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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세먼지, 봄철 황사로 환기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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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세먼지, 봄철 황사로 환기 어렵다면 

벤타 에어워셔 LW-Comfort Plus

 


- 외부 먼지로 인해 환기 어려운 봄, 밀폐된 생활 공간에서 유해 물질 농도 높아져  

- 2중 공기 정화 원리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하는 ‘벤타 에어워셔 LW-Comfor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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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타 에어워셔 LW-15 C+]

 

겨우내 우리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는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봄철 불청객 황사까지 찾아오며 아예 창문을 닫고 환기를 포기한 가구가 늘고 있다.

 

장시간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실내 공기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실내 공기 전문 관리 브랜드 벤타코리아는 비가 온 뒤 하늘이 맑아지는 자연의 원리를 적용한 벤타 에어워셔 LW-Comfort Plus’를 추천했다.

 

가습과 공기청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2in1 제품인 벤타 에어워셔는 2중 공기 정화 원리를 적용했다


‘NEW 바이오 디스크를 통해 실내에 떠다니는 먼지 등의 오염 물질을 흡착시켜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탈취 능력을 갖춘 워터 필터가 실내 유해 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순수한 습도 외에 어떠한 이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자연 기화 가습 방식을 적용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돕는다.

 

벤타 에어워셔 ‘LW-15 C+’는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벤타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브이투샵(www.v2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29,000원이다.  

 

 

[제품정보]

 

벤타 에어워셔 LW-15 C+ 

-  색상: 블랙, 화이트

 

-  물 저장 용량: 5

 

-  최대 사용 면적(가습 / 정화): 35 / 17

 

*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 및 공간 면적에 따라 LW-25 C+, LW-45 C+ 선택 가능

 

-  제품 크기: 26 x 28 x 31cm

 

-  제품 중량: 3kg

 

-  가격: \429,000

 

-  문의: 02-2034-0115  

 

㈜벤타코리아 소개

벤타코리아(www.ventakorea.co.kr) 대표 김대현)는 독일 벤타사에서 198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벤타에어워셔를  

지난 1993년부터 공식 수입해 국내에 에어워셔라는 개념을 처음 알린 기업이다

이후 실내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기순환기 보네이도(VORNADO) 에어서큘레이터와 세계적인 케이크 데코레이팅 회사 윌튼(WILTON)등 

세계적 브랜드 상품의 국내 독점 공식 수입 업체로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주 무릉외갓집 후원, 벤타장학회 운영, 미술, 음악 예술가 지원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문화 부문에서 활발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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