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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정보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드릴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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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10.8-2-LI
보쉬 10.8V 리튬이온 충전드릴드라이버 GSR 10.8-2-LI 구매고객 대상 드릴비트 3세트 증정 이벤트 실시! - 보쉬, ‘리튬이온 충전 드릴 드라이버(GSR 10.8V-2-LI)’ 구입 고객 대상 드릴비트 증정 - 집수리에 유용한 철재용, 목공용, 스크류 드라이버 드릴비트 총3가지 세트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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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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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시스 Z:IN, ‘지엔느’ 7기 발대식 개최
“행복한 주거문화 확산”위해 인테리어 전문가 주부들이 뭉쳤다! LG하우시스 Z:IN, ‘지엔느’ 7기 발대식 개최 <v:line id="Line_x0020_4" o:spid="_x0000_s1026" style='position:absolute;left:0; text-align:left;flip:y;z-index:251657216;visibility:visible' from="-9pt,7.9pt" to="67.4pt,7.9pt" strokecolor="#900" strokeweight="3pt"/><v:line id="Line_x0020_5" o:spid="_x0000_s1027" style='position:absolute;left:0;text-align:left;flip:y; z-index:251658240;visibility:visible' from="67.4pt,7.9pt" to="6in,7.9pt" strokecolor="#969696" strokeweight="3pt"/> n 2007년부터 시작된 ‘지엔느(z:enne)’, 지난 3월 13일 발대식 열어 n 층간소음 줄이기 등 행복한 주거문화 확산 위한 최적의 하우징 솔루션 제안 n 깐깐한 주부의 시선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하우징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인테리어 아이디어 등에 직접 참여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LG하우시스 Z:IN(www.z-in.com)이 지난 3월 13일 여의도 IFC몰 LG 하우시스 본사에서 주부 프로슈머 그룹 ‘지엔느(z:enne)’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한 20명의 지엔느는 Z:IN 브랜드 및 고객의 메신저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기존 역할과 함께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을 바탕으로 행복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 소음’과 같이 주부들이 주거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하우징 솔루션들을 전파한다. 지엔느 7기의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며, Z:IN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는 물론 인테리어 교육 프로그램, 제품 개발을 위한 품평회 등에 참여한다. 지엔느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직접 주부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전달하며 층간소음 등 주거생활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를 LG하우시스와 함께 고민하고 솔루션을 제안, 건강하고 행복한 주거문화를 확산시켜 갈 것이다. 2007년부터 7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엔느는 인테리어에 대한 탁월한 센스, 전문가적 지식, 적극적인 활동력을 고루 갖춘 대표 주부 프로슈머 그룹으로써 가족을 생각하는 주부의 마음을 담아 Z:IN의 브랜드에 가치를 더하고 건강한 주거문화,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료제공: LG하우시스 Z:IN 문의: 080-005-4000 /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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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정보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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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 출시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GE)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 출시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v:shape id="_x0000_i1025" type="#_x0000_t75" style='width:241.5pt; height:255pt'> <v:imagedata src="file:///C:\Users\vdrdid\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image001.jpg" o:title="메종 르베이지(MAISON LEBEIGE) 양가죽 발레슈즈 1"/>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보여주는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GE)에서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를 선보인다. 따스한 봄의 기운을 알리 듯 고운 컬러감으로 제작된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GE)의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블루, 브라운, 카멜 총 6가지의 컬러로 출시된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고급 양가죽과 100% 핸드 메이드 제작으로 발을 감싸는 착화감이 매우 뛰어나다. 235~240, 245~250의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 되었지만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과 유연함으로 특별히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 가능하다는 것이 메종르베이지 양가죽 발레 슈즈의 큰 장점이며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우아한 고급스러움을 유지시켜준다. 봄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GE)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로 사뿐하고 부드러운 봄을 맞이해보자. 메종르베이지(MAISON LEBEIGE) 파스텔 양가죽 발레슈즈는 한남동 메종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8,000원대이다. * 제품문의 : 한남동 메종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 02-749-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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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정보
보쉬 레이저 거리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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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50
건물의 높이와 거리 혹은 작업 공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에겐, 보쉬에서 출시한 신제품 레이저거리측정기 GLM 50이 제격이다. 신제품 레이저거리측정기는 버튼을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 1.5㎜ 오차범위 내에서 50m까지 정확하게 거리가 측정되기 때문에 줄자와 같은 기존의 측정도구에 비해 더욱 빠르고 정교한 측정값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면적, 체적 측정이 간편하기 때문에 실제 설치 작업에 필요한 자재의 수량과 견적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 편리하다. ▶ 거리측정 ▶ 간접거리측정 기능 ▶ 먼지, 물기 보호 설계 또한 연속거리측정 및 간접거리측정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줄자로는 측정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믿을 수 있는 측정값을 도출할 수 있다. 연속거리측정 기능은 자재의 총 필요길이를 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건물 내 환기 덕트 설치 시, 혹은 건물 내벽에 석고 판넬 설치 시 실제 거리를 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활용한 간접거리측정 기능은 두 점을 찍는 것만으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바로 알 수 있다. 다양한 특수기능을 장착한 튼튼한 레이저거리측정기 신제품 레이저거리측정기 GLM 50은 겨우 담뱃갑만한 크기, 14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바지 뒷주머니나 자켓 주머니에 간편히 휴대할 수 있어 작업 현장으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7가지 특수 기능 버튼은 심볼형태로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어 제품을 조작하는데 더욱 편의성이 높아졌다. 측정기준 레벨은 제품의 후방모서리, 전방모서리, 삼각대의 3가지 기준으로 세팅할 수 있으며 측정결과값과 함께 크고 밝은 LCD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LCD 모니터에는 밝기 센서가 통합되어있기 때문에 외부의 광량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제품사양GLM 50 측정범위0.05 - 50m 측정정확도± 1.5mm 배터리AAA 배터리 X 2개 배터리 수명(개별측정 시)10,000회 사용시간2.5 시간 레이저유형635 nm, < 1mW, class2 안전등급IP54 크기(길이 X 가로 X 높이)114 X 53 X 31 mm 중량140g 게다가 1.5V AAA 배터리 2개로 10,000번의 개별측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정상동작을 방해하는 분진의 침투를 방지하고 전 방향으로 비산되는 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산업표준인 IP54인증을 받을 정도로 견고한 설계를 자랑한다. 거기에 모서리부분은 고무로 코팅을 하여 1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문의 080-955-0909 / www.bosch-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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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인테리어
펜던트 조명 Pendan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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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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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입체적이면서도 생동감 있게 해주는 펜던트 조명의 활약이 눈부시다. 마치 보석이나 장신구를 가운데 매단 목걸이를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펜던트 조명.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 공중에 뜬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하다. 월간 전원속의 내집 취재·김연정 기자 │ 사진·변종석 기자 취재협조·두오모 02-516-3022 http://www.duomokorea.com, Watts 02-517-3082 http://www.wattslighting.com 01 Living room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 거실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곳임을 감안해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 다른 인테리어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체적인 컨셉에 따라 펜던트 조명을 선택해야 한다. 가구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조명을 설치하고, 반대로 가구가 단순하다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화려한 느낌의 조명으로 악센트를 준다.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크리스털을 사용하거나 골드 컬러의 도장을 입힌 클래식한 디자인이 적당하다. 만약 줄이 긴 형태의 펜던트를 골랐다면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거나 엉킨 듯 데커레이션을 해 세련된 멋과 함께 부피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거실에는 단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때 가장 알맞은 조도는 100lx(럭스 lux: 조도의 단위) 정도이다. 1.태국에서 수입된 대형 펜던트 조명. 오렌지 컬러가 거실에 산뜻함을 더해 준다. 2.각각의 라인이 마치 물이 강을 흐르듯,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디자인된 조명. 예술 작품으로의 기능도 발휘한다. 3.동그란 펜던트들이 모여 만들어진 공 모양의 조명. 빈 공간을 통해 흘러나오는 빛이 무드 있는 거실공간으로 바꾸어 준다. 4.무게감이 느껴지는 펜던트 조명. 겉은 단순해 보이지만 불을 밝혔을 때, 전구의 빛이 조명 내부에 반사되어 거실을 은은하게 연출한다. 5.전통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한지를 통해 떨어지는 빛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모두 Watts에서 판매 펜던트 조명 직접 바꿔달기 전구를 바꿔 끼울 줄은 알아도 조명 설치는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면 주목. 기본적인 조명 교체 방법만 알고 있어도 3~5만원의 아까운 출장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 필요한 도구 : 절연 테이프, 나사못, 충전 드라이버(십자 드라이버), 펜치, 새 조명 1 기존 조명 분리 먼저 두꺼비집에서 메인 조명을 내린 후 천장에 고정된 나사를 돌려서 조명을 분리하면 안쪽의 전선이 보인다. 2 전선 잘라내기 천장에서 내려온 전선에 감겨 있는 절연 테이프의 바로 위쪽에 펜치를 대고 전선을 잘라낸 후 전선 끝의 외피를 2~3㎝ 정도 벗겨낸다. 그다음 천장에 붙어 있는 금속 고정대의 나사못을 충전 드라이버로 빼내 부속품을 완전히 분리시킨다. 요즘 조명에는 대부분 흰색과 빨간색, 파란색 전선 3개가 들어 있는데 전선을 2개만 써도 된다면 흰색 전선과 컬러가 들어간 선 중 하나를 쓰면 된다. 3 천장 지지대 새것으로 달기 새 조명을 구입할 때 함께 들어 있는 천장 지지대를 드라이버로 박아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4 전선 연결하기 천장에서 내려온 두 가닥의 전선과 새 조명의 전선을 하나씩 연결시킨다. 이때 천장에서 내려온 전선의 끝을 펜치로 동그랗게 만든 후 새 조명의 전선 끝 외피를 벗겨내고 전선에 감아 준다. 5 절연 테이프 감기 전선이 만나는 두 부분을 절연 테이프로 감아 준다. 살짝 힘을 주어 당기듯이 테이프를 감을 것. 6 고정 받침 달아 마무리 보기 흉한 전선과 부속품을 감춰주는 고정 받침에 전선을 통과시키고 나사를 돌리면 끝. 펜던트 조명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조명 용어들 실링 라이트(Ceiling Light) 높은 위치에서 실내 전체를 비추기 때문에 전체 조명으로 적합하며, 체인이나 파이프 없이 천장에 직접 부착한다. 주로 다이닝룸이나 거실, 현관 등에 사용한다. 매입형은 천장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특징이 있으며, 노출형은 실내 전체를 균일하고 밝아 보이게 한다. 브래킷(Bracket) 벽면에 설치하는 조명으로 부분 혹은 장식 조명으로 이용된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전반 조명의 역할을 하는 펜던트 조명과 잘 어울리며, 입체적인 공간을 연출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주로 백열등이 사용되는데, 형광등을 선택할 경우에는 브래킷 대신 월 라이트(Wall Light)라고 부른다. 바닥으로부터 170㎝ 정도 떨어진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며, 특히 거실이나 침실 등에서 돋보인다. 02 Dining room 다이닝 룸과 주방의 경계가 두드러지지 않은 경우, 조명 계획은 크게 식탁 조명과 주방을 위한 전체 조명으로 구분한다. 식탁 위에 설치하는 조명 기구는 장식적인 분위기 조명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 반사 갓이 달린 펜던트 조명은 식탁 위에 놓인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하고, 도기로 된 아름다운 색상의 펜던트나 유리 제품의 펜던트를 달아주면 화려한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상쾌한 느낌이 나는 스테인레스, 아크릴로 만든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명을 매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펜던트 조명은 식탁에서 약 60㎝ 위, 눈높이로 설치한다. 이는 빛으로 인한 직접적인 눈부심이 없으므로 식사에 방해받지 않는 높이다. 위생적이어야 하고 작업량이 많은 주방공간은 다른 어떤 곳보다 조명계획이 우선 되어야 한다. 눈의 피로를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밝게 계획한다. 조리대 뒤는 더러움이 잘 타는 곳이므로 형광등과 같이 노출된 것보다는 덮개를 씌워서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한다. 1. 수평을 이루고 있는 3구 조명. 국내 제작 제품으로 아일랜드 식탁 위에 설치하면 잘 어울린다. 2.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패브릭 갓이 씌워진 조명. 불을 키지 않아도 장식적인 효과가 있는 세련된 제품이다. 3.베이직 디자인의 조명으로 우드 소재가 아늑한 느낌을 주며, 여기에 내추럴 한 짜임이 운치를 더한다. 4.스페인에서 수입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블랙 컬러의 조명.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아이템이다. 5.무늬목으로 만들어 진 제품. 하나만 두기 보다는 여러 개 달아주면 더욱 멋스러운 다이닝룸이 완성된다. 모두 Watts에서 판매 옆 둘레 85㎝, 높이 45㎝인 크고 매혹적이며 밝은 스윙잉 램프. 면사로 이루어진 조명 갓은 화이트, 레트, 모카 등 여러 색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두오모에서 판매 03 Bed room 주거 공간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을 지닌 침실은 휴식을 위한 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느낌의 펜던트 조명을 사용한다.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거실과 마찬가지로 100lx 정도의 낮은 조도의 제품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공간의 규모에 맞추어 펜던트 조명의 크기를 선택한다. 외형 장식이 너무 화려한 조명보다는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우드나 린넨, 코튼 소재의 제품이 적당하다. 만약 로맨틱한 분위기를 꿈꾼다면 크리스털이나 도자기, 글라스, 실크 소재도 적용할 만하다. 아이 침실의 경우 방 전체가 쾌적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도록 500lx 이상의 조도를 가진 밝은 펜던트 조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눈이 부시는 강한 조명은 피할 것. 1.디자이너 Favaretto의 작품으로 블랙 컬러가 세련됨을 더한다. 광택 있는 크롬도금 메탈 프레임으로 되어 있으며, Cased Blown Glass(불어서 만든 유리)로 만들어 졌다. Manta 2.교차하는 밴드형태의 컨셉을 지닌 스타디움의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된 조명. 폴리프로필렌으로 역광 조명의 효과가 난다. X-Ray 3.세련되고 광택 있는 실크로 마감된 Blown Glass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불빛의 구성이 가능한 제품. 천장에서의 높이는 최대 200㎝. Logico 4.스칸디나비안 이미지가 돋보이는 조명으로 톡톡 튀는 보라색 컬러가 강렬하고 선명하다. 단순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디자이너 팬의 제품. Fan. 모두 두오모에서 판매 펜던트 조명 달기의 관건 ‘못 박기’ 펜던트 조명을 달 때 가장 중요한 단계는 고정시키는 못을 박는 과정. 천장 소재에 따라 박을 수 있는 못이 다른데, 각목이라고 하는 다소 단단한 나무로 되어 있다면 일반 나사못을 쓰고, 얄팍한 패널 같은 석고 보드가 대어져 있다면 날개못을 써야 한다. 날개못은 못 양쪽에 플라스틱 날개가 달려 있어 못을 박으면 양쪽의 날개가 펼쳐져서 좀 더 힘 있게 조명의 무게를 지지해주는 못이다. 십자 드라이버로도 못을 박을 수 있지만 충전 드라이버로 쉽게 박고자 한다면 한 번에 조이지 말고 조금씩 좌우를 맞춰가며 돌리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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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전원주택
Li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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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_ 전원에 산다
목수 이정인과 그림작가 이재은 씨 부부 산골짜기에서 자연을 디자인하다 숲이 우거진 산 속에서 나무를 만졌을 때, 우리는 은근한 온기를 느낀다. 목수 이정인 씨가 만든 나무 가구는 그 질감과 따스함을 그대로 지녔다. 단지 그의 감각을 더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뿐이다. 자연을 대상으로 세밀화를 그리는 아내도 마찬가지다. 부부는 나무와 풀, 곤충을 친구삼아 매일이 즐겁다. -------------------------------------------------------------------- 나무는 힘이 세다. 돌멩이 작은 틈에 생나무를 박아두면, 나무의 휘는 힘이 돌을 쪼갤 수 있다. 질긴 생명력을 갖고 시멘트 벽면에 뿌리를 내리기도 한다. 한 자리에서 깊고 조용하게 수련하는 나무는 순수한 형태의 에너지, 즉 누구도 대적하기 힘든 힘을 가진다. 목수 이정인 씨는 이런 나무와 온종일 힘을 겨루며 산다. 그는 이것을 ‘기(氣)싸움’이라고 표현한다. “원목으로 집성한 가구는 워낙 무거워 사람 둘이 들기도 힘들어요. 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나무와 기를 나누다 보면, 혼자 드는 것이 더 수월할 때가 있어요. 나무의 힘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는 지난 5년 간 평생 들고 있던 화첩을 내려놓고 목수로 살았다. 그렇게 나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운명처럼 시작한 시골생활, 그리고 가족 8년 전, 그가 도시 생활을 접고 강원도 홍천 산골짜기로 들어온 사연은 사뭇 기구하다. 교직 생활 중 만난 아내와 함께 부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그는 젊은 나이에 뜻하지 않는 병을 얻었다. ‘크론병’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이었다. 2년 간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다 결국 가족은 ‘자연’이란 치료제를 택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찾아 홍천의 산골짜기로 들어온 때가 2004년 말,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일이다. “당시는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돌이켜 보면 힘들었던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의 안정된 행복이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이 목수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고 저도 그림의 대상을 생태와 자연물로 집중하게 된 것이 전원생활을 통해 얻은 값진 결과죠.” 앳된 외모의 아내 이재은 씨는 담담한 표정으로 그간의 감회를 전한다. 처음 접해 본 시골생활이 고단했을 법도 한데, 그녀는 투정이라곤 전혀 없었다. 초등학교 2학년생과 유치원생인 두 아들도 이 곳 생활에 너무 잘 적응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폐가를 수리해 얻은 집과 전시장 집은 해발 500m 높이의 고지대 마을, 그 속에서도 한참을 깊숙이 들어간 산비탈에 있다. 맑은 날엔 앞마당에서 태기산 꼭대기까지 볼 수 있고, 마당 아래로 너른 텃밭과 길 건너 계곡이 자리한다. 그야말로 ‘산골짜기’다. 들어올 당시만 해도, 집은 40년 세월을 겪은 오래된 농가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이었다. 아이까지 있는 젊은 부부가 마을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반기며 추천해 준 곳이다. 이정인 씨는 하루하루 집 안팎을 정리하면서 잡동사니를 치우고, 거적들을 벗겨냈다. 반듯한 본채 하나와 좌우의 외양간들만 남기고 네 가족 살림을 시작했다. 부부는 서울에서 하던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하며, 점점 자연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곤충과 야생화, 키 작은 풀 하나까지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세밀화를 그려냈다. 생활이 안정될 무렵, 이정인 씨는 우연한 기회에 목공을 접하게 되었다. “동네 목공소에서 일손을 필요로 해서, 나무 만지는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몸이 고단해 1년 남짓 하고 일을 그만두었는데, 그 뒤로는 그림을 도통 못 그리겠는 거예요. 손에서 나무가 주는 느낌이 떠나지 않아서.” 그렇게 그는 목수가 되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산귀퉁이에 작은 작업장도 갖추었다. 마땅한 전시 공간을 구상하다 마당의 외양간을 손보게 되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장. 10㎡ 면적도 채 안되는 두 채의 작은 흙집 안에 그의 가구들이 정답게 들어섰다. 산을 넘어 작업장으로 가는 출근길 그가 만든 가구 한 점을 들어보자. ‘다래나무와 테이블’이라고 이름 붙여진 책상은 굳건하게 선 네 다리와 평탄한 상판이 단단한 결구법으로 구성되었다. 양 손을 뻗친 듯 바닥부터 치솟는 다래나무 줄기가 어른 허벅지 굵기로 네 다리 중 하나를 대신하고 있다. 다래나무는 그가 등산길에 발견한 버려진 고목이었다. 산중턱에서부터 짊어지고 내려오면서 그는 머리 속으로 수많은 스케치를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했다. “나무는 자연에서 온 것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지만, 자연에서 벗어나지 않는 형태를 찾는 것이 저의 작업입니다. 오랜 세월 그림에서 쌓아 온 눈썰미와 비례감을 더해 사람에게 친근한 가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작업실을 구경하기 위해 그를 따라 작은 산을 하나 넘었다. 얼마나 이 길을 오갔을지, 그는 날다람쥐처럼 걸음이 빨랐다. 20여분 걸었을까,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작업실과 그동안 공들여 닦은 집터가 나온다. 앞으로 가족들이 옮겨와 살게 될 새 집도 준비 중이다. 작업실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곧이 읽을 수 있다. 자투리 목재를 모아 벽면을 장식하고, 각종 수공구와 연장들은 열을 맞춰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아내가 그린 가족들의 그림이 공간을 둘러싸고 그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 자연은 가족들의 신나는 도서관 서양화를 전공한 아내 이재은 씨는 세밀화로 유명한 그림 작가다. 전원생활을 시작하고서는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세밀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문만 열만 온통 그림 소재들이 널려있으니, 그녀에게 시골은 무궁무진한 자료창고다. 채소, 곤충 등 한 가지 주제가 잡히면 1년여를 넘게 집중해 그린다. 웬만한 박물관 탐방은 물론 사계절 무거운 카메라 장비와 채집 재료를 들고 산속 이곳저곳을 헤매는 게 일이다. 반딧불이를 그려야 하면 아이들과 계곡으로 밤마실을 나가고, 딸기가 필요하면 직접 마당에 씨를 심어 1년여를 관찰한다. 그렇게 얻어진 곤충과 식물들은 그녀의 책상머리에서 세밀화로 다시 살아난다. 그때마다 두 아들은 그림의 주인공이거나 배경이 된다. 형제는 직접 감자를 캐는 모델이 되기도 하고, 엄마를 따라 곤충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도 한다. 아이들은 동네에서 유일한 초등학생이라 마을 주민들의 인기도 독차지하고 있다. 어린 형제는 학교가 파하면 늘 걸어서 집에 온다. 30분이 넘는 산책길에 둘이서 조곤조곤 나누는 이야기, 계곡에서 멱 감는 놀이, 마을 할머니에게 건네받는 간식거리 등은 후에 기억에 남을 아롱진 추억으로 새겨진다. “이곳 사람들도 차로 아이들을 통학을 시키는 게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저는 서울에 있을 때도 그런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겼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하교길의 기쁨을 빼앗기보다 그 시간에 형제애, 자연에 대한 관심들을 쌓기를 바라죠.” 엄마의 속마음이다. 자연을 닮은 형태를 찾는 과정 이정인 씨는 이제 4년차 목수지만, 벌써 여러 번의 개인전을 갖고 올 9월에도 큰 가구전을 준비 중이다. 스스로를 연륜이 짧은 목수라고 겸손해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디자인한 가구에서 특별한 감성미를 찾아내고 있다. “저는 늘 머리 속이 분주합니다. 무언가를 찾고 있는 과정이에요. 돌이나 넝쿨 등 가구 외에 다른 소품 작업도 하면서 산골살이와 목수를 연관시키는 작업으로 스스로를 연마하는 중이랍니다. 마치 저기 마르고 마르면서, 가구가 되길 기다리는 나무들과도 같죠.” 3~4년 전에 마련해 둔 원목들은 이제 거의 건조가 마무되었다. 휘고 뒤틀리는 정도가 잦아들면 그의 손을 거쳐 값진 작품으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 때쯤이면 새 집도 웬만큼 모양을 갖출 것이다. “저희는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어요. 그리고 그것을 가구로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것에 비하면 물론 턱없이 부족할 테지만요.” “논농사를 짓는 마을 이장님한테 흙을 공짜로 얻고, 지천으로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가져다 집을 지었다. 재료비만 14만원 든 세상에 하나뿐인 흙집 전시장이다. 이 안에서 가구들은 흙과 함께 숨을 쉬고 잠을 잔다.”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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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조경
특별기획ㅣCountry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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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en ③
정원을 돋보이게 만드는 Point Exterior ▒ 정원을 돋보이게 만드는 Point Exterior그리 넓지 않은 정원이라면 한 곳에 포인트를 주는 익스테리어 기법을 활용해봄직하다. 연못을 설치한다는지 화단만들기, 혹은 휴식공간까지 이왕이면 포인트를 살려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도록 꾸며 보자. 1. 연못전원주택 조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조경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연못이다. 연못을 만들려면 배수시설을 따로 해야 하기 때문에 집을 짓는 처음 단계부터 연못을 염두에 두고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굳이 큰 규모의 연못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과 액세서리를 활용해 봄직하다. ◎ 항아리 연못 - 땅을 파고 큼직한 항아리를 묻은 다음, 그 위에 수련이나 물옥잠 등의 수초를 띄우면 그런대로 연못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배수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큰 공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 2. 휴식공간정원 곳곳에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전원주택 정원의 최대 장점이다. 데크나 파고라, 정자 같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그네, 야외용 테이블 등을 정원 한 곳에 배치함으로써 휴식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 ◎ 정원 한 켠에 바닥 포장을 하고 그 위에 의자를 가져다 놓으니 간단하게 휴식공간이 마련되었다. 바닥 포장이 번거로우면 대신 벽돌을 깔아도 좋다. 격자무늬로 디자인된 파티션을 치고 행잉바스켓 몇 개를 걸어 놓으면 훌륭한 정원 데커레이션이 된다. 3. 화분주택 정원을 꾸밀 때, 꼭 꽃을 땅에 심을 필요는 없다. 대신 커다란 화분이나 화분박스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이를 화단과 별도의 장소, 예를 들어 창가나 창가 아래, 데크, 정원 한 켠에 화단 대신 놓아두면 톡톡히 데커레이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대문 밖 공간에 한련화가 심겨진 토분을 배치했는데 울 안에만 꽃을 심고, 치장할 것이 아니라 이처럼 대문 밖 공간에 신경을 쓴다면 집 앞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까지 즐거워질 아이디어가 된다. 4. 진입로담장 낮은 전원주택에선 대문에서부터 현관에 이르는 짧은 거리도 정원꾸임의 좋은 요소가 된다. 징검돌의 소재나 배치 방법, 잔디를 깔 것인가 아니면 자갈을 깔 것인가, 어떤 꽃을 심을 것인가에 따라 밖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이미지는 확연히 달라진다. 꽃과 화분, 다양한 소품과 설치물을 선정해 톡톡 튀는 정원꾸밈을 시도해 보자. ◎ 징검돌을 놓은 주변에 자연석을 나열해 나름대로의 정원을 꾸몄다. 전문가적인 솜씨는 아니지만 소박한 정원이 오히려 정겹다. 현관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통과해야하는 아치는 넝쿨장미가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 마당 한 켠, 실속공간 텃밭 만들기 A to Z전원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텃밭을 일군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시골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한 소일거리에 대한 욕구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손바닥만한 공간이라도 제대로 활용한다면 가족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만큼의 두어 가지 채소를 너끈히 기를 수 있다. 건강채소 손수 기르기흠집하나 없이 겉으로 보기엔 신선해 보이는 과일이나 채소가 수확되기까지 투입되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들 성분이 인체에 이로울 게 없다는 점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이는 토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도시에서는 건강 먹거리를 찾아 유기농산물이나 무농약 농산물을 찾지만,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면 구태여 비씬 유기농산물 코너를 찾을 필요가 없다. 집에서 즐겨 먹는 채소 한 두 가지는 직접 재배해 본다면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전원생활에서 소일거리를 찾아 두 배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채소별로 달라지는 것마당의 여러 위치 중에서도 채소가 자라기에 알맞은 장소는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남쪽에 위치하여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며 기름진 토양이 텃밭으로 적당하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음지에서 더 잘 자라는 작물도 있다. 예를 들어 고추는 해가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딸기는 서늘한 온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양지도 괜찮지만 여름철같이 너무 태양이 뜨거울 때는 별도로 해가림을 해주어야 한다. 상추도 여름철 재배가 어려운 작물이다. 채소에 따라 재배가 쉬운 것, 어려운 것이 있고 발생하기 쉬운 병도 다른 데다가 가뭄이면 가뭄, 장마면 장마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 염두에 둘 것은 처음 시작하는 것일수록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시도해 본다. 텃밭을 만드는데 얼만큼의 땅이 필요할까?가정에서 연간 소비되는 채소량은 1인당 평균 1백㎏ 정도.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이 가족에 필요한 채소량은 연간 4백㎏이다. 재배기술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1㎡의 땅에 3~4㎏의 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일년에 두 번 수확을 한다면, 소요면적은 1백~133㎡(30~40평)이 된다. 가정에서 소비되는 채소량의 50% 정도를 자체 생산한다고 하면 약 15평 정도의 텃밭이 필요한데, 여기서 재배하는 채소량이면 연간 30~40만원 정도를 절약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 직접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의 경우 4~5평의 땅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여기에 기르기 쉽고 즐겨 먹는 두 세가지만 직접 거둬들인다고 해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물론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수확의 기쁨이나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돈 절약은 그 다음 문제이겠지만 말이다. 상추한국인이 가장 즐겨찾는 쌈채소인 상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이다. 특히 30걋鵑瓚?기온에서는 자라지 않고 꽃대가 나오기 시작하며 맛이 없어져 여름재배가 부적합한 작물. 씨를 뿌릴 때는 씨앗과 흙의 비율을 1:20 정도로 섞어 줄뿌림한다. 파종 후 가볍게 눌러주고 풀이나 짚 등으로 덮고 물을 준다. 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덮었던 짚을 걷어낸다. 심기 2주전에 석회와 퇴비를 충분히 넣어주어야 함은 물론 산성 흙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석회비료를 주어야 한다. 또한 계속해서 잎을 따내기 때문에 3주일 간격으로 물비료를 준다. 상추는 자라는 대로 잎을 따서 이용하고, 꽃대가 나 봉오리가 피기 시작하면 뽑아낸다. 엇갈이 배추보통 배추씨를 뿌려 60~75일 만에 거둬들이게 되는데, 엇갈이란 땅이 비어있는 기간동안 단시간에 재배해 내는 것을 말한다. 20㎖ 정도를 사두면 약 20평 정도를 뿌릴 수 있다. 땅 가꾸기는 일반 채소와 차이가 없다. 봄?여름에는 씨를 뿌린 후 30~4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으므로 2주일마다 씨앗을 뿌려두면 지속적으로 배추를 뽑아먹을 수 있다. 얼갈이배추는 적당한 간격으로 솎아주기만 하면 별 다른 관리 없이도 잘 자라 가꾸기도 쉽고 식탁에 올리기에도 무난해 텃밭채소용으로 그만이다. 고추한국 음식 치고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쓰이는 향신채가 바로 고추다. 고추는 한번 심고 나면 풋고추에서 붉은 고추까지 계속해서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텃밭 가꾸는 쏠쏠한 재미를 안겨 준다. 고추심기는 파종보다 시중에 판매하는 묘를 사다 심는 것이 안전하며 중부지방은 5월 10일 이후, 남부지방은 4월 25일 이후가 되어야 서리 피해로부터 안전하다. 묘를 심을 때는 1m 이랑에 두줄심기, 혹은 70~80㎝ 이랑에 한 줄 심기를 하는데 포기와 포기사이는 약간 넓은 40㎝로 한다. 이랑에 비닐을 씌우고 심을 자리의 비닐을 약간 찢어 묘를 심은 후 충분히 물을 준다. 고추를 기를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심은 후 15일 정도 지나면 반드시 지주를 세워줘야 한다는 것. 1.2m 정도의 막대를 각 포기마다 세우거나 3포기 간격으로 1개씩 세워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끈으로 연결하여 묶어준다. 고추는 자라는 기간이 길고 계속해서 열매가 달리기 때문에 지속적인 양분공급이 필요하다. 따라서 심은 후 25일 간격으로 총 3번 정도의 웃거름을 준다. 토마토토마토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열매채소이다. 일반 채소에 비해 재배가 약간 까다롭긴 하나, 열매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자연학습용으로 심어도 좋다. 토마토 역시 모종을 구입해 심는 것이 초보자에게 유리하다. 전년도에 토마토를 심었던 밭이라면 이번 해에는 심지 말아야 한다. 또한 밭이나 병해충이 심했던 땅은 토마토를 심기에 적합하지 않다. 또한 토마토를 심을 이랑은 높게 만들고 넓이 110㎝ 정도에 2줄심기 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를 심으려면 4월 상순쯤에는 골을 파고 퇴비를 넣은 후 흙과 섞어두었다가 4월 하순 이후의 따뜻한 날에 모종을 심는다. 토마토도 고추처럼 지주를 세워 열매가 열리더라도 지탱할 수 있도록 한다. 호박별도의 공간 없이도 수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호박이다. 넝쿨을 유인해 담벼락 등에 심으면 되기 때문이다.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라는 품종이어서 초보자라고 해도 큰 어려움 없이 기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호박을 심으려면 파종 1개월 전에 퇴비, 계분 등으로 지력을 돋워 주는 것이 좋다. 지름 30㎝ 크기의 구덩이에 3개 정도의 씨앗을 심었다가 싹이 나면 가장 잘 자란 하나만 남기고 솎아낸다. 어느 정도 자라면 덩굴을 뻗어나가게 하는데, 이때 울타리쪽으로 덩굴을 유도해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해도 된다. ▒ 전원주택에 어울리는 화분 & 정원소품 정원을 꾸미려면 꽃과 나무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소품들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는 소품으로 화분을 꼽을 수 있다. 화분은 용기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모양으로 개성있는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그 재질도 다양해서 자신의 정원 스타일에 어울리는 화분과 도구를 손쉬게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화분으로 꾸민 정원 화분과 통나무 담장 나무재질의 화분 나무토막을 활용한 화분 나무토막을 활용한 화분 ▒ 우리집 정원을 다양한 화초원으로 꾸며본다 우리집 정원을 다양한 화초원으로 꾸며 보면 어떨까? 백일홍 같은 1년생 초화를 비롯해서 붓꽃, 거베라, 바이올렛 같은 다년생 초화나 히아신스, 백합, 국화 등의 구근류, 관엽식물, 선인장 등의 관경식물,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 등으로 작지만 거대한 식물원 하나쯤 꿈꿔 볼만 하다. 선인장 정원과 창가꾸밈 실내외 정원의 다양한 수종(광명시 화훼단지) 돌과 화초로 꾸민 정원(광명시 화훼단지) 선인장 정원(안면도 국제꽃박람회) 화초로 창가 꾸밈(안면도 국제꽃 박람회)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님에 의해 2011-01-21 10:47:17 조경에서 이동 됨]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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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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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과 양주 지역의 정원사례 ▒ 정원사례|고양시 일산구 성석동 주택꽃으로 포인트를 준 Flower garden조경회사에 의뢰해 설계를 맡기는 것과 직접 꾸민 정원 중 어느 쪽을 택하는 게 현명할까? 전자의 경우 세련된 정원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애착은 덜할 것이다. 일산에서 만난 이 정원은 후자에 해당된다. 화단 가꾸는 재미에 식사 시간 놓치는 일이 다반사라는 집 주인의 행복한 정원 꾸밈법을 살짝 공개한다. 이 집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일년생 화초들을 심어 화려하고 생기있는 정원 분위기를 이끌어낸 건축주의 감각이다. 형형색색의 일년생 화초로 정원의 각 요소에 포인트를 준 솜씨가 여간이 아니다. 나무나 화초는 처음 정원을 꾸밀 때 한 번만 심어주면 계절별로 자연스레 꽃이 피고 지지만, 일년생 초화류는 해마다 다시 심어야 하고 개화시기도 그리 긴 편이 아니어서 손 갈 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웬만한 애착과 부지런으론 쉽지 않은 일. 이 집의 화단은 집과 단지 내의 다른 집, 혹은 도로와의 경계를 짓는 울타리를 따라 조성되었다. 그리고 포인트가 필요하다 싶은 부분에 화단을 만들거나 큰 화분을 두어 생기를 부여했다. 정면 데크 아래에는 물확을 놓고 그 위에 연잎을 띄웠는데 그 안에서 함지박만한 연꽃을 피우면 누구라도 그 자태에 감격하고 만다는 것이 건축주의 얘기다. 가운데 정원 부분은 잔디밭인 상태로 두고 출입구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곳에는 징검돌을 놓았다. 잔디밭에 흔히 설치하는 징검돌이지만 이 또한 정원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걸 고려해 볼 때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전원주택의 진입로에 포장도로나 보도블럭을 깔아 버렸다면 이보다 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또 있을까. 조금 허전해 보일 수 있는 잔디밭조하도 잔디밭은 그냥 비워둔 공간이 아니다. 한가롭고 화창한 날, 이곳에 테이블을 내어 놓고 차도 한 잔 마시고, 때로는 가족들이 둘러앉아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정겨운 공간이다. 이 집의 정원은 소나무나 생울타리를 위한 키 작은 나무들을 심은 것을 제외하고는 순전히 집주인의 손길을 거친 창작품이다. 출입구에서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집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전원살이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부추긴다. POINT 1 일년생 화초를 골고루 심은 화단대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데크 아랫부분에는 서너 종류의 일년생 화초들로 잘 정돈되어 눈을 즐겁게 한다. 화단의 경계를 짓는 돌들은 집주인이 직접 구해온 것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 내기에 좋은 소재다. POINT 2 행잉바스켓으로 생기 부여징검돌을 건너 현관문으로 들어서는 입구의 소나무에는 서피니아 화분을 매달았다. 서피니아는 행잉바스켓 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꽃이다. 넝쿨이 있어 창가나 휀스 등에 걸어두면 데커레이션 효과를 톡톡히 낼 수 있는 꽃이다. 이 집에서는 행잉바스켓 이외에 큰 화분에 심어 휀스 주변에 놓아두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POINT 3 물확과 항아리를 이용한 미니 연못조경에 자주 쓰이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연못이다. 이 집에서 별도의 공사가 필요한 연못은 없지만 물확과 항아리를 두어 미니연못을 만들었다. 여기에 수련이나 물옥잠 등 수초를 띄우면 좋다. 이 집의 경우 물확에는 수련을 띄워 전통 정원의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 정원사례 II - 경기도 양주군 주택정원정원이 그려낸 풍경화집과 조경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낸다. 집이라는 건물만 덜렁 있다면 아마도 전원주택이 갖는 의미와는 거리가 멀 것이다. 화단, 울타리, 진입로, 벽 등 정원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집을 잘 표현해 줄 때만이 진정한 전원주택. 그야말로 집과 정원이 그려내는 멋스러운 풍경화를 감상하게 되는 것이다. 조경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랄까? 이 주택의 정원은 공간별로 독특한 개성을 가지면서 범위가 넓다. 한번 휙 둘러보려면 마치 휴양림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이렇듯 걸어 다녀야 할 곳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공간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중앙에 야생화와 텃밭, 펜스가 조성된 정원이 하나 있다. 그 오른쪽에는 넓은 텃밭과 우리가 구성되어 있다. 가축으로는 닭과 오리, 애완견 등을 기르고 있으며, 텃밭은 호박과 상추를 심어 놓아 무공해 채소로 건강식을 즐길 수도 있다. 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곳이라 지세를 활용해 물레방아와 장독대를 설치하였다. 이 모습은 전통적인 조경기법으로 전원주택에 잘 어울린다. 토속적이면서 전통적인 컨셉이 안성맞춤. 장독대는 바닥에 자연석을 깔아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 대문에서 이어지는 뜰에서 잔디정원으로 연결된 철도침목으로 만든 계단 또한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조경사례다. 철도침목은 외부에 오래 있어도 거의 변형이 없고 낡은 듯한 모습이 오히려 앤틱함을 나타내주어 전원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준다. 경사진 지형의 계단을 이용해 본 정원에 들어서면 집주변의 화단과 운동장만한 잔디정원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잔디정원은 집 앞을 반원으로 크게 둘러싸며 그 가장자리는 정원수와 바위로 조성된다. 정원수는 주로 상록수로 향나무, 소나무, 주목, 철쭉, 영산홍 등으로 구성된다. 중간중간 바위에는 담장덩쿨이 늘어져 있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잔디에 원주목을 깔아 징검다리처럼 길을 내었다. 재미삼아 걸어보아도 좋다. 집둘레를 둘러싼 화단은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집의 외벽을 화사하게 꾸며준다. 한창 잔디가 자라서인지 푹신하게 걷는 느낌이 편안함을 전해준다. 원주목을 밟고 옆뜰로 옮겨보면 벽돌담장 아래와 화단이 조성되었고 바닥은 석재용 블럭을 깔아 담과 조화를 이뤘다. 황토빛의 벽돌과 푸른빛의 화단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이어진 길을 따라 뒤뜰로 가면 산과 뜰을 구분하기 위해 메쉬펜스가 설치되었다. 일명 투시형 담장으로 장미가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주택정원의 특징은 주변환경인 산과 하늘, 주변지 보다 높은 지대에 맞춰 자연스런 조화를 이뤄낸 점이다. 넓은 조경면적으로 인한 광활한 느낌과 상록수의 푸르름, 돌과 화단의 구성, 장독대와 물레방아로 표현된 전통조경, 텃밭과 우리와 같은 농가정원 연출 등이 인상적인 곳이다.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님에 의해 2011-01-21 10:47:17 조경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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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조경
특별기획ㅣCountry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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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좋은 정원이란좋은 정원이란 모름지기 안락하고 편안해야 하며, 유행과는 상관없이 나와 잘 맞는 것이어야 한다. 나만의 개성대로 독특하게 만들어진 정원은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렇듯 정원을 디자인 할려면 꽃과 나뭇잎 그리고 그에 연관된 색으로 조화를 꾀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손쉬운 구성이 되도록 한다. 정원을 만들기전에대부분 좋은 정원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앞서지만 막상 전원주택지를 처음 대할때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허둥대기 마련이다. 주택의 경우 설계 시공자가 많고 다양한 사례가 있어 어느 정도 선택의 여유가 있다. 그래서인지 정원은 내가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전문적인 회사나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체계적으로 잘 꾸밀 수도 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망설여진다. 가장 중용한 포인트는 ‘정원은 자기가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공간’이라는 점. 하지만 전문가의 손과 머리를 어느 정도 빌려서 함께 해나가는 것이 더욱 이상적이다. 왜냐하면 정원이 작든 크든 간에 많은 외부환경과 요인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을 만드는 과정정원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크게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로 이루어진다.계획과정에서는 자신의 정원에 대한 이미지를 구상하고 어느 정도의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면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계획이나 설계의 과정 없이 정원공사를 실시하는 경우 예산을 초과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어느 정도의 경비를 들여서라도 설계를 하는 것이 공사비를 예상하고 차후의 결과를 예측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설계과정은 정원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얼마의 물량을 쓸 것인지, 나무는 어디에 몇 그루 심을 것인지 모든 요소들을 도면으로, 그리고 예산으로 잡아내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 예산이라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데, 모든 것을 한꺼번에 풀어내는 것은 적합지 않다. 1차, 2차, 3차, 몇 년을 두고 조금씩 공정을 나누어 공사를 해나가는 방법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정원공사의 공정은 크게 토공사(흙의 움직임이 있는 공사) 즉, 축대ㆍ연못ㆍ계단의 기반공사, 식재공사(큰나무 심기, 작은나무 심기, 꽃심기, 잔디심기) 등, 포장공사(진입로 깔기, 산책로 깔기, 데크깔기) 등, 시설물공사(의자, 파고라, 목책, 트레리스) 등으로 구분되며 설계에 의해 선택된 재료와 수량을 가지고 공사업체에 의해 시공하게 된다. 이때 재질의 종류와 수목의 규격을 달리함에 따라 예산책정이 달라진다. 조경전문가를 만나서 정원의 전반에 대한 조언과 설계ㆍ시공을 의뢰하는 것이 정원의 질과 만족도에 영향을 주곤 한다. 최종단계는 유지관리의 단계로서 전문적인 관리업체에 의뢰하거나 대부분 개인이 직접 손보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농약뿌리기나 비료주기 등은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해서 계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좋은 정원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또한, 정원은 생명력이 있는 장소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자꾸 변해간다. 관리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환경과 생태조건을 감안해야 함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의 정원, 미리 알기정원을 꾸미기 전에, 이미 있는 재료와 공간 그리고 주변환경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래야 집과 정원을 시각적으로 연결시키며 통일적이고 조화된,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 수 있다. 햇볕의 길이와 그늘이 지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여름에는 해가 높이 떠서 그늘이 적을 것이다. 여기에 따라 일광욕을 즐기는 장소와 휴식의 장소가 배정되어야 한다. 해가 움직이는 노선은 식물을 선택하고 연못의 자리를 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며, 큰 정원보다는 작은 정원에서 계절에 따른 햇볕이 비치는 곳과, 그늘진 곳의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난다. 이점에서 정원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이미지보드 만들기자신이 원하는 정원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이미지보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정원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적으면서 모든 과정을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사진이라든가 어떤 특정한 모양, 색상환, 옷감의 견본과 작은 봉지에 모아둔 돌멩이 등 끌리는 모든 것들도 소재로 모아 놓는다. 이 과정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해주며, 자기만의 독특한 정원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주변환경을 고려보통 정원을 집과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정원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정원은 집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집 밖의 환경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다. 집은 정원의 스타일과 정원에 쓰이는 재료들을 결정한다. 외장재가 벽돌로 만들어진 오래된 전통스런 분위기가 나는 집에는 벽돌 또는 표면이 거친 재료를 정렬하여 오솔길을 만들면 제격이다. 이것은 조화된 정원디자인의 틀을 제공. 반면에 현대적인 건물은 비대칭적인 모양을 만들며 날카롭고 기하학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하면 정원에 쓰이는 재료는 집 또는 주변환경과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울타리 안에 있는 공간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경관을 차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만약에 이웃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웃의 정원과의 명확한 경계가 없고, 식재한 나무들이나 화초가 잘 융화되어 있는 경우라면 두 정원은 훨씬 넓어 보일 것이다. 훤히 안팎이 들여다보이는 기둥이나 울타리 또는 낮은 철제 울타리 등을 이용하여 주변 경관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여보자. 자신의 정원은 훨씬 넓게 느껴질 것이다. 공간배치정원 디자인은 공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많이 좌우된다. 모양과 색깔, 그리고 기타 재료들과 이용한 요소들 역시 중요하지만, 정원의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텅 빈방이나, 아무것도 없는 정원을 생각해 보라. 그러나 방과 정원은 자신이 공간을 나누기 시작하자마자 흥미로운 곳이 된다. 정원에서는 벽과 격자 울타리, 울타리와 식물이 공간을 나누는데 사용된다. 큰 정원은 많이 나누어도 되지만, 도시의 작은 정원에서는 단순한 격자 울타리 또는 화초가 경관을 방해할 수도 있고 흥미를 돋울 수도 있다. 구조만약에 정원을 몇 개의 공간으로 나누고자 할때는,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미적인 요소를 고려하겠지만, 어떤 재료들은 다른 것들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대개 비용문제가 우리 발목을 잡는다. 경계선과 나누는 선주요 경계선은 벽이나 울타리 산울타리 같은 것이 되며, 이런 것들을 없애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비실용적이기 때문에 그대로 놔두고 정원을 나누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경계선은 이웃 건물의 선을 정원까지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벽돌이나 석조로 된 집은 비슷한 소재의 담으로 둘러싸일 때가 가장 좋지만, 이러한 재료들은 대개 비싸다. 대신에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목재로 된 담장이 훨씬 저렴하면서 목재 울타리가 구분선과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산울타리가 가장 저렴하지만 정기적으로 전정해주고 재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전원 풍경처럼 주위의 경관이 좋다면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형태의 담장이 이상적이지만, 보안상의 허점이 생긴다. 바닥이 포장된 부분경계선과 함께 포장은 정원 만드는 데 드는 비용 중에서 큰 비율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신중한 계획이 필수적. 포장은 집과 또 다른 강한 연관선상을 이룬다. 오래된 사각형 석재 포장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단 이 재료로 포장해 놓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현대적 관점에서는 맞춤 제조된 석판은 벽돌과 함께 테라스 재료로 최상의 선택이다. 나무바닥과 표면 처리한 콘크리트도 역시 선호되고 있다. 계단은 어떤 재로로 만들어도 상관없으며, 되도록 넓고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매끄러운 표면은 탁자와 의자에 있어 좋지만, 약간 거칠한 표면의 것, 예를 들면 자갈이나 화강암으로 된 것은 질감이 특이하며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오솔길이나 산책로로 으뜸이다. 자갈 역시 이상적이며, 이것은 넓고 비정형적인 곳에서 식물이 자갈 사이로 나와 자라도록 하면 더욱 멋스럽다 부드러운 표면 정원에서 잔디나 식물의 부드러운 면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 잔디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조용한 배경을 만들고 다른 부분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정형적인 형태의 정원에서 잔디는 날카롭고 정확하게 울타리 등으로 구획되며, 비정형화된 정원에서는 자연스러운 형태를 이룬다. 항상 잔디가 끝나는 부분은 단순하게 처리하여 유지하며 잔디 깍는 것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 잔디를 경계선 가까이에 심으면 경계선이 지나치게 가늘어지므로 경계선 부근에서는 삼가는 게 좋다. 입구는 충분히 넓거나 포장재와 조화를 이루며 아치나 정자와 살짝 만나는 것이 좋다. 큰 공간에서는 지피식물 등을 심어 유연함을 강조한다. 오솔길과 지름길후원이건 시골 공유지이건 간에 어떤 정원에서든지 구경할 수 있도록 길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는 한 지점에서 한 지점으로 옮겨가는 경로로만 이용되며 이때 이 길을 기대선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정원에서 가장 일반적인 용도이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오솔길은 공간감을 느끼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되며, 정원을 넓게 보이게도 한다. 만약에 정원을 세부적으로 다시 나눈다면 길을 여러 갈래로 즉 위에서 아래로 또는 가로 질러서 길을 만드는 것이 좋다. 사선으로 된 오솔길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은 기하학적인 패턴을 강조하며, 곡선으로 된 오솔길은 원형으로 디자인된 요소를 반영한다. 물이 흐르는 듯 자유로운 형태의 디자인에서 오솔길은 정원을 따라 방에서 방으로, 한 경계선에서 다른 정원구조물로 발을 이끈다. 바닥을 포장하는 방법은 유용하지만, 디자인 도구로서는 간과되기 일쑤이다. 석판이나 벽돌로 된 오솔길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나 있으면 정원을 좁게 보이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 오솔길은 실제보다 짧게 느껴진다. 똑같은 재료가 경로나 경치에 사용되면, 반대로 눈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정원이 훨씬 넓고 길게 느껴진다. 식재식재는 정원을 생기있게 하며 다양한 색깔과 흥미를 연중 내내 제공한다. 또한 집이라는 딱딱한 풍경을 완화시킨다. 식물은 공간을 나눌 수 있으며 배경을 제공하고 경계의 모양을 강조한다. 더불어 시선을 정원의 특정한 경로로 움직이게 한다. 식재는 건축적인 면이 될 수도 있고 좀 더 휴식의 면이 강조될 수도 있다. 어떤 스타일이냐는 스스로의 개성과 자신이 정원에 얼마만큼의 정성을 기울일 수 있느냐에 달렸다. 시선을 받는 식물이 적을수록 노력이 덜 들며, 이것 역시 적지에 식재되었을 경우에 한정된다. 식물을 배치하기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원용품 판매점이나 일시적으로 가격이 내려간 식물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며 또는 이웃이나 친구로부터 얻은 식물들을 아무 생각없이 집에 들여다 놓는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식물들은 필요나 적절한 크기를 고려치 않고, 부적절한 곳에 배치되게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라벨을 정확히 읽는 것이다. 라벨을 정확히 읽으면 식물을 적지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 식재는 논리적으로 한다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비결은 원칙대로 하는 것. 바깥쪽이나 배경으로 심겨지는 식물은 강하고 상록이어야 정원에 아늑한 느낌을 준다. 경계의 중심에는 중간 크기의 관목과 큰 2년생 목본식물을 교대로 심는다. 그리고 앞부분에는 가장 작은 식물을 심는데, 지피식물을 심으면 카페트와 같은 느낌도 주고 관리도 용이하다. 어떤 층이던지 촘촘하게 심고, 연속적인 느낌을 주도록 비슷한 식물끼리 모아서 심으면 식물 사이의 공간을 덮어 잡초를 방지하는 효과까지 가져온다. 색상을 이용하기정원에서 색상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많은 이론이 있지만, 정확하게 입증된 것은 한색(차가운색)과 난색(따뜻한색)에 관한 이론이다. 빨강/오렌지/노랑과 같은 난색은 생동적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약에 정원 바닥에 쓰인다면 시선을 잡아끌기 때문에 정원이 작아 보인다. 그러므로 난색은 집 근처나 초점이 되는 곳에 사용하고, 원거리에는 파스텔 색상을 배열하는 것이 좋다. 회색잎은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며 주변의 색상들을 한 톤 낮추어 주고, 다른 색상들을 묶어 준다. 반면에 흰색은 포인트를 주는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식용식물을 기르기화단 가득히 채소나 과일, 허브식물을 심어 놓으면 관리에 정성이 필요하지만, 잘만 배치하면 미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다. 많은 야채들이 외관상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보다 생산적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숨기거나 없애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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