부분을 잘라낸다. 12 향을 좀 더 가미하고 싶다면, 상부에 글루건으로 향기나는 꽃잎과 재료들을 고정시켜준다.오래두고 보는 즐거움 ‘드라이 플라워’ 드라이 플라워는 자연의 꽃과 풀을 건조시켜 만든 장식품으로 꽃뿐만 아니라 꽃받침, 잎, 줄기, 과실, 종자, 뿌리 등도 포함하는 건조화를 칭한다. 살아있는 생동감과 신선함은 생화보다 덜하지만 장소와 시간적 한계를 극복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착색과 표백 그리고 박피와 같은 다양한 처리를 통해서 본래와는 다른 새로운 아름다움도 창출할 수 있다. 01 가을 들판의 풍요로움과 멋스러움 말려도 형태가 유지되는 소재를 이용한 작품. 꽃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화려한 느낌은 덜하지만, 자연 소재가 가지고 있는 질감의 차이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렇게 소재를 이용한 장식은 표면질감이나 덩어리감이 다른 소재들을 이용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될 수 있다. 까사스쿨 사용 소재 : 갈대, 부들, 흑미, 조리풀, 조, 페니쿰, 화살나무 02 처마 밑 말린 옥수수처럼 옥수수와 조를 이용해서 엮는 방법으로 제작을 한 후에 여러가지 종류의 열매와 건조화를 평면적으로 붙여가면서 만든 벽걸이용 드라이플라워 작품이다. 색은 염색을 이용해 표현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사용 소재 : 꽈리,옥수수,조,헬리크리슘,너도밤나무,청미래덩쿨 03 가을 피크닉 도시락처럼 일본의 도시락 박스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으로 영국의 플로리스트 제인페커의 디자인이다. 꽃을 처음 다루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꽃을 꽂을 칸에는 비닐을 깐 다음 플로랄 폼을 넣으면 된다. 꽃과 함께 밤이나 솔방울, 수수 등 가을에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계절감을 풍부히 살릴 수 있다. 까사스쿨 사용 소재 : 밤, 계피, 솔방울, 오가피 열매, 수수, 맨드라미, 리시안셔스, 다알리아, 왁스 플라워, 대나무 등 04 마른 부케 시리즈 세 종류의 부케 시리즈로서 각 꽃마다 최고의 상태로 말리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일반적으로 부케 형태로 말릴 때는 형태를 완성해 단단하게 고정시킨 후 말리는 것이 좋으며, 특수한 지지대가 들어간 경우에는 철사로 줄기를 만들어 조립하는 등 보조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사용 소재 : 스프레이장미 / 루스코스, 장미, 소국, 왁스플라워, 냉이 / 천일홍, 공꽃, 하이페리쿰, 장미, 솔리다스터 취재협조 :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고려대학교에서 원예학 박사를 거치고 독일로 건너가 플로리스트마이스터 자격증을 취득한 문현선 씨가 운영하는 전문 아카데미 02-584-3391 www.moonhyunsun.co.kr■ 까사스쿨 요리·가드닝·문화 예술 강좌 등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반영한 취미 강좌를 진행한다. 02-3442-1504 www.casaschool.com※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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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수면과 공간 다잡았다
우리 둘째 딸이자 막내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여느 집 늦둥이처럼 더 없이 예쁘다. 다만, 잠버릇이 좀 그렇다. 일단 침대에서 안잔다. 아침에 보면 집안 어딘가 바닥에 널브러져 자고 있다. 본인의 변은 명확하다.“답답하고 불편해.”당분간 그러려니 싶었는데, 겨울과 봄이 지나갔다. 그동안 언니와 함께 잘 썼던 이층침대는 처제네 물려준 지 오래다. 뭐라도 깔고 자라고 대령한 두툼한 솜이불이나 폴더 매트도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아무 이불이나 베개는 껴안고 자는 걸 보면 하층부, 즉 매트리스가 문제였다.어차피 애들이 커가는 과정이라 일단 방을 나누기로 작정했고, 덩달아 바닥에서 자게 된 큰딸은 침대를 사주기로 했다. 문제는 둘째인데, 방이 좁다보니 책상과 수납장 외에 침대까지 들어가기도 애매하다. 이런 상황에 번뜩 떠오른 게 흔히들 ‘토퍼’라고 부르는 토퍼 매트리스(Topper Mattress)이었다.사실 수면의 질만 놓고 보면 몸과 가장 많이, 오래 닿는 접점인 매트리스가 가장 중요하다. 게다가 공간 활용에도 좋다고 하니 꼬맹이가 맨 바닥에 자는 게 마뜩찮았던 참에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이를 한참 알아보던 시점에 슬로우(Slou)에서 업그레이드 된 토퍼 매트리스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브랜드명 보다는 속칭 ‘이효리 토퍼’로 더 알려진 슬로우 토퍼의 리뉴얼 버전이다. 마케팅으로 아무리 펌핑해도 어쩔 수 없다는 사용 후기도 엄청 쌓였고 평점도 꽤나 높은 편이다. 때마침 홍보 차 잡지사에 들어온 에디터 리뷰 기회에 손 높이 들고 2주간 체험기간을 얻게 되었다. 2020년에 새롭게 리뉴얼된 슬로우 토퍼는 맥시멈, 프리미엄, 베이직, 베이직_실속형, 에어플렉스 등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사이즈(슬로우 토퍼 프리미엄 기준)는 SS 1100*2000*90, Q 1500*2000*90, K 1600*2000*90으로 구분된다. 또 주어진 시리얼 넘버로 정품 등록 시 5년 동안 AS를 받을 수 있다.토퍼 매트리스와방수커버, 오가닉 커버의 삼위일체집으로 배송된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2020 NEW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규격은 슈퍼싱글(SS)로 1100×2000×90㎜이다. 박스를 세웠을 때 의외로 어른 허리춤 높이였는데, 무게가 제법 나갔다. 그만큼 충진된 소재의 밀도가 높다는 반증일 것이다. 내용물은 비닐에 압축 포장된 토퍼 매트리스, 오가닉 커버, 밴드형 방수커버, 보관자루인 파우치백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가이드북과 정품을 확인해 주는 시리얼 넘버 인쇄물이 동봉되었다. 일룸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인 슬로우의 토퍼는 100% 국내 생산이라는데, 구성품을 펼쳐놓고 보니 마치 북유럽에서 건너온 침구류를 연상케 한다.방수커버가 기본 구성이다. 아무래도 토퍼 매트리스에 물을 쏟거나 여타 생활 오염이 빈번할 수밖에 없는데, 방수커버가 있어 안심이다. 특히 프로텍트어베드사의 방수커버가 진드기 출입까지 막아줘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더라도 문제없다. 특히 삼면에 지퍼로 연결되는 오픈 방식이라 세탁 시 교체가 수월하다.비닐 포장을 뜯자 토퍼 매트리스가 부풀어 오르면서 금세 형태를 잡기 시작했다. 반으로 접고 말아져 박스에 넣어져 왔는데 복원력이 이 정도라면 오래도록 변형 걱정은 없을 듯싶다. 우선 토퍼를 뒤집어서 프로텍트어베드 브랜드의 방수커버를 설치했다.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생활오염과 반려동물을 통해 옮길 수 있는 진드기까지 막아 준다는 필수템이다. 토퍼 매트리스를 감싼 오가닉 커버 하단부는 삼면으로 하나의 길로 이어지는 지퍼로 열리기 때문에 혼자서도 방수커버를 씌우기에 불편함이 없다. 이전에 이불이나 매트리스 커버를 세탁해서 다시 씌울 때면 은근히 땀이 났는데, 슬로우 토퍼의 커버 씌우기는 손쉬워서 좋다.오가닉 커버는 유기농 목화솜 원단을 사용해서 피부에 닿는 순면 감촉이 아주 좋다. 예민하고 연약한 피부의 아기가 있는 집에도 추천할 만하다. 역시나 바닥 부분에 편리한 지퍼로 인해 오가닉 커버를 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어 오염 시 바로 세탁이 가능하다.부드러운 포근함과기분 좋게 받쳐주는 탄력감세팅을 마치자마자, 궁금함이 임계치에 이른 둘째 딸이 토퍼 매트리스에 뛰어들었다. 인류의 유전자는 유인원과 유사하다는데, 우리 막내 유전자는 매트리스와 직면해서는 흡사 도그(Dog)에 가까워 보인다. 치대고, 부비고,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으니 말이다. 촉감과 탄성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렇게 한참을 뒹굴고 나서야 내게 차례가 왔다.첫인상은 여행지 호텔 침대 같이 깔끔하다. 국제오가닉섬유기준협회(GOTS) 인증을 받았다는 유기농 목화솜 원단의 순면 커버가 뽀송뽀송하다. 다만, 두께가 90㎜에 이르는 토퍼 매트리스가 좀 무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다. 몸을 눕히는 순간 폭신하게 스르르 잠기는 찰나, 곧바로 뭔가 온 몸을 떠받쳐주는 느낌으로 전환된다. 이쪽저쪽 몸을 움직여 봐도 감촉이나 탄력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특히나 모로 누웠을 때는 통상 어깨가 배기거나 아래로 처지게 마련인데 편하게 잡아준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에 적용되었다는 2단 레이어 때문일까. 상층에 부드러운 감촉과 포근함을 제공하는 플러시폼과 몸의 굴곡대로 체압을 받쳐준다는 메모리폼에 대한 조합이 꽤나 설득력 있다. 이 정도의 성능과 느낌이라면 기존 침대의 매트리스 위에다 놓고 사용해도 무난해 보인다. 그래도 당장의 평가는 성급한 생각이다. 실제 며칠 체험해보고 총평할 일이다. 아마도 첫 애가 태어난 후 사용했던 물컹한 라텍스에 대한 안 좋은 추억 때문일 듯싶다. 수면 상태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는지 계속 뒤척이다가 아침이면 몸이 온통 뻐근했었기 때문이다.집에 오래되고 불편했던 매트리스 위에도, 딱딱한 바닥에도, 어디든 토퍼 매트리스 하나만 얹어 사용하면 최적의 수면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체험 횟수가 늘어날수록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은 많은 수면 패턴의 평균값을 종합한 최종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매트리스가 너무 단단해 몸이 결리거나, 아니면 오히려 너무 물러서 불편했더라도 사용을 권할 만하다. 캐시미어처럼 포근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의 플러시폼에 기분 좋은 쿠션감으로 떠받쳐주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합쳐진 듀얼 컴포트 레이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슈퍼 싱글인데도 제법 무게감이 있다. 그렇지만 커버 하단에 토글 단추는 물론 길게 이어진 밴드가 손잡이 역할을 하면서 접거나 말기에 불편함이 없다. 더구나 보관 자루의 반경이 넉넉해서 넣고 빼는 과정 역시 힘들지 않다.아내 역시 거실에 둔 토퍼에서 애들을 끌어안고 며칠 사용해 봤다. 일성이 수유기 때 물컹했던 라텍스 대신에 이런 토퍼를 사용했더라면 훨씬 나았을 뻔 했다는 아쉬움에 대한 토로이다. 다행히, 당시 그 문제의 라텍스를 업고 들어온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기억 못하는 듯하다.한 깔끔 하는 성격이라 제일 마음에 들어 한 부분은 토퍼를 접거나 말아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흐트러짐이나 풀림을 잡아주는 커버 하단의 토글 단추도 요긴하다. JTBC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에서 1층 한쪽에 돌돌 말아서 세워져 있던 슬로우 토퍼를 유심히 봤던 기억이 새롭다. 3단으로 접으면 장에 넣을 수도 있고, 동그랗게 말면 전용 보관 자루에 넣어 가구나 벽 틈새에 세워두기 편리하다. 보관 자루인 파우치 백 겉면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으로 인해 왠지 어딘가 무심히 놔둬도 제법 인테리어 효과가 날 법하다. Advice‘왜 거기서 나와’ 싶었던 라돈에 대한 문제도 반드시 짚어볼 일이다. 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는데, 제조사가 매트리스 안쪽에 음이온 파우더를 도포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슬로우 토퍼는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한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라돈 검출량 테스트를 마치고 출고된다고 한다. 통상 법정 생활 안전 기준치인 148Bq에 비해서도 1/8 정도 수준에 불과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사용 감안한 설계와마감 디테일도 가산점현재 침구류 시장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만 꼽아 봐도 수십 개가 있고, 더구나 최근에는 토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신제품을 앞 다퉈 내놓는 추세이다. 너무나 뻔한 말이지만 침대를 포함한 매트리스 제품을 선별할 때는 구성 소재와 밀도를 세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간혹 토퍼에 관한 사용후기에서 지적되는 무거움도 어쩌면 반대로 해석할 수도 있는 항목이다.코로나19로 통 학교를 못가서 심심했던 막내는 이번 미션에 함께 설치도 하고 사진도 찍고 열심이었다. 2주 체험기간 동안 튕겨져(?) 나와 잤던 하루를 제외하고는 온전히 토퍼 매트리스와 한몸이었다. 그리고 눈물 나도록 고맙게도 후에 토퍼와 침대를 함께 사주면 사용해 볼 의사가 있단다.‘수면은 과학’이라는 명제가 참이라는 전제로 2주간 체험한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는 정량적인 측면은 물론 정성적인 측면에서도 평점 별 다섯 개를 주어질 만했다. 수면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는 당연하고 지퍼 부위 박음질, 커버 탈부착의 편리성, 파우치 백의 넉넉함, 토글 단추와 손잡이 밴드까지 실사용을 고려한 세심한 디테일과 마감에 가산점이 더해졌다. 이 총평은 문제의 그녀, 2주간 성실하게 체험해 본 막내딸이 내린 평점이기도 하다.ⓒ 월간 전원속의 내집 /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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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갖춘 Online Fabric Shop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면 각 공간의 패브릭만 바꿔도 분위기 전환이 된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 발품 팔지 않고도 멋진 패브릭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패브릭 숍 4곳을 소개한다.취재 김연정 - 린넨앤밀크 LINEN&MILK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침구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좋은 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소개하며 오래도록 간직해도 질리지 않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제품만을 모았다. ‘LINEN&MILK’라는 이름답게, 면보다 2배 이상 높은 강도를 가졌고 사용할수록 특유의 멋이 난다는 린넨 소재가 대부분이다. 무난하지만 어디든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치는 그들만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인천 송현동에 위치한 매장은 전화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영업시간 12:00~18:00(일요일, 공휴일 OFF) 문의 032-566-8874(Store : 070-8289-8874) 홈페이지 www.linenandmilk.kr - 빈-방 B-INBANG -빈-방은 ‘작지만 확고한 행복’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의 소재인 천연 섬유를 주로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는 패브릭 전문 쇼핑몰이다. 촉감 좋은 내추럴 베딩을 비롯하여 하늘거림이 좋은 커튼, 부드러운 패브릭 단품, 소박한 정성이 담긴 소품 등 판매하고 있는 제품 또한 다양하다. 도시의 어지러움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자 문을 열었다는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영업시간 10:00~18:00(토·일요일, 공휴일 OFF) 문의 070-4223-0630 홈페이지 www.b-inbang.com - 트리앤모리 TREE&MORI -홈페이지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화사한 컬러의 패브릭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트리&모리는 나무를 뜻하는 트리(Tree)와 숲을 뜻하는 일본어 모리(森)가 합쳐져 탄생한 이름이다.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찾는 것처럼, 사랑스럽고 포근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나무와 숲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소량 생산으로 희소성 있는 나만의 소품을 추구한다. 특히 직접 그린 그림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찾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영업시간 13:00~18:00(토·일요일 OFF) 문의 010-2803-9054 홈페이지 www.treeandmori.com - 메종드룸룸 MAISON DE ROOM-ROOM -북유럽 감성을 담은 홈 패브릭 브랜드 메종드룸룸.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한 두 명의 감각 있는 패브릭 디자이너가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고르고 만들어 질 좋은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원단과 수입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쿠션과 커튼, 침구, 러그 등 다양한 패브릭 제품들이 패턴과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로 눈길을 끈다. 늘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템을 소개하며 구매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모두 개성이 넘쳐 어느 것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문의 070-4200-0515 홈페이지 www.maisonderoomroom.co.kr블로그 blog.naver.com/camiyou0310※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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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전원속의 내집 기자들이 직접 골랐다! / Editors’ Picks
취재 중이나 쇼핑하다 발견한 특이한 물건, 일상 속 아주 사소한 생활용품까지, 편집부 기자들이 남몰래 찜해 두었던 각종 아이템을 매달 <전원속의 내집> 독자들에게 살짝 공개한다. 구성 편집부 이태리에서 온 재미난 간이 빨래줄 Pick 01_ 꼭 필요하긴 한데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은 빨래줄. 해결책이 있다. 좁은 공간 또는 베란다, 정원 등 내·외부 어디든 기둥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이 간이 빨래줄은 1970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 Gimi 제품으로, 화이트 톤의 유선형인 모양새마저 감각적이다. 설치는 벽면에 스핀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최대 15m 길이의 줄을 잡아당겨 반대편 벽면에 박힌 나사나 못에 연결하면 끝! 사용하지 않을 땐 줄을 당겨 다시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깔끔할 수 없다. 사이즈 21×18×8(㎝). Gimi 혼유 방지를 위한 주유 캡 부착품 Pick 02_ 최근 자동차 시장에 디젤 세단이 증가하면서 외형만으로는 가솔린인지 디젤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졌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잘못 넣는 혼유 사고의 두려움도 커지고 있는데, 이를 방지하고자 주유구 안쪽과 주유 캡에 이를 구분해주는 디자인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 아이디어 상품은 주유구 링, 주유캡 스티커, 외장 스티커가 한 세트로 어떤 차든 쉽게 장착할 수 있고 가독성도 뛰어나다. 국내 4대 주유소의 주유기와 동일한 색으로 디젤은 초록색, 휘발유는 노란색이다. Dfront ring,9천원 www.horsecar.co.kr 식물이 목마를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똑똑한 아이템! Pick 03_ 센서가 토양의 수분량을 1시간 단위로 확인해 부족할 때는 램프에 빛이 들어오고 알림음이 울리는 시스템. 화분에 꽂아두기만 하면 식물에 물이 필요할 때를 알아서 체크하여 알려준다. 실내에서 화분으로 키우기 좋은 다육식물, 관엽식물 등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식물마다 물이 필요한 시점에 맞추어 주기별 단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제 막 홈 가드닝에 발을 들인 초보자나 귀차니스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알록달록한 컬러가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다. 모뉴엘 ‘마이플라워 M100’ 2만4천8백원 얼리어답터를 위한 MUST HAVE ITEM 공구 미니어처 Pick 04_ 어린 시절, 애꿎은 라디오를 분해하거나 장난감 로봇을 고친다고 드라이버를 들고 다닌 기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기 주목해보자. 이 작은 공구 도구는 작게는 0.7㎜부터 크게는 6㎜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드라이버들이 한 손에 들어오는 풀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소형 전자기기 수리를 한결 수월하게 돕는다. 직접 만들고 고치는데 취미가 있는 젊은 아빠라면 하나쯤 갖고 싶은 미니어처 공구. “안경 나사? 내가 고쳐줄게”, “휴대폰 액정도 직접 교체할 수 있어!” 등의 미사여구를 동원해 아내를 설득해보는 건 어떨까. 아이픽스잇 프로 테크 툴킷(iFixit Pro Tech Toolkit) 10만원대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16-05-16 16:32:40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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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Editors’Picks / 에디터들이 직접 골랐다!
취재 중이나 쇼핑하다 발견한특이한 물건, 일상 속 아주 사소한 생활용품까지, 편집부 기자님들이 남몰래 찜해 두었던 각종 아이템을 매달 <전원속의 내집> 독자들에게 살짝 공개한다.구성_편집부 불나면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똑똑한 화재경보기흡사 스피커를 연상케 하는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으로 휴대폰과 늘 연결된 영리한 화재경보기 Nest Protect다. 설치된 공간의 연기와 온도를 감지, 자동으로 음성알림과 경보음이 울리고 동시에 앱과 연동된 모바일기기에 불이 났음을 알려준다. 공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도 감지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음식 연기나 향초 연기 등 약한 연기에 울리는 경보는 손을 휘젓는 제스처만으로도 끌 수 있으며, 다섯 가지 컬러가 현 상태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 역할을 하고 잔여 배터리 확인창도 된다. 멋진 모양새와 은은한 불빛은 보너스다. 미국 nest社m https://nest.com 한 번에 잘라주는 케이크 서버케이크를 자를 땐 늘 머뭇거리게 된다. 일정하게 자르기도 힘들거니와, 접시에 예쁘게 옮겨 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지금 소개할 마끼소 케이크 서버(magisso Cake Server)는 이러한 불편을 한방에 해결해줄 기특한 제품. 커팅 칼과 집게를 결합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2010 RedDot Design Award 수상작이기도 하다. 이 서버 하나면 케이크를 반듯하게 자를 수 있음은 물론,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덜 수 있어 편리하다. 이제 먹음직스러웠던 케이크가 망가져 속상할 일은 없을 것이다.225×50×45(㎜) magisso 클릭 한 번으로 콘센트를 꽂고 뽑는 멀티탭한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것만으로 전기 플러그를 꽂고 뽑을 수 있는 ‘클릭탭’. 플러그를 꽂는 콘센트 부분이 움푹 파여 있지 않고 판판하게 올라와 있는데, 플러그를 꽂아 가볍게 누르면 코드가 연결되고 한 번 더 누르면 자동으로 튀어 올라 분리된다. 대기전력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는 절전 아이템이다. 여기에 콘센트 간 간격을 넓힌 디자인은 사소하지만 속 깊은 배려! 크기가 큰 플러그를 꽂으면 옆의 콘센트를 막아 사용할 수 없었던 불편을 없앴다. 가격은 4구 1.2m 기준 15,900원 선이며 대형마트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멀티탭뿐 아니라 매립형 콘센트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태주산업 www.taeju.kr 건축가가 만든 이동식 구들방이제 구들방도 이동식 기성품이 등장했다. 부산의 한 건축가가 개발해 특허까지 마친 이 구들방은 ‘30㎝ 낮은 구들’ 기술을 더해 조립, 이동, 설치가 간편하다. 구들 높이가 낮아지면서 작업은 훨씬 쉬워지고, 적정한 천장 높이가 나와 난방 효율이 좋다. 아궁이는 마루 쪽에 있어 난방, 조리, 바비큐 기능을 겸할 수 있고, 배출기가 불필요한 고성능이다. 구들방과 마루 조합의 14.5㎡(4.4평) 황토방은 하부 철골조, 상부 목구조로 구성되며 황토로 미장된 바탕 위에 옻칠 장판과 한지 벽지로 마감된다. 부산 금정구 선동의 목원농원으로 가면 두 채의 샘플하우스를 볼 수 있다. 가격은 1천8백만원(운반비, 부가세 별도).http://cafe.naver.com/ghousesystem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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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Folding Chair
접는 순간, 어디든 간편하게 옮겨 사용할 수 있고 공간 활용에도 요긴한 폴딩 체어(Folding Chair). 기능적인 면은 물론, 조형적 오브제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 줄 폴딩 체어를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01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Enjoy Chair. 접었을 때 9.5㎝ 정도의 두께 밖에 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을 시 보관에도 용이하다. 자외선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실내외 어디든 적합한 제품이다. 사이즈는 49×50×78(㎝). duomo(02-544-2975) 02 PANTONE Metal Folding Chair는 상큼한 컬러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등받이와 시트가 PVC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Seletti社 제품으로, 컬러는 10가지. 44×45×79(㎝) rooming(02-6408-6700) 03 120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가구 페르몹(Fermob)의 BISTRO Metal Chair.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장소에 대한 구애 없이 매치하기 쉬워 무엇보다 실용적이며 콤팩트하여 휴대하기 적당하다. 42×40×42(㎝) a.hus(02-3785-0860) 04 디자이너 LISA Norinder의 세련되고 깔끔한 NISSE Chair. IKEA社 제품으로, 단단하고 가벼워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공간 활용에도 좋다. 컬러는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등 6가지. 45×47×76(㎝) icompany031-949-2191) 05 접이식 바구니에서 모티프를 얻은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Moooi의 Clip Chair. 펼쳤을 때, 여러 개의 판 조각들이 앉을 수 있는 편안하고 널찍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조형적인 디자인이 멋스럽게 느껴진다. 85×65×73.5(㎝) wellz(02-511-7911) 06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디자인한 Piana Chair. 100% 리사이클 할 수 있는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었다. 완벽하게 접혀 수평 또는 수직으로 보관 가능하다. 사이즈는 47×90×92(㎝) theplace(02-3444-9595)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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