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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주문하고 다음 날 받아보세요” / ㈜나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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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좋아요는 목조주택 구조재를 비롯한 각종 건축자재를 보유한 남양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나무좋아요 대표 박세민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 수요에 발빠르게 반응하는 영업 비결을 들어본다.  

취재 정사은  사진 변종석   

최근 주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목조주택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빌더들에 의해 좌우되던 목재의 수종과 크기, 단가 등의 정보가 인터넷에 모두 공개되고 소비자들의 시장 개입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목조 구조재의 경우만 봐도, 예전에는 집 짓는 빌더들이 자재업체를 결정했다면 요즘에는 건축주가 직접 연락해서 견적을 문의하거나 빌더와 건축주가 함께 결정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특히, 목조주택을 지으려는 예비 건축주 중 젊고 합리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직접 발품과 손품을 팔아 정보를 찾고, 좀 더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업체를 직접 선정한다.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흐름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남양주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던 나무좋아요의 젊은 경영인 박세민 대표는 이러한 목재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으로 재빠르게 사업을 확장했다. 남양주는 동·남쪽으로는 양평과 광주라는 거대 전원주택 시장을 끼고 있고, 서쪽으로는 서울시와 접해있어 이곳저곳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을 갖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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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나무좋아요는 인테리어 매장과 건축 구조재 매장을 함께 갖추고 있다.


'멀바우, 자작합판, 목조 구조재, 목재매장, 재단' 등 나무좋아요 홈페이지 유입 검색어로 알 수 있듯 소비자가 주문한 다양한 목재를 남양주 매장에서 받아갈 수 있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했고, 그 결과 작년 대비 매출이 2배 상승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4,500평에 달하는 면적에 우선 놀라고, 1,400가지 취급품목에 또 한번 놀란다. 남양주에서 이만한 부지를 가진 건축자재 취급업체는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주택건축 경기 위축으로 소위 ‘되는 집만 된다’는 풍문이 도는 상황에서 나무좋아요의 성장은 단연 눈에 띈다. 

“목재는 주문이 성사되는 순간 빠져나가는 물량이 크기 때문에 순식간에 재고에 구멍이 생깁니다. 그래서 재고보유능력과 함께 수급능력이 동시에 필요하지요. 문의 전화를 주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말이 “입금하면 언제 받을 수 있습니까?”에요. 저희는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자재 중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수요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죠. 그래서 주문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고를 충분히 비축할 수 있는 넓은 부지를 확보한 장점과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인터넷 사업으로의 확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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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제품 품질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이전의 경영방식을 고수해온 자재공급업체들이 서서히 쓰러져가는 현상의 원인 중 하나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공부할 것이 많아졌다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원가절감과 판매에만 신경을 쓰면 됐는데, 지금은 패시브하우스 등의 신공법, 고성능 단열재 등 쏟아지는 신기술과 신자재를 파악하고 선별해 들여오는 과정도 병행해야 하니까요.”


건축시장은 이제 더이상 몸으로 때우는 ‘노가다’ 시장이 아니다. 검증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수요예측과 미래예측이 동시에 필요한 기술시장인 것이다. 이에 자재업체의 변화와 혁신은 당연한 과제다. 시장대응 능력과 함께 시장 선도능력을 기르기 위해 공부하는 업체. 나무좋아요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문의 (주)나무좋아요 031-559-2123 www.woodn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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